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20분쯤에 본인 목소리??? 아니신가요? ㅎㅎ 드디어 2번째 해외영상이 나왔군요. 이건뭐, 걸어서 세계속으로 민간인?버전인가요?^^ㅎㅎㅎ 아니면 영산 산 프로그램인가요? ㅎㅎ 영상이 깔끔하게 잘나왔네요. 이곳 다녀오면서 아쉬웠겠네요~~ 그렇죠. 다닐땐 고생했지만, 내가살아생전 언제여기 다시와볼까~~생각하면 아쉽고 슬프죠.~~~ 영상 잘보고 갑니다.^^
@_nahere-tu7ek
11 ай бұрын
영상 감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조지아에 대해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내용을 다양하게 담으려고 노력했어요.^^
@user-py3mt6me9c
11 ай бұрын
멋진 곳입니다 스위스보다도 멋지네요
@_nahere-tu7ek
11 ай бұрын
방문 감사합니다.
@user-dj6os9kd6j
Ай бұрын
조지아 공항 도착장 바로 나와서 환전 가게 중 왼쪽에서 2번째 가게에서 환전 사기 당했습니다. 트빌리시 공항 도착장 나오면 바로 앞에 5군데 환전소 보이는데 왼쪽에서 2번째 가게입니다. 분명 처음에 바꿀때는 가장 환율 우대 잘해주는 것처럼 금액이 적혀 있고 환율 금액을 교묘하게 깜빡거리게 하면서 정작 바꿀 때는 표기한 금액이 아니더라고요. 저도 700유로 바꿨는데 그때 당시(2024년 6월 14일) 1유로당 3.08라리라고 했는데 수수료 거의 20% 가져가고 남은 금액 줍니다. 밤 비행기로 도착하는 초행 여행객들 노리고 사기를 치더라고요. 저 거기서 1,614라리(원래는 2,156라리 받아야함) 받고 27만원 가량 손해 봤네요. 나중에 여행 다 마치고 출국하려다 억울해서 환전소 다시 가봤더니 그때는 여행객들이 아직 나오기 전이었는지 수수료 뗀 금액을 고정적으로 제시해 놓고 자기들은 사기치지 않은 것처럼 해놨습니다. 조심하세요. 여행객들이 공항환전소에서 환율을 잘 쳐 준다고해서 했는데 다른곳도 아닌 공항에서 이럴수가있습니까? 공항환전소에서 환전하지마시고 시내에 들어오시면 곳곳에 있는 환전소에서 환율 잘 쳐줍니다 절대 속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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