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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미 기차는 8시에 떠나네 3번 듣기
Күн бұрын
조수미 기차는 8시에 떠나네 3번 듣기
Рет қаралды
65,231
jul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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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27
@재석이-s3q
2 жыл бұрын
대단히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명성숙-y5i
Жыл бұрын
애절하네요~~ 가슴이 미어지네요~~ 눈물이 나올려구하네여~^^
@쟈스민-m9g
2 жыл бұрын
한때 조수미의 " 기차는 8시에 떠나네"에 심취해서 잠들기전에 베갯머리에 폰을 열어놓곤 했던 때가 있었지요 애조 띈 조수미의 노래를 많이 사랑합니다
@이영희-r3e
2 жыл бұрын
45년 전 추억들이 떠오르네요 다시 되돌아갔음해요 ㅋ
@명성숙-y5i
Жыл бұрын
내 나이 60을 향해가구여~~ 늦둥이 18세 딸을 생각하면 더욱더 가슴이 미어지는군요~~^^
@최영식-y9j
2 жыл бұрын
48년 전 첫 사랑의 그리움이 주마등처럼 지나가네요
@이학민-i7f
Жыл бұрын
지금 행복하시면 되지요
@이진영-s2x
Жыл бұрын
그런걸 왜 생각해요?불행을 자초하지 마시길
@haleyfenwick8536
Жыл бұрын
조수미씨의 목소리 - 어쩌면 이리도 곱습니까. 온 세상을 흰눈으로 가득 채워 주신듯 하네요.
@최미자-y8r
Жыл бұрын
인생의 끝에서듣는천사의 목소리같다
@Gafield
2 жыл бұрын
이노래는 한국어로 번안해서 들어도 참좋습니다
@이현숙-s3t4h
2 жыл бұрын
11월에 사랑하는 언니가 세상을 떠났지요. .11월이면 이곡이 가슴을 때립니다
@동키-h1f
2 жыл бұрын
저는 11월에 어머님이 떠나셨죠
@박순영-u3p8j
2 жыл бұрын
결국에는 우리모두가 떠날것입니다. 언니께서 먼저 가신것 뿐 입니다. 거기서 우리모두는 다시 만날 것입니다. 반드시 그러할 것입니다.
@가을비-p6w
Жыл бұрын
@@박순영-u3p8j 인간이 떠난다는 것은 아픔과동시에 슬픔 덧없는 그리움 😢
@정훈-f6v
2 жыл бұрын
좋다🤗 Song🎵
@경화윤-x9h
Жыл бұрын
그 날의 45년 전 외롭고 돈 없어 쓸쓸한 서울 유학 생활이 떠 올라 눈물이 흐르네요
@최미자-y8r
Жыл бұрын
비온다 보이지않는 안드로 메다의 7개의 서운 부그4성 북두 칠서은 어디쯤인지 아랍의.사막에서 이분할둔의 아라비아 사맛의 오리비에 의.아라비아나이츠 , 아리바바와 40인의 도적들을보면서 천가흘 찾아서 가야할 사간이 8시의 가차를 타고 떠나는 인간의.실존같다 크림슨 타이드 -
@이영너무종아요식
Жыл бұрын
70년대 시절 그립네요 그때청춘들은 뭐들할까 음악이 추억을부르네요
@dongsoon6883
Жыл бұрын
키타선율에 마음은 가라앉고 그리움은 피어납니다. 조주미씨 음색이 감정을 부추깁니다
@congphoenix6459
Жыл бұрын
Hello thật tuyệt vời 👍👉🔔
@이학민-i7f
Жыл бұрын
8시가 pick 10분이 그때
@이학민-i7f
Жыл бұрын
왜? 8시에만 떠나아했나요?10분만 늦게 떠나셨다면....울음을
@Yonghori364
10 ай бұрын
광주에서의 죽음 음?내 친구들이었는데 전북대 철학과
@이상헌-v7v
2 жыл бұрын
왜8시내?
@wssa8564
Жыл бұрын
22
Пікірлер: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