햄하~ 안녕하세요 햄토피아입니다
햄스터 배 혹은 양쪽 옆구리에 혼자만 색이 다른 무언가를 본 적이 있으신가요?
이 부위는 오늘 다뤄볼 주제인 ‘취선’ 혹은 ‘냄새선’ 으로 불리는 기관으로
새로운 사육 환경으로 옮겨지거나 집안 방목을 할 때
자신의 영역을 표시하고, 그 영역을 지키려는 햄스터답게
배를 바닥에 붙이며 다니거나, 사물에 몸을 붙여 뒹굴뒹굴 거리는 등
취선을 직접적으로 문질러 영역 표시 하는데요
간혹가다 취선의 존재를 모른 체
햄스터 옆구리에 종양이 생긴 건가요?
햄스터 몸에 점이 생겼어요..
햄스터 옆구리에만 털이 부족해요..
햄스터 배에 노란 이물질이 생겼어요!
이거 햄스터 배꼽인가요?
햄스터 배꼽에서 이상한 게 나오고 있어요
햄스터 배꼽이 튀어나와 있어요! ㅠㅠ
라는 걱정어린 질문글을 올리는 경우도 있더라고요
그래서 오늘은 알쏭달쏭한 햄스터 취선에 대해 햄토피아와 함께 알아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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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스터 #햄스터질병 #햄스터취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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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M
Artist : 오늘의 일기
다수의 브금 사용
Link :kzitem.info/rock/M4r...
[Video Source Support]
KZitem channel "freeticon" : / freeticon
자막 : #나눔템플릿
Негізгі бет Үй жануарлары мен аңдар 종양?배꼽? 햄스터 취선에 대하여! [햄스터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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