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에 계속 눈이 내리니 제 가슴에도 눈이 내립니다 그냥 밖으로 나가 하염없이 걷고 싶은 마음 입니다 눈이 오니 그노래가 생각 나내요 눈이 오면 그대가 보고 싶다 이럴땐 그노래를 들으면서 와인 한잔 ㅎㅎ 눈이 내리니 좋은데 계속 내리니 어느새 녹아 내려 빗물이 되어 가슴에 번지는 쓸흘한 밤입니다 선배님 슬퍼도 슬퍼 마세요 슬픔이 여기 까지 고스란히 전해 집니다 영상 노래 감사합니다 선배님 좋은밤 되시고 힘내세요^^♡♡♡♡♡♡♡♡♡♡
@hkj9244
Ай бұрын
귀한 영상 감사합니다
@안성규-k8u
2 жыл бұрын
잘듣고 갑니다
@나연-x3m
21 күн бұрын
집에서 혼자 갑자기 술한잔 하고 있는데 영상을 보니 눈이 내리네요 눈을 보니 걸어서 하늘 까지가 아니고 걸어서 서울까지 가고 싶네요 이제는 가슴을 도려내도 잊을수가 없으니 어찌 해야 할지 한숨만 방안 가득 정적만 흐르는 공간에 노래는 내가슴을 치고 영상에 내리는 눈은 내 가슴을 때리고 칵테일은 여린 가슴에 스며들어 눈물 되어 소리없이 흘러 내려 강이되어 소리 없이 흐르는밤 그냥 걷고 싶다 어디든 그냥 하염없이 눈내리는 거리를 선배님 이렇게 멎진 영상 노래 감사합니다 좋은밤 되시고 좋은꿈 꾸시고 힘내세요 ^^♡♡♡♡♡♡♡♡♡♡
오빠 회 킥으로 받아보셨어요 저는 오늘 받아봤어요 갑자기 와 놀랐는대 아들이 머구리 집에 전화해 시켰대여 어제 점심 흑염소 전골 먹다 싱싱한 채소에 회 먹고싶다 하니까 아침에 전화로 주문했나봐요 너무 잘해 보내셨내여 아들한테 전화해도 안받고 사위는 근무중이라하고 나중에 아들이 보냈다고 배달료도 비쌀탠대 문어 한마리 하고 정신 나갔지요 농담이 반이였는대 세월 참 많이 변했어요 사위 내 식구랑 갖이 먹으려 신선실에 넣어 놓았어요 머구리가 아들 단골집이예요 서비스도 많이 보내시고 다음에 가면 감사인사 해야지요 아들이름 안적고 회집만 써서 그안에 무서운게 있을까봐 열어보질 못 했어요 세월참 좋아졌어요 오빠 제 아들 순진하지요 오빠 좋은명곡 감사하며 잘듣고 있어요 🎉🎉🎉
@유복실-k2p
11 күн бұрын
제
@jrk327
Ай бұрын
오빠 좀전 ty에서 늙고 병든강아지가 방구석에 누워 다모른척 하고 있는대 외국여자가 그런 짐승과 이야기하는 여자가 그러는대 병들고 늙어 버릴때 죽었음 하고 다시버릴까봐 그런다고 이제는 힘든 치료하지 말고 그냥두었음 한다고 그냥 조용이 가고 싶었나 봐요 나중에 가족들이 이해하고 눈물 흘리고 하니까 일어나 한바퀴 돌고 자리에 눕는대 참 마음 아팠어요 저도 여고다닐때 방을 얻어 있었는대 고양이가 제 운동화를 베고자고 해서 물을 머리에 부면서 너좀 씻어라 했는대 여러번 그랬는대 그 고양이가 죽었어요 그래서 지금도 미안해 하고 잘못했다 하고 있어요 그 아이는 왜 다른신발 많은대 제 운동화에 머리대고 잤는지 오빠 제가 정말 잘못 했지요 제가 좋아 그랬을 탠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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