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hyu4012 도톤보리 이치란 사라졌다고 하더라고요ㅠㅠ 저도 한 6년? 전에 갔었는데 최근에 다시 가려고 알아보니ㅠㅠ... 서운하더라고요
@기나라의선비
3 ай бұрын
제품 먹어봤는데 확실히 다른 재료 조합해서 해먹는 거랑 많은 차이는 잘 못느꼈었는데 본토의 라멘이 먹어보고 싶어지는군요...😊
@inktainmentlee
3 ай бұрын
0:47 "아무일도 없...이 아니라 많은 일이...있었다!" 리뷰를 위해서 빗속에서 17대 1로 듀얼을 하시다니 역시 진정한 듀얼리스트 이십니다!
@범댕댕
3 ай бұрын
얼마전 후쿠오카 다녀왔는데 진짜 여름에 가면 큰일입니다 ㅋㅋ 습하고 더워 죽어요..
@mimir3100
3 ай бұрын
ㄹㅇ루요
@novajenesis
3 ай бұрын
이치란 본점이 한국인들 취향저격을 잘하는 집이라 더 그런듯. 맵기조절이나 토핑 선택도 다양하고. 근데 개인적으로 후쿠오카 걍 막 걷다가 사람 많길래 들어간 동네라멘집이 엄청 맛있어서 놀람.
@luckydicelee3220
3 ай бұрын
아이구~ 그래서 대단한거에유!!! 원래~ 제품으로 만들믄 맛이 떨어지는디, 그것조차 맛있다믄, 본점에서는 미친거 거든유~ ㅎㅎㅎㅎㅎㅎ 표정만 봐두 딱 알겠어유~ ㅎㅎㅎ
@honmalessdamonic7370
3 ай бұрын
환경 변수가 너무 큰 거 같습니다. 저 제품도 당시의 '많은 일'을 재현한 뒤 다른사람이 끓여준 걸 먹어보는 건 어떨까요?
@김희담-g7s
3 ай бұрын
이치란 라멘은 진짜 후쿠오카 본점에서 드셔보시는거 추천드려용!! 저도 9년전에 갔었지만 그 맛이 아직도 기억이 난답니다 ㅎㅎ 그땐 냉수대도 있었고 녹차??도 있었던걸로 기억해용 ! 그때도 저렇게 독서실처럼 분위기있고 라면 육수로 따뜻했었는데ㅎㅎ 인스턴트로 나왔다지만 그 분위기랑 깊은 육수맛은 9년이 지나도 잊혀지지가 않는거 같아요! 후쿠오카 가시는 분들은 가시는걸 강력추천드립니당! -> 맵기나 담백,토핑 등등 취향에 맞게 조절도 가능합니당
@방구석잉여
3 ай бұрын
뭔가 거대하고 참혹한 사건에 엮여서 고생이란 고생은 다 한 주인공이, 겨우 숨돌리며 맥주 한잔과 따뜻한 라멘 한그릇을 먹으며 드디어 안심하며 웃음을 짓는 영화의 마지막 한장면입니다 형님...
@fate6949
3 ай бұрын
이치란라멘이 진짜 직접 가서 먹었을때 맛이 정말 다르긴 해요. 백돈님이 드셨을때 보이던 반응이 제가 처음먹었을때 나오던 반응과 비슷해서 보면서 웃음이 났습니다. 이치란라멘을 직접먹는건 일반 라멘과 차이가 분명하게 있고 각 라멘집 마다 다 라멘의 맛이 다른데 이치란라멘은 라멘을 안드셔 보셔서 첫시도를 하시는분이거나 돈골육수가 지나치게 느끼한걸 싫어하시는분들에게 좋은것 같아요. 상세하게 자기 입맛대로 조절 할수도 있으니 점점 내 입맛에 맞춰가는 맛도 있습니다. 하지만 확실히 비싸긴 해서 선뜻 손이 가진 않긴 하지만 일본 여행 갔을때 한번 쯤은 꼭 먹어볼 만하다고 생각이 드네요.
@user-fm5ng4ko9b8-j9r
3 ай бұрын
0:09"아 됐고 본론만 말해?" ㅋㅋㅋ
@태못
3 ай бұрын
저는 작년에 후쿠오카를 갔다 왔는데 입맛이라는게 개인의 취향 차이겠지만 이치란라멘 본점(후쿠오카) 오사카의 이치란라멘 다 먹어 봤지만 후쿠오카를 가신다면 이치란라멘 보단 신신라멘이 더 맛있었고 세트 메뉴에 있는 차슈 덮밥도 라멘 못지않게 맛있었습니다 (신신라멘은 이치란라멘 처음부터 빨간 양념장이 함께 나오지 않고 추가해서 먹을 수 있으니 기호에 따라서 드세요 저는 추가해서 먹는게 더 맛있었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후쿠오카 여행객들의 식도락에 조금이라도 도움에 될 수 있다면 좋을거 같아서 주저리 써보았습니다ㅎㅎ 다들 무더운 여름 잘 보내세요~~
@jimmyhendrixx9013
3 ай бұрын
개인적으로 본점바이브 느껴볼려면 스프를 면이랑 같이끓이는게아닌 먼저 그릇에덜고 면수에 자기간에맞게 풀어먹는게 맛있다고 생각해요
@Ryu_lazy_easy
3 ай бұрын
본점 땀에 젖은상태인데도 뜨거운 국물을 벌컥벌컥 마셨다는건 맛이 엄청있다는 얘기 어우 군침
@muktzuki
3 ай бұрын
이치란 꿀팁 파 선택에서 대파 실파 둘다 선택 가능합니다 둘다 넣으면 시원하고 맛있음 국물 다 마시면 바닥에 뭔가 쓰여있는데 이거 지점마다 다름 뭐라고 써있는지는 직접 확인해보시쥬 이치란은 24시간이라 밤늦게나 오후나 아침일찍 시간 잘 맞추면 대기없이도 쌉가능
@dusdn0205
3 ай бұрын
백돈형 맥주 들이키고 호탕하게 웃는게 너무 호감이네
@san_e-san_e
3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대체 무슨일이....... 본점 먹방 리뷰도 좋네요!! 이번 영상도 잘 봤습니다!!
@kbketchup
3 ай бұрын
시작부터 끝까지 모든 게 완벽한 영상... 심금을 울립니다 ㅠㅠ 당신은 진짜 성공해야디야...
@simya_sikdang
3 ай бұрын
후쿠오카본점 오사카 도쿄 세군데에서 다 먹어봤는데 본점은 진짜 맛이 좀 다른거같은 기분입니다. 그리고 제품이랑은 진짜 맛이 완전 달라요
@___Lee___
3 ай бұрын
브이로그 느낌 나는 이런 리뷰 형식도 좋네요~ 제품뿐만 아니라 국내, 세계 각지에 있는 맛집도 리뷰하신다면 컨텐츠감으로 좋을 거 같네요~ 😉
@아기팡팡
3 ай бұрын
먹방을 찍기위해 비와 폭풍을 뚫고 가신듯한 얼굴이군요.. 맛있는 영상 찍느라 수고많으셨습니다!
@Roloakitree
3 ай бұрын
확실히 본점이 더 맛있긴 하지만 인스턴트니까 그러려니 해야할 거 같기도 하고...잘 봤습니다!
00:47 " 거 오는디 많은 일이 있었슈..." 왜케 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상곤-u7t
3 ай бұрын
돈코츠 향 좋아하는 사람들은 이치란은 맛없다며 웨이팅 한시간이상 기다리면서 먹는거 이해 못하는사람 많은데 일본여행 많이 안가본사람이나 돈코츠향에 거부감 드는사람들에겐 좋은 가게죠 특히나 비법소스덕분에 느끼함도 어느정도 잡아주고요ㅎㅎ
@nhanases
3 ай бұрын
일본 현지 라멘가게만 수백군데를 먹어보며 나름 라멘 좋아한다며 살던 사람인데, 그동안 이치란을 정말 욕했습니다. 사실 이건 일본 현지 라멘 커뮤니티에서도 비슷한 반응인게, 이치란은 잘봐줘야 중상급 맛에 가격은 최상급이라 관광객 호구치는 가게라는 의견뿐이거든요. 그런데 요즘은 생각을 많이 바꿨습니다. 관광객 대부분은 2~3년에 1번 겨우 휴가잡아서 일본에서 라멘을 먹는 즐거운 '경험'을 하고싶은건데 점심 2시간만 영업하면서 야외 웨이팅 2시간 필수인 가게를 찾아간다든지 전철 버스 서너번씩 환승해야 가는 가게라든지 라멘외길 40년 장인이 쉬었다 돌아왔다는 가게같은걸 찾아다닐 시간도 없고 그런걸 원하지도 않는다는걸 이해했기 때문입니다. 제가 생각해도 하루 관광 끝내고 저녁에 라멘 하나만 딱 때리고 싶은데 일본에서 라멘 먹었다 싶은 특별한 분위기를 즐기면서 청결하고 맛 선택하는 재미도 있는데 어느정도 퀄리티는 보장되는 가게를 생각하면 이치란밖에 없어요. 나쁘지 않습니다. 다만 이치란이 괜찮았다면 하카타역에 매장이 2개나 있는 shin shin도 한번 드셔보시며 현지인들이 괜찮다고 하는 라멘은 이런거구나 한다는걸 느껴보시는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ps. shin shin이 최고라는 소리가 아니라 에어콘 나오고 접근하기 편하며 깨끗한 하카타역 안에 있으면서 현지인들 호평하는 가게 중에서 제일 괜찮다는 얘깁니다.
@RACCOON-water
3 ай бұрын
맞는 말씀입니다
@nanashi_haru
3 ай бұрын
후쿠오카 가서 드실 거면 호불호 안 갈리는 걸 먹고 싶으면 이치란 가는 게 맞긴 한데 맛은 그렇게 맛있다 수준은 아니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사람 입맛이 제각각이라 난 맛있었는데? 하시는 분 있을 거고, 반대로 이걸 굳이?란 분도 있을 겁니다. 돼지 또는 돼지 뼈로 우려낸 육수 맛을 제대로 느끼고 싶다 하시면 후쿠오카 기준 하카타 역 동쪽으로 나가시면 잇소(一双)란 곳 가시는 거 추천드리고, 그래도 난 모험 안 하고 한국인 입맛에 조금이라도 맞는 곳을 가고 싶다하면 이치란 가시면 됩니다. 어딜 가든 첨 드시는 거면 본인의 취향이 확고한 거 아닌 이상 전부 중간으로 해서 드시는 게 좋습니다… 면은 웬만한 톤코츠 가게는 현금 내고 추가 가능하니, 후에 추가하실 때 느낌에 따라 카타 등 바꿔서 드시면 좋구요
@마츠가네타냐
3 ай бұрын
더워서 땀 흘린게 아니라 수영해서 후쿠오카 간 거 같은데 ㅋㅋㅋㅋㅋㅋ
@Lifeismeetingandparting
3 ай бұрын
오 기존의 리뷰와는 다르게 밖에서 이렇게 리뷰 해주시니 신선하네요 ㅎㅎ 앞으로도 이런 컨텐츠 잘 부탁합니다 !
@여신세라-r4e
3 ай бұрын
본점껀 디테일이 역시👍다르구먼유😅
@이상준-g7w
3 ай бұрын
흑백리뷰님 보고 산 제퓸은 너무 맛있어서 믿고 봅니다. 냉동탕수육 추천하나 해주실 수 있나요?
@dotori0327
2 ай бұрын
헐 여기 11년전에 가족여행 갔던 곳인데 지금도 똑같네요 ㄷㄷ
@김현수-c6q8q
3 ай бұрын
미슐랭 라면집에서도 먹어보고 이치란에서도 먹어봤는데, 토핑 퀄리티나 사이드 독특함 이런건 당연히 이치란이 부족하지만, 돼지국밥과 라멘의 사이 어딘가에서 나는 국물맛은 돼지국밥을 좋아하는 한국인이라면 무조건적으로 좋아할수밖에없는맛...
@김지현-s6q8g
3 ай бұрын
일본에서 일하고 있는 구독자 입니다. 갠적으로 맛 진하게, 돼지기름 많이,면은 4번째 정도가 가장 맛있더라구여 나머지는 대충 넣어도 맛있습니다.
@라동-u9r
3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땀 저렇게 흘리면서 뜨거운걸 저리 맛있게 먹으면 그냥 인증이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유-r7r
3 ай бұрын
이치란 라멘 가게에서 사먹는 맛이랑 제품 파는거 사다가 끓여 먹는건 맛이 많이 다르더라고요... 제품을 가게 맛 고증 잘해주면 더 맛있을텐데 일본에서 먹은 맛 생각하면 많이 떨어져요
@user-ed4tx1kp5d
3 ай бұрын
흑님이랑같이 가신다니.. 백님같은와이프 잘 만나셨네요
@D재트
3 ай бұрын
60만 축하드려요! 60만 기념 영상 기대합니다!
@로그인로그아웃
3 ай бұрын
1:56 뒤에서 느껴지는 시선 ㅋㅋㅋ
@한경태-j7s
3 ай бұрын
이치란 라멘이 항상 저평가 받는게 아쉽습니다. 진짜 현지서 먹으면 아 이게 라멘이구나 하죠, 진짜 본점가서 드시는거 추천입니다.
@chery-cat
3 ай бұрын
0:46 삼둥이네 민국이 같아유 백대지님ㅋㅎㅎㅎㅎㅎ 수염자국생긴 으른 민국인겨??ㅋㅋㅋ 근디 가는동안 무슨일이 있었길래 물에 빠진 생쥐꼴이 됐디야~?? 궁금해유!!!!🤣
@Aimer-yi8tf
3 ай бұрын
후쿠오카 본점 이치란 라멘은 정말 다르죠.... 저도 후쿠오카 가면 꼭 먹어요...ㅎ 가서 다른것도 먹어 봤는데 이치란 라멘이 제일 끌려서 점심 저녁 전부 이치란 라멘만 먹은적도 있네요ㅋㅋ 그런데 확실히 면세점에서 산거랑 본점에서 먹은건 하늘과 땅차이로 다른게 백돈님 말 처럼 다른거 느꼇던거 같아요... 국물 색부터 다른게...ㅠㅠ
@누룽지-강도
3 ай бұрын
후쿠오카 갔을때 새벽 4시에 일어나서 가보니 사람한명 없습니다 새벽분위기와 함께 가서 식사하시면 줄없이 편히 드실수 있습니다!
@IlllllIlIlIlllllIll
3 ай бұрын
시골돼지가 비 홀딱 맞은것 같아요ㅠㅠ 비맞고 먹는 라멘 진짜 맛있겠네요ㅋㅋㅋㅋ
@콩콩-l5t
3 ай бұрын
제품도 꽤 먹을 만하긴 해요 ㅋㅋㅋ 본점이 더 맛있긴 한데 그거야 뭐 어쩔 수 없다만
@shizuyuki6
3 ай бұрын
오사카의 이치란 라멘과 후쿠오카의 이치란 라멘···각자 맛도 다른 이치란 라멘을 비교 먹방이라니 신선하네요!
@치지직갈꺼야
3 ай бұрын
진짜 둘 다 먹어봤는데 현지 식당에서 먹는거랑 저렇게 인스턴트로 파는거랑 아예 다름 ㅋㅋ. 현지에서 먹고나서 진짜 찐한 국물 맛에 감동받고 인스턴트도 기대했는데 덜 맛있다가 아니라 걍 짜고 맛 없었음
@아핳핳핳-m6q
3 ай бұрын
와 진짜 표정만 봐도 미친 듯이 가서 먹고 싶어지네요 와 극락일 듯 극락락
@고기의조상
3 ай бұрын
1:15 tq 그 고양이 사료 먹다가 멈추는 밈생각나서 ㅈㄴ 웃기네
@이소-c2m
3 ай бұрын
ㅎㅎ이런식으로 식당에서 먹는 브이로그도 넘 좋네요~~~~
@sky-j3h
3 ай бұрын
저도 어제 오사카에서 7일정도 있다가 돌아왔습니다. 도톤보리에도 그 가게 있어서 다녀왔습니다. 맛있어서 면 추가랑 달걀 차슈까지 추가해서 더 먹었죠..
@투선생
3 ай бұрын
4월에 비오는날 본점에서 1시간 웨이팅해서 먹었는데 그 맛을 아직도 못잊겠네요..
@sikso2490
3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백돈형 꽃길만 걷자ㅠㅜㅜ
@창순-p4f
3 ай бұрын
진짜 존맛임.. 새벽에갔는데도 줄있어서 을매나 맛있길래하고 먹어봤는데 줄 1~2시간 기달려도 안아까울맛임..,..
@용기병-o9t
3 ай бұрын
이치란 가게에서 직접먹으면 확실히 맛있죠 ㅋㅋㅋ 갈때마다 완뽕해도 더먹고싶더라구요
@bongzzi8255
3 ай бұрын
이치란 라멘은 진짜 인정해야해요.. 라멘 맛알못이였던 제가 이치란 본점가서 한번 먹고 그맛을 잊지못해서ㅜ한국와서ㅠ라멘먹어도 너무 기준치가 높아져서 별로더라구요 돈코츠 국물이 진짜..
@pastelive
3 ай бұрын
얼굴 나오자마자 저항없이 터짐ㅋㅋㅋㅋㅋㅋ 진짜 많은 일이 있었다는게 바로 납득됨
@tain.jballen3002
3 ай бұрын
저는 본점거는 안먹어보고 친구가 사다준 이치란 인스턴트면만 먹어봤는데 확실히 다르겠죵...😂😂 언제 한번 가서 먹어봐야 겠네유.. 오늘 점심 탄탄멘 먹엇더니 더 생각나네요..
@user-perry0126
3 ай бұрын
정말 사연많은 몰골이시네요 백돈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박현제-q8o
3 ай бұрын
이치란 돈코츠 980엔 주고 먹을 새에 다른 라멘집에 그 가격으로 세트 먹을 수 있다는게... 당장 하카타역 지하쪽에 볶음밥/교자/돈코츠 세트로 870엔으로 먹을 수 있는 곳이 있어요...ㅜㅜ 너무 비싸졌어요 이치란
@mintlemon9377
3 ай бұрын
원래 유명했음 일본은 관광객용 상품이있다할정도로 현지인들은 저런곳안가죠
@JSY.
3 ай бұрын
보스이조도 저렴함 푸드코트 감성이긴한데
@YongZzang2
3 ай бұрын
ㄹㅇ 개인적으론 저기서 먹었던 라멘보단 세트로 구성된 다른 라멘 먹는게 가성비는 좋더라구요
@Ra-kail
3 ай бұрын
싸이 흠뻑쇼즐기다가 급하게 오시느라 많은일을 겪고오셨네요ㅜ
@leerieul
3 ай бұрын
전 본점은 아니고 어쨌든 가게에서 먹었던 라멘맛하고 면세점에 샀던 이치란 인스턴트는 맛이 그냥 다르더라구요 그래서 전 가게에서 직접 먹어본 맛을 알기 때문에 맛이 없다 라고 느꼈는데 가게에서 먹어보지 못했던 동생은 맛있다 라고 하더라구여...
@hayu5439
3 ай бұрын
이치란 도쿄 나카노점에서 책임자 까지 했던 사람이에요 이치란 판매용(붓판) 즉 밀키트는 이치란 본사에서 주장하길 농도 기본 기름기 기본으로 했을때 수프 맛을 재현했다고는 주장하고있지만 아무래도 맛이 완전히 다른건 사실입니다 (컵라면도 마찬가지 입니다) 아무래도 이치란 라멘 본연의 맛을 느끼기에는 가게가서 먹는게 제일 맛있을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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