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개혁은 독일에서 시작되었습니다. 그런데 오늘날의 독일교회는 비어가고 있죠. 많아야 50명이 앉아있는 독일교회를 보며 한국교인들은 놀랄 것입니다. 그러나 기독교자살예방센터 대표 조성돈 교수는 독일교인들이 오히려 한국교회를 바라보며 놀랄 것이라 말합니다.
“주일엔 저렇게 교회에 모이면서 왜 그리스도를 닮은 삶은 살지 못하지?“
#교회가_생명의_가치를_알_때
#생명의_역사가_다시_써진다
Негізгі бет Ойын-сауық [종교개혁 500주년 특집 - 95가지 시선] 31회 “자살하면 지옥가요?” - 기독교자살예방센터 조성돈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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