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하네 ~선장님은 5~10 만원 더 벌어서 뭐해요 ~ 이러시고 사모님은 선원 돈주는거 아까워서 배타시고 농사 하신다고 배일 안해봤다는 이웃분들은 하루종일 일하고 일당대신 생선 주고 저녁에 와서 술한잔 같이하고 새벽에 또 같이나가네 이웃분들 대단한거같음
@김종수-c3y1n
3 жыл бұрын
젉은 사람 귀어 하면 동네이장 이랍시고 텃세 엄청 할려구요 그러지들 마세요 귀촌 귀어 하면 동네 호구된다고 절대 가지 말라고 합디다 시골사람 정말 무서워요
@김정기-b3l
2 жыл бұрын
촌사람들.얼마나정이많은지.격어보고말하시오.당신은무서워서.화장실도.못가지요
@성태임-s7i
3 жыл бұрын
마대섭씨하고 어던관게입니까
@bongsuk3929
3 жыл бұрын
생각을 좀 하게만드네요. 새벽4시에 나가서 저녁무렵에나 돌아오고 손에 쥐는건 검은봉지속 고기몇마리... 그리고 저녁반주... 형동생, 귀어 귀촌을 통한 마을의 발전... 일시켰으면 일당을 주고, 일을 했으면 일당을 받는게 깔끔하지... 무서워서 그 섬에서 살겄남? 선장 배있다고 내가 내다 스타일인게 보이는데 일을 시켰으면 맘에 없는말 말고 넉넉한 일당챙겨주소. 어우, 소름돋네.
@csh2235
3 жыл бұрын
왠지 어색헌디...
@원팔용
3 жыл бұрын
ㅖ
@해루질갓짱
2 жыл бұрын
텃새가 저래 무섭다 노동해도 댓가를 말못하고주는데로 받을수밖에ㅋㅋㅋㅋㅋ
@mariakim3589
3 жыл бұрын
트롤 그물로 5시간식 바다 바닥 다 긁으면. . .
@ThePdboxx
3 жыл бұрын
그쵸...ㅠ
@마운틴고어
2 жыл бұрын
저인망이네 다잡아삐네
@이뭐꼬-e1x
3 жыл бұрын
오정해씨 목소리가 바다만큼 푸근하고 다정다감하다. 들을 때마다 참 좋다.
@정창화-b8w
3 жыл бұрын
참 뱃놈들 게으르네~~~고기도 잘못쓰는 칼 꼬라지봐라~~~~~~칼이라도 갈아서 써라~~~~~~하여튼 하는짓이라곤
@번쩍-p1h
3 жыл бұрын
이런마을 정말 최고ㅎ
@무주자유인
3 жыл бұрын
저렴한 빈집 소개해 주세요ㆍ
@프리후리-w2c
3 жыл бұрын
이게 행복이라고요? 내가 저분한테 형님형님 하면서 내 차에 타세요 하고 서울로 쏴버리면 좋아라 하시겠네요 일을 시켰으면 품싹을 주고 생선은 옵션이져 저분이 농사일도 저렇게 도와주셨을지는 모르겠지만 참 다르네요
@김향초-n7j
3 жыл бұрын
일당을 주시고 생선은 덤으로 주셔야죠 시골사람들 겁나 무셔버요 이것도 힐링이라고 참나 .. 고흥온지 벌서 6년 동생 동생하면서 저녁 한끼로 하루 일당때우는 ..
@bamto4867
3 жыл бұрын
일당은 고기로 ㅋㅋㅋ 우덜식
@정연진-z5o
3 жыл бұрын
강간범도 우리가 남이가? 라도는 다 가족이여
@김재형-c1n
3 жыл бұрын
객지사람이면 텃세는 덤.
@무주자유인
3 жыл бұрын
사전 한달만 월세주고 살아본 후 결정ㅡㅡ
@김민수-x1b
3 жыл бұрын
ㅅㅂ 마누라 뱃일시키는건 에바지
@msm0205
3 жыл бұрын
옆에 한번 보이는 예은호 선장입니다 나이 34살 이제 귀어 통발배 운영한지 2년차입니다 . 시골 특성상 인력 구하는게 보통일이 아닙니다 그래서 보통 시골은 부부사이에 하지요 하지만 저 선장님도 제돈 주고 선원을 쓰시는 분입니다 요즘은 외국인 선원도 웃돈을 줘도 못구하는 실정입니다. 안좋게만 보지마시고 좋게 봐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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