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말도 아무것도 여전히 넌 여기 없고 널 원하고 널 원해도 난 외롭고 꽃이 피고 진 그 자리 끝을 몰랐었던 맘이 깨질 것만 같던 그때 우리 음 시든 꽃에 물을 주듯 싫은 표정조차 없는 결국엔 부서진 여기 우리 음 다 잊었니 말없이 다 잊었니 사랑한단 말로 날 가둬둔 채로 넌 잊었니 난 잊지 못하나봐 바보처럼 기다려 난 오늘도 어쩌다 이렇게 됐지 너무 예뻤잖아 둘이 매일 설레였지 그때 우린 음 시든 꽃에 물을 주듯 싫은 표정조차 없는 결국엔 부서진 여기 우리 다 잊었니 말없이 다 잊었니 사랑한단 말로 날 가둬둔 채로 넌 잊었니 난 잊지 못하나봐 바보처럼 기다린 바보처럼 빈 자릴 붙잡는 나 차라리 다 끝났다고 말해줘 이기적인 그 침묵에 또 나만 바보처럼 미련한 내가 미워 아무말도 아무것도 여전히 넌 여기 없고 널 원하고 널 원해도 난 지쳐가 PYO
@user-oi4mv3fc7q
9 ай бұрын
시든 박에 존을 주듯 목소리 존나 좋네 ㄷㄷ
@holykim_
8 ай бұрын
시박 존든 꽃물 노래 미쳤다
@ysupkim2976
Ай бұрын
ㅋㅋㅋ
@bangk2380
8 ай бұрын
시박은 걍 대체제가 없음...
@ihatewinia
8 ай бұрын
근데 노래방에서도 저렇게 노래가 되는거였구낭...
@user-pp2mh6ej8j
5 ай бұрын
음원으로 나와줘라 ㅋㅋㅋ
@junho-dm2cr
3 ай бұрын
❤❤❤크❤❤❤
@94_jh2
5 ай бұрын
#2:25 이미 시들어버려서 울부짖으며 후회하는 느낌이양,,
@GOBA412
2 ай бұрын
'시든 꽃에...' 존박 커버에 빠져살다가 나얼 ai 버전을 거쳐 방성우 커버까지 돌고 돌아 다시 존박 커버로 돌아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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