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메니아 귬리에서 바브라 국경을 통해 조지아로 오다. 처음으로 간곳은 바르지아 동굴도시로 터키의 카파도키아와 견줄만한 곳이다. 규모에 놀라고 인간의 손으로 바위를 파낸것에 또 놀란다.
라바티성은 아할치헤 마을에 있는 성으로 기독교와 이슬람이 공존하며 중세도시의 모습을 간직하고 있다.
Негізгі бет 조지아로 다시 오다. 바르지아 동굴도시와 라바티성으로 고고!
아르메니아 귬리에서 바브라 국경을 통해 조지아로 오다. 처음으로 간곳은 바르지아 동굴도시로 터키의 카파도키아와 견줄만한 곳이다. 규모에 놀라고 인간의 손으로 바위를 파낸것에 또 놀란다.
라바티성은 아할치헤 마을에 있는 성으로 기독교와 이슬람이 공존하며 중세도시의 모습을 간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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