이렇게 깊고 깊은 설교 말씀과 그렇게 단단한 믿음에 하나님 가까이 계셨던 분이 우리들 얼굴에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에 먹칠케됨은 어인 일이오리까 미웠습니다 원망했읍니다 그 렇 게 세월은 흐르고 세윌호도 잊혀지고 굵직한 상쳐자국만 바라봅니다 언젠가 큰 은혜로 치유 해 주실 그 날을 조용히 기다려봅니다 또 시간이 흘러 설교자와 만나는 언젠가 그 날 세째 하늘에서 아름다운 하나님 나라에서 크게 웃으며 두손 맞잡겠습니다 그날을 기다리며 진 수가 바라보고 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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