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합 관련 영상인데 어째 사마의 캐릭터가 더 눈에 들어오네요. 좋은 영상 감사드리고 무더운 여름 건강하게 보내십시오. ^^
@user-rm9mi5pq6t
2 жыл бұрын
장합은 적국도 인정한 뛰어난 명장이죠~ 영상에서 낭고상으로 표현한 사마중달 모습이 인상깊네요.
@user-vz6il7cr1r
2 ай бұрын
장합 / 통솔 90 / 무력 91 / 지력 74 / 정치 62 / 매력 87 /
@user-bk2zf2xd1y
2 жыл бұрын
위나라 대장군까지 갔어도 전혀 이상할일 없었던 장수중에 한명이라고 봅니다. 이름만 놓고보앗을땐 장료&조인 급이라고봅니다. 개인적으로 위나라 최애 장수입니다
@user-yu8xo8xz8m
2 жыл бұрын
서황도
@Anpnterrible
Жыл бұрын
전 장료
@zse260
Жыл бұрын
위의 군부체계를 보면 오자양장은 대장군에 갈 수가 없죠
@user-pp1ww1fo9k-이연희
Жыл бұрын
장합 거기 장군 이였던걸로 알고 있는데.... 후한 말 지나서 대장군이란 직책 자체가 거의 명예직처럼 됫다고 알고 있는데... 표기 거기 효기 이 세장군은 대장군 못지 않고 표기장군, 거기장군 효기장군 들중 전시상황에서 대장군 역을 맡는걸로 알고 있어요 물론 계급상 표기장군이 가장 높은 장군이긴 하지만 거기장군이 기병을 통솔하는 장군으로 알고 있고 그래서 장합이 맡고 있는걸로 알고 있어요 다른 오자양장들이 모두 사방장군에 그쳤던걸 생각하면 위나라에서의 장합의 대우는 조씨가문들 못지 않았던거 같습니다 최종직위 : 조인 = 거기장군 / 조홍 = 표기장군 오자양장 최종 직위 장료 전장군 (사방장군) 악진 우장군 (사방장군) 우금 안원장군 (잡호장군) 장합 거기장군 서황 우장군 (사방장군)
@user-rv3dy4ux2p
10 ай бұрын
@@user-pp1ww1fo9k-이연희 장합은 오래 살아서 그 정도 올라간 것도 잇지만 안타깝게도 조예 대까지 갓다면 충성심은 입증된거나 마찬가진데도 한번도 행도독제군사를 맡은 적이 없다는 게 오히려 문제가 아닌가 싶음. 물론 부도독까진 간 적이 잇는데 마치 항장들 감시 붙혀서 쓰는거마냥...(장료도 항장 출신이라서 대우랑 별개로 누구랑 감시 내지 세트로 붙혀서 활동한 편이죠) 물론 이건 장합의 특성 탓도 잇긴한데 장합은 열전 보면 단독군세로 무언가 특별하게 한 경우가 드문 편이기도 하고 위군 장수들과 전장에서 상호 긴밀한 협조나 공조로 인한 유연한 전술이나 전략에서 나오는 장점이 두드러 지는 편이라서 그런지 거기서 나오는 모습에서 단독 전공을 세우기 어려운 특성 상 그렇게 배정될 만도 한데 그럼 도독 한번은 시켜줘도 상관없을텐데 라는 특징이 잇긴하죠. 뭐 유기적 작전 수행을 특징으로 한다고 해도 자기가 머리를 해도 상관은 없긴 할태니까요.
@KingdomofCrownNo31
2 жыл бұрын
장비 저평가와 억까를 막아주는 유일한 인물 장합
@jydasdfg3688
2 жыл бұрын
근데 그건 촉나라 인물들이 기록이 적은걸 감안해야함
@Arthas-Menethil
Жыл бұрын
코에이의 영걸전 시리즈 '삼국지 조조전'에도 장합이 나오는데 관도전투에서 처음 등장합니다. 관도전투 이후 장합이 아군으로 합류합니다. 조조전에서 장합이 적으로 나오는 유일한 전투이자 첫 등장이 관도전투입니다. 조조전은 시스템상 아군의 레벨에 맞게 적들의 레벨이 정해집니다. 아군의 평균레벨보다 2가 낮게 편성이 됩니다. 관우, 장비, 주유, 노숙 같은 메이저급 장수들은 아군의 평균레벨보다 4가 높게 나옵니다. 간옹, 미축같은 마이너급 장수들은 아군의 평균레벨보다 2가 높게 나옵니다. 유일하게 아군의 평균레벨보다 6이 높게 나오는 경우가 있는데 그게 바로 관도전투에 나오는 장합 입니다.
@user-pf3fp7hi3g
10 ай бұрын
조조전 관도전투 장합은 궁기병이라 별로
@JB_Y
2 жыл бұрын
영상 잘 보고있습니다. 혹시 정사에 관해 자세히 알고싶으면 어떤걸 읽으면 될까요? 연의는 정말 많이읽었는데 정사에 대해서는 항상 모르는게 많아 더 자세히 알고싶어지네요 어디서 정사 관련 정보를 구해오시나요??
저 장합을 데리고 있었는데도 탈탈 털린 한복, 원소... 당신들은 도대체... 11:27 한니발, 고선지, 나폴레옹: ㅋㅋㅋㅋㅋ
@user-oi5nw2zz1w
2 жыл бұрын
양쪽 손에 클로로 무장하셔야 매우 어울리실시며 매우 아름다움을 추구하시는 분이 나오셨네요
@pfe2821
Жыл бұрын
진삼2 처음 할때 적의 진형은 아름답더냐? 에서 완전 뿜었네요 ㅋㅋㅋ
@user-oi5nw2zz1w
Жыл бұрын
@@pfe2821 역시 ㅎㅎㅎㅎㅎㅎ
@user-pz7ys2mw6c
2 жыл бұрын
혹시나 했더니 역시나 장합 그나저나 원소에게는 환장의 곽도대전
@dmldml4
2 жыл бұрын
장합이 패전이 적지 않음에도 항상 탑티어로 뽑히는건 그 긴 세월 동안 다양한 전장에서 활약한 점 때문이겠죠. 식읍으로도 증명되는 클라스
@user-cp3vn9gt9l
2 жыл бұрын
애당초 승패는 병가지상사란 말이 있을 정도.. 잘 싸운 좋은 장수랑 패배만 하는 졸장이랑은 다르듯 장합은 위에 꼭 필요했던 장수죠 전쟁은 스포츠가 아니기에 승률이나 전적만 따지는 몇몇 사람들 보면 기가 참 님이 그렇단 건 아님 ㅇㅇ 그런 사람들이 님도 알다시피 많음 전쟁이 뭔 프로 스포츠인 줄 아나 승률만 따져 승률 9할 넘기는 괴물들이 더러 있기야 하지만 그건 진짜 그런 일부가 넘사벽이라 그런 거고 명장들 중에 큰 패배나 패배의 수가 적잖은 인물들도 많죠
@dmldml4
2 жыл бұрын
@@user-cp3vn9gt9l 그렇죠. 고선지 장군이 탈라스에서 졌다고 졸장이 아니고, 한니발이 자마에서 졌다고 흠이 생기지 않죠. 귀주대첩의 소배압이 그저 그런 장수인줄 알았는데 나중에 알아보니 정말 뛰어난 명장이라 놀랐던 기억이 있네요.
@ParkJiSeop1
2 жыл бұрын
@@dmldml4 그 소배압의 대군을 궤멸시킨 강감찬 장군의 클라스 ㄷㄷ
@user-ys1nx5oe3y
2 жыл бұрын
식읍 이 무슨뜻인가요?
@dmldml4
2 жыл бұрын
@@user-ys1nx5oe3y 공을 세우면 봉급으로 땅에서 나오는 조세를 받는 권리를 받는데, 그걸 식읍이라 합니다. 식읍의 단위는 호인데, 장합은 4200호로 위나라 역대 랭킹 3위에 올라있습니다.
@historyhistory870
2 жыл бұрын
드라마 '대군사 사마의'에서는 사마의가 장합을 차도살인한 것으로 나오죠. 사마의의 낭고상을 보니 드라마 최고의 명장면(조조의 바둑돌 던지기)이 떠오르네요 ^^
@user-mf8qv9ob9u
2 жыл бұрын
오나라 담당 통곡의 벽 만총도 올려주세요~
@TV-qd8by
2 жыл бұрын
사마의가 죽인 위나라 명장 장합 ㅠㅠ
@user-dt4wd9kt1y
2 жыл бұрын
장합의 무서움을 느껴보려면 영걸전을 하면됩니다
@ReadytoABM2drip
Жыл бұрын
0:35 여윽시 장합!!! 이천년을 거슬러 영국 중랑장까지 해먹누 내 최애 답다
@user-yo2lr8vt9h
4 ай бұрын
그래서 문명5에서 위대한 제독으로 장합이 나오는건가.ㅋㅋㅋㅋ
@user-mw6fh1ls3q
2 жыл бұрын
삼국지 읽을때 장합보면 맨날 지는 거 같은데 왠지 엄청 강자라는 인식이 있음.
@jmy3592
2 жыл бұрын
장합은 관도대전때 합류해서 짬도 엄청난데 하후연 사마의 같은 다른 장수 밑에서 일하네요. 항장이라 그런가요?
@user-pi2me1ru9p
Жыл бұрын
장합은 위에 끈이나 연줄이 없음..하후연은 조조 친척라인이고.. 사마의는 청류시대 당대 1티어급 가문임.. 장합은 출신이 항장출신으로 저정도면 엄청난 정치적 능력도 있었다고 봐야합니다..
@seokyi8577
2 жыл бұрын
장합, 곽회, 진태, 등애 촉빠 통곡의 벽
@user-mj8dq4nb7d
2 жыл бұрын
명장도 명군을 만나야 명장이 될수 있다..너무나도 많은 명장유망주들이 죽었지.. 나는 개인적으로 고순이런애들 너무 불짱 .....ㅠㅠ
@user-tk4nl4ck9h
2 жыл бұрын
그림판으로 그림 제일 잘그리는 유튜버
@rogue2586
2 жыл бұрын
관리자님 다음엔 촉의 태사 진밀 편 부탁합니다.
@user-td2cv7mj4e
Жыл бұрын
이름조차 멋있고 셀거같은 장수 ㅋㅋ
@iskho
2 жыл бұрын
이번에 태어난 아들 이름 준예로 하려고했음 와이프도 삼국지관련 이름인거 말해주기전까진 이쁘다고 거의 확정까지 갔었음 이름뿐만 아니라 자 까지도 그럴싸했던 또합
@OlOk7l
Жыл бұрын
이예준
@MIN-U
Жыл бұрын
ㅋㅋ 저는 장씨라 첫째,둘째 준예, 문원으로 지을 생각이었는데
@dontstopaccel
2 жыл бұрын
코에이때문에 오카마 모습으로만 떠오르는 장합좌ㅠㅜ
@Jjeol_King
Жыл бұрын
장합의 죽음은 매체에서도 나타나듯이 사마의가 장합에게 일부러 퇴각하는 촉군을 추격하게 내보내서 죽게만들었다는 의심을 사고 있죠 왜냐 조씨일가의 네임드장수들이 다 죽고 조씨와 하후씨중에서 당장은 사마의를 위협할만한 정적이 없었고 남은 정적은 조예가 총애하는 장합이 유일하였기 때문이죠 조예도 사마의를 100프로 신뢰하는게 아니었기에 장합을 반 감시역 비슷하게 출전시켰다는 말도 있네요
@user-pg2ov4gi6r
Жыл бұрын
제강량 영상도 만들어주심 안될까요 ㅠㅠ
@user-bx6nk6ue8v
2 жыл бұрын
의외로 삼국지에서 과소평가 된 장수죠. 위에서 야전 사령관으로 장료, 장합, 조인이 1티어이고 그 다음이 아마 서황, 하후연일 듯?? 뭐 유비군에서 저 정도 급을 꼽아보자면 관우, 장비, 왕평 정도일 듯?? 위연은 애매하고 마초는 촉에 와서 그닥 보여준 것이 없고 조운은 게임이나 연의에서와 달리 야전사령관으로 비상하고 임기응변이 뛰어나다기보다는 인품하고 군인정신이 투철한 그런 사람이었을 듯 하네요
@user-sg7ui7wt2m
11 ай бұрын
강유도 ㅇㅈ아님?
@user-kc1ys8by4i
2 ай бұрын
@@user-sg7ui7wt2m 등애한테 잽이안대자너
@guillonpark4733
Жыл бұрын
장합 장료 순욱 순유 정욱 곽가 등등 도저히 유비가 조조를 이길수 없는게 당연한거였네요
@user-uo2uq8th3b
Жыл бұрын
오나라 안 끼고 순수 맞다이 쳤으면 모르겠음... 관우 또한 용병술이 뛰어나고 잘 싸우는지라.... 법정을 비롯한 촉의 뛰어난 장군들과 함께 형주에서 북벌 했으면 과연 어찌 됐을지 한중에선 마초와 뛰어난 책사 하나 붙이고 옹주 양주 군벌들 설득해서 나아갔다면...
@user-yv9yu6yl5e
10 ай бұрын
애초에 형주에서 관우가 자존심만 안 세웠으면 불가능하진 않음.형주 잃고 유관장 다 죽고 촉 젊은 인재들 싹 날렸으니.. 촉은 거기서 끝난듯
뭔가 장합은 타고난 전장감각을 가진 장수에게 약했던거 같다. 장비한테도 그렇고...왕평한테도 그렇고...
@Younha_
2 жыл бұрын
뭔가 계산적인 상대에게는 강하지만 임기응변에 능한 상대에게는 약한?
@user-jv8iv5xo1n
2 жыл бұрын
@@Younha_ 약간 곽회스타일인듯ㅋㅋ 마속한테 강하지만 위연한테 개털림
@user-ok8sw9vx4x
2 жыл бұрын
곽회와 함께 완벽한 전투력 측정기 나를 넘으면 A급 나를 넘지 못하면 B급.
@dlee3497
2 жыл бұрын
코에이 삼국지 잡히면 바로 등용되는 1티어 에이스
@user-vq9eo9yx7n
Ай бұрын
하후돈 하후연이 개국공신이기는 해도 장합 장료가 위나라 최고 명장인듯
@user-ut1qp9fg7l
Жыл бұрын
전쟁측명에서보면 장비보다 더 강한장수인것같음 무력이 아무리 뛰어나다해도 결국 다수대다수의 싸움에선 의미가 없다는게..
@1penny660
2 ай бұрын
내가좋아하는 장합 왕평 ㅋㅋ
@user-fx3cp8bu5r
2 жыл бұрын
오 새로 바뀐 장합이군요. 정사가 맞는지 위략이 맞는지 모르겠지만 왠지 시기상으로 보면 위략이 맞아보이는 장합의 죽음
@user-zo9cu3cr4b
2 жыл бұрын
히스토리 라이브러리 님 워소는 장합 말만 잘들었어도 조조맹덕 이기고 노부나가 같은 패기 있는 패왕이 됐을텐데 아깝네요🐅🦉🦅
@faust5737
2 жыл бұрын
애초 전풍 저수 허유등 말안들은 탓도 있죠
@user-gz2hs8nd4z
2 жыл бұрын
ㄹㅇ 원소가 노부나가와 같은 성격이었으면 진작 조조 발랐고 중원 절반을 삼켰을듯 물론 성격탓때문에 암살당하겠지만
@jaeminryou9831
2 жыл бұрын
이미 원소는 관도대전때 건강이 치명적인 상황이었을 겁니다. 미래를 담보할 수 없는상황.
@manbig3388
2 жыл бұрын
고람 장합 제발 넥서스~
@user-go3jw
2 жыл бұрын
장합 오래도 사셨네에
@zse260
2 жыл бұрын
전투참모 좀 그런 느낌. 진언내용들도 그렇고. 그리고 위의 오자양장 중 거의 유일하게 선비들 천거한 기록도 있는거 같고. 그러나 장비에게 대패해 유비가 한중에 역공세를 펼칠 시간을 준 점, 결과적으로 자신이나 하후연 둘 중 하나는 필히 죽을 수 밖에 없는 상황을 초래한 부분은 책임은 있다고 봅니다. (물론 가장 큰 책임은 지원군 안보내고 미적거린 조조에게 있죠) 장료, 서황과는 비교되는 큰 실책. 그리고 촉의 북벌 막는 과정에서 사마의가 장합에게 추격 명한 부분을 두고 차도살인 운운하는데 그거 드라마의 각색일 뿐. 매복에 걸렸다고 다 죽는게 아니죠. 조비대부터 이미 강력한 입지를 갖고있었던 점, 고명대신이기도 했으며 조진병사 이전엔 형주방면 도독제군사이기도 했으며 그 개인은 과거 순욱이 맡았던 호족들의 대표격인게 사마의인데 그가 가진 권한이라면 장합을 예편시키는게 더 쉽고 빠르며 확실한 방법이였을 겁니다. 60대 노장이니 명분도 좋죠. 진수가 노성전투의 역사왜곡을 한것을 보면 이전투에서 사마의가 크게 발렸고 그래서 그거 만회하고자 장합에게 추격명했지 싶네요.
@user-ps3gi1qq7i
2 жыл бұрын
위나라가 강한이유는 두나라를 압도적인 인구도 있지만 문무를 겸비한 야전사령관들이 많이 포진되어있음
@user-q389
2 жыл бұрын
삼국지를 중국땅 그대로 삼등분 해놔서 사람들이 다 속는데 촉이나 오나라는 그땅을 점령해도 외곽에는 인구도 적고 병사도 많이 없었고 주요거점에만 군사가 많았음 삼등분 될때부터 일찍감치 위나라한텐 못이길 국력인데 이를 소설로 팽팽한 구도로 만듬 오나라는 항상 위나라에게 굽히고 생존유지하기 바빴고 촉은 산지가 험난해 방어하기가 좋아서 까분거
@user-zu9ei9vb8n
10 күн бұрын
@@user-q389익주는 인구수가 많긴 합니다 형주도 나름되는편이고 유언이 오래전부터 들어가서 기틀을 잘 다저놓았기에 촉과 오의 실패는 오나라에 형주욕심과 모자란 군략때문이지요
중학교 때 도서관에서 삼국지 읽을 때마다 '또 장합이야 ?' 소리치고 싶을 정도로 얄미운 존재 였음.
@user-bh8mr8vb9o
2 жыл бұрын
반세기 장수. 50년을 전장에서 보냈는데. 끝까지 전장에서.
@user-zj4xh8bh9u
Жыл бұрын
???: 우아하게 단아하게 아름답게
@madame_5
Жыл бұрын
이렇게 명장이고 오자양장중에 한사람인 장합을 모 게임에서 게이로 만들어놔버리니..
@yoroshin320
2 жыл бұрын
장합의 마지막으로 조조의 오자양장 장군들이 다 떠나죠 그래도 위는 대신할 인재가 많아죠 촉은 조운의 대신할 장군이 없는게 제갈량의 북벌의 큰 난제로 남아죠
@newrevolution7457
2 жыл бұрын
조운은 사령관이 아닙니다 ㅋㅋ 군 지휘 경험도 거의 없고요(정사 기준) 전공도 거의 없어요
@user-fx3cp8bu5r
2 жыл бұрын
실상 촉 유망주 및 인재들이 이릉대전으로 거의 날려먹어서 인재풀이 거의 없는 현황
@user-gh5mq8cm2v
2 жыл бұрын
삼국무쌍게임에서는 하늘을 나는 게이정도로 표현됐지만 실제론 이렇게멋진장수다.
@sansan-rp5wr
2 жыл бұрын
촉은영-장합 오은영-장료
@King-Jade-Iron
2 жыл бұрын
장합.....위나라책사 곽도때문에 조조에게투항한자
@user-sv9kg1zf4s
2 жыл бұрын
사마의한테 등떠밀려죽었네ㅠㅠ
@user-pm1xj1cm7u
2 жыл бұрын
영상빨리올려달라
@user-hb9kj5td7f
Жыл бұрын
복병에 죽는데도 명장
@faust5737
2 жыл бұрын
사마의에게 가시같았던 그의 존재감 하지만 차도살인으로 희생양이 되버렸으니 안타깝네요
@zse260
Жыл бұрын
드라마의 폐해
@TV-kn5md
Жыл бұрын
사마의가 물갈이 하고 싶어서 장합죽엿나
@user-oc2jm3gh6p
2 жыл бұрын
장합은 장군일뿐인데 사마의가 차도살인할 이유가 있는지 궁금
@jeminsun8776
2 жыл бұрын
말하자면 긴데요 초기 조조가 일궈낸 위나라 세력이 친족 조인 조홍 하후돈 하후연 그리고 오호상장(장악우장서) 같은 조조의 장수들 + 순욱 진군 사마의 종요 같은 기존의 호족들로 나뉜 나라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런데 조조가 빈찬합으로 순욱을 죽이고나서 호족들의 반발? 적대심이 생긴 가능성도 없지 않았을 겁니다 그런 와중 조비 때 친족인 하후상의 첩을 죽이고 하후상이 자살하게 만들고 숙부 조홍을 갈구고 조식 조창의 능력이 두려우니 봉지안에 가둬버리죠 그러던중 호족들은 더욱 세력이 강해집니다 또 조예대에 이어 조휴는 석정에서 대패하여 실각하고 군권을 사실상 조진과 사마의가 양분하다가 조진이 실각하고 사마의가 최고 실권자가 되죠 이때 마지막까지 살아남았던 친조조세력이 오호상장중 한명인 장합입니다 장합 안죽였으면 고평릉의난 못일으켰을걸요?
@user-gz2hs8nd4z
2 жыл бұрын
관구검 제갈탄 같은 느낌이라고 생각해라
@user-dr7yi3pn8w
2 жыл бұрын
장합이 항장이긴 하지만 군 실세중 한명이었습니다 그리고 항장 출신때문인지 몰라도 위나라로 들어온후 모든전장에서 충성을 다 했죠 그래서 장료도 항장출신때문인지 정치적 영향력을 크게 가지진 않았죠 출신이 항장이라 조심스러우니 그건둘째치고 조씨가에 군권력을 다루는 장수인데 사마의가 좋게 볼수가없죠 군 중점인데다가 군통솔에 장합의 의사를 마냥 무시하기도어려웠겠죠
@zse260
Жыл бұрын
사마의는 조비를 오랫동안 보좌했고 그를 황제에 올린 공신이자 유언을 들은 고명대신이죠. 거기에 대호족출신. 군권 없으면 아무것도 아닌 장수와는 비교대상이 될 수가 없죠. 아무리 조예가 조비에 비해 스스로 결정하는 사안이 많았다고는 하지만 사마의, 조진, 조휴의 영향력은 큽니다. 맹달건 보면 답 나옴.
@Horang2.
2 жыл бұрын
썸네일보고 장합인줄 알았다
@yahwaaao1451
2 жыл бұрын
과연 사마의가 일부러 죽였을까 아니면 실수였을까
@user-pf3fp7hi3g
2 жыл бұрын
장합이 살아있으면 후에 권력찬탈의 가장 큰 장애물이니까
@user-ok8sw9vx4x
2 жыл бұрын
실력에 가까울듯 야전에서 촉군을 이긴게 학소에 분전말고 없으니 공적에 눈 돌아간거일 가능성이 높음.
@faust5737
2 жыл бұрын
가시같은 존재니 실수란게 있을지
@zse260
Жыл бұрын
매복에 걸렸다고 다 죽는것도 아니고 ㅋ 드라마의 폐해
@user-hj3yr5xm7d
10 ай бұрын
장합은 위나라의 보물이었고 조조가 총애할만도했지
@ooooeee33
2 жыл бұрын
장비가 좀더 살아서 군략을 펼쳤으면 ㅠㅠ
@user-pf3fp7hi3g
2 жыл бұрын
진짜 타고난 사령관인데 너무 가혹하게 부하를 다뤄서리 ㅜ.ㅜ
@pourlena
2 жыл бұрын
그것보단 왕평이 좀 더 일찍 부각되었더라면... 전반기 장합담당 일진이 장비라면 후반기 담당일진은 왕평
@user-pi2me1ru9p
Жыл бұрын
@@pourlena 장합에 왕평,장비에게 밀린거는 맞으나 반대로 왕평,장비도 장합이 거점 잡고 버티면 쉽게 못뚫을겁니다. 지리를 이용한 강점도 다소있었을겁니다
@zse260
Жыл бұрын
@@pourlena 항장출신이라 마속의 등산이 없었다면 갑자기 출세하긴 어려웠겠죠.
@johnlim1709
2 жыл бұрын
재탕이다 재탕!!
@user-gx9ql2kf4f
2 жыл бұрын
위에 장합이 있었지만 촉에는 장비, 왕평이 있었다.
@user-ge1ix7gw9z
Жыл бұрын
왕평도 원래 서황의 부장이었죠
@user-ti7be2zs7l
2 жыл бұрын
유비나 제갈량이 파서의 장합을 상대할때 맞설 장수를 얼마나 신중하게 뽑았는지 알수 있는 대목. 장합이 그저그런 장수였으면 장비를 보내지 않았을듯
@marvelfuturerevolution1
2 жыл бұрын
장수보다도 안목이 딸리는 곽도가 책사니 망할 수밖에
@user-pi2me1ru9p
Жыл бұрын
실로 장합의 안목이 더뛰어나네요 ㅋㅋ 장합도 이러다 잣될거 같으니 바로 조조에게 투항하는데 투항할때 아예 원소진영쪽을 허물어 버리고 패퇴시키고 투항 ㅋㅋㅋ 장합도 보면 머리가 비상해서 조조가 버선발로 나와서 바로 관우와 같이 후에 바로 봉해버림 ㅋㅋ
@zse260
Жыл бұрын
그래서 관도대전 이후 쩌리화 되어서 원담에게 붙음 ㅋㅋㅋㅋ
@user-yk3tg1fp9j
2 жыл бұрын
장기판같은 전장에서 위나라가 사용한 [차]= 장합...........촉나라가 사용한 [차]= 위연............ 없으면 안되는 장수! 우리팀에 있으면 전장이 잘풀리는 추진력짱 용맹!
@ratronatro
2 жыл бұрын
장합: 총지휘관 위치가 아니였음에도 무난한 부대로 촉나라군의 진격을 수차례 저지함 장료: 자기 지휘하 사단으로만 오나라 주력군을 격파함 장비: 혼자서 조조의 최정예군 수만의 진격을 저지함 제갈량의 계략이 워낙에 기발해서 다른 인물이 잘 안보여서 그런거지 사실 결과적으로 제갈량 못지않게 엄청난 지휘관들 이 꽤 되는것도 맞음
@shs892
Жыл бұрын
원소는 진짜 유선급
@jacknaiper2601
2 жыл бұрын
장합 사마의때문에 존나 불쌍하게 죽었네 ㅠ
@user-bs6ze7ur1y
2 жыл бұрын
관우보다 장비가 더 강력한듯
@user-hm5zf9ru5d
2 жыл бұрын
코에이는 도대체 무슨 원수를 졌기에 아름다움을 찾는 애로 바꾸지?ㅋㅋ
@h9981025
2 жыл бұрын
장비에게 진게 이미지가 ...
@user-mn4rs5px4m
2 жыл бұрын
장비가 그만큼 뛰어난 장수입니다. 삼국지가 위나라 위주 사료다 보니 촉 관련 사료가 빈약하여, 일부 삼국지(정사) 독자들은 촉나라 오나라 사람들을 쩌리 취급하는데, 위나라에서 관우 장비를 ‘만인지적’, ‘곰과 호랑이 같은 장수’라고 할 정도로 위용을 떨친 자들입니다. 주유도 관우 장비를 탐냈구요.
@GB_KR
10 ай бұрын
간샤이다스!
@user-rk1yb3je7q
2 ай бұрын
아이고 이 웬수야 니 때문에 삼국지가 탄생했다고 😂
@kjj8580
Жыл бұрын
왕평에겐 항상 졌던 ㅋ
@TRex-jw3oj
2 жыл бұрын
그 유비와 제갈량마저 두려워할 정도의 오자양장 중 최고의 지장
@isacjohn-yz2id
3 ай бұрын
장비 왕평 밥
@amen2862
Жыл бұрын
그림 개웃기넹
@00하다
2 жыл бұрын
원소진영에서 전풍 저수급의 브레인 ㄷㄷ
@parkzoo148
2 жыл бұрын
삼전판에서 쩌리 ㅜ
@ji-hokim6140
Жыл бұрын
하후연이 넘 쩌리로 나오네요 ㅠ
@seekerkdh
Жыл бұрын
곽도 썩소 ㅋㅋ
@user-zj8hx1ez6f
2 жыл бұрын
삼국지14에선 등용이 잘되는 장수 ㅎ
@gueng426
2 жыл бұрын
호방하다 호방해
@user-lb2ne8gc9g
Жыл бұрын
요즘 해설님의 개드립이 많이 없어져서 아쉬워요 ㅠㅠ
@tj18681904
2 жыл бұрын
장합이 짱이었지. 지략과 용맹을 겸비한 일본의 시마즈 수준이었다 보면 될듯..ㅋ.
@user-bk4wp8xn4e
2 жыл бұрын
비교가 뭔가 어색한데? 마이클젝슨을 한국의 비의 수준이다라고 하면 웃기자나? 노는 물이 다른데...
@tj18681904
2 жыл бұрын
@@user-bk4wp8xn4e 이순신 장군을 산화시킨게 시마즈 였어.
@user-bk4wp8xn4e
2 жыл бұрын
@@tj18681904 산화? 못배워서 무식한건지? 어투를 보니 무식한 일뽕이구만 ㅉㅉ. 이넘아 일본인들조차 이순신 장군을 존경한단다. 부끄러운 줄 알아라.
@carlosj8637
2 жыл бұрын
백전 불패에 가까운 장수지만, 장비와 위연같은 무지성 타입에 유독 약한 타입 ㅋㅋㅋㅋㅋ
@user-io9dc4in9f
2 жыл бұрын
위연이 무지성이냐
@user-hg3us7nw5v
2 жыл бұрын
연의 이미지가 쎄긴하네..장비보고 무지성이라니..
@pourlena
2 жыл бұрын
동의 눌러드리고 싶으나 이대로라면 왕평에게 극상성인 이유가 설명이 안됨...
@user-gz2hs8nd4z
2 жыл бұрын
ㅉㅉ 연의충 잼민이
@user-ud9mp9uf3m
2 жыл бұрын
장비 위연은 지략이 뛰어난 장수임
@user-iq4ny1kp5c
2 жыл бұрын
장합은 위나라 건국공신도아닌 항장출신, 그렇다고 국가에 영향력있는 호족출신도 아니고 조정에 본인의 파벌이있을법한 높은위치에있는 인물도아닌 유능한 군단장일뿐인데 사마의가 그를 차도살인했다?????그리고 장합죽을때 나이가65세...즉 환갑을 넘긴 나이임..그런 그를 만약 사마의가 차도살인했다라고 친다면 사마의가 너무 없어보이는데요???ㅋㅋㅋㅋㅋ
@user-fx3cp8bu5r
2 жыл бұрын
정사서는 그냥 그런데 위략에 의하면 차도살인 할 수준인거로 보면 사마의는 자신에게 해가 될 인물을 미리 제거하는 느낌. 대촉방면에서 장합만큼 인기있는자가 없고 자신 보다 장합쪽을 더 따르는 분위기다보니 나중가면 어떻게 될지 모르니 위략에서 처럼 미리 제거하는 급?
@user-gz2hs8nd4z
2 жыл бұрын
관구검 제갈탄이랑 같다고 보면됨
@user-ok8sw9vx4x
2 жыл бұрын
저도 차도살인을 목적으로 장합을 제거하지는 않았을거 같네요. 이미 그때 부터 사마의가 쿠데타를 준비했다는 것도 설명하기 애매하고 사마의가 북벌 과정에서 야전에서 제갈량을 이겨본적이 있는 것도 아니고 다행히 제갈량이 5차북벌때 죽어서지 전쟁이 계속된다면 장합을 죽인 제갈량이라는 거에 위나라 병사들에 사기만 내려갈터인데 여러가지 이유로 죽일 이유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사마의를 띄어주기 위해 드라마에 나온 스토리라고 생각합니다.
@zse260
Жыл бұрын
@@user-ok8sw9vx4x 공감합니다. 저 시절 사마의는 이미 조예가 가장 믿는 신하였죠. 장합이 그렇게 불편했다면 장합을 실권없는 명예직으로 옹,양주에서 내보낼 수도 있었다 봅니다. 또 장합의 나이 생각하면 어쩌면 그게 맞기도 함. 또 복병있다고 다 죽는것도 아니고 ㅋㅋㅋ 개인적으로는 역사를 왜곡할만큼 노성에서 캐발렸고 촉군 이 퇴각하자 그 실패 만회하려다 장합이 재수없게 활을 맞은게 아닐까 싶네요. 그리고 곽도가 원인제공을 했지만 상황이 나빠지니 조조에게 붙을만큼 처신도 할 줄 아는 사람이였죠.
@user-jv8iv5xo1n
2 жыл бұрын
유비와 제갈량이 두려워하진 않았어요 그냥 적국 상장 1일뿐이엇음 그냥 재 좀 치네? 이정도 느낌이지..
@user-fx3cp8bu5r
2 жыл бұрын
그렇다고 보기엔 하후연보다 장합 집중 공격 한거 보면 두려워 한 수준. 그리고 촉에서는 장합을 최요주 인물로 삼고 오에서는 뭐 장료.
@user-ok8sw9vx4x
2 жыл бұрын
@@user-fx3cp8bu5r 정군산 전투가 장합이 무서워서 때린건가요? 장합이 본대 느낌의 부대를 하후연이 기동형태에 부대니 하후연 병력을 장합에게 지원보내게 해서 하후연의 병력을 줄이고 총사령관인 하후연을 치려고 그런거지..
@user-fx3cp8bu5r
2 жыл бұрын
@@user-ok8sw9vx4x 하후연 잡고나서 유비가 한 말이 크흠. 총사령관은 하후연인데 그깟장수라고 표현한거로.
@user-ok8sw9vx4x
2 жыл бұрын
@@user-fx3cp8bu5r 전쟁을 완전히 이긴것도 아닌데 이미 이긴것처럼 분위기가 업데는 것을 막을려는 의도가 아니였을까요. 하후연이 옹양일대에서 여포짓하면서 다팼던것은 당시에 유명하니까요. 말만 보고 그 상황을 보면 위험합니다. 장합이 유명해서 그렇지 촉입장에선 요주의 인물은 곽회지 않았을가 싶네요.
@user-fx3cp8bu5r
2 жыл бұрын
@@user-ok8sw9vx4x 뭐 그런 의도는 보이긴 하는데 장비가 장합을 탈탈 털어먹었는데도 장합쪽을 예의주시한거를 보면 유비 제갈량은 장합을 최요주의 인물로 본 것 같습니다. 곽회도 눈여겨는 보았겠지만 한중공방전때는 하후연 다음이 장합이라서 더 경계한듯 합니다. 뭐 그 이전에도 장합은 경계한듯 한듯 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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