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 작은일이 아니십니다. 사회가 발전하면서 놓쳐왔던 작은 부분들은 챙기면서 배려와 이해가 늘어나고 의식 수준이 더욱 올라가는 우리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각자가 하는 일에 최선을 다할때 우리는 더욱 발전한다고 믿습니다. 서로의 의견 차이를 인정하고 함께 더 좋은 방향을 찾으려는 노력들이 모이고 일반화 되는 건강한 사회. 시간이 조금 걸리고 실수가 있을지라도 서로 아껴주고 사랑하며 함께 나아갑시다. 우리는 원래 그런 사람들입니다. 좋은 영상 만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종량제를 구분할필요가 크게 중요한가? 일반시민으로써 잘모르지만 그냥 종량제전국 통합해서 사이즈별로 또는 묶는 방법별로 판매가 좋지않을까?..아니면 음식물쓰레기처럼 스티커판매도 괜찮을 것 같은데 종량제때문에 비닐에 비닐을 두번쓰니 차라리 스티커 붙이면 좀더 싸고 편하지 않을까?..
@user-oc3mc5qf4d
9 ай бұрын
봉투 가격은 지자체 마다 쓰레기 소각장 위치 및 용량에 따라 가격 틀려짐
@sandyou84
4 ай бұрын
우리에겐 테이프가 있잖아
@user-yx7ei4sz3j
3 жыл бұрын
새들이 봉투 뒤지다가 다리에 걸려서 짧게 만든줄 알았는딩
@aaa-sz7xj
2 жыл бұрын
횡성은 왜 이름을 가렸는지? 횡성은 돈 안줘서 가린거임?
@reason321
5 ай бұрын
묶을때마다 비닐 늘려다가 묶음.. 안묶이면 쓰레기 버릴려고 테이프 써야함ㅋ
@user-er6tz3ke4n
2 жыл бұрын
저거 조이는거 써봤는데 조여주는 끈 빠지면 노답임 ㅋ
@user-hr8wd5md7w
2 жыл бұрын
아니 그래서 왜 짧은거고 왜 조이는걸 안쓰는건데?;;
@vSimSimv
2 ай бұрын
2024년 아직도 그대로네요 ㅠㅠ
@user-wq5bp4vf9g
3 жыл бұрын
테이프로 붙이는 분~~
@user-yd9oc1ek5f
3 жыл бұрын
TIP) 종량제 75L 개꿀
@samsaek2017
Жыл бұрын
대부분의 문제는 돈 때문이지
@user-xr1nh3zj2k
3 жыл бұрын
종량사지 삼층 쓰레기탑을 맹글어 버리기
@user-sx7kg4lh1p
2 жыл бұрын
세금이 덜 모이니 할 이유가읍지
@haiev4472
3 жыл бұрын
헉 댓이 하나야!
@seungbumpark
5 ай бұрын
애초에 쓰레기종량 봉투를 도입한거 자체가 실수라 생각합니다. 서구 유럽에서는 집크기와 재산등에 비례해 오물세를 내고 쓰레기는 아무 비닐에 버려도 됩니다. 재벌 , 고위공무원들 재산 파악이 힘든건지 쓰레기 종량 봉투라는 전세계 유일 무이한 정책을 만든 공무원들 반성해야 합니다.
@mil-vb3pn
5 ай бұрын
우리나라는 손이 하나만 있는 분들, 손 자체가 불편한 노인분들을, 가장 역할을 하는 아동들을 전혀 고려하지 않고 물건을 만들죠. 마치 힘든건 본인이 책임져야하지 나라가 고려해야할 부분은 아니라는 듯이. 세상 모든사람이 건강하게, 여유롭게, 살지 않는다는거 공무원들은 언제쯤 알까요? 국민이 너무 똑똑하고 알아서 잘 하고 참으니까 유지되는 건데, 국민의 편의보다는 그냥 시키는 대로 하라는 식의 방식은 바뀌어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nangmanup
3 жыл бұрын
늘리지 않나?
@TeemoRing
25 күн бұрын
자꾸 안쪽으로 말려들어가는것도 뭣같음
@apple0706
3 жыл бұрын
궁금한것:우리나라특:꼰댜 입맛애 안맞으면 규재+규제×규제+지원안함,인데 이것들 보면 대부분 인기있는거잖아요,예를 들면 에어소프트건이라던지,에어소프트건이라던지,게임이라던지,E스포츠라던지 그런게 너무 궁금해 죽을거같슾니다
전문가도, 공무원도, 기자도 다 문제가 있다. 전문가란 사람은 이제는 바뀔 때가 됐다고 말하고 공무원이란 사람은 시민이 원하면 묶는 끈의 길이를 늘일 수 있다고 말한다. 전부 한심한 사람들이다. 묶는 길이가 늘어날수록 용량 초과의 이율 배반이 일어난다. 쉽게 말해서 5평 아파트에 입주해서 실제로는 50평 아파트에 거주하는 거와 다름없다. 묶는 길이가 길어지면 사람들이 긴 길이의 끈을 남겨놓기보다는 거기에 더해 더 많은 쓰레기를 묶으려 할 것이다. 더 쉽게 말해서 50원을 놓고 500원어치의 물건을 가지려는 것과 같다. 공무원이란 사람이 늘일 수 있다고 말해선 안 된다. 단호하게 늘일 수 없다고 말 해야 정상인 공무원이다. 탁상행정의 전형이다. 다시 한번 생각해 보라. 내가 말한 의미가 무엇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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