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5번씩 이상은 들었네요 어떤 부분은 외우고 있어요 제가 조정래소설을 워낙 좋아해서 거의 다 읽었고 거의 다 소장하고 있어도 이젠 눈이 시려서 읽을 수도 없고 기억도 가물가물 한데 이렇게 들을 수 있어서 너무 감사해요 엄청 무지 많이 응원 합니다
@readingabookman
4 жыл бұрын
김민서님 안녕하세요? 매번 힘이되는 답글 주셔서 너무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 아쉽게도 조정래 선생님의 태백산맥 책 읽기는 저작권 문제로 인해 더이상 진행하기 힘들 것 같습니다. 대신 공유마당이라는 사이트를 통해 저작권이 없는 작품들을 읽어드리고 있으니 혹시 듣고 싶은 책이 있으시면 추천해 주세요. ^^ 무서운 장마 조심하시고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캔디-m5l
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계속 듣고싶었는데 아쉽네요. 정말 감사했습니다 ~~
@김순이-h4q
2 жыл бұрын
너무 멋집니다. 마치 현장에 있는 것 같았어요. 11장 까지 듣는 며칠 동안 행복 했고, 더 이상 들을 수 없어서 많이 아쉬워요.
@readingabookman
2 жыл бұрын
구독자 분들이 많아져서 다른 컨텐츠로 인해 수익이 생기면 출판사와 다시 협의를 시도해보려고 합니다. 문제는.. 출판사와 협의를 하였어도 원 저작자 이신 조정래 선생님의 허락이 필요한데 출판사에서 해결해주실지 모르겠네요 좀 더 노력해 볼께요 부족한 저의 책읽기를 끝까지 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nks7810
3 жыл бұрын
11화까지 몇일동안 넘 잘들었습니다 인물묘사하시는 목소리가 그사람들이 진짜 대화하는것같아 귀에 쏙쏙들어오면서 넘 잘들었습니다 몇일동안 넘 행복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전은수-v5j
3 жыл бұрын
김용화님 정말 감사합니다. 몇 십년전 읽었던 기억을 되새기며 다시 가슴에 담아 놉니다.
@솔마루-g3d
3 жыл бұрын
너무 아쉽네요 그동안 잘들었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eunryeahn8143
4 жыл бұрын
저작권문제로. 더이상 들을수없다니 아쉽군요 편하게 잘들었는데.
@readingabookman
4 жыл бұрын
출판사에 문의를 드렸는데 아쉽게도 협의가 안됐어요 ㅠㅠ 출판사 뿐만아니라 원저작권자인 조정래 선생님께 허락을 받아야 하는데 연락할 방법을 백방 노력해서 찾았으나 결국 실패로 돌아갔죠 ㅜㅜ 아쉽지만 방법을 찾기 전까진 자유 저작물을 읽어 드려야 할 것 같아요 ^^ 편하게 들어주셨다니 감사해요 많이 아쉽네요 ㅜㅜ
@아랑-q6f
3 жыл бұрын
아 그랬군요~ 2부는 어디서듣나 질문할려고 했어요~
@데카르트-f3k
3 жыл бұрын
90년대에 책으로 읽었지만,까맣게 잊었던 소설의 세세함을 다시금 들을 수 있었던 것에 대해 매우매우 감사하게 생각 합니다. 그동안 고생하신 김용화님에게 고마웠다는 흔적 이라도 남기고 갑니다.
@readingabookman
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마지기-h3e
3 жыл бұрын
그래서 더이상 들을수가 없는거였군요... 25년전에 읽었었어요. 일부러 10권째는 읽지 않아 결말은 지금껏 모르고 있는중입니다. 하대치, 염상진 정하섭, 김범우...그밖의 인물들과 헤어지기가 싫어서 안읽었었는데...그래서 이런분의 소리라면 끝까지 들을테다,하고 다시금 진지하게 듣고 있었는데...ㅠㅠ그래도 지금껏 들려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지란지교-w7n
Жыл бұрын
감사한마음으로, 소설 잘들었습니다 . 11장으로 소설이 끝나는건가요?
@readingabookman
Жыл бұрын
아니요 소설은 더 있습니다 다만 저작권 문제로 더 이상 읽어드리기 어렵습니다.
@지란지교-w7n
Жыл бұрын
@@readingabookman 네~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
@yu-yl7jd
3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 고생하셨구요 11회까 잘 들었는대 많이 아쉽네요. 2부는 언제쯤 들을수 있나요?
@readingabookman
3 жыл бұрын
출판사와 원저작자이신 조정래 선생님께 허락을 받기전까진 확답을 못 드리겠습니다. ㅠㅠ
@아랑-q6f
3 жыл бұрын
이렇게 훌륭한 소설을 김용화선생님의 목소리를 희생시켜가며 공짜로듣는건 좀 너무하다 싶지만 이소설을 듣는분 대다수가 원작을 거의읽으신분들이거든요. 저역시 태백산맥 아리랑한강을 다읽고 소장까지하고있습니다. 듣는게 여기서 끝이라니너무아쉽습니다. 듣는동안 감사했습니다.
@은순김-j2d
Жыл бұрын
아시워요
@김미송-c4q
3 жыл бұрын
12회는 언제 들을수있나요??
@readingabookman
3 жыл бұрын
출판사에 문의를 드렸는데 아쉽게도 협의가 안됐어요 ㅠㅠ 출판사 뿐만아니라 원 저작권자인 조정래 선생님께 허락을 받아야 하는데 연락할 방법을 백방 노력해서 찾았으나 결국 실패로 돌아갔죠 ㅜㅜ 아쉽지만 방법을 찾기 전까진 자유 저작물을 읽어 드려야 할 것 같아요 저도 많이 아쉽네요 ㅜㅜ
Пікірлер: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