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시절 스토리는 영상과 좀 다릅니다. 제가 기억하는 이야기는 괴한의 침입후 물리친 밥은 식량난으로 주변 상점을 들렀다가 무장한 상점npc에게 위협받고 그냥 돌아오는길에 은신처의 문이 열려있는것을보고 급히 아내가 있는 방으로 가지만 아내가 물려서 사망하기 직전이었고 절규하다가 스토리가 끝났던것으로 기억합니다 그 이후 스토리는 업데이트가 없다가 3d 업데이트가 되었구요. 이게임이 나온지 10년가까이 나왔으니 구체적인 내용은 기억나지않지만 그시절에 한동안 좀비게임 열풍이어서 스토리의 구성은 그나마 기억하고 있습니다. 아마 메인화면과 게임내 있는 이스터 에그는 제작자가 재미삼아 넣은 내용일것같습니다.
@Kan_Gee
Жыл бұрын
오 위키에는 거기까지만 나와있길래 괴한까지만 진행했는데 내용이 더 있었군요!
@shinrui3704
Жыл бұрын
교훈: 현관문 제대로 잠그자
@벽을뚫는포신
Жыл бұрын
미국판 설렁탕을 가져왔는데 먹질 못하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toc7325
Жыл бұрын
@@벽을뚫는포신 이런...운수 좋은 날일세...
@iluminati466
Жыл бұрын
@@벽을뚫는포신 운수 좆은날
@precioustime5195
Жыл бұрын
와 안그래도 오늘 좀보이드하면서 메인화면에 먹방중인 남자 처음봤는데.. 이둘은 무슨 사연이있는거지 하고 넘어갔는데 바로 따끈따끈한 스토리 공개 ㄷㄷ
@user-hs1gh6nv6c
Жыл бұрын
결국 좀비가 됐구나.. 지금 NPC도 제작하고 있다던데 제작되면 스토리가 다시 변해서 생존하는걸로 나오면 좋겠네요..
@hyun-joonkim4043
Жыл бұрын
NPC제작소식은 흥미롭네요. 기존 NPC모드는 AI가 구려서 아쉬웠는데 완성도 있게 나오면 눈호강할듯 합니다.
@user-hs1gh6nv6c
Жыл бұрын
@@hyun-joonkim4043 42빌드로 제작하고 있다고 하더라구여 NPC마다 각자 스토리도 만들어서 유저가 퀘스트처럼 NPC 스토리에 자연스럽게 합류할 수 있게 제작한다고 자기들 말로는 하고 있는데 좀보이드다보니;; 유저들 대부분이 짧게는 반년에서 길게는 3년으로 보더군여 ㅎ.. 42빌드에 NPC뿐만 아니라 동물도 추가한다고해서 동물은 조만간 추가한다고 하더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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