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판날, 우리 주, 예수님 앞에서 다시만나는 목회자와교인
(1/2)
우리 모두는 주 예수 그리스도의 다시 오심을 기다립니다
그 크고 위대한 날을 다함께 준비합니다
그리스도 주님 안에서, 다같이
자막을 켜고 들으시면 좋습니다
(고후 1:14) “너희가 우리를 부분적으로 알았으나 우리 주 예수의 날에는 너희가 우리의 자랑이 되고 우리가 너희의 자랑이 되는 그것이라” (개정)
(고후 1:12) “우리가 세상에서 특별히 너희에 대하여 하나님의 거룩함과 진실함으로 행하되 육체의 지혜로 하지 아니하고 하나님의 은혜로 행함은 우리 양심이 증언하는 바니 이것이 우리의 자랑이라”
조나단#에드워즈 Jonathan Edwards
#로이드존스(DM Lloyd-Jones)는 지난 2천여년 교회역사에서, 가장 사도바울을 빼어닮은 사람으로 조나단 에드워즈를 꼽았습니다.
그가 왜 그런 말을 하였는지 본 설교메세지는 다소 실감케하여주는 것 같습니다.
예배를 비롯, 우리가 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행해지는 모든 일들이 "얼마나 진지한 활동" 들인지, 새롭게 점검 받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여러분
한분, 한분의 심령을 축복합니다!
[메세지 구성]
1. 목회자와 교인들이 어떤 방식으로 심판 날 서로 만나게 될 것인가?
2. 목회자와 교인들이 어떤 목적으로 심판 날 서로 만나게 되는가?
3. 하나님은 어떤 이유로 목회자와 교인들이 그런 방식, 그런 목적으로 서로 만나게 하시는가?
조나단 에드워즈 #설교선집 백금산 역 부흥과개혁사 출판
Негізгі бет [조나단 에드워즈] 목사의 고별 설교 (1750년도)
Пікірле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