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란고교는 진짜 아직도 본다고ㅠㅠ 역시 타마키가 최고라니까ㅠㅠㅠㅠ 혼자 남겨진 에끌레르 보면서 웃어준거 진짜 선배님 너무 맘씨 고운사람ㅠㅠㅠㅠㅠ
@duckduckreview
2 жыл бұрын
저도 가끔 다시봅니댜 ㅋㅋㅋ ㄹㅇ 띵작
@sooyeon3753
Ай бұрын
쿄우야 에피소드 편에서 쿄우야 누나가 계속 방에 들어와 옷장에서 옷 정리를 하는데 꾹꾹 눌러담겨져 있던 옷들이 쿄우야의 욕망? 숨겨둔 본색?이라 생각했어요! 앞 부분에서 친구들과 대화할 때도 흑백으로 잠시 변하면서 쿄우야의 속마음(본래 생각, 계산적 의도)이 나오고 겉으로는 웃고 아버지께 모범적인 답안을 항상 내놓는데 옷장 안(마음 속)에 계속 우겨 넣어두었던 걸 타마키를 만나면서 조금씩 비집고 나오는 거 같았어요. 다음 장면으로 넘어갈 수록 옷들이 더 나오고 방 전체가 옷으로 뒤덮이더라구요. 타마키에게는 쿄우야 본 모습이 나오게 되고 이를 나타내는 연출같았어요 ㅎㅎ
@user-wm1fe1ee9g
3 жыл бұрын
오란교고 진짜 인생애니 ㅠㅠ
@duckduckreview
3 жыл бұрын
인정합니다 ㅋㅋㅋ 오란은 진짜 버릴 부분이 없는 애니죠 ㅋㅋ
@user-wm1fe1ee9g
3 жыл бұрын
@@duckduckreview 맞아요 ㅠㅠㅠㅠ
@duckduckreview
3 жыл бұрын
@@user-wm1fe1ee9g 오란 요런 형식으로 하나 더 영상 생각하고 있는데 ... 시간이 없네요 ㅠㅠ 뭔가 오란의 특유의 감성을 홍보하고 싶은 맘 ㅋㅋㅋ
@user-wm1fe1ee9g
3 жыл бұрын
@@duckduckreview 앍 또 이런 영상 참 좋은데 ㅠㅠㅠㅠ 이 애니는 세상 사람들이 다 알아야한다구요 ㅠㅠ
@Ypick27
18 күн бұрын
캬... 10번 넘게 봤지만 쌍둥이의 눈이 향하는게 서로 달랐다는걸 몰랐어요! 크..진짜 잘보고가요 명장면들만 다 모였네요
@duckduckreview
18 күн бұрын
ㅋㅋ 댓글 감사합니다 !!
@_boiling_egg
2 жыл бұрын
내가 봤던 만화 중 몇 안되는 연출 레전드인 만화
@duckduckreview
2 жыл бұрын
맞아요 볼때 마다 놀랍니다 ㅎㅎ 연출 모음도 있으니 영상 봐주세요
@sanzu18
2 жыл бұрын
1:55 기타전주가 개개사기임
@duckduckreview
2 жыл бұрын
ㄹㅇ ㅋㅋㅋ 브금이 미치게 좋습니다 ㅋㅋㅋ
@user-ed8tq8me8b
3 жыл бұрын
에끌레르는 아마 원시인가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망원경같은거 아닌가 ㅋㅋㅋㅋㅋ 저렇게 가까이서 보면 눈 아플거같은데 ㅋㅋㅋ
@duckduckreview
3 жыл бұрын
라식해야할듯 ㅎㅎㅎ
@user-ud9xe2ty1d
2 жыл бұрын
전 망원경 성애자인줄
@dd_b_
Жыл бұрын
오페라글라스 ㅋㅋ
@merong_mong
2 жыл бұрын
하루히와 이상한나라의 호스트부 편 도 좋았는데
@duckduckreview
2 жыл бұрын
ㅋㅋㅋ 맞아요 ㅋㅋ 버릴게 없죠 오란고교는 ㅋㅋㅋ
@user-mw2kn6di5h
Жыл бұрын
저기 애기엄마 나 불렀어 애기아빠
@duckduckreview
Жыл бұрын
매력적인 보이스
@Myongggu
2 жыл бұрын
그 신체 검사하는 편에서 연이 올랐다가 떨어졌다가 하는 장면이 중간중간 나오는데 하루히의 타마키에 대한 호감?아니면 신뢰라고 생각했어요
오우 ㅋㅋ 1년 전이라 ㅋㅌ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ㅋㅌ 신문부편 다시 한번 보고 오겠습니다 ㅋㅋ
@mhk7148
2 жыл бұрын
@@duckduckreview앗ㅋㅋㅋㅋㅋㅋ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 다른곳에선 장미가 사교클럽 멤버들을 의미한다는데,,,잘 이해가 안돼서,,,왜 그 상황에서 클럽멤버들을,,,,,
@duckduckreview
2 жыл бұрын
@@mhk7148 오늘의 볼 애니메이션 결정 !!
@duckduckreview
2 жыл бұрын
@@mhk7148 연출 찾아봤는데 너무 늦게 답글 드리네요 마지막에 장미와 멤버들을 번갈아 비추면서 장미가 멤버들을 상징하게 만든거 같아보이더라고요 주로 색을 이용해서 장미와 멤버들을 매칭한것 처럼 보였어요 비슷한 듯 다른 쌍둥이에게는 서로 대비되는 색의 장미로 표현 귀여움이 강조되는 하니선배에게는 핫핑크 과묵한 모리선배에게는 검정색 호스트부 지성캐릭터 쿄우야에게는 보라색 순수한 인물인 타마키는 흰색 주인공이자 평범한 서민 출신이라는 점을 강조한건지 하루히는 가장 많이 볼수 있는 빨강으로 연출한것 처런 느껴졌습니다 정답은 아니고 100프로 제 뇌피셜이니 ㅋㅋㅋ 이렇게 볼수도 있구나 정도로만 봐주세요
@mhk7148
2 жыл бұрын
@@duckduckreview 헉!자세한 의견 넘넘 감사드립니다!! 앗 혹시 왜 갑자기 그런 연출을 넣엇는지,,,이 부분에 대해선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음,,,모두와 함께 노는게 타마키가 정말 즐겁다고 햇으니까 모두를 연상시키는 장미를 넣은 걸까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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