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소영 씨와 신천지 포섭이 이뤄졌던 현장을 함께 가봤습니다. ✔온갖 소문풍문루머유언비어찌라시 ✔궁금해 미춰버리겠는 거 ✔사실확인이 필요한 언론보도 ★팩트체커★에게 맡기고 싶은 취재가 있다면 ↓↓댓글 남겨주세요↓↓
@muarillu
4 жыл бұрын
5년지기 이상의 친한친구도 믿으시면 안됩니다. 저는 초기단계에서 의심스러운점이 한두가지가 아니어서 주변사람들에게 알렸고 복음방? 거기서 나왔는데요 여기다쓰면 신천지사람들이 알고 고칠까봨ㅋㅋ 꿀팁있는데 못남기겟ㅠ.. 하여튼 누가뭐 해준다고 하면 의심하세요! 지금은 그친구랑 손절했지만 아직도 생각납니다. 그친구 얼른 빠져나와서 저한테 연락해줬음좋겠어요. 이사건이후로 무교로 살기로 했어요. 소중한친구 앗아간 이만희 증오합니다
@서구익
4 жыл бұрын
때를 얻든지 아니면 그냥 전하라 성경도 모르니 어디가나 답답하다 진리 대적자냐
@choanais9922
4 жыл бұрын
그 신천지인지 이단인지는 모르겠는데 강남구청역 sk허브블루 빌딩에 미스터피자보다 한층위?? 거기에 여호와의증인 이라는 센터 이단 신천지? 가있어요 거기도 알아봐주실수 있나요?
@댓글로구독자200명되기
4 жыл бұрын
어이 거기 당신 스크롤 멈춰 내가 하라는 대로 따라해 목 시계방향으로 돌려 반대방향으로도 돌려 눈알 시계방향으로 5번 굴려 그다음 반시계방향으로 5번 굴려 그리고 5번 정도 깜빡거려 눈도 조금씩 눌러주고 좋아 이제 내려가도 돼 목이랑 눈 상하면 못써
@pilos8181
2 жыл бұрын
댓글
@들국화-x4k
4 жыл бұрын
이여자분 얼굴공개되어 신천지집단들한테 위협받을까 걱정됩니다
@로무새-v7c
4 жыл бұрын
이단 상담세미나 하시는거 같은데 이미 정보 전 신도가 공유했을거에요 신천지에선 대적자라고 판명되면 몇천명 앞에서 신상을 까발립니다
@깨미-i6v
4 жыл бұрын
@@로무새-v7c 헐 무섭네요~~~;;;;;;
@조세영-u9w
4 жыл бұрын
그래서 신천지 윗대가리들 다 잡아야 하는겁니다..
@노재팬-y3e
4 жыл бұрын
위협했다거나 그런짓 했다가는 신천지야말로 여기서 뼈도못추릴겁니다 무슨 빌미를 주고싶음 그런짓하라죠 법은 코든 귀든 걸기 나름이고 발빠른 정부기 입법통과하면 그만이고 유투브타면 진짜 뼈도못추릴듯
@아비-x2u
4 жыл бұрын
댓글 중에도 사이비 있네요 ㅋㅋㅋㅋ
@오작교-b1b
4 жыл бұрын
ㅋㅋㅋ대박..저렇게 한두달 만나면서 성경공부했는데 하다가 너무 귀찮아서.. 내가 이걸 왜 하고 있지 현타와가꼬.. 그사람들 연락 다 차단하고 톡오면 읽씹했더니 한달동안 끈질기게 연락오다가 끊김 ㅋㅋㅋ귀차니즘이 날 살렸다.. 후우 ㅎㅎ
@present699
4 жыл бұрын
앜ㅋㅋㅋ저도 네번쯤 만나다가 그랬어요ㅋㅋㅋ
@user-BeforeTheDawn106
4 жыл бұрын
저도 카페에서 만나가지고 처음에 연락처얻을때랑 다르게 성경얘기 꺼내길래 뭐지? 했어요ㅋㅋㅋ그리고 얘기하는거 겁나 졸리고 내 스케줄에 맞게 집도 안보내주고 싫다는데 계속 더 보자길래 전화안받고 차단했어요. 더 만났어도 공부싫어서 안들어갔을듯ㅋㅋㅋ
@tridentinumc.8365
4 жыл бұрын
나도 귀찮아서 성경 공부하다가 연락 씹었습니다
@fkdl2065
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
@이지희-z9q7o
4 жыл бұрын
ㅋㅋ나돈데!
@cbcb380
4 жыл бұрын
저도 12년동안 있다가 탈퇴한지 6년째 되가는데, 다시 생각해도 너무 끔찍하네요.. 나올 수 있어서 감사해요
@cbcb380
4 жыл бұрын
오랫동안 그곳에서 진리로 믿어왔던것들을 부정하는것도 쉽지 않았고, 무엇보다 신천지에서 나가면 지옥간다는 저주를 저한테 퍼부었을때 너무 무서웠어요ㅠ 친구들도 그쪽에 많아서 혼자가 된다는게 무섭고 두려웠어요 신천지 사람들 착하고 순진한애들이 많아요.. 그래서 안타깝고 착잡하네요 저처럼 꼭 나오면 좋겠어요 혹시나 이 댓글 보고 있다면 주변 도움도 꼭 요청하세요 도와줄거에요
@user-ng9jr8jt7y
4 жыл бұрын
진리임을 부정한다는게 진짜 어렵겠네요
@려리루
4 жыл бұрын
수정이 정말 고생하셨네요 잘 나오셨어요
@김현수-y6g8l
4 жыл бұрын
어떻게 나왔는지 대단하네요
@일상-o7q
4 жыл бұрын
잘핫셨어요 12년이라니 그만큼 빠져나오기 힘드셨겠어요. 다시는 신천지에 가지않길 바랄게용
@뽀또아빠-n9r
4 жыл бұрын
그와중에 목소리 너무 좋으셔;;;
@방바다-k8s
4 жыл бұрын
발음도 좋으심 진짜로
@diploma277
4 жыл бұрын
발음도 너무 정확해요
@cyunlg104
4 жыл бұрын
저사람한테 전도받은 사람도 수없이 많을듯
@아이사신-k3e
4 жыл бұрын
박보영닮았어요
@그랑데랑
4 жыл бұрын
저분정도면 신천지의 인재가 나왔네 ㅋㅋㅋ
@갱얼쥐-k8l
4 жыл бұрын
이거 진짜 조심해야됨. 길가다가 젊은애들이 게임동아리인데 크리스마스 선물로 아이들에게 장난감이나 보드게임같은거 기부중이라고 참여해달라해서 뽑기를 통해 과자도 선물받고 이름이랑 번호 적어주면 추첨을 통해 에어팟이나 그림 그려준다고 해서 아무생각없이 적었었음 다음에 캐릭커쳐 당첨됐다고해서 나중에 받으려고 했는데 시간이 없어서 그림만 받고 가도 되냐니깐 자기들이 어디 커피숍같은데 앉아서 이 동아리에 대한 설문조사와 이것저것 물어볼것이 많아서 그건 안되고 시간좀 내달라길래 걍 나중에 달라고 함. 그뒤에 귀찮아서 그냥 받으러 안가고 그분도 엄청 끈질기게는 안하길래 넘어갔는데 지금 생각해보니깐 신천지 같기도함..그때 내 친구는 그런거 믿지 말라했는데 정작 나는 아니 그냥 게임 동아리고 애들 기부하려고 하는건데 뭐가 위험하냐면서 엄청 신뢰했었음 진짜 넘어가기 쉬워요 다들 조심하세요후
@위로-j8r
4 жыл бұрын
너무나 용기있는 모습에 감동입니다. 허망했던 시간이기도 했지만, 소영씨만이 할 수 있는 일이 생겼네요...!너무나 고생하셨습니다...♡ 더욱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mikyonghan5934
4 жыл бұрын
eun-ji mun ! 소영씨 ! 고생많으셨어요. 용기있는 모습에 감탄과 찬사를 보냅니다. 당신에 용기때문에 수많은 영혼들 새 생명을 얻게 되기를 희망하면서 소영씨 ! 화이팅 !!
@TS-iz5uw
4 жыл бұрын
나 햄버거 먹다가 말걸어서 갑자기 확 욕할듯이 화내니까 그냥 갔음 밥먹는데 지랄해서 진짜 욕나올뻔, 햄버거 맛있게 먹고 싶은데 갖잖은게 말걸어서 내시간을 방해하려들다니 그딴것들은 진짜 대갈빡을 맞아야되 지가 뭔데 남이 밥먹는데 자신있게 말을 걸고 진짜 무례해서 진짜 빡침.
@hyen2222
4 жыл бұрын
죠스바난 먹는거 방해하면 진짜 짜증나지..전 계속 집까지 쫓아와서 편의점가서 숨어있다 나왔더니 기다리고있는거보고 소름..
@김준식-u5t
4 жыл бұрын
같잖
@약혼녀-y1s
4 жыл бұрын
돼
@sol-yo9tk
4 жыл бұрын
전 비오는날 음악들으면서 가다가 ㄹㅇ 너무널라서 꺄아악 소리지르먄서 흘겨보고갔더니 그냥 감ㅋㅋ
@우후-l2v
4 жыл бұрын
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Deckilll
4 жыл бұрын
솔직히 신천지 전도 말로만 들었을땐 ㅋㅋㅋ 난 안당할 자신 있음 저거 당하면 바보지 생각했는데, 체계적이고 사람마다 전도하는 방식이 다르고 소영님이 하시는거 보니깐 안 속을 자신이 없어졌네요...ㄷㄷㄷ
@heraclass
4 жыл бұрын
네 맞습니다ㅠ 작정하고 속이면 당할 수밖에 없죠ㅠ
@Deckilll
4 жыл бұрын
@@heraclass 시리즈 덕분에 신천지에 대해 더 자세히 알게됬습니다. 감사합니다. 예전엔 그냥 우스겟소리로 넘겼는데 요즘은 좀 조심해야겠어요 ㅠㅠㅠ
진짜 너무너무 힘들었던게 보여요ㅠ 어쩜이리 이쁜 아가씨가ㅠ 고생 많으셨어요ㅠㅠ 정말 다시는 당하지 말고 엮이지도 마요
@북치기박치기-u9t
4 жыл бұрын
영상을 보면서도 "에이 그런걸로 속는 사람이 있어? 호구아님?.." 이럴수도 있는데 직접 당하면 진짜 헷깔리는 정도가 아니라 그냥 철썩같이 믿게 된다.. 특히 대학가 근처에 연극단이라는 둥 무슨 대학교 동아리인데 과제하러 나왔다는둥 별의별게 참 많음.. 나도 처음에 신천지라는거 몰랐을 때 명동에서 대학 동아리 학생들이라 위장하고 설문조사 도와달래서 그 대학생의 특유의 열정적인 에너지? 때문에 보기 좋아서 설문조사 작성하고 번호줬는데 옘~병 계속 연락와서 다 차단 해 버림ㅠㅠ 진짜 조심하세요 여러분..ㅠㅠ
아니 신천지는 이해가 안되는게 14만4천명만 구원받는다는데 지금20만도 훨씬넘는데 있는성도도 쳐내야할판국에 전도하는것부터 말이 안되네요!! 소영님 귀한말씀 잘듣고있어요 하나님의 축복 많이 받으세요 ~~
@담덕-p2r
4 жыл бұрын
전도 한명 한명은 다 돈이라ㅋㅋ멀티레벨 마케팅(다단계)
@Iiiiiiiiiiiiii-t9n
4 жыл бұрын
성도들 돈 십원짜리 하나라도 탈털 털어가려고.. 200,000만명×10원=2,000,000 200,000만면×100원=20,000,000 이니 이마니가 그런 돈계산 안할까.. 한성도가 144000안에 들려고 열심히 알바해서 매달 십일조 적어도 10만원은 낼텐데 그액수가 모이면 어마어마하겠죠. 재산이 괜히 5000억이겠어요. 저건 사실 눈에보이는 부동산이고 이마니가 현금으로 숨겨둔 돈까지 치면 그이상 조단위라고도 하던데..
@heraclass
4 жыл бұрын
소영님에 대한 응원 감사합니다!!
@올킹-b2w
4 жыл бұрын
경쟁한대요..ㅋㅋㅋ 아니 그렇게 열심히살면 뭘해도 성공할듯
@이두화-y9l
4 жыл бұрын
뭐하시는 분인대 말을 진짜 잘하시네요 ㅎㅎ 관심 없이 들어왔다가 빠져서 보게되네요
@김원홍-x3y
Жыл бұрын
성경공부를 카페에서 한다고.. ㅋㅋㅋㅋ 포교한 경우도 있었네요 저도 당해봤었거든요
@뉴행운-c1c
4 жыл бұрын
광주북문대로 86-10번지 위장센터가 있습니다 광주광역시 북구 운암동 휴튼아파트 바로 앞에 있구요 3층~5층에 있습니다 저두 친구에게 속아 7개월교육받구 과감히 탈퇴햇습니다.
@묭엘리
4 жыл бұрын
6개월전이면 대구신천지때 인데 저 한참지난 10월이 되서야 신천지 기만에 놀아나고있던걸 알고나서 신천지라도 믿고 가야하는건가 나의 믿음까지도 의심하면서 저를 깍아내리고 있었어요. 정말 딱 1년동안 힘들었고 가족들을 버려야한다는 말을 마음에 응어리처럼 두고 살았습니다. 신천지 피해사례를 모두 찾아보고 교리에대한것도 찾아보고 아닌건 아니구나 하는 생각으로 전화 오는거 막말 하며 다신 연락 하지말자며 끊었슴니다. 제 짝꿍이라는 사람은 끝까지 모르는척 거짓말을 하더군요. 지역 맘카페에서 만나 시작된건데 지역맘카페도 묵인하고 있는걸 보니 한통속인가 라는 생각까지 하게 되었고 지금은 성경자체까지도 사기극같다 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트라우마가 생겼네요.. 진짜 진리를 알고싶은 제 마음을 갈기갈기 찢어놓은 신천지 꼭 뿌리 뽑혔으면 좋겠네요.
@고양이-m3s3v
3 жыл бұрын
성경 자체가 사기 맞아요. 그냥 판타지 소설임. 애매하게 유신론자로 이단같은거 빠지지 마시고 무신론자하세요. 세상에 신 없습니다 정신차리세요 ㅋㅋ
@raniyul2360
4 жыл бұрын
길에서 뭐하는건 다 하지마세요. 요즘 세상이 어느땐데 쌩판 모르는 사람이 나한테 호의를 베풉니까 ㅎㅎ 믿을걸 믿어야지
@happy-gj5cm
3 жыл бұрын
인구 이동이 많은 지하철 입구(백화점 연결된곳)에 남녀 청년들이 3명씩지어서 설문조사 한다는 식으로 접근해서 연락처 알아놓고 그런식으로 포섭하는 신천지 청년들이 허송세월 보내는것이 참 안타까워요.
@dongheehan2622
4 жыл бұрын
진짜 소름이네요.... 저도 3단계까지 있다가 다행이 코로나 터져서 나욌는데... 진짜 저분이 말쓴하신 그대로 정확히 당했어여..
@cloudqueen4089
4 жыл бұрын
진짜 안소영님 지켜주고싶다..!
@Keeukseeot
4 жыл бұрын
진짜 영웅이다... 저렇게 하기 힘드실텐데 ..
@Si_dhddl
4 жыл бұрын
되게 말 하는게 똑부러지네
@simcard5937
4 жыл бұрын
7:06 문 집중
@shanestory3879
4 жыл бұрын
소영님 힘내세요....
@우유는밁으
4 жыл бұрын
알바중에 어떤분들이 갑자기 들어오셔서 시에서 알바하는 사람들의 고충(?) 에 대한 이야기를 듣기 위한 클립 뉴스같은걸 제작한다면서 설문지랑 번호따가셨거든요 허우대가 엄청 멀쩡하셨는데 나아중에 전화와서 혹시 저번에 말씀드렸던 인터뷰어로 만나주실수있냐해서 거절했는데 이것도 신천지였을까요? 아직까지 그런 제작된뉴스도 없는거보면 ㄹㅇ..
@tofu_is_free
4 жыл бұрын
올 1월 초?에 학원가려거 지하철 기다리고 있었는데 본인들이 여대생이라면서 한 3명?이 와서 대학교에서 무슨 뷰티 강연 듣고 과제 같은거 한다면서 설문조사 좀 해달라고 하더라고요. 설문조사 해서 몇명한테 멘탈 테라피나 미술심리치료 등등 원하는거 하나 해준다면서요. 그래서 거절하기도 뭐해가지고 설문조사하고 연락처도 남겼는데 며칠 있다가 카톡이 오더라고요. 당첨이 됐다면서 가능한 날짜 시간 알려 달라고 해서 카톡 남겼더니 제가 사는 곳 인근 지역 프렌차이즈 카페에서 보자고 하더라고요. 그러고 끝일 줄 알았는데 제 프사 구경이라도 했는지 누구누구 팬이냐면서 계속 말 이어나가려고 했는데 제가 원래 연락 같은거 귀찮아서 잘 안본단 말이에요. 생각해보니까 다른 지역까지 멘탈 테라피 받으러 가기도 귀찮아서 안가야겠다고 생각하고 계속 보내니까 귀찮아서 안읽씹 했더니 그 뒤로 잠잠해졌는데 설마 이것도 신천지 수법 중 하나였을까요....
@jwooc94
4 жыл бұрын
들어갔는데 탈퇴할수 방법도 알려주면 좋을듯 합니다 요즘 신천지실체영상은 많은데 탈퇴?나 나올수 있는 영상같은거는 안보이내요 나오는 방법이 가장 어려울거 같은데 그래도 여러 방법이 있을건데 그것도 영상으로 만들어주시면 좋을듯 해요
@비누-w2k
4 жыл бұрын
와..이거 보고 진짜 소름돋는데 이무것도 모르고 5개월다녔다가 너무짜증나서 나오긴했는데.이 영상 보고 내가 다녔던 곳(ㅇㅅ)이 신천지였어?하고 소름끼치네요 소름끼치다 못해 정확하게 기억이 생생하게나요
@난할수있오
4 жыл бұрын
헉... 저 어느 문센에서 목사라는 분이 졸라맨 그리는거 봤어여..암튼 껄끄러운 느낌 있오 한번 다니고 안갔어요
@의땡
4 жыл бұрын
강남역 신분당선 타는쪽에서 얼마나 붙잡혔었는지 거절 잘 못하는 성격이라 늘 번호랑 이름 다 가짜로 쓰고 다녔는데 진짜 퇴근 시간만 되면 꼭 두세명 대학생이나 직장인같은 사람들이 잡고 설문조사 하는데 끈질기더라고요ㅠㅠㅠ
나도 길가다가 대학생한테 걸려가지고 자기 논문쓰는데 도와달라고 해서 도와줬다가 심리선생님 만나가지고 심리치료차 성경공부 한두달 했는데 들으면서 너무 단군신화나 그리스신화처럼 그냥 신화 듣는 느낌이여서 도대체 무슨 치료 효과가 있는건가 하고 생각했었는데.. 그때 한창 바쁠때였는데 하루종일 바빠죽겠는데 자꾸 시간을 내보라 해서 그냥 핑계대고 계속 안봤더니 4달 후까지 연락 오다가 연락 끊김... 그 당시 길에서 우연히 만난 사람들이 왜 자꾸 생기지 했는데.. 다 신천지였음... 내가 주변에서 설문조사하는 사람 다 신천지다라는 소리 많이 들었는데도 너무 친절하고 좋은분같으셔서 차마 신천지라는 생각은 안들더라.. 그 당시엔 신천지라는 생각을 못하고 시간 지나보니 신천지라는걸 깨닫게 됨 시간이랑 돈을 버렸는데 그냥 좋은 경험이였다고 생각함 사기 치려면 이렇게 치밀하게 사기를 칠 수 있구나하고.. 원래 밖에서 말걸면 거절 잘 못 했는데 그때 이후로 완전 철벽침
@Beast-yv2uh
4 жыл бұрын
와.. 나 중학교 2학년때 엄청 키 큰 언니 2명이 버스 기다리는 나한테 접근해서 진짜 영상에 나온 저 꼬시는 멘트 비슷하게 사용했는데.. 번호 주고 1주일인가? 뒤에 연락와서 당첨됬다고 어디어디로 올 수 있냐고 그래서 갔다가 어떤 건물에 지문인식하고 들어가서 작은 방에 먹을 것이랑 성경책 들고 와서는 종교있냐고 묻길래 예전에 교회 다녔는데 할머니 돌아가시고 나서 안 다닌다 하니까 바로 자기네 교회 올 생각 없냐고 그래서 내가 암 말 안하니까 성경책 펼쳐서 무슨 이야기 해주고 그랬었는데 그러고 나서 부모님한테 말하니까 그거 사이비 아니냐면서 가지말라고 그래가지고 그 사람 차단하고 안갔었는데.. 고1 되서 편의점에서 만났을때 난 솔까 기억 안 났었는데 그 사람이 나 알아보면서 '어~ 너 ○○이 맞지~? 나 기억 안나~?' 이러길래 '누구세요..?' 이러니까 옆에 친구들 있어서 이야기는 못하고 존나 어색하게 '아.. 그래? 나중에 다시 만나자' 이러고 가심 진짜 이 영상보고 개 소름 돋았네..
@잠실공주윤영
4 жыл бұрын
난 근데 성경공부라는것도 너무웃기네ㅋㅋㅋㅋㅋㅋ지금 전공공부나 스펙쌓는 시간, 돈버는시간도 부족해죽겟는데 얼마나 여유로우면 성경공부를 하러가지
@sujin_yi_
4 жыл бұрын
잠실공주윤영 그게 아마 돈보다 성경의 가치가 높다 돈에 대해 이해하는 건 악이고 성경의 지혜를 이해하는게 진짜 지혜로운거다 이런식으로 가르칠걸요
@원차-p4i
4 жыл бұрын
마스크 똑바로 쓰고다니세요
@꽃드리-b2d
4 жыл бұрын
저분 말을 너무 똑부러지게 하셔서.. 빨려들어가는 느낌 ㅋㅋㅋㅋㅋ큐ㅠㅠ 신천지에서 잘 나오셨어요..
@문범우-n6e
4 жыл бұрын
전도 하실 때 발성이랑 발음 배우셨나 엄청 좋으시네
@빈-k6g
3 жыл бұрын
작년에 친구랑 약속 잡고 나간 적 있는데, 친구가 약속 1시간 전에 혼자 서점 갔다가 너무 착하고 예쁘고 재밌는 언니가 말 걸었다고 했음.. 무슨 책 보냐 나도 이 책 좋아한다 같이 책 사러가자 어쩌구., 자연스럽게 번호 교환까지했다고 신나서 얘기하는데 너무 쎄해서 신천지 아니냐고 정신차리고 연락 끊으라고 했던 기억나네ㅜㅜㅜㅜ 친구가 만만한 타입이 절대 아닌데 걔가 휘둘리는 거 보니까 진짜 심란했음 나는 안 걸리겠지 싶어도 사람 마음 주무르는 게 보통이 아님;; 친구가 연락 끊었는데도 계속 카페 가서 같이 공부하자 책 읽자 연락오고.. 조심하세요들..일상 어디든 사이비는 항상 스며있습니다...
사이비인지는 모르겠는데 중학교 때 보건선생님과 친해져서 쉬는시간에도 말동무 해드리고 친구 사귀기가 어려워서 어떻게 하면 좋을까라는 느낌으로 계속 말하고 상담처럼? 했고 점점 치놰졌죠. 선생님 집에 가서 파스타도 만들어서 먹기도 했어요 모델이 꿈인데 원하면 학원도 무료로 다니게 해준다 그랬고. 밥도 다음에 사줄게 이런식으로 만남을 이어가려고 하셨어요 , 제가 다른 지역에 이사를 갔는데도 이사 간곳까지 오셔서 밥 사주고 만나자 하시길래 만났는데 밥 먹으면서 계속 성경얘가??? 영 에 대해서 .. 등등 계속 교회 쪽을 설명했어요, 그땐 어려서 밥 사준다 해서 따라다니고 그랬는데, 교회?를 저도 믿게 하시려는 것 같았어요 . 근데 전 선생님을 학교에서 만났고 저한테 잘해주셔서 첫 멘토라 생각하고 그랬는데 밥 먹을 때 한번은 어떤 여자분을 데리고 오셔서 그분이 계속 영 을 얘기해주시고 그랬던것 같아요. 말투는 평범하고 사람도 평범했어요. 이사 가기 전에 이유없이 밥 사주고 학원 다니게 해준다는 부분이 어머니께서 이상하다 생각하셔서 멀리 하라고 했는데, 이사 가서도 전화, 카톡 , 생일 땜 기프트콘 잘지내냐고 연락오길래 한 번 만났는데, 밥 먹다가 어는 먼̆̈ 지역에 가서 건물인가,?? 모델? 미스코리아 출신여자분도 소개시켜주셨어요. 어머니한텐 비밀로 했는데 몇일 후에 말씀드렸더니 이상하다고 차단해라그래서 차단하고 이제는 연락을 안하고 있어요, 일반적인 교회 전도도 밥 먹다가 갑자기 영 얘기하고 죽고 나서 육체는 죽고 정신은 살아있다. 마음 속엔 정신적 그것을 키워야 한다 이런식으로 말하나요???? 밥 먹을때 1 2번은 이랬던거 같아요 . 꿈 쪽에 관련된부분을 도와준답시고 절 끌어들이려 했던걸까요...?? 뭐죠 이게 ...
@권순영-k7n
4 жыл бұрын
작년인가 친구랑 시내 나갔다가 어떤 예쁜 언니가 갑자기 말걸었었는데 거기가 대학교 근처라 그냥 대학생들 과제같은거로 설문조사 하는건줄 알고 요즘 고민이 뭐냐 이런거 물어보고 그러는거 다 답해줬었는데 그렇게 얘기 하다가 이렇게 얘기해보니까 어때? 고민이 좀 줄지 않았어? 언니랑 같이 상담하고 그래보자 전화번호좀^^ 이러길래 나랑 친구는 그냥 줘버림..ㅋㅋㅋㅋㅋ설문조사가 아닌건 대화 도중에 눈치챘는데 신천지 인가?라는 생각은 전혀 안들고 그냥 상담사가 꿈이라서 실습같은거 해보는건가? 나도 뭐 도움 받아도 나쁠건 없으니까 이렇게 생각하고 둘다 번호줬었음 다음날에 그언니가 잘 들어갔냐고 카톡왔었는데 내 친구는 별 대답 안하고 나는 그 언니 성격도 좋고 재밌고 고민도 들어주고 예쁘니까 별 경계심없이 다 대답해주고 한 몇시간동안 카톡했었음 그러고 저녁에 카페에서 만나자 그래서 친구랑 만나러 갔었는데 음료도 안시키고 2층에 혼자 앉아있는거 ㅋㅋㅋㅋㅋ나랑 친구랑 그 언니랑 셋이서 얘기하고 있는데 갑자기 한 30대후반에서 40대 초반으로 보이는 사람들이 와서 그 언니한테 말을 거는거야 그언니는 헐 언니 오랜만이에요였나 그러고 우리한테 내가 힘들때 도움받았던 언니들이라고 우리한테도 소개시켜주는거 그러고 얘기 다시 시작하는데 나한테 이제 뭐 속마음을 다 털어내보래 속에 숨겨놓은 내 모습까지 근데 한명 한명 따로 해보는게 어떻겠냐 그래서 우린 싫다했는데 따로 해보는게 좋다고 계속 그래가지고 결국엔 나랑 그언니랑 둘이서 얘기하고 그랬었음 근데 내 성격이 진짜 거절 잘 못하고 소심하고 이래서 1대1상담도 너무 부담스럽고 이래서 그날 카페에서 한번 거절하고 그날 밤에 두번 더 거절하고 그랬는데도 계속 연락오고 그 다음날 아침에도 좋은아침!요지랄하길래 개빡쳐서 걍 차단박았었음 근데 좀 이상했던게 연락하는 도중에 이름 세번인가 바꼈었음 그 카톡에 뜨는 이름 별명같은것도 아니고 다 다른 이름 느낌으로 이 영상 보고나니까 확신이 드네
@루키-f4k
4 жыл бұрын
할짓도 없네 ~~
@유호금-o4u
4 жыл бұрын
마스크 제대로 쓰시고 인터뷰좀 하시지 왜 저따구로 마스크 끼시고 인터뷰를 하시지 그리고 인터뷰 해준사람 신변보호를 위해 모자이크와 목소리 변조좀 해주지..
@강현우-h3n
3 жыл бұрын
그냥 이유불문 길에서 누가말걸면 무시가정답 도움필요해보이면 경찰불러주고
@aiiiira
4 жыл бұрын
와 ㅋㅋㅋㅋㅋ진짜 길거리에서 몇 번 당한 수법이네.. 중딩때 길가면 여자 2명이 갑자기 잡아서 그 당시 중딩들이 관심 가질 법한 여러가지 목록 보여주면서 이거 배울 수 있다면서 전번 달라고 했었는데 ㅋㅋㅋ 거절 잘 못하는 성격이긴 한데 전번은 죽어도 주기 싫어서 걍 내가 그 사람들 번호 받음ㅋㅋ (이름은 이상한 사람이라고 저장해놓음) 그 이후로도 몇 번 마주쳤는데 한결같은 수법으로 물어보길래 처음엔 그냥 들어줬는데 나중에는 내성이 생겨서 그런디 그냥 무시하고 지나감 저번에도 누가 잡았는데 괜찮다는데도 ㅈㄴ 잡길래 진짜 개화내면서 비키라고 했음 저런 사람들은 단호하게 나가야 됌 안그러면 진짜 계속 붙잡고 있음 만약에 붙잡혀 준다 할 지라도 전번은 절대 주지마라
@daax.h
4 жыл бұрын
갑자기 생각나네... 고3말에 반 친구가 공연 공짜로 보여준다고해서 따라갔다가 마지막에 무슨 설문조사(성격관련) 하더니 연락처 적고 제출하면 추첨을 통해 무료로 상담할 기회를 준다는거임 근데 부담스러워서 안적으려고 했는데 옆에 친구가 그냥 적고 내자고 하길래 일단 냈음 ㅇㅇ 그러다가 며칠뒤에 그 친구가 당첨됐냐고 나한테 연락이 왔음 당첨 문자는 안왔어서 속으론 아싸했는데 겉으론 안돼서 아쉽다고 했음ㅋㅋ.... 여기까지면 좋았을텐데 며칠뒤에 다시 그 친구한테 연락이 옴 뭐라고 왔냐면 자기가 아는 상담 선생님이 계시는데 날 무료로 상담해주겠다고 했다는거임 근데 솔직히 처음보는 사람이랑 1대 1로 대화하는 것도 부담스럽고 일주일에 4번씩 나오라는데 너무 귀찮아서 걍 안간다고 했음 근데 얘가 너무 이상할만큼 같이 가자고 조르는거임 근데 난 끝까지 안가가겠다고 했는데 얘도 끝까지 같이가자함 막 나 안가면 지도 안가겠다는거임 존나 끈질김 근데 나도 존나 끈질겨서 그럼 너 혼자가라 하니까 얘도 걍 안가겠다고 하길래 나이스 하고 그 뒤로 연락끊음 근데 내 친구 두명도 얘한테 당함
@중앙대합격기원
4 жыл бұрын
와 진짜 소름이다 나도 설마 신천지를 만났을까 싶었는데 만났었네요 .. 신천지 진짜 너무 치밀해요 친구랑 둘이서 시내 돌아다니는데 길거리에서 대학생으로 보이는 남녀 3-4명 분들이 자기들은 캘리그라피쪽에서 뭐뭐 ~~ 하는데요 친구 에게 하고 싶은말 있으면 그 말을 적고 전번 적어주시고 이름 써주시면 추첨을 통해 그 말을 캘리그라피로 써서 보내드려요 ~ 라길래 나는 그때 무슨 생각으로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그 사람들이 책상도 놓고 배너도 놓고 책상 위에는 자기가 직접 쓴듯한 캘리그라피 종이들이 전시해져 있고 진짜 감쪽 같았어요 ... 대학생 분들도 엄청 순하고 착해보이셨구요 .. 그땐 코로나 터지기 전이라서 신천지가 있는지도 모르고 살았는데 이제 와서 보니까 너무 소름돋네요 ... 저는 또 그때 생각이 없었는지 이것도 좋은 추억이겠다 하고 제 전번을 썼었어요 ...
@텐텐-v6n
4 жыл бұрын
저 영상에 나오는 역에서 2년 전쯤인가에 캘리그라피인가 뭐인가로 잡힌적 잇고 립스틱이 이쁘다고 뭐냐 코스메틱 잡지? 이런걸로 잡히고 비누만들기 향초만들기 버스킹 같은걸로 여러번 잡혀서 얘기 듣고 번호 준적 많앗는데ㅋㅋㅋ 단한번도 안나감ㅋㅋㅋㅋ
@user-eg6oq8pc5u
3 жыл бұрын
헐ㅋㅋㅋㅋ저도 2년전쯤에 저기역앞에서 뭔가 크게 대학생들끼리 행사하는거 같길래 체험하고 번호도 줬는데 뭔 이벤트에 당첨됬다고 꼭 혼자와라 이랬었음ㅋㅋ
@예서-f8i
4 жыл бұрын
ㅇㄴ 호평 살았는데 갑자기 개소름돋음
@대머리속지우개
4 жыл бұрын
궁금한게... 혹시 신천지에서 가택 침입하면서 포교 시도하고 그러기도 하나요? 작년에 집에 있는데 어떤 건장한 남성 청년 두명이 찾아와서 본인들이 교회에서 나왔다면서 청년 있냐고, 청년을 그렇게 강조하던데... 신천지에서 청년 대상 포교를 그렇게 강조한다고 들은 적이 있어서요. (가택침입으로 신고하기 전에 나가라고 쫓아내긴 했었는데 지금 생각해도 무섭고 소름돋아요;..)
@인백-f3c
4 жыл бұрын
알바할때 복음방 단계? 하는거 봤는데 소름 그때 왜 카페에서 저렇게 신앙 공부를 하지? 신천지인가? 했는데ㅋㅋㅋ 맞았네
@오즈의맙소사-z2z
4 жыл бұрын
으 난 지하철역에서 친구랑 영상보면서 웃고 있었는데 어떤 두명 여자가 오더니 좋은 영상 보여주겠다는거... 계속 싫다고 했는데 보여주겠다고 재밌는 거래서 무슨 쌉소리를 할까 약간 궁금해서 봤는데 무슨 '당신은 추수되었나요? 추수를 위한 추수꾼은 당신을 하나님께로 인도하는 지름길입니다' 이 ㅈㄹ 떨면서 씨 뿌리는 예수 있길래 딱봐도 사이비다 싶어서 "저희 사실 고양이교 믿어서요 괜찮아요" 하고 ㅈㄴ튐ㅋㅋㅋㅋㅋ 심지어 한명이 잠깐만! 하고 뛰어오심.. 개호러..
@user-dd6jt9ms5c
4 жыл бұрын
저 옛날에 운동다닐때 같우 빌딩에 6층 있었는데 구경 하다가 남자5명한테 에워싸서 위협받았음ㅠㅠ운동원장님이 얘기해주셔서 간신히 빠져나왔어요ㅠ
@이구역의미친놈은나야
4 жыл бұрын
목소리 박보영 닮음ㅋㅋ
@이퓨-j3i
4 жыл бұрын
마스크 턱에 걸쳐서 내려쓸거면 왜 쓴거에요?
@이슬-u1i
4 жыл бұрын
어느날 겁내 기운 없이 걸어가고있었는데 어떤 남자가 멘토 이야기하며 다가옴.. 남자가 보여준 종이엔 종류별로 멘토가 다 있었음. 주변에 친구도 없고 외롭고 항상 멘토 같은거 있었으면..하기도 했어서 얘기 듣게됨.. 관심 있는 분야도 있길래 혹했다가 순간 사이비 특징같은거 검색해서 아 이거 가짜구나 함.. 나도 좀 성격 이상해서😐 다 듣고 아~ 이러면서 이거 좀 드시라고 붕어빵 산거 나눠줌.. 그 남자 당황하고 나는 걸으면서 얘기하자함. 근처에 공부하는 곳이 있다길래 내가 델따준다함🤣 걸어서 도착한 곳은 무슨 주택 앞; 사는 얘기 하면서 아~이런데서 공부하냐고 겁나 낭창하게 말하니까 그 남자 황당해하며 지가 오히려 나를 버정까지 다시 델따줌.. ㅋㅋㅋㅋㅋㅋ 본인이 뻥쳐서 꼬셔야될 사람한테 리드 당하니까 걍 포기했던듯.. 불과 2~3년전쯤이였고 그 곳은 큰 골목길에 사람도 그리 많지 않았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난 너무 겁이 없었던 것 같다..=.= 아무나 막 따라가고😑 지금은 있을수도 없는 일~~~
@다다-w5k
4 жыл бұрын
와 난 저번에 길가는데 야! 진짜 오랜만이다 잘지냈어? 이래서 진짜 내가 기억못하는 친군줄알았는데 신천지였음 ㅡㅡ
@Blackcat-kr7of
4 жыл бұрын
건대 앞에 대학생같아 보이는 사람들이 응원메세지 적어주세요~ 하는데 신천지라고 욕할 뻔했네요 ㅠㅠ 진짜 짜증나요 코로나때문에 안 그래도 신경쓰이는데
@ymsungdo6702
3 жыл бұрын
kzitem.info/news/bejne/knp5vZp7mpuCgYI 각종 죄와 멍에에서 벗어나 영원히 안식하게 하는 하나님의 가르치심 l 진리의 성령 l 하나님 안에서 누리는 온전한 자유 l 온천하는 잠잠하라 히브리서 4:1~2 그러므로 우리는 두려워할지니 그의 안식에 들어갈 약속이 남아 있을지라도 너희 중에 혹 미치지 못할 자가 있을까 함이라 저희와 같이 우리도 복음 전함을 받은 자이나 그러나 그 들은바 말씀이 저희에게 유익되지 못한 것은 듣는 자가 믿음을 화합지 아니함이라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안식일은 무슨 뜻일까? “안식”이란 모든 고통과 수고로부터 벗어난 복된 휴식 상태, 모든 육체적, 정신적 고통과 속박으로부터 자유롭게 된 상태를 뜻하는데 이 또한 사람의 생각과 하나님의 생각이 다르다. 따라서 해답을 신령한 것은 신령한 것으로 분별해야 한다.
@비누-p6y
4 жыл бұрын
저도섭외받아봣는데 설문조사한다고 단번에거절했어요.사람안같아서,
@ezy0428
4 жыл бұрын
그림 옛날엔 스틱맨(졸라맨)만 그렸는데.. 요즘은 자캐로 많이 그림
@디나라-q7z
3 жыл бұрын
ㅆㅂ 처음보는 사람이랑 말 섞어줬는데. 전화번호 까지 주는 인간들은 뭐냐? ㅋㅋㅋ
@cheong_yul
11 ай бұрын
길거리에서 퀴즈 해외선교 에티오피아 설문조사 등등 이런거 하고 나중에 팀장님 어쩌구저쩌구 하면 100퍼 신천지고 시간 진짜 많이따지고 나중에 만나면 다음날에 만날때 지 이러이러한 이유 때문에 시간 안된다고 변명하면서 사람 맞바꾸거나 다른사람을 또 부름ㅋㅋ 그리고 카페에서 주제랑 너무다르게 성경으로 계속 이어가고 처음에 만난 사람만 다인게아니고 뒤에는 이미 한통속인 또 다른사람들 있고 나중에 우연인거 처럼 꾸며서 만나게함.
@응구없다
4 жыл бұрын
이런 프로 좋아용
@ozakajsnzm
4 жыл бұрын
아니 난 개웃긴게 설문조사 해줬더니 그냥 감 그래서 ㅈㄴ 해맑게 안녕히가세요~~^^!! 이랬는데...
@벤터-b8y
4 жыл бұрын
거대한 단체 혹은 개인을 상대로 혼자 이렇게 용기내서 행동하기 쉽지 않은데... 정말 용기가 대단하십니다. 꼭 아직 갇혀있는 신천지 청년들을 구출합시다.
@나무기린
4 жыл бұрын
사람 쫓아오는거 완전 소름...
@heraclass
4 жыл бұрын
신천지 교인인지는 확실하지 않습니다ㅠ 무섭긴 하더군요ㅠㅠ
@냥이-o2e
4 жыл бұрын
어디나오나요??
@너가너무좋아-u9z
4 жыл бұрын
저렇게 하는거 보니까 살짝 신천지같기도...
@MiMi-ro6yl
4 жыл бұрын
아니 강한부정은 긍정이라든데. 자기가 계속 쫓아와놓고 촬영에 관심있냐고 물어보니까 적반하장으로 발끈하네
@ianlee6619
4 жыл бұрын
@@heraclass 획실치 않은데 전후 상황으로 신천지 교인으로 오해하게 하셨잖아요^^
@Haru_9060
4 жыл бұрын
내가 겪었던 건 지하철 역입구에서 저렇게 전도 하는거처럼 설문 조사 어쩌구하길래 붙들려있는사람 한테 이거 신천지라고 말해줬음 그리고 내가 존나 큰소리로 여기 신천지 신도있다 ! 라고 개큰소리로 소리지르고다님 ㅋㅋㅋ 아니라고 하다가 쪽팔려서 도망가든데 ㅋㅋ
@user-ft4tz7gi7v
4 жыл бұрын
하이 저도 하고싶었는데 용기가없었음,, 괜히 오지라퍼러는 얘기 듣고 싸해질까봐,,멋져요대단하세요
@grape_songee
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대박이에요
@정명숙-b8o
4 жыл бұрын
참 잘했어요. 거짓말, 사기 아웃. 님이 한 사람을 구했네요.
@page._.201
4 жыл бұрын
ㅋㅋㄲㅋㅋㅋㅋ아 병맛같은데 개 멋있다
@맨두콘
4 жыл бұрын
트위터 갬성 스멜스
@먐먐-z6e
4 жыл бұрын
5:27 섭외 단계 - 복음방 단계까지 갔었는데 저 수평으로 그려진 선과 졸라맨, 산... 똑같아요. 소름돋네요 정말. 당시 신천지 아니냐고 대놓고 몇 번 물었음에도 아니라고 했던 거짓말만 입에 담고 사는 신천지 교인들... 부끄러운줄 아세요.
@박대원-i4f
4 жыл бұрын
저도 졸라맨이랑 센터 내부 설명해주는거보고 소름 돋더라구요 진짜 무서운 새끼들입니다
@Audjfme
4 жыл бұрын
이제부턴 졸라맨에다 산그리시는 분의 그림에 있는 졸라맨옆에 칼을 그려야 겠네여
@오미자맛읶어
4 жыл бұрын
신천지에 대해 잘 몰랐을때 어느 날 신천지가 나한테 말을 걸어 옴 심리테스트였음 신뢰감 주려고 자기는 어디어디 소속이며 이걸 엄청 강조함 ㅋㅋ 네이버에 나온대서 그 자리에서 쳐봄 안나오는데요? 하니까 아 저희가 아직 잘 안알려져서 ㅎㅎ 이럼 심리테스트는 그림 그리라고 종이를 주는데 산 , 사람 , 집 , 강, 뱀 정말 흔한 그런거 졸라맨 그리려했다가 미소녀(ㅋㅋ) 그렸더니 신천지한테 잘그린다고 칭찬만받고 연락안옴 ㅋㅋㅋㅋ 이 영상보고 이제서야 왜 연락이 안왔는지 이해가 가는게 미소녀가 이만희라고 할수 없어서ㅋㅋㅋㅋㅋㅋ 심리테스트 들먹이는 신천지 앞에서 니코니코니 그리면 됨 여러분 화잇팅
@김원홍-x3y
6 күн бұрын
저도 대학교에서 동갑이라고 친해졌던 자식 만났다가 선생님 소개받았는데 몇번 시내 카페에서 성경공부 한답시고 보고 그러다가 무슨 어디가서 공부를 해야한다길래 갔더니 산과 사람보고 신천지인걸 알았네요 귀차니즘이 저를 살렸습니다
@h9511
4 жыл бұрын
목소리 진짜 좋으시네 이제는 좋은목소리로 진리의 메세지 전하시길 바라겠습니다!
@heraclass
4 жыл бұрын
따뜻한 응원 감사합니다:)
@saebomjeong9908
4 жыл бұрын
ㅇㅈ... 진짜 목소리 젛음
@동글-l5b
4 жыл бұрын
박소담 목소리 같으심
@Kellinkyung
4 жыл бұрын
와씨 진짜 저런 설문조사 백퍼 신천지일 줄 알았다 카페 같이 가는 순간 걍 신천지행 ktx타는거여 근데 신천지 시설 개무섭다 ㅜㅜ
@heraclass
4 жыл бұрын
정부가 폐쇄하는 등 잘 관리하는 곳도 있지만 아직 밝혀지지 않은 시설이 더 있는 것으로 추측됩니다ㅠ
@surplusking2425
4 жыл бұрын
신천지 말고 대순도 있음 ㅋ
@dkdkdkdk6408
4 жыл бұрын
Surplus King 그외에 ㅈ같은것들이 얼마나 더많은데 ㅋㅎㅋㅎㅋㅎ
@소연-p4q
4 жыл бұрын
@@surplusking2425 우리나라에 ㅈㄴ많아오...ㅠㅠ
@정희주-o7o
4 жыл бұрын
무서운 포섭 시스템에 경악스럽습니다 저렇게 숨겨가며 신촌지는 얼마나 많은 젊은 이들을 파괴 시켰을까... 제발 이런 사기집단을 반드시 없애주세요. 끔짝한 악마집단들입니다. 아직도 자녀들을 찾고 계신 부모님을 생각하고 빨리들 귀가하세요
@해빈이-k3x
4 жыл бұрын
20002를 제사장이 코앞 시켜버려야죠
@소형-i1g
3 жыл бұрын
200028
@띠용-t6g
2 жыл бұрын
신촌ㅈㅣㅋㅋㅋㅋㅋㅋㅋ신촌이 뭔죄
@플스환장
4 жыл бұрын
팩트 공부 자체를 싫어하는 사람은 절대 빠진일 없겠군 공부 짜증나ㅋ
@youjunghur9241
4 жыл бұрын
신천지 될려면 연봉 5천 이상 정직원... 어느정도 사회적 성공한 사람이 목표.. 사후세계를 이야기 하면서 접근... . .
@박현-g4n
4 жыл бұрын
저도 공부하기 싫다고 울다가 빠져나옴...와 몇 개월 전 일인데 이제 알았네요
@user-yf3jh2hq2x
4 жыл бұрын
ㅅㅂ 나 지금 다른 공부도 환멸나것구먼 미쳤다고 성경같은걸 공부하냐 ㅋㅋ
@sanahn9117
4 жыл бұрын
실제로 엄청 성실하고 평소에 별별 생각 다하는 사람들이 많이 빠짐
@yep0207
4 жыл бұрын
신천지에서 거르는 사람이 공부하기 싫어하고 게으른 사람이라고 하더라구요ㅋㅋㅋㅋㅋㅋ 사람 포교하고 다니려면 공부 잘해서 사람을 미혹시켜야하니까..ㅋㅋㅋㅋㅋ
@helia5344
4 жыл бұрын
저 직장동료가 신천지라 복음방 단계까지 갔다가 센터등록 하라고 해서 인터넷 써치중 신천지 인줄 알고 나왔는데 그 동료 지금도 같이 일합니다. 다 까발리고 싶네요..
@Tmxk24
4 жыл бұрын
까발리시면 되져?
@팝콘-v6d
4 жыл бұрын
까발리세여. 다른 동료분 피해 받을 수 있어요.
@jur2150
4 жыл бұрын
신천지는 다 까발리고 짤려야 됩니다 정신좀 차리게
@mychieeh
4 жыл бұрын
까발리셔야죠....신천지는 반사회단체입니다
@FREE_0000
4 жыл бұрын
왜 같이 일하죠 들어갔다 나온게 무서우세요. ? 전도했다고만 하세요. 답답한게 그사람 코로나일수도 잇어요 거의 근데 굳이 같이 일해요? ??바보세요?
@inkyunglee6382
4 жыл бұрын
아니 저 기자는 마스크 왜 계속 내리고 있는건지... 엄청 신경쓰이네..악세사리도 아니고
@hyungsounjang8861
4 жыл бұрын
포교라는 표현은 써주기 아까운 신천지! 전도,선교,복음도 당연 안되지! 오직 포섭이 딱 맞아요 전략 포섭!
@땅하늘-i3o
4 жыл бұрын
장형순 신천지는 노예사냥을 합니다. 옛날에 흑인들을 사냥해서 노예로 팔아먹는 상인들도 있었는데 그들의 악령이 쒼것 같아요.
@불길한사람1
4 жыл бұрын
모략포섭
@xerogs8273
4 жыл бұрын
말을 진짜 조리있게 잘하시네 다른 영상에서 보니까 신천지 안에서 엄청나게 많은 직책을 맡고 있던데 진짜 그럴 만하다... 신천지에서 벗어나셔서 정말 다행임
@yunsunseo8051
4 жыл бұрын
목소리도 좋고 말도 진짜 잘하신다~ 이제 행복을 주는 길만 걷기를~~
@박태현-s4s
4 жыл бұрын
분당 서현역쪽에 심리테스트 카페 만든다고 설문조사 하시는 분들 있는데 설문조사 해주셔서 너무 감사하다고 카페 생기면 음료랑 테스트 공짜로 해주겠다고 번호랑 이름물어봐서 가짜로 적고왔는데 카페가 아니라 신천지 갈뻔했네
@catsddalrgiwooyou
4 жыл бұрын
가짜로 적으시길 잘하셨넹 ㅋㅋㅋ 근데 저 사람들은 가짜번호 알려주셨다고 욕 바가지로 했을듯 ㅋㅋㅋ
@rnichelle01
4 жыл бұрын
서현역에 개널렸음 ㄹㅇ
@푸김
4 жыл бұрын
분당 서현역에 있어요 cgv가는쪽에 위장센터있어요
@kimsiyun
4 жыл бұрын
헉 나2달전에 그런거 설문조사해서 이름하고 전화번호 적었는데..
@catsddalrgiwooyou
4 жыл бұрын
@@kimsiyun 모르는 사람이 다가와서 말을 걸면 무시하시는게 가장 좋은 방법이에요
@googlelee9416
4 жыл бұрын
우리가 이제 수법을 알게됐으니, 신천지에 빠진 사람을 불쌍히 여겨 길거리에서 신천지를 만나면 국민 모두가 "정신차리세요"라고 인사하듯이 얘기를 해주는게 어떨까요? 물론 그런다고 빠져나오기가 쉬울리 있겠냐만.. 그냥 무시하고 지나치는거보다 낫지 않을까요?
@티지-y3y
4 жыл бұрын
와 캘리그라피로 당할뻔 한사람으로서 진짜 짜증난다 어떻게 그렇게 사기를 치냐 신천지😡😡😡
@kimyd56
4 жыл бұрын
마스크는 쓰고 하지
@갈릭보끔밥
4 жыл бұрын
일단 예전에 지나가다 이런식으로 잡으려던 사람이 개쌉구라쟁이라는걸 안 이유. 평생 못들어본 '어머~ 여자친구 있게 생기셨어요~~'에서 그냥 걸러버림 ㅆㅂ
@계란죽
4 жыл бұрын
뜻 깊은 일 하느라 고생 많으십니다..! 늘 좋은 컨텐츠 감사하으리 !!!
@heraclass
4 жыл бұрын
따뜻한 응원 감사합니다:)
@jennyhong7491
2 жыл бұрын
결론 결과는 이만희를 무조건 맹신하라 이것이 결론입니다
@뿔따구-o8i
4 жыл бұрын
이탈한 분들, 자신이 끌어들인 분들에게 충분히 해명을 하는 도의를 보여야 할 듯
@왕소금공주
4 жыл бұрын
안소영님 목소리가 박보영님 닮으신 것 같아요!
@heraclass
4 жыл бұрын
오?! 비슷한데요?
@HeekyunHa
4 жыл бұрын
아니 왜 야외에서 열심히 마스크 쓰다가 더 위험한 실내들어와서 벗는거임??
@라바뚱튜브
4 жыл бұрын
헐 1~2년전에 이사 간곳을 명단으로 제출?
@na_mae
4 жыл бұрын
6:43 손 꼭 소독하세요 기자님 ㅠㅠ 거기 신천지들이 만지고다닌 문손잡이..
@코코아러브-r7i
4 жыл бұрын
소영씨 얼굴도 예쁘고 성격도 좋고 매력적이신데...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라도 정상적인? 삶 사시길...!!!!!! 그냥 종교는 이제 믿지마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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