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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어 통역 영상] '아직도'와 '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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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연 소개 : 옛날에는 버스에 재떨이가 있었습니다. 지금은 상상하기조차 어려운 일이죠. 옛날에는 학교에 '사랑의 매'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사랑'이 아니라, '폭력'에 가까울 때가 참 많았죠. '아직도'와, '이미' 그 사이, 여러분의 '인권'이, '세상'이 바뀌어 갑니다.
✻ 이 강연은 국가인권위원회의 제작지원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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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セバシ-世の中を変える時間15分 第1669回「『まだ』と『すでに』の間」パク・ジン(国家人権委員会 事務総長) #変化 #教育 #人権
以前,韓国のバスには灰皿がありました。今は想像さえできないことです。以前は学校に「愛の鞭」がありました。しかし多くの場合「愛」ではなく「暴力」に近い行為でした。「まだ」と「すでに」の間を「人権」と「世の中」が変えていきます。
*Japanese Subtitles : Yukiko Hara (anne_yukik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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Негізгі бет (Jp) '아직도'와 '이미' 사이, 인권 | 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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