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ter0115 규칙으로 정해진 단어의 명칭과 문법이 있으니까요. '죄수'라는 단어에 사람을 지칭하는 의미가 포함되어 있는데, '자'라는 같은 의미의 단어를 중복 사용하는 건 문법적으로도 오류니까요. 그냥 친구들끼리 하는 잡담이나 댓글에 난 오타도 아니고, 다른 사람에게 정보를 전달하는 유투버를 하려면 단어의 선택 하나도 신경을 써야죠. 오타나 오자의 영역도 아니고 이해를 하고 말고의 영역도 아닙니다.
@DA_Cine
4 ай бұрын
댓글을 너무 늦게확인했네요 피드백 감사합니다! 수정했습니다
@user-kz4fm9fs5q
5 ай бұрын
결말이 없넹ㅜㅜ😢😢😢
@DA_Cine
5 ай бұрын
일랑중화요리님 실망스러우셨겠지만 저것이 결말입니다..
@hihik1363
4 ай бұрын
설정이 너무재밌네요 잔인함을 아는 아빠와 순수한 딸의 동상이몽 딸은 희망이 있을거라 생각했지만 아빠는 자포자기의 심정아니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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