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땐 몰랐음 나이를 먹어가며 지식이 쌓이고 보고 듣고 느낀것들이 쌓여가며 하나 둘씩 알게 됨
@maremi2023
2 жыл бұрын
어른들의 시각과 어릴때의 세상을 보는 느낌은 너무 다름.저도 어릴땐 몰랐는데 커서 조용필 노래 들으니 옛날 노래인데도 요즘 들어도 전혀 촌스럽지 않은 .그냥 요즘 신곡같은.조용필이 조용필인 이유.
@굿무드플리
2 жыл бұрын
공감
@awkwardman2327
2 жыл бұрын
나이가 몇살쯤 되야 좋게들릴까요??
@minseokkim7029
2 жыл бұрын
@@awkwardman2327 나이는 상관없을 것 같아요.
@Cmk0201
8 ай бұрын
선생님의 목소리는 세상 잣대를 넘어선 힘이 있다
@오태경-u2q
7 ай бұрын
긁는 소리가 예술이다
@user-lv7779
7 ай бұрын
라이브인가.. 음반 틀어놓은줄ㅠ 나이드니 노래 가사 하나하나가 와닿는다.
@두치와뿌꾸-e6r
10 ай бұрын
대가수는 노래를 부르는게 아니라 세월과 추억을 음성담아 대중들의 마음과 눈을 흔든다던데 조용필 가수님 두고 하시는 말 같아요.. 어린시절 아부지께서 항상 가수님 노래 들으셔서 제나이 마흔이 넘은 지금 들어도 귀에 익어요. . 고맙습니다 무대에 오래 서주셔요 그리고 아부지 사랑합니다
@베트맨-u8w
2 жыл бұрын
이젠 이 노래를 이해하는 나이가 되었나 봅니다. 너무 너무 너무 좋아요 ㅠㅠ
@koromhannom2288
Жыл бұрын
한음 한음 정확하게 기교없이 담백하게 부르는데 가슴을 울린다ㅡ 요즘 가수들은 그게 없다
@k-3030
8 ай бұрын
30년이 더 지났구나. 다시 돌아갈 수 없는 아련한 그 시절.
@ryanson5858
2 жыл бұрын
40대 중반인데, 예전에 10대 때 서태지 듀스 메탈리카 너바나 들으면 우리 아버지가 항상 그러셨지 조용필만한 가수가 없다고. 그 때는 나는 속으로 그랬지 웬 조용필… 지금은 조용필의 무슨 노래든 (바운스 빼고ㅎ) 들으면 왜 매번 눈물이 나는지 나는 도저히 이해가 안됨.
@박영길-c7g
10 ай бұрын
나는 떠날 때부터... 하는 순간 왜 눈가에 물이 적셔지는지
@jueunshin2291
Ай бұрын
저두 그랬네요 뭔가 아련하게 먹먹함이 몰려오는 노래 슬퍼서 눈물이 나는게 아니라 너무 아름답고 감동적이라 눈물이 나요
@SHRoen-pi6zb
Жыл бұрын
30년전에 이런 수준 높은... 지금 보아도 너무 세련되고 깊이있는...
@aosk-me2wz
2 жыл бұрын
서른이 되니 조용필이 왜 가왕인지 알게되었다.
@이유나-b4k
7 ай бұрын
이 영상 보는 순간 30년전 이걸 tv로 보고 있던 16살 내 모습이 순간 떠올라서 소름돋음
@봄여름가을겨울-c1d
2 жыл бұрын
박정현은 위대한 가수임 그녀가 부른 이젠 그랬으면좋겠네를 듣고 그녀를 따라갈가수가 있을까 생각했음 그러더가 이영상속의 조용필을 보고 박정현은 아직 어린애수준이였구나 (물론 조용필앞에서) 하는 생각이 들었음 조용필은 정말가왕이라는 호칭이 가장 잘 어울리는 가수같음 위대하고 자랑스럽다
@devendra1413
2 жыл бұрын
이 때의 조용필 아저씨보다 많은 나이가 되었네요. 좀 전까지, 허약한 에고를 죽여야 내가 살겠다 싶더니, 왜 이리 좋은가요. 이 노래가 의미가 되는 나이에, 꼭 다시 듣겠다 생각했었는데.. 세상에 있는 것이니, 모두 맛 볼께요. 고마워요 아져씨~
@숭겸아우아니돼
11 ай бұрын
내기준으로 조용필 김광석님을 대체할 수 있는 노래가왕은 없는 것 같습니다 심금을 울리네요
@이정환-x7p
Жыл бұрын
그냥 가왕이라는 타이틀이 조용필에게 붙은게 아니지. 명불허전이고 클래스는 영원하다. 조용필의 노래는 수백년후에도 기억될 것이다. 한국대중음악사에서 조용필은 가장 화려하고도 빛나는 페이지다.
@박경일-b2c
2 ай бұрын
최고입니다
@민형순-b2h
Ай бұрын
천재 백년에 한번 나올지 조용필 최고 가수님입니다
@skpsun1828
Ай бұрын
또래 가수들이 죄다 트로트 부를때 당시 불렀던 노래들이 단발머리,여행을 떠나요 등 뭔가 특이하면서도 최고로 인정 받음
@홍진우-z4o
5 күн бұрын
젊은 나이에 찾지도 않던 노래가 어머니가 좋아하던노래라고 지금에서야 찾아 듣게 되네요. 참 무엇이 소중한지 알게 되는 곡입니다. 떠나가는 모든 이들을 위해.
@RachaelKim-z8e
Ай бұрын
사랑해요❤ 조용필은 나의 Idol❤ 노영심씨 사랑해요❤
@난신적자-k4h
2 ай бұрын
오빠 40년 전에 중고등학교시절 저의 사춘기시절 텔레비젼에 나오시는것만 봐도 설레고 좋앗어요. 같이 늙어가지만 가끔 오빠의 노래를 들으면서 그때의 행복했던 기억이 떠올라서 좋아요.
@jjangggaeramen
Жыл бұрын
가왕 젊은 시절 성대가 말도 안되게 짱짱하니깐 너무 좋내요...
@정댕댕-x2q
10 ай бұрын
ㅋㅋㅋㅋ노래잘한당
@leejuolee3466
2 жыл бұрын
가왕이 왜 가왕인지 알겠다 저 노래 영상 십몇년전 영상일텐데 2022인 지금 봐도 여운이 느껴진다고해야될까나 먼가 울컥하는게 느껴지네
@ahl1122
6 ай бұрын
십몇년아니에요 20몇년전임 ㅎ
@davis5201
Жыл бұрын
다른 얘기를 하고 싶지 않고 그냥 지금 들어도 미친 멜로디
@Peng-love-u
3 жыл бұрын
명곡이 너무 많아요ㅠㅠ
@jspark3430
2 ай бұрын
조용필님이 지금 내나이(43)때 부르신 노래네.. 왜 이렇게 이 노래가 가슴을 때리는지.. 나이를 먹어가니 느껴지네요
@Against_Wind_0324
Жыл бұрын
가수가 사람을 노래로 감동시키는 직업이라면 조용필이란 가수가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보깨니
2 жыл бұрын
40대 때 주위에 뜻하지.가버린분들이 ,있었습니다. 지인들 또 지인에 또 지인들,,, 우리는 알게 모르게 예상치 않게 다른곳으로 때론 돌아올수없는 곳으로 먼길을 보내야 할때가 있습니다...그 때 노래방에서 울면서 얼마나 이 노랠 울면서 불렀었고 마음을 달랬었는지,,,,지쳐있는 내 영혼에 용기내어 새 삶을 살수 있게 해준 노래입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선생님의 삶과 노래를 듣는 모든 분들에게 축복이 함께 하길 기도하겠습니다.
@Gulpman1
Жыл бұрын
나이들어보니 얼마나 조용필 형님이 위대하다는걸 깨닫는다... 노래에 인생이 있었네
@JWB-n6b
10 ай бұрын
피아노 노영심 가왕 조용필 이건 그냥 신들의 무대..
@호박꽃-s8g
2 жыл бұрын
이 감성... 요즘노래에서 느끼기힘든 뭐라 말로하기힘든 대단한 감성
@김두현-x5n
3 ай бұрын
가수로서 필요한 능력을 부족함 없이 꽉채워서 가진 가수
@흐르는강물-c7o
Жыл бұрын
한 음마다 진심을 다해서 부르시는 모습,한 글자마다 의미가 전해지는 노래에 감동합니다. 조용필님께 감사합니다. 위로와 깨달음을 주셔서 감사해요.. 소중한 음악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지친 마음 아물게 해 주셔서..감사합니다.
@마법사진
Жыл бұрын
'한음마다 진심을 다해서' '한 글자마다 의미가 전해지는' 동감합니다.
@척크맨
11 ай бұрын
위대한 곡이다
@yeogijeogigagi
Ай бұрын
그냥 내옆에서 친구가 얘기해주듯 다 잘될거야 그런 느낌 말하듯 노래하는 고음도 너무 자연스러워서 따라하다가 망하게 되는,, 음역이 너무 다른 클래스예요 그냥 울고 갑니다
@dooojae
2 жыл бұрын
숨소리까지 예술이네
@teddlee3243
Жыл бұрын
ㅠㅠ 완벽
@HD-vx8gm
2 ай бұрын
2024년 8월 우연히 가왕님과 나이와 고향이 같은 아버지생각나서 듣고 위로받고 가요! 아빠 사랑하고 보고 싶어요.
@은희이-o8q
25 күн бұрын
24년 9월이에요 근10년전 용필오라버니목소리.여전히 그립고 감동입니다 반복으로들려주니 넘 좋네요 깊어가는 가을에 딱 입니다~
@songsari7982
2 жыл бұрын
저는 이 노래가 나왔을 때 조용필아저씨가 정말 대단한 가수라는 걸 깨달았었죠. “소중한 건 옆에 있다고. 먼 길 떠나려는 사람에게 말했으면”
@송영수송영수
10 ай бұрын
년말에 듣고 다시 불러도 좋은노래 Nber 1 소중한것은 바로옆에있어요~^
@jonsnow-r7k
2 ай бұрын
왜 많은 가수들이 조용필을 가왕이라고 칭하고 존경을 표하는지 알겠다... 진짜 절로 숙연해지는 창법이네... 보법이 다르다고 해야 하나.
@김유진-l9v3g
Жыл бұрын
절제된 감정.호소력 보소ㄷㄷ
@진주댁-d6i
4 ай бұрын
2024 6 🎉진주댁 입니다 반갑습니다 들을수록 좋네요
@naya3065
Жыл бұрын
박정현님 버전이 유명해서 많이 듣고 원곡은 처음 찾아 들어봤는데 눈물이 나네요 먼길 떠나려는 사람이 죽음일수도 있고 조용필님 연륜 슬픔 등의 깊이가 다르네요
@서서미진
5 ай бұрын
최고입니다🎉🎉👍
@배세진-y3e
3 жыл бұрын
20세기에...듣고 있자니..죽을때까지 듣고싶은 명곡이네요!!!
@m2thegc
Жыл бұрын
우와 내일도 올게요
@양은주-o8p
Жыл бұрын
하염없이 눈물이 나요~ 지쳐있는 삶..에 오늘 내리는 저 비... 와 이 노래가 너무나 잘 어울려서요ㅠ 용필이 아저씨 노래가 가슴에 와닿고 좋아지는거보니 저도 이제... 중년의 인생길로 접어 들엇나 봅니다.. 박정현이 부른것보다 원곡자인 용필아찌가 부른 이 노래..가 훨많이 좋아용🤗 어쩜 저렇게 잘 부르실까요? 애절한 감성..이 고스란히 전해옵니다.
@Quenam97
3 жыл бұрын
무슨수식어가 필요한가.. 그냥 최고다!
@sunj8164
2 жыл бұрын
2022년 들어도 너무 좋다...
@뭉치-s9v
Жыл бұрын
옆에 있는 것을 소중하다고 느낀다는건 진짜 옆에 있을 때는 모름 떠나봐야 안다 이젠그랬으면좋겠네 ❤
@slowrain7855
Жыл бұрын
나이가 들수록 더욱 좋아지는 곡.🥺
@이정환-x7p
Жыл бұрын
세월을 알수록 더 가슴에 와닿는 명곡
@nini_x_x
11 ай бұрын
23.11.8 아침 쉬싸면서 갑자기 이노래가 흥알거림 엄마가 조용필 오빠 팬이라 나도 팬이됌... 콘서트 한번 못보내줬는데 미안해
@wwsju
11 ай бұрын
12월 콘서트 하시는데 A석이라도 사운드 좋으니 꼭 보내 드리시길... 어머님께서 많이 좋아 하실거에요~
@nini_x_x
11 ай бұрын
@@wwsju 감사합니다 ㅜㅜ
@디카프리오제임스-j9g
2 жыл бұрын
정말 힘이들때 위로가되는 노래입니다.최고입니다
@marlinojeengah84
2 жыл бұрын
과연 가왕이라는 호칭은 괜히 붙는 게 아닌 것 같습니다... 20세기에 나온 곡이지만 아직까지도 많은 사람이 부르는 명곡이지요... 그 시절에 이런 곡을 내다니 역시 우리 가왕님이십니다...
@hkj9244
5 ай бұрын
귀한 영상 감사합니다
@사랑해요-c3k
3 жыл бұрын
라이브가 더 좋은 가수.티비방송이 그립네요.
@잘들어라쫌
3 жыл бұрын
"하늘 높이 날아서 별을 안고싶어" 진짜 가사가 시 보다 여운이 남는다.
@papa-jf7bz
2 жыл бұрын
목소리 오케스트라 가장 사람냄새나는 목소리 힐링목소리
@ghye388
Жыл бұрын
진짜 레전드 무대다 감정이 고스란히 느껴지네
@journeypark0213
Жыл бұрын
이곡을 조용필씨가 작곡을 했네요. 가왕이라는 칭호가 부끄럽지 않네요. long live the king of korean pop!
감동이 밀려와 눈물이 흐른다~~~ 정말 대단하신분~~ 나이먹는게 너무도 아까우신분~~~ 영원히 사랑합니다~♡♡♡
@KIMXXJIN
2 жыл бұрын
이노래 좋은줄 이제 알았네요 처음 들었는데 일주일 반복 듣고 있어요 ^^
@ghjo1215
3 жыл бұрын
라이브 AR 립싱크 사기꾼 판치는 세상에서 조용필의 찐 보이스를 들으니 영혼이 치유된다.
@positivehappyd
2 жыл бұрын
악이 판치는 세상에서 이 노랠 들으니 치유됨
@TV-fb8zv
2 жыл бұрын
따라부르다 눈물이 나는건 왜 일까요? 돌아가신 형님이 좋아하시던 노래 조용필님을 참 많이도 좋아하셨지요 조용필님을 보면 형님 생각이 너무나 납니다.
@dayflydayfly1907
2 жыл бұрын
¯-¯?... lol
@0sini_0105
Жыл бұрын
와.. 이게 노래구나
@naryunchoi5523
Жыл бұрын
조용필 선생님이 부르는 가사 한마디 한마디가 마음에 와닿고 깊은 울림을 줍니다. 박정현님이 리메이크한 곡을 처음 듣던 20대 초반에는 그저 좋은 노래라 생각했는데, 어느덧 시간이 흐르니 조용필님이 부른 원곡의 감동이 단풍 물들듯 점점 진해져 가네요 :'-) 10년이 지난 지금, 이젠 한소절마다 전해지는 그의 진심과 아름답고 소박한 가사에 위로가 됩니다. 이제 저도 이 곡을 알게된 나이가 되었는지 보고있으니 눈물이 나네요ㅠㅠ 참소중한 가수와 소중한 곡이에요. 조용필선생님 부디 늘 건강하시고 오래도록 음악해주세요🙏🏼
@웃으면복와요
Жыл бұрын
용필오빠 늘 건강하세요 👍 👍 👍
@JOTBOBB
3 жыл бұрын
크...너무 좋다
@동그란-r1j
Жыл бұрын
영심 피아노 굿👍
@쥐크샥쓰
2 жыл бұрын
존나 좋네 진짜 하..
@jiojoung
3 жыл бұрын
삶은 부족함을 채우는 것이랍니다 ㅠㅠㅠ
@자이언트킬러K
3 жыл бұрын
영혼을 치유하는 목소리
@이현주-f3s4p
Жыл бұрын
천사의목소리 겆고싶으나 신 (G)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
@whdkdlakal6931
3 жыл бұрын
이 노래 듣고 싶어요.콘서트 장에서 언제 들어볼수 있을지 답답합니다.아프지 마세요,조용필님~
@hjj1079
3 жыл бұрын
조용필 선생님이 직접 작곡하셨더라구요 정말 대단하세요
@마공우는붙여넣기귀신
2 жыл бұрын
대부분 "아 저거 명곡이네." 그러면 조용필 작곡입니다. 근데 요새는 잘 안 해요.
@gimjjaacmeng4995
2 жыл бұрын
조용필이 작곡은 잘하는데 작사가 약함 조용필의 명곡 대부분은 가사가 전문 작사가들임.그래도 조용필의 곡과 목소리를 생각하니까 그런 가사들이 나오는거 아닌가 싶음.
@개자석-z6x
Жыл бұрын
작사 박주연
@이정환-x7p
Жыл бұрын
이분이 국민배우 안성기와 중고교 동창이고 심지어 같은 반이셨답니다.
@뭉치-s9v
Жыл бұрын
@@gimjjaacmeng4995이 분은 가사를 보고 작곡을 붙이는 걸 좋아하는 분입니다 가사도 조용필님 맘에 들어야 작곡을 하는거죠
@흥천면장
3 жыл бұрын
가왕이란 이런거구나 교과서에 없어서 몰랐는데 이제 이해가네요
@괴물은되지맙시다
2 жыл бұрын
와 이게 라이브라니 대박
@Everyday-dc1ub
3 жыл бұрын
캬~~~ 이게 바로 이런 맛이였구나. 박정현 노래로만 처음 듣고 늘 듣기만 했었는데...... 진짜.... 감동이 다르네.
@노지윤-i9l
2 жыл бұрын
기
@노지윤-i9l
2 жыл бұрын
1
@wwsju
11 ай бұрын
무한반복해도 너무 좋네요~ 수십년 팬이지만 오랜만에 들으니 감동이 밀려옵니다. 12월 콘서트에서도 꼭 들려주세요~
@bluvinyl957
2 жыл бұрын
몸에 전율이 일어납니다.
@장미경-n2b
3 жыл бұрын
조용필 님의 원곡이 정말 좋아요^^* 사랑 하기 때문에 라는 노래 역시 ㅌㅌㅌ
@Kymna-c4y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여 지나가는 31살 청년입니다 문화사대주의에 빠져서 평생 힙합,롹만 듣다가 요새 용필쌤 노래에 빠져서 맨날 듣고있네요 😂 예전엔 몰랐는데 가사가 심금을 울립니다… 건강히 오래 노래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선생님!!
@wwsju
11 ай бұрын
콘서트에도 오셔서 눈호강 귀호강도 느껴보시길 바랍니다.
@김광섭-e8l
3 жыл бұрын
광운대 환경공학과 재학 중 장윤영교수님이 개인적으로 얘기했던 이야기. 조용필선생님이 어디(어느분야)에 있어도 천재(재능)이지 않았겠냐. 많은 세월이 지나 그 의미를 이해합니다. 그 가르침을 받아 열심히 하고 있으나, 조용필(장윤영) 선생님의 1%도 못 따라갑니다.
@lambent-hi7wo
Ай бұрын
유일하게 인정하는 진정한아트스트 조용필
@슈렝겡
3 жыл бұрын
아....28년전 영상이네요.. 찐이다.
@leeswlike
2 жыл бұрын
나는 떠날때부터 다시 돌아올걸 알았지 눈에 익은 이자리 편히 쉴수 있는 곳 많은 것을 찾아서 멀리만 떠났지 난 어디 서 있었는지 하늘높이 날아서 별을 안고 싶어 소중한건 모두 잊고 산건 아니었나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 그대 그늘에서 지친마음 아물게해 소중한건 옆에 있다고 먼길 떠나려는 사람에게 말했으면 너를 보낼때부터 다시 돌아올걸 알았지 손에 익은 물건들 편히 잘수 있는 곳 숨고 싶어 헤매던 세월을 딛고서 넌 무얼 느껴왔는지 하늘높이 날아서 별을 안고 싶어 소중한건 모두 잊고 산건 아니었나
@papa-jf7bz
2 жыл бұрын
소낙비가 몸에 스며드는 그런 감미롭고 강한 목소리
@어하둥둥22
2 жыл бұрын
거장의 음악이 큰 위로가 됩니다. 고맙습니다.
@꿈-k9t
3 жыл бұрын
너무나도 그리운 용필오빠... 코로나로 공연을 하지못하는 안타까움.. 흐르는 시간에 얼마나 애가 타실까.. 오빠...올해는 꼭 라이브를 들을수 있기를 간절히 간절히 바래요...건강하셔서 영원토록 우리곁에 계셔주세요..♡
Пікірлер: 2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