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쩐지 혜련언니 인상이 바뀌었어요~ 얼굴에 독기가 없어지고 평안해졌어요 그동안 고난을 겪고 비로소 하나님만나 평온한삶 살게 되서 넘보기좋아요 😊
@user-lm9ku6pn2f
6 күн бұрын
전 솔직히 조혜련씨 싫어했어요 억세고 강한 인상, 말투, 행동 자체가 싫었어요, 그래서 조혜련 방송에 나오면 채널 돌릴 정도로, 그런데 어느날 성경을 줄줄줄 너무 신기해서 어? 사람이 갑자기 이렇게도 변할수 있나? 오늘의 간증은 제 마음을 설레게 하며 제 고통의 시간이 길어지니 날마다 잃던 성경도 안본지가 22년 부터네요, 두눈 백내장 수술도 끝나고 16년 부터 암투병 시작해서 올24년, 8년째 믿음은 약하고 신천지에 포교에 걸려 2년6개월을 다니는데 그때 암 발병으로 탈퇴하게 되었죠, 4기였어요 무신앙이라 더 쉽게 포교에 넘어간것 같아요 이단이라 하지만 그곳에서 하나님을 알았고 예수님의 거룩한 십자가 사랑을 알았기에 감사하고 아직도 항암 치료중이라 교회는 나가지 못하고 날마다 기도하며 살고 있고요, 어느날 너무 힘들어요 제가 감당하기 버겁습니다, 혼잣말로 멍하니 그런 생각을 하는데 너만 고통받는게 아니야 너보다도 더 고통 받는 이들이 더 많아 라고 제 마음에 심어주셨어요, 그날 엄청 울었어요, 내 자신 밖에 모르는 이기적이고, 교만하고, 건방지고, 모두 제탓, 지금은 다른 이들의 아픔과 고통을 떠올리며 기도해요 조혜련씨 얼굴이 너무 편안해 보이고 눈빛 부터 선하게 바꼈어요 저도 조혜련 처럼 신앙심이 깊어지길 바래봅니다 열심히 성경 부터 열심히 읽어보려고요 감사합니다
@yohi-7211
5 күн бұрын
@@user-lm9ku6pn2f 신천지에서는 하나님을 절대로 만날수없습니다. 예수님을통해서만 하나님을 만날수있는데, 이만희는 예수가아닙니다. 성령도아니고 보혜사도아닙니다. 예수님이보혜사시고, 성령님또한 보혜사시죠. 신천지는 확실한 이단입니다.
하나님께서 조혜련이란 분을 사용하셔서 타락한 연예계를 복음을 전하라고 귀하게 쓰실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너무 감동이고 평안해 보이시는 인상이 너무 좋아요!!🎉
@janiceb4147
8 күн бұрын
우리나라의 오프라 윈프리 같은 분이신데 어머님과 혜련씨의 믿음이 너무 귀합니다 어머님은 나이 70에 너무 귀한 복을 받으셨네요 ❤❤
@Ninanp
4 күн бұрын
진실 정보의 의하면 오프라 윈플리는 헐리우드에 카발의 흑인을 대표하는 일루미 일원으로 부와 명예을 얻은 아주 사악한 일들을 많이하고 도움을 준 사람이라고 해요, 톰 헹커스 대표인물 포함, 곧 진실을 폭로 한다고 하니 그냥 참고 하시길,,,,
@user-xk1mc3tp8z
5 күн бұрын
어느순간 인상이 변해서 놀랐는데 주님을 만나셨군요 축복합니다♡
@user-wh8ep2hs4k
6 күн бұрын
항상 열심이시고 최선을 다하시는 혜련씨 응원합니다
@user-fr4uz4rl1f
7 күн бұрын
아이들 간증듣고 진짜 아멘입니다 조혜련님 늘 응원할께요
@user-ln4bd2ti4d
8 күн бұрын
성경 읽고 하나님의 본심 이 뭔지 를 아는게 정말 중요하고 바르게 영적인 성장을 이루는 길 같습니다 조혜련님 께서 기독교의 참 모습은 얼마나 인격적이고 공감이 되는 선함이 가득한지 널리 알려 주셔서 참 감사하고 기쁩니다
@user-lq3zu9hv6j
8 күн бұрын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user-bz8is6ru2o
9 күн бұрын
열심히 사는모습 언제나 밝은모습 또 성경말씀 막힘없이 이야기하시는모습 혜련님 응원합니다 건강하세요
@user-lq3zu9hv6j
8 күн бұрын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user-ju8vn9wj2q
5 күн бұрын
조혜련집사님 항상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주님께서 큰 축복을 부어주실거라믿어요 앞으로도 믿음의 영양력을 펼쳐주세요^^
성경읽고 또 읽음으로 하나님의 마음을 알아가는 지혜와 축복이 우리 모두에게 경험되어지기를~~
@e.ysprinkles9447
8 күн бұрын
아멘아멘!
@KnowOurKing
8 күн бұрын
아멘 :)
@sungsilltv
7 күн бұрын
진짜 대단하심 중학교때부터 신앙생활했는데 성경 1독한게 전부고 그뒤론 계속 읽기는 하지만 어렵고 잘안읽어지네요 예전부터 사람들이 막 욕하고 싫어할때도 머든 열심히 하는 혜련언니가 넘 멋지다 생각했는데 예수믿고 이뻐지고 가정 회복되고 제2의 전성기 오신거 축복합니다 하나님앞에 변치않는 모습으로 승리하시길^^
@user-yo8bx7bu3v
3 күн бұрын
오십쇼 항상 듣고 있어요.정말 은혜로운 시간입니다❤
@user-zc7yp1gl7s
7 күн бұрын
그러게요. 우리는 자식 때문에 변하고 하나님을 의지할수밖에 없는듯요. 축하드립니다.
@tkew3831
7 күн бұрын
성경 말씀은 진짜 힘들때 나 기쁠때나 주옥같은 응답을 주시니 평생 일고 또 읽어야 하는 인생 설명서 입니다.
@KnowOurKing
7 күн бұрын
아멘아멘
@user-kg2hz6ck1o
9 күн бұрын
너무 귀한 간증 감사드립니다 ~~♡
@user-lq3zu9hv6j
8 күн бұрын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user-xt7pv2fo6l
8 күн бұрын
혜련님과 어머님으로 인해 많은 영혼들이 주님께 돌아올거예요! 감사해요!
@KnowOurKing
8 күн бұрын
아멘!
@user-ry5tz2xw4c
8 күн бұрын
조혜련 집사님~❤
@user-fr7zq2re7c
2 күн бұрын
혜련씨 은혜롭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hr1sl4fi2p
9 күн бұрын
아멘아멘
@user-lq3zu9hv6j
8 күн бұрын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user-wu2zt4jj4s
4 күн бұрын
성령마시지 받아서 근래 얼굴이 진짜 예뻐진듯 해요^^ 기르침의 은사도 너무 부럽습니다!!
@KnowOurKing
4 күн бұрын
정말 가르침의 은사를 받으신거같아요 :)
@user-vg5wq3lc4o
5 күн бұрын
간증이 정말 은혜가되서요!. 감사함다^^ 늘~ 승리하시는 혜련 집사님?이 되시길요!^^♡♡
@user-tx9yp3kt4t
8 күн бұрын
아멘❤
@user-hd2yt7we4e
8 күн бұрын
은혜의 간증, 감사드립니다^^ 크고 놀라우신 참 좋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KnowOurKing
8 күн бұрын
할렐루야~~!
@user-rf2tp9bz7j
7 күн бұрын
할렐루야
@user-mo3sl4it4w
4 күн бұрын
와 대단하세요 30년다녀도 몇독못한제가 부끄러워 지네요 혜련집사님주님께서 강건하게 붙잡아주시길 기도합니다
@user-xl4ji5rl4w
4 күн бұрын
성령충만한 받은거같아요 같이 슬프고 같이 즐거워요 많은 은혜됩니다~~
@user-qz9xz3nq8z
4 күн бұрын
해련. 집사님 감동입니다
@kaorinakamura-eo9iv
7 күн бұрын
모태신앙이면서 성경1 독을 못했다는게 너무 부끄럽습니다 ㅠㅠㅠ 지금부터라도 해야겠습니다
@KnowOurKing
7 күн бұрын
1년안에 꼭하시길 응원합니다!!
@angelahjchin
5 күн бұрын
너무 귀한 간증이네요. 감사합니다
@user-hl2yk1go5f
8 күн бұрын
조. 집사님과. 어머니. 늘 건강하세요
@user-lq3zu9hv6j
8 күн бұрын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user-vw5mf2vu7v
4 күн бұрын
😊😊😊😊😊😊😊😊😊😊😊😊😊😊😊😊😊😊@@user-lq3zu9hv6j
@user-pe2yl4ye7x
6 күн бұрын
참 고생많으셨어요
@user-pk9sc2ej5w
7 күн бұрын
조혜련씨 응원합니다
@user-gz5sk3pz2j
3 күн бұрын
언니 간증은 언제나 은혜받습니다 사랑하는거 알죠?^^
@syh6297
6 күн бұрын
아 라반부터 빵터졌네요
@mikyoungha4542
9 күн бұрын
할렐루야❤
@user-lq3zu9hv6j
8 күн бұрын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user-gj4pn2pd7r
3 күн бұрын
최고의 복을 받으셨네요 주 안에서 축복하고 사랑 합니다 회복의 하나님 가장 선하신길로 인도하시고 복음전파의 일꾼 되시길 기도 합니다 말씀 읽기 저도 도전할께요~♡
@KnowOurKing
2 күн бұрын
축복합니다 :)
@sunkyungha4338
2 күн бұрын
복음전파의 도구로 크게 쓰임 받으시기 바랍니다
@user-bc3hz2gx8w
4 күн бұрын
개그맨이성미도아들때문에 맘고생했던애기를방송 동치미에서 했었죠 ᆢ 아들이 어느때부터 스스로 책상에 앉고 공부를 하기 시작했다고 ᆢ 이상하게도 개그맨들 자녀 들에게만 놀라운 기적이 생기는 군요 ᆢ
@user-yz4fw5fz5r
4 күн бұрын
조혜련오십소 늘보고. 있읍니다
@CultureLab-qv1lj
5 күн бұрын
성경 통독이 정말 중요합니다.. 계속 읽고 또 읽고..
@KnowOurKing
4 күн бұрын
아멘 영의 양식도 매일매일 꾸준히 먹는게 중요한거같습니다 :)
@user-hl2yk1go5f
8 күн бұрын
주님에 마음 알기원해요
@user-lq3zu9hv6j
8 күн бұрын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user-yz4fw5fz5r
4 күн бұрын
예수 믿고얼굴이 너무 예뻐졌어요 너무은혜 받았어요
@sophiakim6369
4 күн бұрын
조혜련씨 정말 얼굴의 인상이 얼마나 환한지 성령님이 변화시키지 않으면 아무것도 아닌 피조물이 인간이다
@KnowOurKing
4 күн бұрын
아멘 :)
@user-uy6ri3iz2b
3 күн бұрын
예전부터 독하리만큼 열심히 살아온건 알고있지만 성경 1독도 참 힘들던데 대단하세요~
@fkedj3fkci6fj5
4 күн бұрын
제발 연예인들이 나와서 간증이라고 하면서 온갖 경건하고 거듭났다 라는 말들을 그대로 받아들이지 않았으면 합니다 ...
@sweet-ju6hx
3 күн бұрын
그러게요..ㅋ 실상은 아무도 모름 저것도 마케팅의 일부분일뿐ㅋ 교회와 연예인의 윈윈게임ㅋ
@user-kb6tl6sp1l
6 күн бұрын
조집사님께서 보셨다는 영화 제목이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user-ln7vv4yx6i
7 күн бұрын
혹시 몇년도 방송인지 알려 주실수 있을까요? 최근건 아닌듯 해서요
@KnowOurKing
7 күн бұрын
2~3년 전 송출된 영상입니다 :)
@banbanitv_4
8 күн бұрын
내용은 너무 좋은데, 소리가 화면보다 조금 빠르게 나오네요 ㅠ
@KnowOurKing
8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저도 맞춰보려했지만 원본자체가 싱크가 좀 안맞는지 잘안되더라구요ㅎㅎ 앞으로 더 신경쓰겠습니다~!
@user-fx2zd8hl4s
2 күн бұрын
조혜련집사님 예수님피로 죄사함을 받으신건가요?
@user-cp4iy8mt3l
21 сағат бұрын
입이랑 녹음 목소리 따로임ㅠㅠ
@user-ei8bf1qp4n
6 күн бұрын
구원받으셨나요? 세상 사람들의 기준으로 부귀영화 혹은 자식 남편 자신 등은 사랑하는 것은 맞지만 그것이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면 우상이 되지요! 모든 사람은 아담의 성품으로 태어난 죄인이죠! 사람이 죽으면 영은 하나님이 거둬 가시고 육은 흙으로 가지만 혼은 영원히 하늘나라 혹은 지구 중심의 불지옥에 가서 고통스런 불멸의 삶이 지속됩니다! 육체로 오신 하나님이신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내 죄 대신에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신 사실을 믿고 진심으로 회개하면 됩니다! 대부분의 한국교회가 올바른 성경과 교리 없이 구원받지 못한 교인들이 종교행위만 열심히 하고 있죠! 구원받은 성도들의 모임이 교회인데 커다란 건물에 십자가 흰 가운 입은 강대성의 거짓목사에 속아 진리 없이 돈을 버는 곳이 되었죠! 눈에 보이는 잠깐의 삶은 짧고 보이지 않는 영원한 삶을 모른 채 선상파티하는 상황인데 말이죠! 그러니 얼마나 안타까울까요?
모든 헌금은 자원하여 드리지 않으면 하나님도 받지 않으세요 하나님은 거지가 아니십니다. 재물얻을 능력을 주신분은 하나님이시고, 그 능력이라는게 나의 잘남이 아니라, 하루하루 일할곳을 허락하신 은혜 (값없이 주시는 선물), 건강, 만남의복, 시시때때로 간섭하셔서 매일을 살아지게 하신 은혜 등등. 많으나 적으나 내가 처한 상황과, 나의 인생과, 내가 가진 금전적인 모든것 의 주권이 내가 아닌 하나님께로 부터 온것을 믿음으로 표현할수 있는것이 십일조 외 헌금입니다. 하나님은 창조주 이시고 부족할것이 없는 분입니다. 하나님을 알아가다 죽어도 부족한것이 인생입니다. 한번뿐인 인생 막살고 가는게 아니라, 하나님이 허락하신 하루하루를 정말 잘 살아내야 하기에 우리는 소중한거에요 헌금은 중요하지만, 하나님은 중심을 보십니다.. 헌금 많이할수록 복받는다 ? 금액은 절대 중요하지 않아요.. 하지만 아직 절대 내키지 않는다 헌금 하지 마세요.. 헌금이 걸려서 교회못간다? 아니요 그냥 가세요.. 하나님은 헌금하라고 예배오라고 하시는분 아니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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