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안녕하세요, 이전에 뜯어쓰는(스프링이 없는) 스케치북 얘기해주신거 같은데.. 영상을 다시 보려고 하니 ㅠ 찾기가 어렵네요.... 스프링없는 뜯어쓰는 스케치북 안내좀 부탁드립니다.
@Thegreem
Жыл бұрын
브리스톨지 스트라스모아 검색해보세요 ^^
@강화무
3 ай бұрын
지금은 200g을 쓰고있는데..영상을 보니 다른 종류의 종이도 써보고 판단해봐야겠군요 좋은 영상 잘봤습니다..감사합니다~
@Thegreem
3 ай бұрын
재료는 다양하게 경험해봐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
@deathangel1004
Жыл бұрын
전 개인적으로 백상지보다는 미백지가 아이보리색상이라 눈이 편해서 자주 구매하는데 그림의 느낌이 달라진다는 생각은 못해봤네요. 게다가 무게에 대해서도 그냥 두께가 두꺼우면 좋은 줄 알았는데 질감자체도 다른지 처음 알았습니다. 종이에 대한 좋은 정보 고맙습니다. 잘 보고갑니다.
@Thegreem
Жыл бұрын
본인에게 잘 맞는 종이를 찾아보세요 ^^
@sw93k98
Жыл бұрын
그동안의 국내 입시상황을 무시할 일은 아니지만 확실히 '학습' 이란 이렇게 자기가 무엇을 어떻게 표현하려하는지 깊은 고민속에 초이스하는 도구들의 조합...그 조합의 매력이 꿀이네요. 이럴때 개성이 더 잘 드러나구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Thegreem
Жыл бұрын
오늘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현옥인-o2v
Жыл бұрын
이제부터는 종이의 특성을 알았으니 ~ 선택의 폭이 다양해 질것 같습니다. 쌤의 강의는 늘 제게 도움을 주셔서 매번 잘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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