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를 찿아 오심에 너무 축하드려요 그렇치만 마냥좋은일만 있지는않을거에요 얻은만큼의무게또한이겨내셔야되요 어찌됐던 저 지옥같은악의소굴에서 벗어났으니 앞으로가족 모두꽃길만걸으세요 ^^
@user-so4kv4gy5n
8 ай бұрын
뜨근뜨근한디요~~
@user-pd6lc1ht4d
8 ай бұрын
예나씨 힘내요 아들의 상태가 어떤지는모르겠지만 계속치료하다보면 분명히좋아집니다 희망을갖고 기다리세요 한국의료진은 최선을다해서치료합니다 기간은좀 걸리더라도 분명좋은결과가나타날것입니다 괴롭더라도 참고기다리세요 그래도 이곳에오신것이천만다행입니다 주여 예나씨의아들울 굽어살펴주시옵소서 주님의거룩하신은혜를내려주시옵소서 이모든것을 예수님의이름으로 감사기도드립니다 아멘
@user-hg8fs6sr2t
4 ай бұрын
격암유록에 보면 이런 구절이 있습니다 신께서 사람의 모습으로 사람들과 섞여 산답니다 지금은 언약을 지나고 은혜의 시대를 지나 말세 심판의 시대라 이천년전 예수님의 모습이 아닌 성부와 성자와 성령 삼위가 하나가된 온전히 하나된 모습으로 동방땅에 와 계십니다 사람들은 그를 알고도 알아보지를 못하니 답답하긴한데 당신이 보는 모든것들과 세상의 모든 만물들이그의 cctv라서 모든 것을 주관하고 계십니다 한사람한사람의 모든 기도를 들어주시지는 않겠지만 민족이 동족이 겪는 이 끔찍한 일들을 결코가볍게 생각하시지는 않는다 생각됩니다 욕심없는기도 내가 없는기도라면 신께선 지성이면 감천한다고 들어주시리라 생각됩니다
@user-zd2il2rv4u
2 ай бұрын
해산을 중국과 가까우니 강건너 한국 관광객들이라는걸 암암리 알것같으네요 우리가 장백에서 백두산 갔다가 장백 구경다니는데 강건너 해산시라는데 정말 회색지붕이 우리어린시절 60년대살때와 같이 발전이 안돼 있어서 안타 깝더군요 강에서 빨래하고 물길어가는걸 보여서 이런 유투브 볼때마다 이해가 갑니다
@user-tp5sz9bt3u
Ай бұрын
북한 김일성이 인민들 노예로 세계 최고 나라라고 속이고 있을때 우리는 박정희 대통령의 중심으로앞으로 최고의 나라를위해 중공업 중심으로 간게 오늘날이 된것
@user-fd3iv4cp7e
8 ай бұрын
같은 핏줄 민족 마음이 당기는보다~~^
@reenechung1913
8 ай бұрын
👍👍👏👏👏 행복하세요..!!!
@soonjuwon
8 ай бұрын
감사히 잘 들엇습니다~~ 앞으로는 꽃길만 걸으세요~~ 응원드립니다👍
@user-dl9sv1bl7n
8 ай бұрын
대한민국 오신것 환영합니다 열심히 사십시요 힘네셍ㅛ 2:14
@user-ho7qr1ge6k
8 ай бұрын
낯선곳에서 정착하느냐고 고생이 많으십니다 힘내세요
@yongchulee
8 ай бұрын
천천히 배워 가십시요😊 한 50년 정도 뒤쳐진 나라에서 살아 온, 우리 6,70년도에 살다 오셨는데~ 위만 보지 말고 밑에서 부터 차근히 하시면 그리 어렵지 않을 겁니다❤
@user-rx8kg8ix5o
8 ай бұрын
강은정님 좋은 영상 이야기 감사합니다 👹👹👹👍
@user-bi6lo5uk5u
7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좋은 이쁜 여자들인 강은정씨 조예나씨' 예나씨 한민족인 우리나라 한국 에 잘오섰고 축하해요 우리나라한국 에서 자유가 있고 감시를안받고 인권을 누리고 잘먹고 잘살먼서 행복한 날들을 보내주는거를 감사하는 조예나씨 항상 응원 할게요 💞🌺💕🇰🇷🇰🇷💕🌺❤️❤️🌺🌺🌷🌷
@user-el5vc4yk7y
7 ай бұрын
조예나님 한국 잘 오셨읍니다 한국은 참 자유로운 곳 입니다 한국에서 행복하게 재미나게 사시길 바람니다 한국과 북한은 100년 차이가 날것갇어요 한 생명은 천하보다 귀한 것 입니다
@user-bj7jh7xk2l
8 ай бұрын
은정님! 복음가수 하세요
@user-ui4ls6us1m
8 ай бұрын
예나님 요즘은 어떻게 지내고 계시는지요?
@user-gw1fp3lq6r
6 ай бұрын
조 예나님 응원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축복합니다 파이팅
@user-so4kv4gy5n
8 ай бұрын
믹스 커피는 나만 빼고 전 세계가 날리난 기호 식품여~~
@user-fu5uj2xq1l
8 ай бұрын
울컥울컥 하네요 살면서 너무 당연한 것들이 탈북민들에게 이리 따뜻한 것들이 되다니 정말 감사합니다
@shhong5720
8 ай бұрын
대한민국 헌법 제 3조 영토는 한반도와 부속도서로 한다 그래서 북한주민들도 대한민국 국민이랍니다 북한에 살때 몰랐을 뿐이지요
오신지 몇년 안되시고.해서 흥미롭게. 시청하다보니 자정을. 넘어 1시가 되었슴니다. 두분다. 건강하시고 항상 행운계시기 바래요.
@user-jk9vy6cw2w
8 ай бұрын
샬롬 에스더 간증 듣고 구독 했읍니다 축복합니다❤
@user-dj3bj1tx7w
8 ай бұрын
예나씨 남편분도 나오셨으면 좋겠네요 ...!^^
@user-bs1kb9qo7p
7 ай бұрын
예나님 늘 행복하세요 ❤❤❤❤❤❤❤
@user-rx7wr8nl9k
8 ай бұрын
예나씨 이제부터 좋은날만 있을겁니다.
@user-sb7ix8tg8
8 ай бұрын
반갑습니다
@user-fc5de1pp7o
8 ай бұрын
남쪽으로 이사왔는데 이제 부터다시시작한다생각하고열심히사노라면보람을느끼실겁니다''
@user-nc3ko8jx8h
8 ай бұрын
대한민국 정부를 국민이 만들고 국민의 세금으로 나라를 운영합니다. 대한민국 정부는 국민을 대표하는 기구입니다. 대한민국 정부에 고마워하는것 보다 대한민국 국민에 고마워하는게 맞을것 같습니다. 물론 대한민국 정부가 국민을 대표하니 틀린표현은 아니지만 면밀히 짚어보면 그렇다는거죠~~^^ 행복하세요
@user-do1wn5kz3m
8 ай бұрын
최근에 탈북 하셨으면 먼저 궁금한 것이 탈북 과정이 무척 궁금합니다. 정착 이야기는 뭐 많이 들어봤잖아요.
@user-gb9um6pu3u
8 ай бұрын
탈북을 축하 드려요
@user-vc5ji5ho1y
4 ай бұрын
예나 가족 환영합니다 열심히 사시고 행복하게 지내시길 기원합니다
@user-wq3cv7do1v
7 ай бұрын
열심히 사세요 감사합니다
@user-fk8kr5ox8t
8 ай бұрын
❤❤❤
@goysk
7 ай бұрын
힘든일많고 맘상하는 일들도 많을테지만 지나갈겝니다 다복하시길..
@user-ue5su1xb2b
5 ай бұрын
예나씨 아이 한국의 선진의술로 치료 잘 받아 건강되찾기를 간절히 간곡히 꼭 기원합니다♡♡♡♡♡
@user-ho5yz7vv5x
8 ай бұрын
하나님께서 복을 주셨네요... 예나님 마음이 선합니다,,,, 북에서 너무 고생하셨네요,,,, 앞으로 더 행복하시고 자녀분 치유 잘되기를 기도드립니다....
@user-uo2fl4cb3u
2 ай бұрын
조예나씨ㅡ탈북고생많이했습니다ㅡ앞으로행복한생활잘하세요ㅡ
@changsoptv7335
5 ай бұрын
열심히 잘 사세요 성공한삶 되시기 바람니다
@otto1370
4 ай бұрын
우린 모두 가족이고 같은 동포고 힘들게 사시다 죽음을 무릅쓰고 찿아온 여러분들의 나라라서 그런거랍니다. 그런 동포에게 당연히 주어져야할 우리의 책임이랍니다. 그저 늘 행복하였으면 좋겠습니다~~~
@jasonkim5347
5 ай бұрын
조예나씨가 천상 엄마네요. 엄마가 자기 아들이 아픈데 뭐가 보이겠어요? 아픈 아들을 두고 맛난 음식을 먹어도 그게 뭔 맛이 있겠어요? 엄마는 자기 몸보다 자식을 먼저 챙깁니다. 우리 엄마도 그래요. 아픈 아들을 데리고 또 둘째 임신까지 해서 몸도 무거운데 그 힘든 탈북길을 헤치고 대한민국 품에 안긴 걸 격하게 환영합니다. 부디 아들이 완벽히 치유가 되서 엄마랑 손잡고 대한민국에서 마음껏 자유를 누리며 하고 싶은 일을 하며 대한민국과 민족의 발전에 일조하는 멋진 청년이 되길 바랍니다. 세상의 모든 엄마는 위대하다!
은정씨 오랜만에 갠적으로 재미있게 잘 보았습니닺 북에서 넘어온 에피소드 국정원ㆍ 하나웑ᆢ 한국사회 나와서 에비소드 상황별 신기하고 재미 있었던것들ᆢ 위주로 대화를 이끌어 가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넘 진지 해도 싫더라구욪ᆢ ᆢ 조금 더 디테일 하게 게스트에게 재미있었던 반응도 힘들었덙건과 함께 섞어 물어봤음 좋겠어요ᆢ 은정씨의 나름 테마가 있을것인데ᆢ 조금안 더 자세한 대화가 아쉽다는 생각이 들었어요ᆢ 실례된 말일진 모르지만ᆢ 유미카를 많이 참고해ᆢ 은정씨 것으로 만들면 좋을 것 같아야요ᆢ 은정씨를 늘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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