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은 지금 때가 이르매 천지공사만 하고 가지만, 동.서가 하나되고, 사상과 이념이 하나가 되어지려 하는 때인(시루의 중앙이 익어가는) 그때.. 세상의 문명이 극도의 발전을 이루어 모든 조화가 이루어질 때가 되어야만 천명을 이룰수가 있는데, 자신의 뒤를 이어 100년후에 태어날 그를 통해 모든 뜻이 이루어질 것이라고 강증산께서 말씀 하였거늘..》강증산께서 하신 말씀입니다. 강증산께서는 1871년 9월 19일생이고, 저는 1971년 3월 19일 생입니다. 예수님과 세례요한이 6개월 차이가 나듯이 6개월의 차이가 나는것은 아직 정역10괘가 되지 않았기 때문이며, 나는 그 10무극의 완성을 이루기 위해서 이 땅에 왔고, 내 이름을 파자하면 아시게 될것입니다. 이 땅에서 동갑인 참 좋은 벗을 만나게 되어 기쁩니다. 오성과 한음처럼 세상을 함께 깨워나갑시다
@user-hd5jj9qy5j
5 ай бұрын
지금라도 주역의 현대화 작업을 해 봅시다 뉴 디자인 합시다
@selene9171
10 ай бұрын
우리지역에도 함 오셨음 좋켔어요 경주.포항
@user-sx2py5ji9w
Жыл бұрын
우주의 가을이 오고 있노라.!!
@eungsoonkang2818
4 ай бұрын
현공풍수를 잘못 적었습니다. 죄송합니다
@user-hd5jj9qy5j
5 ай бұрын
우주 1년은 129,600년 여름에서 선천 양의 시대에서 가을 후천으로 넘어가는 시점에 지금 들어 와 있읍니다 1988년 쯤 가을로 알고 있는데 갑자는 1984년에 변화가 시작되는것 같읍니다 서양에서는 오메가 포인트라 합니다
@eungsoonkang2818
4 ай бұрын
문광스님, 감사합니다. 강의를 들어보면 천공풍수의 20년 마다 바뀌는 대운이 정역과도 맞아 떨어지는 것처럼 들리는데 제가 제대로 이해한 것인가요?
@user-hd5jj9qy5j
5 ай бұрын
빙하기 간빙기 해빙기가 연대별로 나옵니다 그리고 지자기가 세어지면서 해빙기가 옵니다 그책에 내용중 2100년쯤에 가까이 가면 한국은 태국이나 베트남처럼 아열대 기후로 변한다는 것입니다
@user-hd5jj9qy5j
5 ай бұрын
먼저 기상학책을 읽어 보시기를 바랍니다 1985년쯤인가 도서관에서 두꺼운 기상학책을 읽었읍니다
@user-dt2pp8up5b
Жыл бұрын
판치생모의뜻은자기뱃속의창자를꺼집어내라는말이다..
@user-hd5jj9qy5j
5 ай бұрын
그 책에 북극의 가장 두꺼운 동토 얼음층을 천공을 합니다 기계로 똟어 연대측정 지자기의 세기를 측정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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