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복있는 못난 자 같아요 저희 목사님은 저렇게 설교하세요 그런데요...막상 옳은 설교 들으면 마음이 쉽지않아요 인간이 못나서.. 고칠게 많아서 혼나는게 생각보다 많거든요.. 칭찬보다는 격려가 위로보다는 견책이 많거든요 그래서 사람들이 쉽게 모여도 견디지 못해요 요즘은 지적받고 혼나기 싫으면 피해버리는 마지막 때라서...더 그런것 같아요 여러분도 교회에서 옳은 방향으로 혼내시더라도 마음이 싫다고 시험들지마시고 교훈을 잘 받아서 성숙한 인격체로 성장하셔서 하늘나라 백성들이 되시기를 소원합니다.
@bhudoneos7015
4 жыл бұрын
고우리 그러나 행하도록 노력하십시요 저도 쓰레기입니다 그러나 아버지 은혜로 살아가니 아버지께 반드시 역사를 보이며 아버지에게 영광을 돌리려고 합니다
@bhudoneos7015
4 жыл бұрын
Go Rin 피하지 마세요 부딪치고 쓰러져도 다시 일어나세요 바닥에 가셨다면 이제 올라갈일만 남으셨어요 나에게 뭐라고하는사람에게 감사하고 그 사람을 위해 기도하고 훈계를 좋아하는자는 지혜를 좋아하는사람입니다
@나는복
4 жыл бұрын
아멘 회개합니다 제 자신을 못이기는 저를 용서하시고 도와주세요
@참준-r2j
4 жыл бұрын
주여 ㅠㅠㅠ 도와주세요 ㅠㅠㅠ 죄라는 것읗 알면서도 짓고 있습니다. 다시 일어날거를 그 회복을 핑계로 죄를 짓고 있습니다. 죄를 짓은 그 순간에도 하나님께서는 사랑하신다는 생각으로 죄를 짓고 있습니다. 어떡합니까. 다시 일어나도 또 쓰러질 것 같습니다 주님
@sevenenglishbibleschool9071
4 жыл бұрын
우리는 약해서 죄를 범할 수는 있지만, 죄 속에 살지를 못한다는 말씀이 마음에 와 닿습니다.
@kimkkkk3198
3 жыл бұрын
주님 께서 제 삶을 바꾸셨는데 또다시 육식의 죄에 무너집니다 하지만 주님 좌절하지 않고 주님께 다시 돌아갑니다
@kjh2976
4 жыл бұрын
아멘 하나님을 믿는다고 그렇게 오래 교회를 다녔지만 이제서야 나이 35이 되어서야 참된 은혜와 믿음을 체험중입니다 신기하게도 머리속에서 알고 있고 사람의 생각으로 하려는 것들은 실천이 안되요 어느날 너무 기도가 안되서 운동할때 한시간 뛸때 했더니 잘되서 매일매일 기도했어요. 제 말에서 예수가 나오고 공허함도 사라져가고 저에게 함부로 한자들을 용서해달라고 예수 믿게 해달라고 저절로 기도가 되더군요.. 기도와 예배 진정으로 절 버릴때 주님이 주시는 평안함이 계시다는걸 전 배웠습니다 모두 주안에서 행복하시길 ㅎㅎ
목사님 말씀이 왜이렇게 나의 가슴을 칠까요 내가 하나님의 자녀라는 사실 이런맘을 같게 하시는 옥사님의 절절함이 현실에 목자들의 부패하고 세상의조롱거리로 전략한 개신교의 지금이 가슴아픔니다
@빛옆구리
3 жыл бұрын
옥목사님 감사합니다 찬국에서 꼭 뵙고 싶어요 목사님 말씀에 힘을 내고 이겨내는데 도움이 되었답니다
@백건우-d5i
Жыл бұрын
자꾸만 똑같은 죄에 무너지고 또 무너지고... 아버지 이런 이 어린양을 용서해주시옵고 용서하여 주옵소서. 진정으로 회개하고 회개하옵나이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좋은흙
3 жыл бұрын
옥목사님의 설교는 진짜 세계 최고입니다... 이렇게 힘이 되고, 나약한 저를 이끌어주시는 설교는 없어요... 감사합니다...
@oe7822
3 жыл бұрын
아 멘 😌💞💖
@늘감사-i8q
3 жыл бұрын
아버지 세상의 것이 아닌 하나님 말씀으로 충만하게 해주세요.
@이현-j6d9o
3 жыл бұрын
아멘입니다 몸부림 치지않으면 늘죄속에 살더라고요
@dearsanny
2 жыл бұрын
아멘입니다. 모래알 보다 작고, 죄뿐인 나에게도 오신 그분 앞에서 부르짖는 그 '아멘' 다음에도... 또 다시 죄 앞에서 항상 당당하지 못하는 내 모습에 정말 두렵고 많이 외롭지만, 오늘도 또 한번 기회를 달라고 '아멘'을 외쳐봅니다. 기뻐서 웃는게 아니라 기뻐지고 싶어서 웃고 다니며, 행복해서 웃는게 아니라 행복해지고 싶어서 웃고 다니며, 사랑해서 웃는게 아니라 어찌보면 외로워서 웃고다니는 내 모습을 볼때면 항상 이 말씀을 보고 또 보고, 반복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죄라는게... 그래도 이길 수 있는 능력을 주실 것을 믿고 있습니다....
@김현종-d3l
2 ай бұрын
하나님 살려주세요 자꾸 회계 아닌 회계를 하며 회계라 여기는 제가 너무나 싫습니다 저를 음란에 무너지지 않게 해주세요 음란에 무너지는 제가 너무 싫고 죽는게 나을거라고 생각까지 했습니다 하나님 제발 저를 도와주세요 성령님의 능력으로 저를 도와주세요
@arj8703
4 жыл бұрын
술을 끊고 담배를 끊고 싶습니다... 하나님 도와주세요 늘 기도하고도 다시 또 손을 대는 제가 싫습니다 도와주세요 주님 잘못했습니다 안 하고 싶습니다 도와주세요..
@cmk0830
4 ай бұрын
끊으셨나요?
@arj8703
4 ай бұрын
@@cmk0830 네!! 작년 12월 15일부로 금연이요😁 주님의 은혜에요!!
@arj8703
4 ай бұрын
@@cmk0830네!! 작년부터요🤩🤩
@수혜-i9r
4 жыл бұрын
내가 누군가를 알고 세상사람을 만나세요 에 강한 울림이 있네요
@yoonsoobae315
4 жыл бұрын
아멘
@イノ-z3u
Жыл бұрын
아멘
@Stephenkim-el7sq
4 жыл бұрын
귀한 영상 감사합니다. 하나님 나라 백성으로 죄를, 음란을 멀리하며 살겠습니다.
@sil7487
4 жыл бұрын
진리의 길은 좁은 길이라 하였고 정말 이런 진짜배기 설교는 듣는자가 많이 없군요
@sarry123
5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백문화-k6d
4 жыл бұрын
좋은 영상감사합니다. 잘 보고 힘 얻고 있습니다.
@somedayjane3884
4 жыл бұрын
아멘!!!!!!!!
@sjyngyang9827
2 жыл бұрын
오랜만에 듣는 옥목사님의 설교! 언제나 사람의 마음을 흔들고 새롭게 다짐하는 은혜가 있습니다 죄에 대해서 강력하게 말씀하시는 옥목사님의 카랑카랑한 목소리를 듣기만해도 힘이 납니다 감사합니다
@이우영-y6n
4 жыл бұрын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inomoon2854
3 жыл бұрын
옥한음 목사님 훌륭한 하나님의 사역자셨군요.. 흠모가 됩니다.
@sabamaliyong
4 жыл бұрын
우리가 복 있는 자가 되어, 광야에 외치는 소리를 듣기를 기도합니다. 진정으로 회개하기를 기도합니다. 저는 죄인임을 인정하고도 같은 죄를 반복하는 짐승 같은 인간임을 고백합니다. 소금으로 살아야 하는데, 빛으로 살아야 하는데, 세상 사람과 다를 것 하나 없고, 하나님의 말씀을 알고도 간음하며, 교회에서 거룩한 모습은 보이지만, 실상은 죽은자 임을 고백합니다. 저와 이 땅이 하나님 앞에서 긍휼함을 입어 죄 사함 받고 구원받는 은혜가 있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다른 것이 기적이 아니라 제가 죄 사함 받아 구원받는 것이 기적입니다. 내 형제자매가 죄 용서받고, 은혜의 자리에 오는 것이 기적입니다. 이 글을 읽어 주셨다면, 마음에 조금이라도 울림이 있다면, 같이 기도해 주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프레디마니아
3 жыл бұрын
아멘
@김킴킴킴
2 жыл бұрын
주님 도와주세요 저의 죄를 …
@이혜란-z1d
Жыл бұрын
속이 시원해집니다 감사합니다
@몽몽이-v6g
3 жыл бұрын
아멘!!
@라랄리라라
4 жыл бұрын
와 제목보고 너무 찔렸네요ㅜ
@따뜻한-x1b
4 жыл бұрын
아멘! 정체성을 찾습니다. 저는 주님의 자녀입니다!
@오직예수그리스도-z4x
3 жыл бұрын
샬롬의 은혜가 있길 바랍니당~ ㅠㅠ 우리는 모두 죄인이여요 스스로는 아무것도 할수없어요 오직 예수님의 십자가안에서 해답이 있습니다 우리의 연약함때문에 죄와 허물로 그토록 존귀하신 그리스도 하나님의 어린양이 십자가에서 피흘려 돌아가시고 부활하셨습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사랑을 구하셔요~~ 그 사랑만이 모든 중독을 이길수 있는 힘입니다 곁에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고 확신되면 그사랑으로 힘이 나고 그분을 기쁘시게 하기위해 죄를 끊길 노력하게 되더라구요 여러분들중에는 지금 은혜로 들어가기 위한 하나님의 사랑의 초대중에 있는분들도 계시리라 믿습니다 성령님께서 죄를 깨닫게 해주실때 그것이 사망의 죽음에 이를수 있음을 깨닫게 하실때 다시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복음앞에 다시 서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복음은 죄사함 뿐만아니라 죄를 이기게 하는 능력도 있습니다 둘중에 하나도 약화시켜서는 안될것입니다 사랑하는 형제님들~ 우리스스로 죄를 끊을수도 승리할수도 없다는것을 기도로 고백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경외함으로 말씀을 하나님을 대하듯 우리의 삶을 비춰봅시다 철저한 통회자복하여 완전하신 성령님을 믿음으로 받읍시다! 로마서 6~8장 반복 읽으시고 회개기도 하시고 주님과 일대일로 만나시고 모든 중독의 죄문제가 해결되고 꼭 주님의 은혜와 권능안에서 극복되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그래서 그리스도의 의를 믿음으로 취하시길 바라며 갈라디아서 2:20말씀과 고전 10:31 말씀처럼 하나님의 은혜로 말미암아 의의종으로서 항상 승리하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주님이 하십니다 샬롬! 사랑하는 형제님들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드리고 사랑합니다~~♡ 항상 담대하시길 바랍니다
@leehee0217
3 жыл бұрын
아멘.
@enzzo2805
Жыл бұрын
주변에 이상한 사람이 많아 미워하고 피하고 했는데 주님. 주님의 마음을 주세요.
@ddoo6431
2 жыл бұрын
🙏🏻
@선물-w2l
4 жыл бұрын
아멘🙏
@eyllee4385
5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순호박-n2f
3 жыл бұрын
마귀의 종이 되기 싫습니다 하나님 제 손을 잡아주십시오 흔들릴때 마다 잡아주십시오 음행과 폭력으로 부터 저를 지켜주실거라 믿습니다 🙏 아멘
@매화교회-천국멘토
5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훌륭한 선배목사님으로 모시며 닮아가겠습니다. 예수님 닮기 원합니다.-온라인교회-
하나님께로 난 자는 뭐 하지 아니한다? 범죄하지 아니한다. 절대 죄짓지 않는다는 말이 아니라고 그랬어요. 죄를 범할 수 있습니다. 죄를 범할 수 있지마는, 죄 속에 살지를 못합니다. 회개하지 아니하고 그 속에서 헤매고 있을 수는 없습니다. 다시 죄의 종으로 끌려갈 수가 없다는 말입니다. 왜? 하나님께로 난, 하나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그렇게 될 수가 없어요. 나는 하나님께로서 난 그의 자녀이기 때문에, 내가 범죄할 수 없고 더욱이 예수 그리스도가 나를 지켜주고 계시기 때문에 나는 죄지을 수가 없어요. 죄 속에서 살 수가 없습니다. 죄인 줄 알면서도 자꾸 반복할 수가 없다는 말입니다. 이걸 알아야 돼요. 이걸 알아야, 나도 이 죽음에 이르는 죄를 우리가 멀리할 수가 있습니다. 알아야 돼요! 모든 사람이 가는 길이라고 해서 넓은 길인데도 따라갈 수가 없고, 모든 사람이 좋아한다고 해서 나도 좋아할 수가 없고요, 모든 사람들이 양심에 아무런 가책없이 할 수 있는 일이라고 할지라도 하지 못하는 일이 얼마든지 있을 수 있는 것입니다. 세상 사람들이 목표로 정한 그 곳이 나의 인생의 목표가 될 수 없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여러분 우리는 알아야 합니다. 나의 소속을요. 나는 하나님 나라에 소속된 자입니다. 사랑하는 형제자매 여러분 내가 누군가를 아십시오. 내가 누군가를 아세요! 내가 누군가를 알고 세상을 사세요! 내가 누군가를 알고 세상 사람을 만나세요! 내가 누군가를 알고 처신하세요! 내가 누군가를. 하나님의 자녀요. 죄지을 수 없는 사람이오. 세상에 속하지 아니한 사람이오.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이 하나님인 것을 발견하고 그를 따라가는 독특한 사람이라는 것을 분명히 아세요. 이것만이 우리가 죄를 이길 수 있는 길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이와 같은 놀라운 은혜를 오늘 넘치도록 부어주시기를 바랍니다.
@비빔라면-d6z
5 жыл бұрын
율법 아래에 의인은 없습니다. 율법은 정죄를 하기때문에 율법에따라 제사(회개)를 해야 합니다. 율법이 없는 곳에는 범법함도 없다고 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모든 죄를 짊어지시고 십자가에 죽으셨기에 율법은 폐하셨습니다. 사도 바울은 과부를 예로 들면서 과부의 남편이 살아있을때는 과부의 남편(율법)의 법에 따라 다른 남자에게 시집가는 것은 법에 위배 되지만 남편(율법)이 죽고 나서는 시집가는 것은 불법이 아니라고 했습니다.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죽은 성도는 육신이 죽었기에 율법으로 정죄 할 수 없습니다. 또한 하나님께서 그리스도를 다시 살리셨기에 연합하여 죽은 우리가 다시 영으로 사는 겁니다. 사도 바울은 영의 예배를 드리라고 했습니다. 그리스도와 연합하여 십자가에 죽지 않은 사람은 육신에 속한 사람이며 하나님의 자녀가 아닙니다. 율법에 따라 회개를 하는것은 하나님의 새 언약을 부정하는 것이며 그리스도와 연합하여 다시 사는 영생의 말씀을 믿지 않는 겁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죽으시어 영으로 다시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하나님의 은혜를 누리시기를 바랍니다.
@박치영-z1r
4 жыл бұрын
내가좀 당해봐서알쥬 친구만해도뭐
@고마워-z7g
4 жыл бұрын
이정현님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나 폐하러 온 줄로 생각지 말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케 하려 함이로라. 우리는 매일 매일 넘어지지만 회개하며 주님만 바라보며 살아가야 합니다. 주님은 우리를 의인이라고 칭해주셨지만 우린..죄인 일 수 밖에 없는 이유입니다.
@비빔라면-d6z
4 жыл бұрын
@@고마워-z7g 율법(회개)은 은혜가 되지 못하고 죄를 다시 생각나게 하기에 완전하지 못한겁니다. 율법(회개)은 단지 비교 대상입니다. 율법(회개)이 있기에 예수님을 통한 하나님의 새 언약이 완전하여 지는 겁니다. 율법은 본체인 그리스도의 그림자이기에 완전하지도 않으며 본체인 그리스도를 더욱 완전하게 하는 비교 대상입니다. 옛 가죽부대에 새포도주를 담으면 둘다 망합니다.완전한 새언약이 있는데 옛 언약(회개)을 붙잡고 있으면 망할 뿐입니다. 그럼 이만
@비빔라면-d6z
4 жыл бұрын
@@고마워-z7g 회개는 율법사들과 바리새인(세상 목사)들이 잘 하는 겁니다. 성경에서 말하는 회개는 하나님께 돌아오라는 것이지 세상죄를 회개하라는 게 아닙니다.
@낮은자-f9w
5 жыл бұрын
아멘 하나님 사랑합니다 죄송합니다^^
@jiwankim1610
4 жыл бұрын
귀한 영상 감사합니다! 혹시 전체 설교는 어디서 볼수 있을지 알수 있을까요? 여러번 보면서 전체설교 꼭 듣고싶네요! ㅠ
@영혼의북소리
4 жыл бұрын
다시는 안그런다고 회개하고 똑같은걸 반복하고 또회개하고 또 반복하면 어떻게 되나요 회개할 용기도 안난다면
@wind2484
4 жыл бұрын
저는 하나님이 찾으시는 한사람입니다
@minjaethecreator9041
5 жыл бұрын
나의 정체성...
@_roadtrip4277
4 жыл бұрын
해가 거듭될 수록 깨닫는 것은 내 반복되는 죄는 도저히 사람의 의지와 노력으로는 끊을 수 없고 단순히 나는 하나님께 속한다라는 설교 듣고 끊을 수 있는 간단한 성질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말씀으로 깨어지고 기도로 예수님과 동행하며 십자가의 의미를 바라볼 때 주시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어우러져야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박준휘-c3k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풀버전 알 수 있을까요? 전체 다시 듣고 싶어서요 아니면 본문과 제목이라도 알 수 있을까요?
@베어펜츠
3 жыл бұрын
마귀는 우리 생각에 마치 똥파리처럼 달려듭니다. 한번 쫒아도 끈임없이 다시 와서 앉는 똥파리처럼요. 우리 생각을 통해서죄를 짓게 만드는데요.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지속적으로 결박해서 무저갱으로 던져버리세요. 그럼 악하고 음란한 생각들이 사라집니다. 또한 그런 행위들을 끊을수있어요. 예수 그 이름에 권세가 있어 반드시 회복됩니다.
@알라바마-e3t
4 жыл бұрын
BGM 은 설교의 집중력을 떨어뜨립니다.
@민재-u3d
3 жыл бұрын
근데 왜 장로교 애들은 오직믿음으로 구원받는다고하면서 행동은 드럽고 악한가요? 행위이야기하면 행위구원자라고 비난만하던데 ㅠ
@나옥자-n8q
3 жыл бұрын
죽은자의 하나님? 하나님은 육체가 살아있는 지금 당신의 하나님 입니다 그는 하나님의명령인 영생을 전하지도 실행하지도 못한 악하고 게으르고 무익한 종이였읍니다 그 결과 그는 성경에 기록된 대로 바깥 어두운곳에 그 혼이 거하고 있읍니다 마태복음 25장 30. 이 무익한 종을 바깥 어두운데로 내어 쫓으라 거기서 슬피 울며이를 갊이 있으리라 하니라 하나님의 명령은 당신의 육체가 육지않고 영생하는 것 입니다 요한복음 12장 50. 나는 그의 명령이 영생인줄 아노라 그러므로 나의 이르는 것은 내 아버지께서 내게 말씀하신 그대로 이르노라 하시니라 죄가 무엇인지 의가 누구인지 심판의 대상은 누구인지 정확명확하게 성경으로 성경을 해석하여 밝히는진리의 성령의 음성을 반드시 들어야 하나님의 명령에 순복할 수 있읍니다
@MrKjhhyde
5 жыл бұрын
저는요 하나님을 믿는데요 죄인지 알면서도 죄짓고 그것을 멈춰야 되는지 알면서도 멈추지 않고 계속 하고 있거든요? 요즘 좀 회의감이 들어요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신다는데 전에는 그게 감사했는데 요즘은 전혀 그걸 못느끼고 있어요 나를 정말 사랑하시는게 맞나 나혼자 이게 무슨 짓인가 생각도 들고요 하나님은 전지전능 하신데 왜 이 세상을 인간들을 이렇게 모순되고 완벽하지 않게 만드셨는지 왜 고통속에 몸부림치는걸 보고만 있으신지도 이해가 안됩니다 단지 자유의지에 의한 자신의 찬양과 경배를 받기위해 우리를 지으셨다면 우리는 결국 장난감 아닌가요? 혼자서 스스로 존재하시는 분이 외로워서? 무언가에 성취감 때문에? 우릴 만드셨다는 완전무결한 존재가 이런 자질구레한 감정을 느낀다는것도 이해가 안가요 정말 하나님은 있는건가요? 있다고는 믿는데 계속 의심이 가요
@pietas5826
4 жыл бұрын
의심은 자연스러운 법입니다. 신앙생활이 만만치 않지요. 객관적인 기독교의 교리 자체만으로는 나에게 적용되지 않는 말씀과 기도는 허공을 맴도는 바람같은 것입니다. 진리를 쫒는 다는건 일생일대의 씨름입니다. 죄란 하나님과 우리사이의 교제를 막는 원흉입니다. 기독교 교리를 처음부터 하나하나 배우세여. 단순히 예수믿으면 천국간다는 말을 수백번 듣는것보다. 처음부터 문제의 본질을 대면하고 자신과 하나님사이의 관계를 확인하는 작업이 필요합니다. 누가 대신해줄수도 없고. 누구도 침범할수없는 영역입니다. 기독교적 세계관으로 보자면 이땅은 죄로.물든 하나님과 관계가.끊어진 공간입니다. 이곳이 세상입니다. 그럼에도 그분은 온세상의 주인이십니다. 구원은 개별적인 것입니다. 교회다닌다고 .구원받는것이 아닙니다. 님 스스로 하나님을 쫒고 그분을 찿고 진리의 길을 쫒지않는이상. 세상의 가치에 휩싸여 끝임없이 멘붕만 올뿐입니다.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는 것이 특정 신앙의 엘리트들만 경험하는 주관적인 체험이 아닙니다. 인간은 영혼육을 가진 영물입니다. 하나님은 영이십니다. 님의 영과 그분의 영이 만나는 것이 영적교제의 시작입니다. 혼.즉 정신.이성으로 하나님을 만나고 쫒는건 제한적입니다. 그건 세상의 철학자나 현자가 그리는 신의 모습일뿐입니다. 스스로 거듭났다 확신하시는지 묻고싶습니다. 거듭나지 않고는 하나님의 영을 알수가 없고 알고 싶어하지도 않는것이 자연본성의 실체입니다. 하나님께 기도하세여.나를 만나달하고. 말씀으로.성령으로 나에게 당신을 보여달라 간절히 기도하며 그분의 응답을 기다리세여. 그분의 때에 님을 만나 주실거에여. 교회안에는 님같은 분들이 많아요. 믿음의 씨가 심겨진 자들.허나 아직 스스로 확신은 없는 다수의 잠재적 그리스도인들이 요. 이또한 시간이 지나서는 반드시.필요한 시간이였을 때가 올거에여. 글을 쓰는 저도 교회를 세번이나 뛰쳐나온 사람입니다. 끝없는 의심과 후회. 하나님에.대한 섭섭함과.원망이 지긋지긋 하던 시간을 지나고 나서야.당신의.때에 당신의.방식으로 저같은 미현한 사람을 만니주시더군요. 나의 끝이 그분에게는 시작이였습니다. 주님을 깊게 만나시길 바랍니다. ^^
@ililewatermelon
4 жыл бұрын
제가 적었다해도 이상하지않을 댓글 . 같은 질문이있기에 . 답변도 좋네요
@비빔라면-d6z
4 жыл бұрын
창세기에 1장3장에 인간이 이 세상에 온 이유와 약속하신 말씀이 비유로 있습니다. 인간은 천국에서 사단에게 미혹되어 아담을 통하여 땅-세상에 왔으며 땅-세상을 창조하기 전부터 님과 저를 다시 천국으로 돌아가게 하기 위해 하나님이 인간의 모습 예수님으로 오시기로 예정하신겁니다.창세기 1장~3장을 사단에게 미혹된 세상 목사들에의해 잘못된 내용이 전해져 님께서 혼란을 격는 겁니다.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시며 선하신분입니다.
@비빔라면-d6z
4 жыл бұрын
@땅콩 죄를 범하여 떠난것이 아니라 떠난것이 죄입니다. 예수님께서 천국의 비유로 탕자를 말씀하셨습니다. 아버지를 떠났기에 아들이 죄가 있는 것입니다.아버지는 집으로 다시 돌아오시기를 기다리고 계십니다. 성경에서 말하는 복은 다시 천국으로 돌아가는 것입니다.아담을 통하여 세상 어둠에 왔으면 그리스도를 통하여 다시 천국으로 돌아가는 것이 성경에서 말하는 복이며 하나님의 뜻입니다. 야곱의 사닥다리꿈을 통하여 그리스도께서 다시 오시어 하늘로 오르락 내리락 하는 사닥다리를 만드시는것을 비유로 말씀하시고 그리스도를 통하여 다시 우리가 버리고 온 집으로 돌아가는 성경에서 말하는 복입니다.
@murphy7448
4 жыл бұрын
우리가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시나 ? 라고 의심할때에도 날 사랑하십니다. 지금이라도 주님의 사랑을 더욱 느껴보세요 난 바뀌고 주님에게서 벗어나는데 주님은 항상 그 자리에서 여전히 , 무조건적인 사랑을 주시고 계셨다는걸 알게된 순간 당신은 회계하면서 주님께 다가갈 수 있을거에요
@stmoon9252
Жыл бұрын
개신교에 안좋은 인식을 씻어주시는 분이군요...교회예배 영상이 유튜브 추천에 뜨면 다 건너뛰는데..이분 영상은 다 보게 되네요..
@낭만시커
4 жыл бұрын
네 자신을 알라 -소크라테스
@이끄요-p8t
4 жыл бұрын
범죄자들이 회개한다한들 지옥갈꺼다
@미스터제임스브라운리
5 жыл бұрын
응답하라1994
@dkk2228
Жыл бұрын
아멘 회개합니다
@천지영-m4w
5 күн бұрын
아들둔 믿음약한 엄마 온전한믿음을 모범을 보이지못한 천국갈 나이되니 믿음유산을 바르게 가르키지 못한 자식에게 주여 주님 만나는 날 있게하시고 물질이전부인것을 말씀으로 온전케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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