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1 미치겠네 ㅅㅂ 욕 없이 말을 할 수 가 없다 이 부분의 모든게 ㅈㄴ 개 완벽하다 피식 웃으면서 올라오는 보조개랑 눈 밑 애교살에 눈꺼풀 살짝덮는 부스스 검정 청순앞머리에 비스듬히 기대서 화면 밖으로 조금씩 보이는 손목시계에 저승에 있는 사람까지 다 홀리는 웃음짓고는 한다는 말이.. 나야아일이양 하나만골랑웅냥냥~... 진짜 사람 심란해지는 새벽 12시 26분.
@user-kz8jc3dc1d
2 жыл бұрын
조원상...진짜 솜사탕 얻어서 신난 너구리 그자체야...너무 귀여워 진짜 출구없다
@user-ff7rl2kr4k
8 ай бұрын
내가 왜 입덕을 지금 .... 진짜 왜 ........ 이 좋은걸 당신들만 보고있었냐구요 ㅜㅜㅜㅜㅜ 요즘은 왜 라이브 안켜줄까요 ? 라이브 보고싶어요 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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