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여름 정말 많이 배웠습니다. 또 한국인이 얼마나 불합리한 민족인지 알게 되었습니다. 영국이나 프랑스 국민이라면 일단 이왕가부터 처단했을 겁니다.
@user-yp5mk7tw6y
9 күн бұрын
허허, 이왕가가 뭐냐? 그 단어는, 일제시대때 일본사람들이 사용하였던 용어입니다! 그리고 이 영상에서, 강의하는 김용삼이라는 인물에대하여, 그 동안 심취하였으며 그 사람의 많은 글과 영상내용들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였지만 지금와서, 다시 훑어본 결과! 그 분의 강의내용들은 중립적인 입장에서, 벗어나 일본사람들의 대변인듯한 내용들에 다소, 실망스럽고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그러니까, 즉 서론, 본론을 떠나서 결론을 말씀드려보면! 남의 나라를 침략한 그 역사적인 사실은, 어떠한 변명으로도 어떠한 명분으로도 정당화시킬수 없다는것입니다. 그리고, 근대화 이전의 다른 나라의 왕조국가들도, 우리나라와 별 다른 차이가 없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나라의 역사에대해서 너무, 자괴감을 가질 필요도없습니다.
@user-gq5jb4gw2n
Ай бұрын
김용삼대기자님 감사합니다.
@buja4444
12 күн бұрын
민비가 맞습니다! 얼어죽을 명성황후...
@user-yp5mk7tw6y
9 күн бұрын
허허, 이 사람아? 역사공부를 제대로 하세요! 조선시대에서는 민비이지만, 훗날 잠깐이었지만 대한제국 시절에는 황제 국가이니까, 왕비의 호칭은 황후로 바뀌는것입니다. 그래서 명성황후라고도 부르고있는것입니다!
@buja4444
9 күн бұрын
@@user-yp5mk7tw6y 조선망쪼나게만든 민비, 나라 팔아먹은 고종의 대한제국? 진실을 왜곡하지 맙시다!!!
@이정진-l1c
2 сағат бұрын
@@user-yp5mk7tw6y왕후로 불면 좀 났나?
@user-yp5mk7tw6y
18 минут бұрын
@@이정진-l1c 너는, 무슨 귀신 신나라까먹는 개소리를 읊어있고있나? 그러니까 이 인간아? 좋던 싫던간에 상관없이 지금의 대통령 부인을 영부인 또는 여사라고 부르듯이 마누라라고는, 호칭하지않는다는 사실을 너는, 진정 모른다는것인가? 그럼 자네는, 국산품이아니고 수입품이라는 이야기이구먼! ㅡㅡㅡ
@user-yp5mk7tw6y
10 минут бұрын
@@이정진-l1c 너는, 도대체 무슨 귀신 신나락을 까먹는 개소리를 늘어놓고있는가? 그리고 지금의 대통령 부인을 영부인 또는 여사라고 부르지만 마누라라고 호칭하지않는다는것을 너라는 인간은, 진정 그러한것을 모른다는것인가? 그럼, 자네는 국산품이아니고 수입품이라는것이란다! ㅡㅡㅡ
@51irustamo
7 күн бұрын
민비 자신의 주치의 결혼 때 , 축의금으로 국고의 1/5에 해당하는 100만냥을 선물 . 뿐만 아니라 굿판 좋아하던 민비 자신의 무당에게 진령군 작호내려주고 북관묘라는 건물까지 지어줌 .
@리카온-f6i
Ай бұрын
응원합니다 ❤
@박정원-o2w
Ай бұрын
응원합니다. 나중에 최승희에 대해서도 알려주세요..!!
@51irustamo
7 күн бұрын
민비가 권력을 휘어잡자 중앙의 요직과 지방의 관직을 민씨들로 채워넣음 ( 약 1000여명 )
@51irustamo
Ай бұрын
민비시해는 나라가 나라같지 않으니 당한 사건이라 봅니다. 왕과 왕비를 비롯한 왕족들이 제 구실을 했다면 도저히 일어날 수 없는 일이지요. 고종..이 작자가 국가와 국민에 대한 최소한의 고민이라도 했다면 그런 일은 벌어지지 않았습니다. 일본의 만행을 두둔하는 게 아니라 인간 구실을 못했던 조선의 왕과 왕비를 탓하는 겁니다. 몇몇 권세를 누렸던 놈들 빼고는 조선이 없어졌다해서 슬퍼한 사람이 없었다는 게 합리적인 분석입니다.
@hmjeon8609
26 күн бұрын
왕이 구실을 못하면 갈아치우는것도 당시 실권자 양반들이 해야할 일 아닌가
@johncarre7135
10 күн бұрын
민비의 시해는 일본 낭인들이 단독으로 벌인 일이 아니라 흥선대원군과 이를 따르는 당시 조선의 궁궐 수비 책임자들이 협조해서 벌인 일이었습니다. 일본에서 온 낭인들이 인천에 도착했을 때 그 길을 한양까지 안내한 사람들은 조선인들이었고 궁궐문을 열어준 사람들도 조선인들이었습니다. 이런 사실을 숨기고 일본 낭인들과 일본 공사에 의해서 벌인 일이라고만 가르쳐 왔는데 이는 매우 잘못된 것입니다.
@hmjeon8609
10 күн бұрын
@@johncarre7135 대원군의 끝없는 권력욕이 조선을 막장수준으로 몰고갔죠. 그런대도 대원군 잘했다는 사람이 꽤 많은데. 그들이 누구일까?
@user-yp5mk7tw6y
9 күн бұрын
@@johncarre7135 허허, 그래도 당시에 거사를 주도적으로 움직인 세력들은 일본사람들이지요! 그리고 일본사람들의 보조적인 활동을하였던 조선 군인들이, 과연 일본인들의 민비시해 내용에대해서 알긴알고서, 그 계획에 참여하였을까요?
@johncarre7135
9 күн бұрын
@@user-yp5mk7tw6y 잘 모르시는군요. 이하응이 민씨 며느리의 외척공세에 이를 갈 정도였고 척살에 동의를 하였다는 글도 있습니다. 민비의 미신 행위에 들어간 국록에 분개하는 조선백성들은 헤아릴 수 없었습니다.게다가 민비는 러시아를 끌어들여 일본에 큰 미운털이 박혔었고 이 두 상황과 맞물려 차마 조선인을 앞세워서 민비를 죽이기에는 자기 손이 더러워져 훗날 회자되어 절대 좋은 소리는 못들으니 차도살인을 할 상황이 생겼으니 이하응이 마다할 이유가 없었을 겁니다. 그러니 지금까지 일본에 의해 주도되었다는 설이 유력하게 받아들여졌지만 실상은 그렇지는 않았던 겁니다.
@51irustamo
7 күн бұрын
매천야록 " 씀씀이에 도저히 절도가 없어 흥선대원군이 10년동안 쌓아둔 돈이 모두 동이났고 이로부터 매관매직이 시작되었다 . "
@@hmjeon8609 이상한 댓글을 달아준 그쪽 말보다는 어떻게 봐도 황현 선생의 기록을 신뢰할 수 밖에 없겠지..경복궁 중건으로 재정이 파탄날 정도의 朝鮮이라면 그건 나라도 아니지..
@hmjeon8609
7 күн бұрын
@@51irustamo 재정파탄 당백전은 교과서에도 나오는 이야기 아닌가
@51irustamo
7 күн бұрын
러일전쟁을 앞두고 일본에 군자금까지 건네준 고종..이 게으르고 무능한 도라이가 나라와 백성을 도탄에 빠뜨려놓고 밤마다 잔치를 베풀고 음란한 생활을 누렸다. 하다못해 광대와 무당까지도 군주를 따라 음주가무에 몰입하였다. 고종은 새벽이 되되록 놀다가 새벽 4~5시에 잠자리에 들어가 오후 3~4시에 기상하는 것이 일상이였다. 이런 일이 날마다 반복되므로 나이 어린세자는 습관이 되어 아침햇살이 내려올때면 " 마마 잠자러 가요 " 라며 졸라댔다 한다.
@hmjeon8609
7 күн бұрын
@@51irustamo 나라가 망하고 자결한 분을 폄훼할 생각은 없지만 그분 말이라고 다 믿긴 어렵지..
@이정진-l1c
Күн бұрын
조선 군대가 고종,민비 안 지키고 도망 간 거는 고종,민비 "니들 죽어 봐라" 하고 피해 준거지.. 절대 도망 간 게 아닙니다. 조선 군대 한테 안 죽은 건 만도 고맙게 생각해야지...
@51irustamo
7 күн бұрын
미국 공사 알렌에게 25년간 운산 금광 개발권 특허권을 매각 ( 그 당시 단돈 일시금 25만원과 년간 2만5천원에 : 운산 금광 당시 가치로 4천만원 )
@wan-juyim1919
4 күн бұрын
누굴 탓하랴. 역사책 은 한권도 읽지 않고 사극과 여명의 눈동자로 역사를 공부하는 노비들이 유권자들 인것을 탓 해야지.
@user-wi7gp6dj6q
10 күн бұрын
민비 죽어도 싸다
@user-yp5mk7tw6y
7 күн бұрын
허허, 이 사람아? 지금의 민주화된 사고방식이라는 잣대로, 그 시대에 갖다대어서 역사를 평가하면 온전하게 살아남을수있는 역사는 없는것이라네! 그리고 그 당시, 고종 부부가 할수있는 일이, 그것말고 뾰족한 수가 있었겠는가? 지금처럼 배부른 세상에서의, 사고방식으로 그 시절을 평가하면 안된다는것이네! ㅡㅡㅡ
@이정진-l1c
Күн бұрын
@@user-yp5mk7tw6y 민씨?
@51irustamo
7 күн бұрын
민비 ( 민자영)이 사망하자 저잣거리에서는 이런 말까지 나돌았다 한다 " 희대의 악녀가 죽었는데 기뻐해야할지 슬퍼해야할지 ..모르겠다 "
@user-yp5mk7tw6y
7 күн бұрын
이 영상에서의 강사도, 자료가없는 역사적인 사실들은 씨부리지도 말라고하지않았던가? 자네는, 그 시대에 살았다는 이야기인가? 또라이같은 인간들이 한둘이 아니구먼! 본인 또한, 역시 민비를 긍정적인 시각으로 바라보지않지만 그런, 억지 주장까지는 하지않습니다! ㅡㅡㅡ
@51irustamo
7 күн бұрын
@@user-yp5mk7tw6y 너 책 안읽어봤지 ? 그치 ?
@user-yp5mk7tw6y
7 күн бұрын
@@51irustamo 허허, 나원참! 이 놈아? 매천야록같은 야사를 맹신하지말고 올바른, 정사를 읽어보고 다른 책들도, 두루두루 읽어봐서 크로스 체크하는 식으로 상식적으로 생각해봐라! ㅡㅡㅡ
@user-dm4qc4mq9q
Күн бұрын
@@user-yp5mk7tw6y 님하 임오군란과 동학운동의 공통점이 민비 죽이려던 것인데 그 정도면 전국에서 원성이 자자했을 것이고 많은 사람들이 민비가 죽었다는 사실에 기뻐했을겁니다.
@weonheechang984
23 минут бұрын
@@user-dm4qc4mq9q멀쩡한 나라를 민비가 망가뜨렸겠습니까
@sunset-wl2gg
17 сағат бұрын
조선의 무능한국왕과 권력자들은 그들의 이익만 생각했고 고통받는 것은 백성들이 었다.결국 식민지의 원인도 무능한 조선의 왕족과 권력자들이다. 나라를 지키기 위해 일본지식인들의 노력을 꼭배워야한다. 언제까지 친일,좌파로 나라가 갈라져야하나...
@정지섭-j3g
17 сағат бұрын
박사님 "불편한 역사 진실" 이란 제목으로 우리가 알아야 하는 진실을 좀 알려 주세요. 무조건 감싸면 안 됩니다
@51irustamo
7 күн бұрын
" We, the people of Korea, who had been tired of the corruption, exaction and cruel administration of the old Government, received the Japanese with sympathy and hope. We believed , at that time , that japan , While dealing possibly stern measures against the corrupt officials, would give justice to the common people and would give bonest advice in the administrative work . We believed that japan would seize the occasion and lead the Koreans in their efforts to bring about the necessary reforms. " " 잔인한 지난 정권의 학정과 부패에 질려있던 우리 한국인은 일본인을 희망과 공감으로 맞이했다. 우리는 일본이 부패한 관리들에게 엄격한 잣대를 적용해 만민에게 정의를 구현하며 정부에 솔직한 충고를 해주리라고 믿었다. 우리는 일본이 그 기회를 활용해 한국인에게 필요한 개혁을 하리라 믿었다. " - 지난 1907년 8월 22일자 미국의 「 The Independent 」誌에 실린 헤이그 밀사의 일원 이위종의 연설문 中 - *** 위 글에서 잔인한 정권이라함은 대한제국 황제 고종을 의미함 ***
@51irustamo
7 күн бұрын
자세한 내용은 조선일보 [박종인의 땅의 歷史] " 옛 정권의 잔인한 행정과 탐학과 부패에 지친 우리 조선인은…" 검색 要
@user-yp5mk7tw6y
6 күн бұрын
그래서 어쨌다는거냐? 일본이, 진정 한국인들에게 필요한 개혁을 하였다고생각하는가? 이 얼빠진 인간아! 정신 좀 차려라! 그러고나서, 일본은 우리나라의 국권을 침탈하여서 식민지배를한, 역사적인 사실은 어떻게 바라볼수있단말인가? 그러니까 우리들의 조상을 당신의 조상들을, 마냥 비난할수만 없다는것입니다! ㅡㅡㅡ
@user-yp5mk7tw6y
6 күн бұрын
허허, 그래서 어쨌다는거냐? 일본이 진정, 한국인을위해서 필요한 개혁을하였다고 생각하는가? 그 연설문이나, 당신은 얼빠지고 순진하고 미련한, 얼빠진 인간같구먼? 하여튼 그러고나서 일본은 우리나라를 식민지배한 역사적인 사실은 어떻게 바라볼수있나요?
@kim-jm4wm
Ай бұрын
일본 육군 소위 미야모토다케로 가 민비 를 맨처음 시해하였다.
@hmjeon8609
8 күн бұрын
민비 또는 명성황후가 당시 조선민중과 사대부에게 별로 인기가 없었던 모양인데.. 적어도 죽기전까지는. 그 이유가 소위 말하는 민비의 악행. 굿에 빠져 국고를 낭비한것.. 그런데 원래 조선 왕실에서는 왕비가 굿을 주관하게 되어 있었다는군 즉 민비만 굿을 한게 아니란 이야기. 그래서 생각해 보니.. 조선시대 유교 관점에선 며느리가 시아버지에게 대드는게 말이 안되었던것 같음. 그게 대원군이 몇번씩이나 역쿠테타를 시도할수 있었던 이유일듯함. 하지만 민비시해에 연루된건 도저히 변명할수 없는 일임.
@user-yp5mk7tw6y
7 күн бұрын
허허, 이 사람아? 민비시해 사건에 대원군이 연루되었다니 내가, 그 동안 인생을 살아오면서 그런 이야기는 처음 들어본다! 자네는 어제 마신, 술이 아직 깨어나지않았는가? 그렇지않다면 자네의 상상력이 너무나도 기발하구먼! 이 사람아 상식적으로 생각해봐라! 그게 말이된다고 생각하냐? 나원참, 어이가없구먼! 쯧쯧쯧 ㅡㅡㅡㅡㅡ
@@user-yp5mk7tw6y 처음 듣는거면 아는게 거의 없군요. 찾으면 다 나와요. 공부하세요.
@user-yp5mk7tw6y
7 күн бұрын
@@hmjeon8609 나원참! 말귀를 못알아듣는구먼? 우범선이 광화문을 열어주었다는둥 대원군이 민비 시해사건에 연루되었다는둥, 씨알도 안먹히는 역사를, 니 꼴리는대로 해석하는 너는 도대체 누구라는것이냐? 그러니까, 민비 시해사건을 대원군에게 전부 다 뒤집어씌울려고, 대원군의 거처인 마포로 새벽시간에 일본군들이 찾아가서, 모셔올려고하였지만 대원군은 일본군들의 계략에 넘어가지않을려고, 2~3 시간 동안이나 실랑이를 벌이면서 완강히 버텼지만 결국, 일본군들은 대원군을 강제로 가마에 태워서 경복궁으로 입궐하였다는, 내용을 이 영상에서 김용삼 기자가 읊었는데 당신은, 지금 무슨 귀신 신나락까먹는 헛소리를 늘어놓고있나요? ㅡㅡㅡ
@user-yp5mk7tw6y
7 күн бұрын
@@hmjeon8609 나원참, 말귀를 못알아듣는구먼! 우범선이 광화문을 열어주었다는둥 대원군이 민비 시해사건에 연루되었다는둥하면서 씨알도 안먹히는, 니 꼴리는대로 생각나는대로 씨부리는 너라는, 인간은 도대체 누구인가? 그러니까, 민비 시해사건을 대원군에게 전부 다 뒤집어씌울려고 대원군의 거처인, 마포로 일본군들이 새벽시간에 찾아가서 모셔올려고하였지만, 대원군은 일본군의 계략에 넘어가지않을려고 2~3시간 동안이나 실랑이를벌이면서, 완강히 버텼지만 결국, 일본군들은 대원군을 강제로 가마에 태워서 경복궁으로 입궐하였다고, 이 영상의 김용삼 기자도 설명하고있는데도 불구하고 너는, 왜 무엇때문에 귀신 신나락까먹는 헛소리만을 외치고있는지 알수가없구나? ㅡㅡㅡ
@kim-jm4wm
Ай бұрын
영토.국민.주권.군대 ㅡ 국가의 기본방어력. 조선군 8.000명 대 일본군 100만명...?? * 승자勝者는 여유만만 패자敗者는 전전긍긍 ....ㅡ전쟁약육강식의법칙 은 지금도 똑같다. 일본군은 또 쳐둘어올것이다. 내일.... 우리는 이에맞설 막강 군사력을 계속 발전유지시켜서 임전무퇴 초전박살 내어야만 한다...
@user-yp5mk7tw6y
7 күн бұрын
허허, 그렇습니까? 지금의 대한민국은 세계 5, 6위의 군사강국이라는 위용을 과시하고있는 국가입니다! 지난 날의 잘못된 역사관념에 그렇게 빠질 필요도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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