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엠타임 픽업은 일본 최초의 조정석씨 팬 미팅 행사를 알려드립니다. / 뽀 인터뷰 / 기록적인 폭설로 쌓인 눈?이나 운행장애?가 다 뭐냐, '어떻게든 그를 만나고 싶다' 라는 팬들의 마음은 폭설도 녹여버리는 열기입니다. /뽀 노래/ 여러분 어떠셨나요 이 노래! 정말 닭살이 돋았어요 최고였습니다. /뽀: 너무 기쁘구요, 오늘 이렇게 여러분과 만나게 돼서 정말로 기쁩니다. / 뽀 인터뷰/ 2004년 뮤지컬 호두까기 인형... 2004년이라는 말은 데뷔하고 10.../ 데뷔한지가 딱 10년 된 것 같아요/사회자: 처음으로 뮤지컬 배우로서 무대에 섰을 때의 일은 어떤 기억으로 남아 있나요? / 뽀 대답 / 괭장한 배려네요 기쁘네요... 아, (웃음) 격렬하게 지우고 있네요. 그리고 체중 64kg 흐음, 아, 깜짝이야. 27cm라는 말이네요 아 그렇습니까 과연~. 정석씨가 자신의 몸 부위중에 자신이 마음에 들어하는 부분, 좋아하는 부분은? /제 눈이 제일 좋아요/ 우와~ 멋져~ / 노래, 인터뷰 / 그야말로 올마이티한 엔터테이너라고 부르는 게 어울리는 조정석씨, 이번 팬미팅을 통해 팬과의 돈독함이 더더욱 강해져 일본에서의 활동도 더욱 박차를 가하길 바랍니다. / 인터뷰
@user-ki3ct5uq6x
9 жыл бұрын
I would like to thank you sincerely.Because I wanted to see him sing the Japanese song '365days' by 'Mr.childr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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