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현-q8m 당연한 사실입니다. 예수님의 부활은 우리가 완전한 몸 즉 처음 창조되었을 때의 그 완전함으로의 회복을 말해 주며 그 이상의 발전된 모습으로 회복되어질 것입니다. 당연히 그 나라의 백성으로 더 이상의 고통도 슬픔도 장애도 없을 것입니다. 간혹 예수님의 상처난 몸이 그대로 남아 있는 것을 이유로 우리 역시 이 땅에 있을 때의 모습을 가지고 있지는 않을까 염려하시는 분이 있는데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고통과 아픔은 이 세상에서 족합니다. 예수님의 상처의 흔적은 그 분이 우리를 위해 죽으신 바로 그 분임을 확인하라 남겨 두신 것뿐입니다. 그래서 부활하신 후에 자신을 제자들에게 보이시며 자신의 상처가 제자들을 위해 죽으셨던 바로 그 예수님임을 증거가 되심을 확증하셨던 것입니다. 예전에 하나님께서 창조하셨던 세상보다 더 아름답고 완전한 세상으로 우리에게 주실 것이며 그곳에서는 예수님의 상처난 그 손도 꼭 잡으실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천국은 상상속이나 간절한 바람 속 혹은 천국이 있다는 믿음이나 확신이라는 관념 속에서 존재하는 곳이 아니라 실재로 보고 느끼고 만질 수 있는 나라입니다.
@윤상현-q8m
3 жыл бұрын
@@jesuaholy5354 고맙습니다.
@jesuaholy5354
3 жыл бұрын
@@윤상현-q8m 형제님 부활의 소망과 천국의 소망을 가지시고 힘있게 살아가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저는 개인적으로 잘살법에 나와서 말씀하시는 분들의 강의들에 대해 별로 동의하지 않습니다. 지나치게 관념적이고 철학적으로 성경을 가르치는 것 같아서요 듣는 사람들의 입장에서는 철학적이거나 심리적으로 접근하면 당장은 그런 것 같아 위로를 받을 수 있을진 모르지만 궁극적인 위로는 되지 못합니다. 또한 지나치게 윤리적으로 접근을 해도 당장은 그런 삶의 요구에 감동을 받고 도전을 줄지 모르겠지만 성경의 목적은 우리가 세상에서 그런 삶을 살아가라는 교훈적 차원으로 주시고자 하신 것이 아닙니다. 그런식의 가르침은 불교에서도 얼마든지 찾아 볼 수 있고, 여러 훌륭한 지성인들의 말 속에서도 찾아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성경은 그런 것을 목적으로 하지 않습니다. 우리가 성경을 보는 것은 우리를 구원하신 그 하나님을 찾고 보고 알기 위함입니다. 왜 그분이 우리 가운데 오셨는지 왜 우리와 언약을 맺으시고 그 언약을 지키시기 위해 무엇을 하셨으며 무엇을 하시고 계신지를 말씀하신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우리가 그분에게서 나왔으니 그분께로 가는 것이 당연하며 그분께 가는 것이 단지 영으로만 가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의 육신도 함께 그분 앞으로 가게 될 것입니다. 물론 천국이 하늘에 있는 장소라는 뜻은 아닙니다. 정확하게 하나님 나라입니다. 하늘 나라라는 개념은 하나님께서 초월해 계시기 때문에 생겨난 개념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통치영역은 모두 하나님 나라가 맞습니다. 하나님의 손길이, 하나님의 다스림이 미치지 않은 곳이 없으니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모든 곳이 하나님 나라가 되겠지만 분명한 것은 그 나라가 분명 물리적인 어떤 곳임에는 분명합니다. 그래서 우리가 거할 처소를 예비해 놓고 기다리고 계신다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이는 결코 추상적이거나 관념적으로 하신 말씀이 아닙니다. 또한 성경은 우리의 궁금한 것을 모두 확실하게 말씀하고 있지 않습니다. 그러니 우리가 궁금해 하는 것들을 속시원하게 알려줄 수 있다는 것은 교만입니다. 우리가 궁금해 하는 것을 어떤 식으로든지 설명하여 공감을 얻어내었다 해서 그것이 진리이거나 성경이 분명하게 말씀하고 있는 것이라고 단언해서도 안 됩니다. 이단들이 바로 이런 것에서부터 출발합니다. 아주 조심할 부분입니다. 우리의 설명도 한계가 있음을 분명히 할 필요가 있습니다.
@하늘쩡-p8o
2 жыл бұрын
엄마 가신지 76일째 입니다. 물을 마셔도 기도하셨던 우리 엄마가 너무 보고 싶고 그립습니다. 지금 울 엄마 하나님과 계신거 맞죠. 울 엄마는 천국에 대해 10점에 대한 부분만 알고 사셨습니다.91세의 연세로 여러번의 전쟁을 겪고 함들게 고단한 삶을 살으신 분입니다.10점에 해당되는 천국을 알고 살으셨지만 그 천국에서 예수님과 평온하게 지내시리라 믿습니다.하나님 저희 엄마 잘 부탁드립니다.
@진국임-n8b
Жыл бұрын
정말 주님께서 사랑해주시고 이뻐해주시는 분이 바로 하늘님과 어머님이라고 생각 됩니다 우리 주님이랑 찬송 부르며 천국에서 기쁘게 기다리고 계실거에요
@brandy2439
Жыл бұрын
저도 엄마 소천하시고 힘든 하루 하루 보내고 있어요..평생 고난과 시험이 많으셨지만 늘 하나님 놓지 않고 말씀 놓지 않으셨던분이였거든요..소천하신후 눈물로 얼룩지고 닳고 닳도록 읽으신 성경책을 보며 목놓아 울었어요...그냥 믿음 강요하시는 엄마로만 평생을 철들지 않고 살았었는데 정말 엄마를 1도 모르고 살았다는 철없고 완악한 내 자신이 너무 미운 마음에 눈물이 멈추지 않네요..꼭 동화 청개구리 모습이 제 모습이였어요..이제서야 엄마의 깊은 가르침 깨닫고 물려주신 가장 큰 유산인 믿음의 유산 제 자녀에게도 잘 전달해서 모두 천국에서 만나기만 바랄뿐이에요. 한가지 위안은 사랑하는 울 엄만 천국 가신게 너무 확실하단거에요..이제 저와 제 자녀, 저희 형제,신랑 모두 그 길 따라가 만날 수 있을지는 오롯이 저희 몫이겠죠..한치도 부끄럽지 않게 살께요..그럼 나 그곳에서 마중나와 만나줘요...칭찬 바라지도 않아요...오직 다시 만나는거...그리고 이제 다시는 이별하지 말아요.....오직 그 소망뿐이에요..
@남현준-j7i
Жыл бұрын
집안대대로 기독교집안입니다 중학교 1학년 주일아침 교회가는 버스안에서 갑자기 잠이 너무나쏟아져서 잠시졸았는데 제 앞에 저의 친할머니가 나타나셔서 평소 그렇게 엄격하시고 과묵하신 할머님께서 꿈에서 덩실덩실 춤을 추시고 좋아서 어쩔줄 몰라하시면서 저한데 "xx야~~~내 간데이 아이구 내가 저기 간데이 아이구~~xx야 니도 훗날에 따라와야된데이~~xx야 내간데이''말하시고 천사두분이 할머니를 데리고 하늘로 올라가는꿈을 꾸었습니다. 그러고나서 교회도착하자마자 전도사님께서 ''xx야 소식들었나? 니네 할머님 돌아가셨다 오늘 아침에''(당시에는 휴대폰이며 삐삐든 하나도 없던시절) 그때 저는 꿈이 너무 잘기억나고 아직도 할머님께서 갓난아기처럼 좋아서 어쩔줄모르는 모습이 생생합니다 ''세상사람들에게 욕먹기 가장 좋은 종교가 기독교입니다 왜냐면 기독교는 구원은 사람이 선한일을 많이하고 덕망과 인격이 아주 높다해도 오직 구원은 예수그리스도의 그 보혈의 피로써만 가능하다라는 유일신사상이기때문입니다'' 어머님 지금쯤 저의 할머니처럼 덩실덩실 춤추시면서 보내시고 계실겁니다.
@sinjaeyeon
Жыл бұрын
죽은 사람들은 죽었다고 안해고 잔다라고 합니다. 우리가 잠을 자듯이 죽음은 긴 잠입니다. 그러나 죽은 자에게는 짦은 잠입니다. 잠을 잘때 우리는 시간을 잴수 없습니다. 12시간을 자든 6시간을 자든 우리는 시간속에 있지 않습니다. 잠은 죽음을 연습하는 것입니다. 죽음을 두려워하지 말라고......죽음은 깨지 못할것같아서 두려운 것일 뿐입니다. 어머니는 시간속에 있지 않습니다. 그냥 잠속에 있습니다. 하루가 천년이고 천년이 하루같은 하나님의 시간속에서 잠은 하루와 같습니다. 만나는날 우리는 한날 한시에 깨어날것인데 그 날이 우리에게는 길게 느껴지겠지만 잠든 자들에게는 천년이 하루같은 것입니다.
@알쥐티
Жыл бұрын
@@sinjaeyeon 잠이 죽음을 연습한다는건 너무 유사과학입니다..
@경이로운-e3z
3 жыл бұрын
엄마가 너무 보고싶습니다 고생만 하시다가 돌아가시기전까지도 고생 하시다 돌아가신 엄마 너무 그립고 보고싶고 가슴이 아픕니다 하늘나라에서평안하시기를기도합니다 엄마 사랑해
@호수-y9n
2 жыл бұрын
어머님은 하나님품안에서 영원한 안식을 누리시고계시리라 믿습니다.
@도넛-w7k
2 жыл бұрын
마음이 아프네요 다시 만나실 그날 까지 힘내시길바래요
@jimma-o6l
2 жыл бұрын
저도 작년에 엄마가 하나님품에 안기셨어요 너무 슬프고 보고싶어서 사는게 힘드네요 천국에서 다시 엄마를 만나는게 소망입니다
@대륙간노무탄
2 ай бұрын
오늘 바로 천국에서 만나시길..기도할게요
@정희안-s6l
Ай бұрын
어머니들은 왜이리 고생만하시다가 가시는지
@dsg801
4 жыл бұрын
주 예수와 동행하니 그 어디나 하늘나라
@김수지-y5j8h
4 жыл бұрын
천국이 따로있는게 아닙니다 내가 살아가고 있는 이땅이 바로 천국입니다 개똥밭아굴려도 저승보다 이승이 좋다는말이있습니다
@somangfactory
4 жыл бұрын
왜 갑자기 울컥하죠..ㅠ
@Lee-t8z
4 жыл бұрын
저두요..ㅠㅠ 우리 모두 힘내서 주님 안에서..우리가 속해있는 하늘나라 잘 살아가요~~~아쟈아쟈!!
@조선왕조실록샐룩
4 жыл бұрын
내일 출근하기 싫다;;;;;
@이승주-i7n
4 жыл бұрын
멋진말씀 감사하고 잘잘법 챙겨보고 있습니다 좋은 말씀들 자주 올려주세요 아멘!!!
@user-ok1up8ws4j
4 жыл бұрын
제 짧은 식견으로 감히 적어 보겠습니다. 다 옳은 말씀 입니다만. 단지 두려운 것은, 이 영상을 보는 사람들이 짧은 인생 끝에 올 천국에 대한 소망이 옅어지는것이 걱정 됩니다. 천국이 물론 정말 그냥 황금덩어리에 맛있는 거 있는 그런 저차원적인 세상이 아니라, 주님과 동행하는 곳이 천국이 맞지만. 은연중에 사후의 천국에 대한 소망을 너무 '10점 짜리', '중요치 않다' 라고 너무 중요도를 낮추는게 아닌가요. 설사 그 분량이 적다 해도, 주님께서 당신의 말씀으로 지옥은 불로 소금치듯 당하는 곳이라 하셨고, 심판이 다가옴을 말씀하셨고, 십자가의 강도에게 오늘 천국에 들어가실 것을 분명히, 사후 세계를 분명히 말씀하셧는데. 까놓고 말해서 동행함으로 주시는 평강도 평강이지만. '차원이 다른 고통의 영원한 지옥에 갈 우리를 천국으로 인도하시기 위해 내 죄를 십자가에서 대속하심을 믿는다' 가 기독교와 신앙의 제1원칙이자, 우리가 주님께 감사하고 신앙하는 제1의 이유 아닌가요? 그저 살아있을때 세상의 동행에서 오는 평강만 바란다면. 정말, 이런 위험한 말 하기 싫지만 까놓고 말해서 마귀도 줄 수 있습니다, 그 이상을 줄 수 있죠. 불교를 위시한 다른 수많은 종교가 평강을 줄 것입니다. 사후의 천국과 심판의 지옥없으면 도대체 왜 우리가 굳이 교회를 가겠습니까? 저는 적어도 사후의 천국과 지옥을 말하자면 반석같은, 신앙의 시작점이자 초석같은 가장 기본적이고 중요한 믿음이라 생각하는데. 이를 계속 가리고 낮추는 것 같은 느낌이 계속 들었습니다. 목사님이 공인이라는 위치에 있으심은 이해하지만. '이 분께서 '사후세계'라는 말에 꺼림찍함을 느끼는 것일까?' 두려운 생각을 지울 수가 없습니다. 감히 한가지 확답을 바라자면 어디에 서든지 불신자는 영원한 지옥에, 믿는이는 천국에서 주님과 동행함을. 당당히 말씀하실 수 있으신가요?
@jaljalroad
4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선생님. 잘잘법 임피딥니다. 이 영상은 어떤 상황에서도 끊기지 않는 하나님의 사랑과 천국의 소망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tukspen2111
4 жыл бұрын
몇가지 동감합니다. 아무리 하나님을 느끼며 믿음으로 살아도 엄청난 병이나 고통속에서도 천국만 기대하며 하나님 붙들고 꾸역꾸역살아가는 사람도 얼마나 많은데요... 그러한 사람들에겐 참 잔인할 수 있는 말씀입니다. 평안이 육체의 고통과 병자체를 없게할순 없거든요. 단지 그안에서도 희망이 있고 주님의 사랑과 위안을 느끼는 것이겠죠
@안나푸르나-q2w
4 жыл бұрын
정확한 지적과 분석 감사드립니다.이래서 CBS 안본지 오래 됏어요 .
@까멜리아-e4f
4 жыл бұрын
천국에대한 소망만 바라보고 사는 사람은 낙담케 되는 말씀이네요 ㅜㅜ
@user-ok1up8ws4j
4 жыл бұрын
@@김건희-n6g 그 메세지 자체는 옳은 말이며 삶에서 늘 주님과 동행함을 인지하고 의지하며 살아가야 하는것은 부정하지 않지만. 다만 제가 걱정된다고 말하는 것은 '천국이 어디냐?' 라는 질문에 '바로 여기'라 대답된다면. 명백히 분리되어 생각해야할 기독교의 요체나 다름없는 사후의 천국과 지옥에 관련된 복음이 많이 희석되지 않을까봐 걱정되는 것입니다. 말했듯이 신적인 어떤 존재를 느끼고 감사하며 일생을 보람차게 사는 것을 천국이라 여긴다면, 이슬람, 불교, 등등 삶에서 영적인 활력을 주지 못하는 종교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삶의 자세를 가져야 하나? 면은 차라리 옳은 영상이라 할 수 있겠지만. 천국과 함깨 지옥이라는 이라는 명확한 사후세계이자 복음의 핵심중의 핵심인 그리고 심판의 핵심중의 핵심을. '왜 하필 기독교인가? 왜 예수님이어야 하는가' 에 대한 하나뿐이고 확고한 답을 그저 언급이 적었다고, 100점 중 10점짜리 믿음이라고 낮추는것은 도무지 옳다고 생각하기 힘드네요. 이 땅의 동행하는 삶은 중요한 것이나, 영원한 지옥의 공포와 영원의 천국의 사랑을 가려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영이-r9w
Жыл бұрын
오랜시간 불안하고 우울했지만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고 난 후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너무 평안합니다. 내 상황은 아무것도 변하지 않았지만 지옥같던 삶이 천국이 되었네요. 이 땅에서도 언제나 천국을 누리는 삶 되길 소망합니다.
@황감사-s9q
5 ай бұрын
아멘 전 정말 하나님 없는것 같다고 생각하는 학생 성도입니다 하지만 그 말은 맞는말이기에 인정합니다 하나님이 너무 사랑하시는것 같아요
@강건-l7r
4 ай бұрын
아멘
@하늘소망-y5g
4 жыл бұрын
물론 어딜가는 하나님나라 그리스도가어디계시건 그곳이 하늘니라이지만 얼굴과얼굴을 맞대어보며 실제로 예수님이우리의 눈물을닦아주시는 실제의 하나님나라의 소망이 진짜소망아닌지요 사도바울이고백한 그나라 죽을고난을 이길수있는 믿음과소망은 장차상주실 예수님을실제로 만날것을 소망하며 12제자들도 세상을이길 힘을주셔서 모두순교했지요 죽음을앞둔 사람의 소망도 살아있는 나도 이세상과 마음의평안이 있는 주님이어디건 계시는 그런나라가도 천국처럼여겨지겠지만 사실은 실제 하나님 나라가 진짜 참소망아닌지요 목사님의 말씀을 모르는건 아니지만 그리스도예수님을 믿는목적은 그리스도의영과혼과육미 완전하신 그나라를 추구함이 진짜구원아닌지요 예수아닌다른곳도 평안을 구하는종교 있지만 그어떤종교가 이세상을 창조하시고 하늘나라를 건축하시어 우리를 예수님과 함께영원히 거할수있는 것은 그리스도 예수님밖에없듯이 계시록의 황금보석과 유리바다가 상징인가요? 새예루살렘을 소망하며 기다리는 그리스도인들이 얼마나 그나라를 소망하는데목사님의 말씀은 저에겐 그리소망은 안되네요
@하얀눈사람-c8z
2 жыл бұрын
죽어서도 하나님께서 함께 하여주시기를......8월 건강검진하고 9월 암진단받고 10월 암수술한 사람입니다 지난 모든 날들이 주님의 은혜였음을 감사해요
@유부초밥-b7y
2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은 글쓰신님과 어제나 오늘이나 내일도 늘 함께하시니 지금 천국을 누리고 계시네요. 앞으로의 투병생활 하나님이 동행하시니 꼭 승리하길 기도하고 응원합니다
@BraveJson
Жыл бұрын
주님의 사랑으로 죽어가다 살어난 사람입니다 주님의 사랑과 그크신 권능의 손길에 맡겨보세요 간구하심 꼭 오셔서 치유와 회복을 해주십니다 오직 예수님만을 의지 하시니 이미 승리하셨습니다 어디에서나 천국이 우리에게 있습니다 샬롬 ㅎ
@Retu509
Жыл бұрын
@@BraveJson어떤병이셧나요?
@RepentAll
Жыл бұрын
@@Retu509 구하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리하면 찾아낼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구하는 이마다 받을 것이요 찾는 이는 찾아낼 것이요 두드리는 이에게는 열릴 것이니라 너희 중에 누가 아들이 떡을 달라 하는데 돌을 주며 생선을 달라 하는데 뱀을 줄 사람이 있겠느냐 너희가 악한 자라도 좋은 것으로 자식에게 줄 줄 알거든 하물며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좋은 것으로 주시지 않겠느냐 (마7:7-11)
@이윤서이윤서-j4q
7 ай бұрын
고난과 고통을 통해 주님을 깊이 만나고 체험하심으로 깊고 넓으신 은혜의 자리로 나가시길요 조만간 깨끗하고 완전하게 치유 받으시길 간구합니다 ~~
@user-ph1rc1vo2w
Жыл бұрын
요새 mbc jtbc같은 방송국에서 기독교 공격에 치가떨립니다...
@elsalee2892
2 жыл бұрын
조금은 아쉽네요~~ 현세적인 하늘나라가 참중요한것 맞지만 영원이란 시간에 비해 이땅에서 시간은 아주 작답니다 그래서 우리가 이땅을 떠날때 가게될 그하늘나라가 가장 중요한곳임을 교수님은 아주 작게 만드신듯~~ 복음의 핵심은 죄ㆍ구속ㆍ은혜랍니다!
@tldhstjd1228
2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을 믿으면 이땅에서 천국 믿지않으면 지옥 이것이 자유주의 신학입니다 미혹이고 조심하세요
@권세욱-p8x
4 ай бұрын
어리석은 말씀. 하나님은 이 땅에서의 천국을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죽어서 가는 천국은 부족한 곳입니다. 영과 육이 하나된 지상의 천국이 완전한 천국입니다.
@elsalee2892
4 ай бұрын
@@권세욱-p8x 이단이세요? 성경 어디에 죽어서가는 천국이 불완전하다고 되어있죠?? 성경은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를 약속하셨는데 이땅의 삶이 영원하나요? 어리석은건 죽어서 가는 천국이 부족하다는 당신의 위험한 이단적인 성경해석입니다!
@SJ-ry6br
4 жыл бұрын
저는 기독교인이 아니고, '죽으면 천국 가서 행복하게 살수있나?' 하는 철없는 호기심에 이 영상을 눌러보게 되었는데 기독교에 대해 제가 갖고 있던 오해와 편견이 산산히 부서졌습니다. 성경에 좋은 말씀이 많이 있네요.. 다들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jaljalroad
4 жыл бұрын
공감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어수선한 시기에 건강 조심하십시오!
@정광호-z4r
4 жыл бұрын
하나님안에서 평강과 기쁨을 누리는 천국의 삶을 소유하시기를 기원합니다~^
@tesssssssssslahoon4195
4 жыл бұрын
진정 주님을 만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사랑해유자씨
4 жыл бұрын
이 동영상을 보는게 우연일까요? 재성님 하나님이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조미숙-q9i
4 жыл бұрын
@@사랑해유자씨 우연아닙니다... 구하고구한믿음의사람들의 간절한 배우고 익혀 가르치라는 우리나라 있어서리 믿슴니다
@moonlightissue
4 жыл бұрын
죽어서도 하나님과 함께하는게 천국을 소망합니다~
@jaljalroad
4 жыл бұрын
달빛정보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잘잘법이 삶과 신앙에 좋은 동반자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__^
@m10004ok
3 жыл бұрын
@@고재윤-t6k 저도 당신 보다 더 기독교인들 조롱하듯 막 얘기했는데요. 근데 하나님은 살아계신다는것을 믿게 되는순간이 오더라고요. 지금 그렇게 생각하실순 있지만 이 세상 우주를 바라보세요. 누군가가 만들지 않았다고 얘기할수 없습니다. 절대 우연히 이 세상 우주가 생겼다고 전 믿음이 없어서 그런거 못믿습니다. 하나님은 그렇게 조롱하는 당신도 사랑하십니다. 한번 잘 생각해 보세요.
@forever2074
2 жыл бұрын
교수님처럼 설명하면 은유적... 너무 막연하고 그런 말은 불교에서도 합니다. 성경은 그런 것이 아니고 명백하고 구체적인 사실입니다, 신학적 철학적이 아닌 우리같은 그저 평범한 사람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게 주님은 설명해 두셨는데 교수님이 너무 막연하고 애매하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나라... 지배권이 미치는 곳이라면 지옥은 하나님의 지배권이 미치지 않는 곳인가요? 미치는 곳이라면 그 곳도 하늘나라? 그게 아니라 이 세상 말고 진짜 하늘나라 , 천국이 있습니다. 우리가 죽어서 간다는 곳.. 그곳.. 이 세상에서 하나님의 지배권이 미치는 곳... 같은 애매한 말 말고 (이 세상에서도 하나님 사랑안에 살죠 당연히) 죽어서 가는 곳. 그 곳이 진짜 있는데 문제는 어떻게 그 곳에 가는 것이냐는 것입니다. 티켓? 있죠. 당연히. 우리가 눈에 볼 수 있는 돈 주고 사는 티켓 말고...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티켓. 주님 죽으실 때 옆에서 죽은 강도... 주님께서 네가 오늘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하셨는데 그 낙원은 무엇인가요? 그 강도는 죽었는데... 이 세상은 당연히 아니죠. 그러면 그 강도는 죽고 진짜 천국에 갔나요? 일평생 죄만 짓다가 순식간에? 예수님께서 말씀으로 티켓을 주셨죠. 우리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우리는 어떻게 그 티켓을 받을 수 있을까요...
@Hjhjhj8787
4 жыл бұрын
죽음도 갈라놓을 수 없는 하나님의 사랑 아멘
@bbangsan7136
4 жыл бұрын
하루에도 수십번도 더 시험에 들게 하셨는데 이 영상을 보고 엄청 많이 울었습니다. 누군가의 인생을 바꿀만한 귀중한 이야기 감사합니다. 저에게 천국을 선물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어쩌면 흔한 질문인데... 너무나 좋은 말씀을, 쉬운 말로 해 주셔서 시간가는 줄 모르고 보았네요 감사합니다. 흡인력있게 편집해주셔서 또 감사합니다!
@jaljalroad
4 жыл бұрын
모두의 거실 댓글 감사해요~🤗❤️ 항상 힘이 되는 모두의 거실 화이팅!
@injesus3005
4 жыл бұрын
잘잘법 ❤️ 모두의 거실 ❤️ 응원드리며 축복합니다 🙏 😊😊
@mikamo2294
4 жыл бұрын
@@jaljalroad 혼자보다 너무 좋아 아내와 함께 보고 주위사람들에게 퍼나르고 있습니다. 말씀도 좋지만 임피디님과 제작팀 너무 잘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jaljalroad
4 жыл бұрын
mika mo 격려해주셔서 감사합니다:)
@CatMovieStory
2 жыл бұрын
죽으면 하늘나라에 갈 수 있는가라는 질문에 두가지로 말한다 해놓고 그 두번째는? 헛 소리만 해서 정말 듣기 싫지만 아니 그 두번째는 왜 편집됐나요?ㅎㅎ 진짜 빙빙 돌리면서 잘도 말하네! 당신은 그냥 종교인이야! 이런 교수를 둔 신학교가 어떤지 알 것 같다!
@vinsrose688
4 жыл бұрын
좁은 골방에서 마음 속으로 하는 생각을 듣는 분이 하나님이십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요 그 형상대로 지으심 받은 사람들이기에 내 주변세상은 내 자신이 창조한 세계인것입니다. 항상 깨어있으라 하심은 과거의 회한,미래의 불안이 아닌 지금 이 순간에 집중하여 살라는 말씀입니다. 원수를 사랑하라 하심은 원수는 미워할 수밖에 없는데 미워하는 마음을 일으키면 그 미워하는 마음이 일어나는 곳이 내 마음속이기 때문입니다. 내 마음속에 일어나는 모든것은 현실이 될수 있기에 마음을 깨끗이 해야 하는 것입니다. 항상 기뻐하고,감사해야 하는 이유는 그 감정들이 또다른 기쁜일과 감사할 일을 만들어주기 때문입니다. 마음을 정화하여 무의식에서 공포와 불안을 제거하고 기쁨과 감사로 채우면 우리가 원하는 행복이 , 천국을 깨닫게 될것입니다.
@hai-jinjeng1088
5 ай бұрын
아멘
@dominusvobiscum6530
2 жыл бұрын
제 인생에서 가장 큰 선물은 하나님을 알게 된 것입니다 그리고 제가 서있는 이 곳이 바로 천국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온전히 느끼며 하나님과 영생하고 싶습니다 아멘
@이수인의시와시낭송
4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이 계신 곳, 바로 그곳이 하늘나라라는 것. 그리고 그곳이 바로 천국임을 믿어요. 죽어서도 하나님과 함께 할 수 있다는 것, 그 사랑 안에 머물 수 있다는 기쁨을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weq9482
4 жыл бұрын
나는 학교다닐때 꽤 공부를 잘했습에도 불구하고 좋은대학을 가고 싶다는 생각을 한번도 해 본적이 없고 실제 대학을 가지 않았다 . 그러나 유튜브에서 김학철 교수님의 영상을 보고 이런분한테 배우러 연세대 같은데를 가는거구나 생각했다 . 수준높은 짧은 강의 지반 들을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예수님께 더욱더 쓰임과 예쁨 받으시기를
@jaljalroad
4 жыл бұрын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angryflower.
4 жыл бұрын
맞아요
@user-cl5uv6ee2l
4 жыл бұрын
저는 십여년전쯤 TV에서 쳠 도올쌤 강연 봤을 때 아! 성적 좀 내볼 걸~~저런 대학교 가면 저런 분께 강의를 들을 수 있는 거구나~~성적의 필요성을 넘 뒤늦게 깨달았네요;; 유튜브 접하면서 모든 아쉬움이 사라졌습니다.ㅋㅋ
@드보라-p5o
4 жыл бұрын
공감합니다
@mikamo2294
4 жыл бұрын
지금이라도 연세대 가세요. 응원합니다. 농담아님
@chloe_683
4 жыл бұрын
천국에 대해 궁전과 비단과 보석 같은 1차원적인 화려한 비유를 들을 때마다 결국 세상적인 가치 일 뿐인듯 하여 반감이 앞섰었는데 그것이 한계적인 표현이었다는 말씀을 듣고나니 마음이 후련합니다. 내 하나님 계신 곳이 바로 하늘나라, 내 마음이 늘 하늘나라에 있습니다.
@jaljalroad
4 жыл бұрын
Miyoung K 안녕하세요. 잘잘법 제작하는 임pd입니다 :) 잘 들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잘잘법과 함께 삶과 신앙이 더욱 풍요로워지시길 기도합니다.
@전갈-j5v
4 жыл бұрын
미영님, 혹시나 하는 노파심에 댓글 하나만 달겠습니다. 성경에서 말하는 것은 분명 우리가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야 합니다. 영상 속 교수님이 물론 그런 표현은 그 정도의 아름다움을 메타포로 표현한 것이다, 라고 했습니다만, 분명 사후세계 속 천국의 모습은 성경에 쓰인 바 같을 것입니다. 그것에 반감이 어린다고 하여 부정하면 안 될 줄로 믿습니다. 마찬가지로 예수를 믿지 않으면 가게 될 지옥도 꺼지지 않는 불구덩이의 모습으로 표현되어 있으니, 믿으십시오. 그건 전혀 비유나 은유가 아닙니다. 성경에서 표현한 걸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도 굉장한 믿음입니다.
@yadontthink
4 жыл бұрын
@@전갈-j5v 성경 자체가 비유와 은유로 작성된것도 많은데 비유와 은유가 내포하는 뜻은 쌈싸먹고 비유와 은유만 믿습니까? 풉 있는 그대로 믿을것 같으면 장로 감리 성결 침례 오순절 기타등등 교파가 왜 갈립니까 하다 못해 침례교가 해석 적용하는 세례(침례), 성찬식 가지고도 첨예하게 대립하는데 그리고 예수님 부활 승천이후 있었던 공의회들의 치열한 논쟁도 있고 있는 대로만 믿어라 솔직히 웃기는 소리죠 기독교 시작부터 해석의 문제로 인해 가톨릭과 청교도 가톨릭과 정교회로 갈라지는 역사였는데 그런고로 저 목사님의 해석도 합리적인 부분이 있고 받아들일만한 여지가 있는 겁니다 확실한건 하나님 그리고 예수님은 우리의 구원자이고 우리의 죄를 깨끗케 하신다는 절대 불변의 진리와 절대 죄 절대 언약 등의 것을 훼손하지 않는 범위내에서는 얼마든지 다양한 해석이 있을 수 있습니다 같잖은 사이비 신학인 해방신학 자유신학 한다고 껄떡대는 것들을 제외 한다면 말이죠
@tyoon3254
4 жыл бұрын
천국가서 사리사욕과 영생 할 궁리 하기 이전에(모세는 이스라엘 백성을 치시려는 하나님을 말리며, 대신 생명책에서 자신의 이름을 지워달라고 기도하였다.) 죄 에서 해방된 기쁨을 ... (죽음의 공포, 돈 없는 공포... 모든 공포의 근원은 죄책감이다.) 내가 이것을 안다 저것은 틀렸다 비판하기 이전에 나의 멍청함과 인지적 한계를 깨닳는 겸손함을... (자석의 힘이 눈에 보이는가? 전기나 공기가 보이는가? 하나님을 보여주면 믿겠다고 ? 봤는데 그게 정신착란이나 신기루면 어쩌려고? 내가 서 있는 곳이 미국인지 한국인지 정말 내 스스로의 힘으로 알 수 있는가? 트루먼쇼 처럼 모든게 다 거짓이면 어쩌지? 그런데 헬렌켈러가 기독교인 인건 무엇을 의미할까?) 결국, 믿음은 남의 말을 받아들이냐 아니냐 에 달려 있다. 세상엔 허다한 증인들이 있었고 그렇다면 그들의 증언은 거짓/진실 둘 중의 하나 일 뿐이다. 심지어 이것을 모두 부정하고 싶다면, 나는 내 어머니의 병이 고쳐진 은혜에서 출발 하련다. 적어도 어머니가 자식에 그런 거짓말은 안 할테니...(당신이라면 당신 자식에게 그런 거짓말을 하겠는가?) 믿음은 선택적 신념이며, 교만을 내려 놓을 때에 시작된다.
@jesuaholy5354
3 жыл бұрын
성경에서의 천국에 대한 표현은 우리가 살고 있는 현실 셰계에서의 표현으로 묘사한 것입니다. 그 이유는 우리가 공감할 수 없는 세계의 모습을표현할 다른 방법이 없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세상에서 가장 좋은 것 가장 귀한 것으로 여기고 있는 것들과 비교하여 천국의 가치와 귀함을 표현한 것이지요. 실제로 그렇다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그렇다고 해서 물리적인 천국의 실재를 부인하는 듯한 표현들은 잘못된 것입니다. 하나님 나라 곧 천국은 추상적인 개념이나 세상이 아닙니다.(그저 우리 마음에서 그렇다고 여기면 존재하는 곳이 아니라는 말입니다.) 성경의 많은 부분에서 천국의 실재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물론 우리가 살고 있는 이 물리적인 세상의 개념으로는 설명할 수 없는 곳임은 분명합니다. 그러나 우리가 설명할 수 없다고 해서 없는 것이 아닙니다. 다만 우리가 경험하지 못한 나라이며 이 세상에서는 결코 경험할 수 없는 곳이기에 달리 설명할 수 없을 뿐입니다. 대부분 사람들이 이해하고 있는 주님이 계신 곳이 다 하나님 나라라고 하는 표현은 하나님의 통치영역 측면에서 보는 하나님 나라일뿐입니다. 그러나 하나님 나라는 통치영역뿐 아니라 분명히 하나님의 직접적인 다스림을 받고 살아가는, 하나님의 백성만이 살아갈 수 있는 물리적인 분명한 장소가 마련되어 있는 것은 부인할 수 없습니다. 따지고 보면 지옥도 엄연히 하나님의 통치 안에 있는 곳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지옥을 하나님 나라라고 하지 않습니다. 천국을 자꾸 인간적인 사고에 제한하려고 하지말아야 합니다. 우리가 이 세상에서는 천국이 도무지 알 수 없는, 우리가 이해할 수 없는 곳이지만 분명히 존재하는 곳입니다. 천국은 마음에 있는 것이 아닙니다. 천국의 삶을 마음에 품고 살아갈 수는 있습니다. 예수께서도 천국이 너희 안에 있다 하신 것은 우리 마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 자신이 천국(하나님 나라)이시기 때문에 자신을 말씀하신 것입니다. 이러한 연관성을 자세하게 알려면 이런 곳에서 댓글정도로 알 수 있는 내용은 아닌듯 합니다.
엄마를 신천지에서 빨리 구출해주세요. 신천지인 14만 4천만 들어갈 수 있다는 천국 전세계사람들이 돈과 금을 들고 신천지로 모여들고 14만 4천에 속한 사람들이 통치하는거라는데 ....너무 무서운 이념이네요
@이대희-f1i
3 жыл бұрын
@@지오의하루-k9e 14만4천인만이 구원받는다고 도대체 누가 그럽니까? 정작 신천지내에서는 그러한 교리가 없습니다. 이렇듯 본인이 직접 확인해보지도 않고 카더라 카더라하는 말들로 거짓을 전달하지 마십시요. 신천지 다니는 부모님께서 이 영상을 좋아하신 이유는 보기드물게 신천지 말씀 내용과 너무도 같기 때문에 기쁜 마음으로 목사님을 존중하며 영상을 시청하지 않으셨을까 생각해봅니다.
@user-ku5em5bt2h
3 жыл бұрын
@@지오의하루-k9e 애초에 개신교도 하나님 믿는 사람만 천국 간다는 이념인데 이건 안 무서운가요?? 뭐가 차이점이죠 대체?
@jws3263
3 жыл бұрын
@@user-ku5em5bt2h 구원은 하나님께 달린 일입니다. 예수님의 죄사함을 믿으면 반드시 구원받는다는건 약속된 일이기에 명확하지만 그 외의 사람들의 구원에 관하여는 우리가 할 말이 없습니다. 그들이 믿지 않아서, 그들이 부도덕해서, 그들이 죄를 지어서 구원받지 못하고 천국에 가지 못할 것이라고 단언하는 것은 인간의 오만이라는게 기독교적 입장입니다. 기독교를 오해하는 사람들이나 왜곡해서 이용하려는 사람들이 불신지옥을 외치지요.
@user-ku5em5bt2h
3 жыл бұрын
@@jws3263 신천지는 거짓말이고 기독교는 진실됐다 생각하는 근거는 뭔가요?
@사랑이-q6i
4 жыл бұрын
저희 어머님은 얼마전 10월 중순에 갑자기 경대병원에 입원하셨는데, 의사 선생님께서 오늘 새벽 2시 전이라도 돌아 가실수 있으니 마음에 준비를 하라고 하셨었는데 병원에 몇일 입원하신 중에, 어머님은 의식도없고 눈을 감으신채로 겨~~~우 아~~~주 작은 소리로, "지금 우리집 대문 안 마당에 천사들이 너무너무 많다"를 말씀 하시더니, 또 오른팔을 천~천~히 하늘을 향해서 집게손가락해서 겨~~~우 위로 올리시면서 ("저는 처음엔,엄마 힘든신데 왜 자꾸 팔을 올리세요 내리세요" 하면서 어머님 팔을 자꾸만 내렸습니다. 그런데도 어머님은 팔을 자꾸만 위를 향해 올리셨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어머님의 의지가 아니셨던것 같습니다) "지금 이 위에도 천사들이 수~~~를 셀수없이 많다" "천사들이 찬양을한다. 지금도 찬양한다 ~.찬양이 너무 아름답다"를 며칠동안 반복으로 말씀하셨습니다 제 여동생과 제딸은 두 눈을 똥그랗게해서 듣고 있더군요 . 몇일 뒤 의사선새님께서는, "이제는 더 이상 얼마 계시지 못하실것 같습니다 편안히 모실곳이 있으시면 가정이나 다른곳이나 저희 병원이든 편하신 곳에 모시세요"하시기에, 집에서 10분거리 요양병원에 모셨습니다. 의식도 없으시던 어머님은,갑자기 눈에 정~~~말 힘이 많이 들어가서, 눈을 똥그랗게 뜨시고는,목을 이리저리 휙 휙 돌리시면서 위를 이쪽저쪽으로 자꾸 보시기에 제가 너~~~무 놀래서 "엄마 왜그러세요? 엄마 뭐 때문에 그러세요? 왜 위에 뭐가 보이세요? 뭐~가 있어요?"하며 저는 너무 놀래서 어머님 몸을 막~흔들었습니다 저는 천장에 뭐가 있는줄 알고 천장을 봤는데 제 눈에는 아무것도 보이지않았습니다. 한참 그러시던 어머님은 겨~~~우 작은 목소리로 뭐라고 하시기에 저는 알아듣지 못해서, 어머님 가슴을 흔들면서, 엄마 가슴에 귀를 갖다대고는 "엄마 뭐라 그랬어요?" 하면서 계속 "엄마 다시 말해보세요" 했더니 어머님은 아~~~주 작은 소리로 겨~~~우 띠엄 띠엄 "예 ~수~ 님" 하셨습니다. 그러시더니 어머님은 "예수님이 내게 웃어 주신다 " "예수님이 내게 웃어 주셨다"를 반복으로 말씀 하셔서 저는 어머님의 그 말씀이 너무너무 기쁘고 감사해서 저도 모르게 "아멘" " 아멘"하면서 엄마는 천사도 보고 예수님도 만나셨으니 천국 가시니 좋겠어요 하나님 감사합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소리가 저절로 나왔습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너무너무 감사했습니다 지금도 만날수 없고 보고싶은 어머님 생각에 눈물이 앞을 가리지만, 천국 가신 어머님 생각만하면 너무너무 기뻐서~^^ 눈물이 뚝!!!!! 그쳐진답니다 우리모두 예수님 믿고 천국 갑시다~^^ 할렐루야~~~^^ 하나님의 은혜가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하나님 은혜에 감사드리며 주님께서 주시는 은혜로 감사하며 살아가게 하옵시고, 모든 일들이 하나님 영광만 나타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주님 사랑합니다~^^ 😍😍😍😍😍 목사님~^^ 말씀 감사히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김가온-f9n
4 жыл бұрын
아멘~~할렐루야 🙏🙏🎉
@일주일에한권씩
4 жыл бұрын
일종의 정신착란증같네요
@사랑이-q6i
4 жыл бұрын
육에 속한 사람은 하나님의 성령의 일들을 받지 아니하나니 이는 그것들이 그에게는 어리석게 보임이요, 또 그는 그것들을 알 수도 없나니 그러한 일은 영적으로 분별되기 때문이라 고전2장14절 말씀
@발화점
4 жыл бұрын
@@일주일에한권씩 ㅇㅈ 사후세계가 있는건 어느정도 납득이가는데 신은없다
@일주일에한권씩
4 жыл бұрын
@@발화점 사후세계가 있는 근거가 없습니다 말하기어려우면 성경같다붙힘
@sung7044
3 жыл бұрын
당신에 철학이 ᆢ맞다고ᆢ인정하먼 그만이죠ᆢ하늘나라ᆢ하나님ᆢ아니 하늘님ᆢ생각차이 ᆢ아닐까요ᆢ깨달음은ㆍ당신의 사고 생각 ᆢ차이 ᆢ믿음 이라고 들려요ᆢᆢ당신의 믿음에ᆢ축복 드려요ᆢ
@j.conde9858
3 жыл бұрын
ㅠㅠ하늘나라가 여기있으면 우리는 왜 천국에가고싶고 하나님에 임재를 원하는 걸까요.. 우리가 천국생명이 있다면 당연히 이 땅에서 천국 삶을 살겠지요..? 하지만 그건 영원하지 않고 결국 죽어서 가는천국이 진짜 하늘 나라겠죠.. 여기 하나님이 없다면 지옥이라뇨 지옥이 육체적으로 이렇게 편할까요... 지옥은 하나님이 통치하는곳 입니다 지옥은 하나님의 죄에 대한 영원한 분노에 장소인데 그걸 이렇게 말하시면 당연히 사람들은 지옥을 가도 괜찮다는 마음이 자연스레 생기지 않을까요? 우리 육체가 있는이상 당연히 인간은 하나님을 싫어할수 밖에 없는 죄인이기 때문에요 .....진짜 이렇게 말씀 하시면 100점만점에 10점 이네요ㅠㅠ 중2구요
목사님 믿지말고 하나님을 믿으시길~ 내 마음밭이 촉촉하면 어떤 말씀을 들어도 은혜로울것 같아요.
@전현기-y7f
4 жыл бұрын
무슨 의도의 말씀인진 모르겠지만, 건강한 접근방식은 아니겠네요. 결국 신앙은 하나님과 나와의 관계입니다. 목사가 어쩌구 저쩌구 하는 것은 결국 목사를 의지하고 있는 것 같아요. 잘못된 생각과 오류를 바로 잡으시고, 내 안의 들보를 직면하시고 나보다 남을 낫게 여기십시오. 그런다면 목사님과 교수님이 비교대상이 아닌 그 말씀을 가지고 내 자신의 영혼을 바라볼 것입니다.
@김희숙-g8v
4 жыл бұрын
목사님께서 쉽게 풀어주시는 말씀을 통해서 예수님믿고 돌아오는분이 계시니 이 또한 하남께서 세우신 사역자 이시죠~
@범근튜브
4 жыл бұрын
@@전현기-y7f 신앙은 하나님과 나와의 관계는 맞지만 그런 관계에 도달하기까지 인도자의 영향도 중요하죠. 어떤 목자를 만나는지에 따라 심지어는 이단, 사이비에 빠지기도 할 수 있습니다. 이런 안타까움에 대한 댓글인듯 한데 너무 질책하듯 댓글을 다셨네요.
@mikamo2294
4 жыл бұрын
@@범근튜브 동감합니다.
@진셀럽
Жыл бұрын
어렵게 생각할 필요 없습니다. 천국은 죽거나 예수님의 재림 이후에 갈수 있는곳입니다.
@gongofgong
4 жыл бұрын
교수님~ 귀한 말씀 너무나 감사합니다! 지금 이곳이 하늘나라가 되기를 늘 기도하겠습니다~!
@jaljalroad
4 жыл бұрын
신용준 안녕하세요! 잘잘법 임피딥니다. 공감해 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잘잘법과 함께 삶과 신앙이 더욱 풍성해지시길 기도합니다:)
@강강-u1b
4 жыл бұрын
용준이 한심하다
@Jisforever
2 жыл бұрын
많은 사람들을 지옥으로 끌고 가는 마귀의 종!
@dahlia7036
4 жыл бұрын
죽음도 생명도 천사도 하늘의 어떤 권세도 끊을 수 없는 영원한 그 사랑 예수
@최준-q4b
3 жыл бұрын
아멘...!
@신정숙-t8c
3 ай бұрын
아멘 예수님 아무리 불러도 또 부르고싶고 만나 뵙고싶은 나의 구주 나의 전부 이신 예수님 자격 없지만 실낫같은 믿음일 때도 있지만 끊을수 없는 주님과의 사랑 변함 없으신 영원 불변 하심에 감사 드립니다 예수그리스도를 믿으므로 자격 주심에 무한 감사 드립니다 주님❤합니다 아멘 9:37
@worshiper154
3 жыл бұрын
죽어서 심판이후 가게되는 천국과 지옥에 대해 전혀 설명하지 않고 부정하는 뉘앙스로 두리뭉실 넘어가십니다 듣기좋은 말과 영상으로 심판의 하나님을 전하지 않는 이 영상은 누구를 위한 것인가요?
@worshiper154
3 жыл бұрын
@준이맘 재정적으로 도움을 못드려 죄송합니다. 준이를 위해 기도하겠습니다.주님의 은혜를 간구합니다.
@Ram_wh
4 жыл бұрын
천국은 사후세계만으로 생각했었는데, 이 세상에서도 천국을 누릴 수 있다는 사실을 새삼 깨닫고 갑니다.. 사실 하나님을 느끼며 보냈던 은혜의 시간들이 모두 천국이었군요ㅜㅜ...
@jaljalroad
4 жыл бұрын
잘 들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제나 천국을 누리며 사시길 축복합니다.
@Ram_wh
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여쭤볼 게 있는데요! 혹시 이 내용을 제가 개인적으로 운영하는 인스타 계정에 올려도 될까요? 출처는 링크로 달게요!
@백승훈-n5l
11 ай бұрын
생명의연합,영중심의삶입니다
@davidlee5616
3 жыл бұрын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르지 못하고 형을 형이라 부르지 못 하듯이 사후에 천국이 있고, 지옥이 실제하며 예수를 믿지 않으면 아무리 선하게 살아도 지옥에 간다는 말이 금지어가 되버린 기독교..
@juuikim1451
4 жыл бұрын
크리스천이지만 죽음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에 힘들었었는데, 오늘 이 영상을 통해 지금 이 삶 속에서 하나님을 경험하고 그 영향력 아래 있다는 것이 하늘나라임을 깨닫습니다. 영상을 보며 울었어요... 제가 어리석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이 세상에서도 주님과 항상 사랑의 관계 아래 있기를 바라며 하늘나라에서도 영원하기를 기도합니다. 좋은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jaljalroad
4 жыл бұрын
JUUI KIM 잘 들어주시고 삶과 신앙을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잘잘법이 도움이 되셨다니 저희도 기쁘고 힘이 됩니다. 계속해서 좋은 영상 만들어가겠습니다:)
@김미정-z3r
3 жыл бұрын
인간은 인간의나라에서 천국과지옥이있읍니다 망각하지마세요 인간의나약함을 함부로 좌지우지하는종교들 비판 인간은 자신의 의도와관계없이 태어나고 먼지처럼 사라집니다 뭘그리 환상의세계를갈망하는지
@이지민-r3q9x
4 жыл бұрын
매우 중요합니다. 정말 세상을 지으신 하나님이 계시고 천국과 지옥이 있다면 우리는 천국에 반드시 가야할 것입니다 나를 만드신 하나님을 거절하고 지옥에 가는 일은 결코 없어야 할 것입니다
@minheepark2436
4 жыл бұрын
히브리서 9장27절 한번 죽는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사람은반드시 죽으며, 죽은 후에는 죄에대하여 심판을 받게 됩니다. 주예수를 그리스도로 영접하고 죄의 용서함을 받아 구원을 얻은자들이 가는곳이 천국입니다. 성경말씀을 아름답게 두리뭉실 포장해서 말씀하지 마세요. 진리는 단순합니다. 성경에 죽고나면 심판이 있고 천국과 지옥이 있다고 하면 그냥 그대로 선포해주세요. 그게 아니고 내 생각대로 포장해서 두리뭉실하고 그저 아름답기만 한 말씀을 하시려면 그냥 아무말도 하지 않으시는편을 추천드립니다. 이땅에서는 나그네와 같고 그 이후에는 영원한 삶이 있는것인데 죽고나서 가는곳이 천국이라는 말이 10점이라니요? ㅠ.ㅠ 슬프네요 교수님
@jaljalroad
4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면 그 어디나 하늘나라가 될 수 있습니다! 지금도요:)
@minheepark2436
4 жыл бұрын
교수님, 예수 그리스도가 왜 오셨고 왜 죄없이 십자가에서 처형되셨나요? 그저 하나님의 주권만 인정하면 천국인데요 ㅠㅠ그냥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 이렇게 하면 되지않았을까요? 죽음을 앞둔자들에게 진실을 알려주시지 않는다면 마지막 기회를 놓치게 됩니다. 반드시 주 예수 그리스도를 구세주로 영접하고 죄의 사함을 받아야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죄를 대신하여 죄없으신 아들을 죽임으로 우리가 주께로 갈 수 있는 길을 열어주신것을 알려주어야합니다.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갈 자가 없다고 했어요. 성경에 있는대로 선포해주세요. 제발진짜
@minheepark2436
4 жыл бұрын
그리고, 내영혼이 은총입어 이 찬송을 인용하신 답글이 많은데, 중한죄짐을 벗고보니까 이세상이 천국으로 화했다고 했어요. 할렐루야 찬양하세 내 모든죄 사함받고
@tukspen2111
4 жыл бұрын
@@minheepark2436 매일마다 죽음과같은 육체적 고통을 겪는 환자들이 신앙이깊고 믿음이 좋아진다고해서 그안에 평안과 위로가 있을지언정 고통이 사라지지않는데, 그게 어떻게 하나님의 주권이있다고 천국일까요...
@priscillaoh963
4 жыл бұрын
명백하다......하나님을 느끼는 곳이 천국이죠~
@황금사과-c5p
4 жыл бұрын
쏙쏙쏙. 지금 이 방송에서 하나님을 느낄 수 있어 감사합니다.
@KimSoo0oo
4 жыл бұрын
너무나 가슴에 와닿게끔 설명해주시네요 . 아멘! 감사합니다
@참포도나무1611킹제임
2 жыл бұрын
지옥 간다는 말이 없네요..긍정적 사고방식을 심어주는 뱀의 입을 가졌군요.
@후후-h3z
2 жыл бұрын
말 진짜 함부로하시네요. 예수님 믿으면 입이 그렇게되나봅니다. 아 예수님도 욕하셨으니 예수님을 닮으신건가요?
@전사라-u9h
4 жыл бұрын
천국은 있읍니다 하나님께서는 창조주 이십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죄로 지옥 갈 죄때문에 아들 예수를 보내시어 우리 지옥갈 죄때문에 십자가에 달려 피흘려 죽으시어 예수님의 피로 죄씻음 받아 죄를 회개한자는 죄가씻움 받읍니다 애통하는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하나님의 위로를 받을 것이니라 그러므로 죄씻음 받으면 얼마나 기쁘고 평안한지 모릅니다 받아본 자만이 알수 있읍니다 병도 고침 받읍니다 하나님은 못하실것이 없으십니다 예수믿고 체험받아 확실히 믿어서 평안하고 기쁘게 살다가 천국 가시기 원합니다
@침묵의소리-s8e
4 жыл бұрын
천국이란것은 이 세상에서 진짜 행복한 사람이다. 아직 본적도 없고 스스로도 아니다. 그러나 분명히 그런 사람이 있을것이고 스스로도 되고 싶다. 그것이 나의 꿈.
@BondiBeache
4 жыл бұрын
기독교에선 환생이 없죠. 그런데 종교를 믿는 기회가 공정한가에 대한 의문이 남습니다. 극단적으로 보면 갓난아기때 죽는 사람도 많고, 오지에서 기독교의 존재 자체를 모르고 살다 죽은 사람들도 많죠. 불교국가에서 태어나 자연스럽게 불교를 믿게된 사람들과 기독교 국가에서 태어나 자연스럽게 기독교를 믿게된 사람을 비교해서 공평하다고 할 수 없겠죠. 질문입니다. 모르고 죽으면 천국에 가나요 지옥에 가나요? 아니면 다시 환생하나요? 아니면 천국과 지옥의 중간에 있게되나요? 신앙의 기회에 있어서의 불공평한 환경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nster4767
4 жыл бұрын
개신교는 그냥 무조건 지옥갑니다.그래서 이를 악물고 불신지옥 외치면서 전도하는거죠 말이있어요 개신교는 그렇게 간디를 지옥으로 보냅니다.
@jongminpark6730
4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을 전혀 알수없는 환경에서 사는 사람이라도 자신의 양심에 우려나오는 참됨 의로움에 대해 얼마나 순응하고 살았는지에 따라 하나님께서 판단하실 거라 생각합니다.
@BondiBeache
4 жыл бұрын
@김봉규 어렸을때부터 교회다녔어요. 근데 아무도 답을 못주시더군요. 교회 다니고 믿는다고 말은 하는데 이런 질문 하나하나에 그냥 믿으라고 하니 솔직히 마음속으로 믿어지지가 않는건 어쩔수가 없네요. 말로만 믿는다고하면 믿는걸까요? 진짜 믿어져야 믿는걸텐데...
@BondiBeache
4 жыл бұрын
@김봉규 장로교 시군요. 저는 다 다녀봤습니다. 근데 문득 한가지가 궁금해지더라구요. 같은 종교인데 어떤 사람은 미리 천국에 가고 어떤 사람은 자신이 노력한 만큼 천국에 가고 어떤 사람은 특정 구간에서 환생을 하는 시스템이라면...이상하지 읺나요? 그건 분명 하나님의 의도는 아닐텐데요. 인간의 해석에 따라 나뉘어 진 것일텐데. 모두 이단이 아니다라큰 것도 이상하다는건 알고있지만 진지하게 논쟁하면 같은편끼리 싸움나니까 대충 덮어두자 뭐 이런 인간끼리 정한 룰이겠죠. 하나님이 시스템을 3가지로 운영해서 차별할리는 없으니까요. 결국, 하나님이 만든 종교라는게 굉장히 애매모호해서 사람이 해석할 수 밖에 없는 구조이고 그러다보면 여러개로 나뉘고 자기들 해석을 붙이고 이단도 생기고 그런데 그 판단은 또 인간이 하고있고....정작 하나님이 정말로 만든 교리가 무언지 아무도 모르는 상태가 되었네요. 인간의 해석이 조금 들어갔던 많이 들어갔던 그 해석이 들어간 교리를 믿는건 우상을 섬기는게 되는거 아닌가요? 하나님은 하나인데 새가지 시스템을 나눠서 믿는다는것 자체가 결국 그 3가지 시스템으로 해석한 사람을 따른다는건데.... 우상숭배는 지옥간다고 들었습니다. 태클 거는게 아니라...곡성 영화 보면서도 느낀건데....천우희가 마지막에 가지말라고 붙잡을때...주인공이 천우희를 믿었어야 했죠. 근데 아무런 판단근거가 없었잖아요? 누가 선이고 악인지 아무 정보도 없었죠. 만약 진짜 하나님이 사람모습으로 내려와서 지금 이 시점에 내가 하나님이다 라고 말을 건다면 나는 뭘로 그 사람으루믿을 수 있을까요? 기적으로 믿지 말라고 했죠. 악마도 기적을 보여주니까. 그러면 뭘로 믿을까....그냥 운에 맡겨서 신인지 악마인지 가위바위보로 정해야 하나.... 그렇게 곡성 주인공 처럼 악마를 믿으면 그냥 운나쁘게 지옥가는 시스템인가??? 왜냐면 내일 어떤 사람이 옆으로 다가와서 내가 하나님이다. 라고 말하면 정말 안믿을거 같거든요. 만약 진짜면 운빨로 지옥행인가.... 그게 종교의 본질인가??? 그런 생각이 들더군요...
@이찬형-c4n
4 жыл бұрын
@김봉규 그래서 간디는 천국이야 지옥이야 뭐야
@ewc7590
4 жыл бұрын
예전에 말기암환자들이 나오는 다큐를 봤는데.. 아이가 초등학교 가기도 전에 엄마가 세상을 떠났어요..그분이 오랜 투병끝에 임종하는 순간도 보여줬는데 그 어린 아들이 엄마가 사망한 순간 엄마를 보더니 신기한듯이 "엄마 얼굴이 너무 깨끗해요" 이러더라구요..그 엄마가 크리스천이였던거로 기억해요. 그때 아.. 저분은 천국에 가셨구나 싶더군요.. 어떤분 간증에서 봤는데 병원에서 근무하면서 돌아가시는 분들 많이 보는데 믿음이 신실했던 분들은 돌아가실때도 참 평온하게 돌아가신다더군요..
@긴들매
4 жыл бұрын
이 정도 설교를 일찍 들었으면 내가 교회에서 멀어지지 않았을지도 모르겠군요. 지금은 어떤 교리 밖에서 여러 가르침을 듣는 걸 좋아합니다. 애당초 교회 나갔던 것도 어머니가 등 떠밀어서였으니까.
@Ppyongppyong-se7mt
3 жыл бұрын
여러 가르침을 들으시고나서 하나님께 돌아가시길 기도하겠습니다 🥰 🙏
@최준-q4b
3 жыл бұрын
교회는 예수님게서 피로사신 지체라고 하셨지요. 그때당시 기도 하시며 뒤로 물러서지 않으셔야 하는건데요? 그렇치만 지금도 늦지 는않으셨으니 교회를 나가셔서 하나님께서 기름부어 세우시고 그입을 통해 하나님의 말씀을 들으시며.예배를 하나님께 드림으로서 더욱 큰 은혜를 받게 되지요 그것을 하나님께서도 가뻐 하신답니다. 그리고 견고하고 바른 믿음으로 성장 하게되구요....^ 그리구 더 많은 하나님께서 예비해놓으신 보석같은 비밀과. 체험도 할수있게 되구요.
@jaehoonchung1439
2 жыл бұрын
종교도 정신병의 일종인것 같네
@minjeong-e2b
4 жыл бұрын
진짜 진심으로 하나님의 말씀 성경말씀으로 교육받는 나라가 오면좋겠습니다
@칼바르트-o7l
4 жыл бұрын
천국은 하나님의 통치를 근거한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통치가 실현되는 그 어느곳이나 하늘나라이다. 하지만 이로썬 영광스러운 천국을 다 설명할 수 없다. 천국은 이미 그리스도의 오심으로 이 땅에 존재한다. 그것은 그리스도의 구속사의 수혜를 얻은 신자들의 상태이다. 하지만 이것으로 결론지을 수는 없다. 왜냐하면 성경에선 공간적인 천국을 말하고 있기 때문이다(요14:1). 공관 복음서에는 복된 중간상태(낙원)를 말하고 있으며(눅 23:42-43, 눅 16:19-31) 이는 리델보스가 동의한 후크마의 주장처럼 아직 완전한 천국의 상태의 돌입이 아니기 때문에 그렇다. 곧 완전한 천국의 상태의 돌입은 그리스도의 재림 이후로 시작된다. 곧 심판 이후의 천국인 것이다(벧후 3:13, 계 21:1; 사 65:17, 66:22). 그러므로 신자는 '이미'와 '아직'의 놓여져있다. 이미 임하신 하나님 나라지만 아직 그 극치를 드러내지 않는, 곧 드러낼 하늘나라 곧 천국을 바라보고 있는 것이다. 목회학을 공부한 이로써 한가지 아쉬운 것은 천국을 공간적인 것으로 설명하는 것을 기피하는 것이다. 바울은 죽음 이후의 천국에서 받을 상급을 사모하고(딤후4:8) 그것을 권장하고 있다(고전3:10-15) 베드로 또한 하늘에 마련된 상속 유업의 소망을 통한 신자의 인내를 말한다. 이는 죽음 이후의 상태에 나타나는 일들을 소망하여 지금의 고난을 견디는 유익을 나타낸다. 극치를 드러낼 천국을 사모하는것은 현재를 살아내는 신자의 큰 고난에 많은 유익을 준다. 왜냐하면 그 천국은 지금과 비교할 수 도 없게끔 더욱 선명하게, 풍성하게 하나님과 교제하는 삶이기 때문이다. 그때에는 계시(성경)도 필요 없다. 왜냐하면 그분을 드러내는 계시가 내 눈앞에 있기 때문이다. 그리스도를 믿는 신자들은 모두 하나님의 통치 아래에 있는 천국 백성이다. 그들은 성령을 통해 그리스도와 교제함으로 천국을 경험한다. 그러나 그것이 공간적으로 실재가 된다면 이는 현재의 삶과 비교할 수 없는, 얼마나 큰 위로인 것인가? 계시된 성경을 보다 계시하시는 그리스도 그 자체가 내 눈앞에 있다면 그것이 얼마나 큰 영광인가? '아멘 주 예수여 어서오시옵소서'
아멘 코로 하나님의 숨결을 주셨으나 입술과 혀는 세상사람들과 똑같이 살고있습니다 완전한 십자가의 복음으로 나는 죽고 예수님으로 사는 주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길 소망합니다 ㅠ.ㅠ
@1ngga365
4 жыл бұрын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요 진실로 진실로 죄인임을 깨닫고 영원한 속죄를 믿어 구원받은 사람이 천국에 갑니다.
@G2korea-m6x
4 жыл бұрын
사랑 없는 세상에 사는 것이 지옥... 하나님은 영이시다.
@김수지-y5j8h
4 жыл бұрын
사람있는 이곳이 바로 천국입니다! 하나는 없습니다!
@김수지-y5j8h
4 жыл бұрын
하나는 제로 임.. .....없는거!
@MrSungchung
3 жыл бұрын
아멘. 두 분 말씀 다 옳습니다 😍
@tldhstjd1228
3 жыл бұрын
@@김수지-y5j8h 님 그거 자유주의 신학발언이고 위험한 발언인거 아세요 천국과 죽음은 존재하고 예수님은 반드시 오십니다. 백보좌 심판이 왜 있는지 아세요?? 천국과 지옥을 갈 사람을 나누는 겁니다. 천국과 지옥이 없고 이 땅이 천국이면 교회를 왜 다니고 예수를 왜 믿어요 ㅋㅋ
@tldhstjd1228
3 жыл бұрын
@@김수지-y5j8h 깨어있는 척 하지마세요. 본인이 알고 있는게 잘못된거라는걸 인지하세요
@2007kedi
4 жыл бұрын
세상에서 사는데 지쳐 빨리 천국가고 싶다 이런생각을 하면서 버텼어요 모태신앙인데도 말이죠...죽음이 무섭지 않았어요 천국가서 행복하면 되지 싶어서요. 하지만 천국에 대한 명료한 설명에 제 삶을 다시 돌아보게 됩니다. 낸시랭의 신학펀치때에도 명쾌한 신학설명으로 김학철교수님께 항상 감사했는데 이렇게 좋은 컨텐츠를 통해 제가 다시 살아나고 이 세상을 천국처럼 기쁘게 사려는 소명이 생깁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대머리독수리-l7b
3 жыл бұрын
보통 표현 하기로는 천국하면 기쁨 즐거움 만족 영생 이런것이고 지옥하면 아픔 고통 불행 슬픔 이런것이 잖아요. 제가 어렸을때 익사 사고로 죽은적이 있었습니다. 심폐 소생으로 살아나게 되었어요. 사람이 죽음앞에서 두려운건 사실입니다. 물을먹으면서 살려고 악을쓰죠. 그러나 자꾸 물속으로 가라 앉으면서 포기하고 그또한 평온을 대찾죠. 물을 먹으면서도 두려움은 없어지고 상황을 인지하게 됩니다.그러나 인간은 뇌에 산소가 부족하면 정신을 잃고말더군요. 그리고 아무런 기억이 안납니다. 그리고 운좋게 살아났죠. 깨어났을땐 구급차에서 심폐소생 중 깨어났다고 들었고 그리고 잠든후 사고난지 하루만에 정신차리고 아무런 후유증 없이 잘지내고 있습니다. 제가 사고나고 깨달은 점은 사람뇌는 아픔 공포 두려움에 금방 적응 한다 이것입니다. 놀면서 영생을 살아도 그것또한 지옥 또는 천국일것이고. 아픔과 고통 슬픔에 영생을 살아도 그것또한 지옥또는 천국일 것 같습니다. 저는 그사고 후 달라진 점은 지금 느끼는 모든 감각 냄새 먹는 즐거움 즐겁다못해 후유증으로 오는 우울함 슬픔 아픔 기쁨 이 모든걸 즐기고 있습니다. 여기서 함정은 욜로인데 욜로는 반대입니다. 한편으론 인간으로 사는게 천국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user-bd3rz9pf7r
3 жыл бұрын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ajkeith84
4 жыл бұрын
교수님 십여년 전 그대로시네요. 가끔 삶이 힘들고 지칠 때 교수님께서 주셨던 작지만 선명했던 가슴 속 울림이 생각나곤 했습니다. 이렇게 다시 유튜브로 뵙게 되니 정말 기쁩니다. 많은 분들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그 때나 지금이나 교수님은 저희에게 주시기만 하시는 군요. 늘 감사합니다.
@jaljalroad
4 жыл бұрын
HS Y 안녕하세요. 잘잘법 제작하는 임pd입니다 :) 잘 들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을 김교수님도 보시지만 방금 화면 캡쳐해서 카톡으로 보내드렸습니다 :) 김교수님은 계속해서 잘잘법에서 만나실 수 있으세요. 잘잘법과 함께 삶과 신앙이 더욱 풍요로워지시길 기도합니다.
@readyboy1559
4 жыл бұрын
@@jaljalroad 김학철 교수님께 기독교적 관점에서 윤회론에 대한 설명 전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readyboy1559
4 жыл бұрын
@@jaljalroad 윤회론에 대한 설명 콘텐츠 말입니다
@오야이야오
4 жыл бұрын
이야 진짜 너무 좋은 말씀이에요ㅠㅠㅠ 천국이 어디냐라는 물음에 하나님과 함께하는 곳 그곳이 바로 천국이다라고 느끼고는 있었지만 지금 의 저를 돌아보면 천국이 아니네요ㅠㅠ 그러고 싶어요라고 고백하게 되어요... 삶을 살아가며 하나님과 동행하고 있는 이곳이 천국이다라고 고백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jaljalroad
4 жыл бұрын
잘 들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파란하늘-u5n
4 жыл бұрын
모두 맞는 말씀이시긴 한데 자칫 몇구절에선 성경말씀을 왜곡할수 있는 오해의 소지가 있어보여요. 분명 새하늘과 새땅. 노아의방주처럼 세밀하게 말씀하시거든요.금 보석도 나오고요. 분명 우리안에 천국이 있는게 맞지만 죽은 이후의 하느님나라를 소망하고 바라는것도 맞다고 봅니다. 하느님앞에선 주님의 자녀들이 항상 살아있는것이니 죽어도 사는거지만 한날 한시에 예수님께서 다시 오실때 분명 다 부활시겨주신다했으니. 자칫 현재 세상에만희망을 갖는 사람이 생길까주제넘는 글 올립니다. 이세상은 진짜하느님나라의 그림자라 했으니까요. ^^
@안나푸르나-q2w
4 жыл бұрын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굉장히 위험한말씀을 고상하게 위장해서 하시는게 이것이 바로 미혹아닌가 우려스럽네요~~
@오네시몬
4 жыл бұрын
죽음 삶의 이분법적 사고에 메어있으면 복음의 진리를 초등학문의 수준에서 성경을 보게됨니다. 교수님의 강의를 반복해 들어보시길 권면합니다. 예수님이 전하려던 깊고 오묘한 메시지를 깨닫게 되실겁니다. 천국복음을 알기쉽게 전해주시는 교수님 감사합니다.
@Hj-fv5wb
4 жыл бұрын
이분이 말씀하시는영상 모두 위험하네요 사람은 반드시 죽고, 죽으면 반드시 심판하십니다. 하나님은 반드시 알곡과 쭉정이를 가르시고 끝까지 견디는자 말씀앞에 순종한자들만이 천국에 들어갑니다 우리가 신앙생활하는이유는 영혼구원 천국에 들어가고자 하는것입니다 성경에도 그렇게 써있구요. 믿음의결국 영혼구원이라고. 이영상의 말씀은 그럼 하나님의 심판으로서의 천국과 지옥으로 나누는것으로만 본다면 10점짜리 신앙이다 라고 하신건데 성경은 그렇게 말하고있지않습니다
@빅마마인재팬
4 жыл бұрын
@@오네시몬 글쎄요••• 주 예수와 동행하며 이 땅에서 천국을 맛보며 누리는 삶은 구원 받은 자들의 가장 큰 특권이지요. 하지만 장소로서의 천국, 주님의 온전한 통치가 이루어지는' 장소로서의 천국'을 사모하는 것을 초등수준이라니요 예수님 안 믿는자들도 행복과 자기성찰 등을 추구하며 나름 천국을 누리며 살지요. 순교했던 그리고 많은 분들 그리스도로 인해 고난받고 핍박받는 자들은 예수님의 사랑과 영원에 대한 확신과 소망 으로 가능했던게 아닐까요. 영원한 나라를 소망하는것 부활체를 소망하는것 그것이 초보일까요? 그리고 무엇보다 성령으로 인해 자기가 가야할곳' 지옥'이 어떤 곳임을 알 때 자신을 구원해 주신 예수님의 은혜가 얼마나 놀라운 것인지를 알고 내 의가 아닌 예수님으로 인해 가게될 '장소로서의 천국'이 얼마나 놀라운 곳임을 알때 신앙의 시작부터 끝까지 구원의 기쁨과 감격이 넘쳐 흐르지 않나 생각합니다.
주님이 계신 곳이 천국이라는 것보다 주님이 통치하셔야 진짜 그곳이 천국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안에 주님이 계시지만 왜 이곳에서 천국을 누릴 수 없을까요? 우리 삶의 주권을 주님이 아닌 우리가 쥐고 있기 때문입니다
@인생은아름다워-b6b
4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을 사랑하고 우리가 서로 사랑하면 그곳이 천국~~^^
@에에-r3r
3 жыл бұрын
하나님 있어요
@뿌드듣
3 жыл бұрын
근데 주님이 있으면 싸이코 아닌가 ;; 아니 자살이 나쁜거면 좀 행복하게 살게하주지 폭행당하고 욕먹고 왕따 당하고 모두에게 이쁨을 못받고 ... 이게 인생이냐고
@이재영-o2m
3 жыл бұрын
힘드시고 제가 하는 말이 이해가 가지는 않으시겠지만 우리가 살아가는 모든 순간순간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물론 우리의 생각으로는 이해할수 없는 상황이 매번 찾아오기도 합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원대한 계획을 가지고 계시고 누구보다더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우리의 삶에 이 세상의 축복이 적을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단 한번이라도 전심으로 하나님의 이름을 높이는 사람은 무조건 기억하십니다. 이 세상의 물질적인 축복보다더 큰 영원한 천국의 기쁨과 축복이 있음을 하나님은 약속하십니다. 물론 믿지 않는 분에게는 말같지도 않은 소리로 들릴 수 있는것이 정상입니다. 하나님을 믿는것은 자신의 의지로 되는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정말 하나님은 당신을 위해 가장 좋은 계획을 당신의 삶속에서 진행하고 계시고 언제나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솔직히 말같지도 않은 소리로 들리실수 있으시겠지만 이말이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상 정상적인 대한예수교 장로회 교회를 다니는 지나가던 고딩이었습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티쿤올람
3 жыл бұрын
인간을 너무 사랑하셔서 자유의지를 주셨습니다. 그래서 주님을 닮은 삶을 살지, 금수처럼 살지는 본인이 선택하는 겁니다.
@happyoasisyi8324
4 жыл бұрын
이제 천국에 대한 나의 생각을 내가 하나님과 죽어서도 함께 할수 있는지의 질문을 계속하면 하루 하루의 삶에서 천국을 누리면서 살도록 은혜를 구하겠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늘 마음속에서 떠나지 않도록 붙들어 가는 삶을 살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오늘 말씀으로 주신 은혜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jaljalroad
4 жыл бұрын
공감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zsyu924
3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고 경험했고 교제도해왔고 이모든 것들이 내 생각과 착각과 해석이 아니라고 믿어왔어요ㅡ신앙생활도 오래했구요ㅡ근데 갑자기 어느날 한순간 문득 이모든게 내착각이지 않을까? 주셨던 레마와 만지심 그저 내 해석이 아닐까? 그순간 두려워져요 하나님이 허상이고 죽음뒤에 나라는 존재가 그저 사라져없어질 그 무한한 공허함이요...그래서 영상을 찾아봤는데 무슨 말씀을 하시고자 하는지 의도인지는 알겠지만 저처럼 그래서 하나님이 진짜 계시고 천국이 진짜 있나요? 그 명확한 질문에 자세한 대답을 듣고싶은 이들에게는 좀 빗겨나간 두루뭉실의 이야기로 들리지않을까해요 ㅡ끝나고도 그래서 죽으면 천국이 있냐고요 안믿어져요 질문이 나와요 그래서 아쉬워요
@sanghongkim5015
3 жыл бұрын
신앙은 모르는 것에 대한 믿음입니다. 아는 것은, 이해할 수 있는 것은 학문이 되고 지식이 되겠지요. 자신을 정확하게 들여다본다면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났다는 것은 착각이 맞습니다. 여지껏 신앙생활을 해 오셨으니 의심한다는 자체가 두려울 수 있습니다. 그러나 두려움을 떨치고 현실을 냉정하게 들여다본다면 신앙이 때로는 얼마나 허황된 것인지도 알게 될 것입니다. 만약에 님께서 과학을 신뢰하신다면, 그리하여 빅뱅부터 시작하여 지구가 만들어지고 그리고 진화에 의하여 오늘의 온갖 생물이 있다는 것을 이해하신다면... 종교는 인간이 만들었습니다. 신이라 불리우는 수 많은 신, 태양신 라, 제우스, 야훼, 환인, 옥황상제 등 모든 신은 인간이 만들었습니다. 성경이 만들어진 과정, 종교의 변천사를 아신다면 한결 만들어진 신을 이해하기 쉬울 겁니다. 그리고 애써 뇌과학에 의지하지 않더라고 진화론을 이해하신다면 개미에, 바퀴벌레에, 콩에, 상추에, 마늘에, 더하여 인간에게 영혼이 있다는 것을 도저히 인정하기 어려울 것입니다. 발생학적으로도 인간에게 영혼이 있다면, 정자에 영혼이 있을까요? 아니면 난자에, 아니면 수정란에, 아니면 테어날 때 영혼이 들어온다면 긴급히 제왕절개로 아이를 낳는다면 그 땐 영혼이 황급히 들어올까요? 그렇다면 뇌사상태 땐 영혼이 어디 있을까요? 영혼이 심장에 있을까요? 뇌에 있을까요? 이젠 인공 심장이 만들어졌고, 뇌 수술도 가능합니다. 간단합니다. 종교는 인간이 만들었으며 인간에겐 영혼이 없습니다. 고로 부활도 당연 없습니다. 예수님을 믿는다는 것은 이 땅에서 이웃과 더불어 서로 사랑하며 천국을 만드는 것이지 죽음 다음을 생각하는 것은 고대인이 만들어 낸 허상이라는 겁니다. 두려움이 아닌 용기를 가지세요. 자신과 타인을 사랑하세요. 이 생에서의 삶이 일회적이기에 더욱 소중하니 맘껏 자유를 누리며 생을 즐기세요. 당연 이웃과 함께...
@신난다교회개척
4 жыл бұрын
달라스 윌라드의 하나님의 모략에서 주기도문에 설명한 하늘에 대한 설명이 생각나는 설명입니다. 하늘나라는 그분의 영향력이 행사되는 그곳이 하늘나라라는 말이 동감됩니다. 울림이 있습니다.
@jaljalroad
4 жыл бұрын
신난다교회개척 안녕하세요! 잘잘법 임피딥니다. 공감해 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잘잘법과 함께 삶과 신앙이 더욱 풍성해지시길 기도합니다:)
@어머나-x8v
2 жыл бұрын
알기는 죽어바야알지요그럼부처님은안자서 고도리만치나
@이유숙-c4e
4 жыл бұрын
저는 4초등학생입니다 저는 교회를나갔지만 설교시간에 집중하지 않고 다른짓을했습니다 오늘도 교회를나갔지만 집중을하지않았습니다 김학철 목사님 저를 기도해주소서 주여 저의 죄를 씻어주소서 지금까지 욕하고 미워하고 때리고 그행동을 여기서 회계하겠습니다 주여 저의죄를용서해주소서 하늘의 계신우리아버지여 이름이거룩하여 여김을받으시오며 나라와임하오며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거갖이 땅에서도 이루어 지리다 오늘량우리에게이룡한 양식을주옵시고 죄지은자를 사하여주옵시고 우리를 시험의 들게하옵서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이 있사옵나이다 아멘 주님 사랑합니다!!♡
@jaljalroad
4 жыл бұрын
반갑습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양강
3 жыл бұрын
이해안되는. 어리둥절한 말이네유
@리치튜브
3 жыл бұрын
주님 감사합니다. 늘 만족이 없었는데, 주님 믿고 이삶 자체에 감사하며 살아요. 아멘 사랑합니다
@hrk445
4 жыл бұрын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워낙 내세천국을 강조하다 보니...여러 문제가 있더군요.그런데 하나님이 계시고 다스리시는 천국의 본질을 강조하다보니 내세천국의 개념이 성경에서 강조한 것보다 약해지거나 아예 언급을 하지 않는 경우도 있더군요.주께서 불타는 심판의 지옥도 엄중히 말씀하셨기 때문에 내세에 대한 것도 동시에 일러주는 것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SK-pv6sb
6 ай бұрын
요즘 내세 천국 말하는 목사님둘 찾아보기 힘드니다. 아 땅 70-80년, 죽어서 영원인데, 그 곳에 대한 소망을 가짐이 10점이라니… 좀 그렇네요. 오늘 내일 죽음을 기다리는 성도들은 저 영원한 나라를 바라며 살아가고 있는데… 좀 그렇네요…
@경민-y2q
4 жыл бұрын
천국 하늘나라에 대해서 자유함을 얻었습니다.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신실한 믿음을 갖는데 너무나도 값진 말씀 입니다. 고맙습니다
@jaljalroad
4 жыл бұрын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happy-l5s
Жыл бұрын
겁많은 우리 엄마 너무 무서워하지마 천국가서 주님과 편안할거야 엄마가 받기 싫어하던 항암도 안해도되고 보고싶었던 사람들 다 만나 우리도 슬퍼하지 않을께 우리엄마 천국에 있으니까 기뻐할 일이잖아 그니깐 무서워하지마 엄마 죽는게 끝이 아니야 우린다시 만날꺼니까 천국에서 행복하게 할거 다하면서 우리가족 기다리고있어 알았지~ 너무 사랑해 엄마 ~
@LimYunkyung
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귀한 말씀 듣고 다시 깨닫게 됩니다. 내 안에 먼저 하늘나라가 이루어져야 이 땅을 떠난 후에 저 영원한 하늘나라에 갈 수 있다는 사실을 !!
@tv.3146
4 жыл бұрын
정답이네요^^
@seanan345
4 жыл бұрын
목사님 은혜로운 말씀 감사합니다, 당연 지금 살고 있는 이땅이 하나님의 나라이고, 그분의 임재안에 살고 있는거겠죠 그리고 하나님을 주인으로 삶고 천국(God is with us, OR heaven) 삶살아가는거죠, 좁은길이지만, 하지만 예수님이 이땅에서 어떻게 살라고하신데는 그목적이 있지 않을까요? 8분17~37초 사이에 말씀은 수정이 필요할듯 합니다. 예수님 오신 목적은 너무 간단하잖아요? 그리고 말씀하신 시공간에 제한된 우리 육신을 완전체(시공간을 초월하는) 몸으로 부활하셔서 보여주신 이유가 뭘까요? 이질문 목사님께 던지고 싶습니다.
@innercritic8789
4 жыл бұрын
죽음은 인간에게 있어 슬프고 두렵게 느껴지는 것이지만 죽어서도 하나님과 함께할 수 있다는 확신을 갖고 하루하루를 살아간다면 죽음이 두렵지 않겠네요
@BS-de4dz
4 жыл бұрын
죽어서도 영원히 살아간다면 정말 그게 지옥이겠네요. 끝이 있어야 삶도 아름다운 법. 고통스러운 기억들, 아름다운 추억들 다 묻고 사라지렵니다
@baekjiwon4064
Жыл бұрын
하나님 저희 할머니 죄를 사랑으로 용서하시고 구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천국에 있는 할머니를 보호해주시고 지켜주심에 항상 감사드립니다. 매순간 이 은혜 잊지 않도록 해주세요
@chaeyu3515
4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의 나라, 천국을 설명할 때, 성경에서 말씀하듯이 이 땅에서도 천국(하나님 나라)을 누립니다. 그 이유는, 하나님이 함께 계시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죽어서 가게 되는 천국(하나님 나라)도 분명히 장소성을 말해줘야 합니다. 많은 말을 할지라도, 죽어서 천국에 가게 된다는 장소성을 분명히 하지 않으면 혼돈이 생기기 때문입니다.
@조인조에
4 жыл бұрын
님 댓글에 공감합니다....이 목사님이 말씀하시는 것은 죽어서 가는 천국과 지옥이 없다고 얘기하는 것밖에 되지 않네요.. 모호하게 대답하시고 결론내리시어 영생과 천국과 지옥을 부정하는 것 같아 마음이 어렵네요.. 말씀에 무지한 분들이 이 영상을 보고 그런줄 알고 미혹당할까봐 염려되고 속상하네요... 제발 영상을 보지 말고 성경책을 읽어보세요...외모로 판단하지 마시고 마태,마가,요한,누가복음 모두 다 읽어보시면 천국이 확실히 있고 마지막때가 있음을 예수님이 직접 말씀하고 계십니다. 성령님이 주시는 지혜로 보시는 분들이라면 절대 여기에 속지 않습니다. 그리고 님의 댓글에 이 잘잘법은 좋아요를 누르지 않았네요.. .. 무슨 뜻일까요... 제발 깨어있으세요 제발 여러분들 예수님은 열 처녀의 비유를 통해 깨어있으라 하십니다. 성경말씀을 읽고 기름을 채워 넣어놔야 됩니다. 믿는자녀들도 미혹당할까 조심하셔야 한다고 그렇게 예수님이 말씀하셨답니다.... 목사나 어떤 바른 사람들도 사람입니다. 그저 성경을 연구하는 사람의 말은 정확성이 절대 떨어집니다. 사람을 의지하지 마세요... 사람 의지하고 눈치보는 대제사장과 바리새인들은 결국 예수님을 못박은 죄를 짓게 되었습니다. 성경은 성령의 감동으로 만들어진 책입니다. 하나님을 의지하고 정말 믿고 싶다면 사람의 말이 아닌 성경을 읽으세요... 성경이 답입니다. 기도하세요.....제발...
@로즈벨-r6k
4 жыл бұрын
한동안 신앙생활이 엉망이 되었습니다. 유투브를 켤 때마다 알고리즘이 무속인들 인터뷰나 놀라운 시기를 보여줬어요. 자극적이고 재미있어서 보다가 저 스스로 화들짝 놀랐어요. 이렇게 사람을 미혹하는 컨텐츠가 점점 많아지는구나, 하고. 그래서 좋아하는 목사님 강의 듣다가 흘러왔는데 한바탕 눈물 쏟고 갑니다. 좋은 말씀 감사해요. 구독하고 매일 듣겠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지식의 은사가 목사님께 더 흘러넘치길 기도합니다~^^
@jaljalroad
4 жыл бұрын
공감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qtbox
4 жыл бұрын
죽으면 흙으로 돌아가죠.... ㅜ 슬픔 죽음이 없는 날이 오기를 고대합니다. 영상 내용 감사합니다
@제이김-u2g
7 ай бұрын
당췌 머래는겨 혼란하다 혼란해
@seoyeonbest1371
4 жыл бұрын
왜 말씀듣는데 내 의지와 상관없이 눈물이 흐르네요.. 이 귀한방송 들을수 있어 감사합니다.
@jaljalroad
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잘잘법과 함께 삶과 신앙이 더욱 픙성해 지시길 기도합니다 :)
@최준-q4b
3 жыл бұрын
예수님의 영이신 성령님의 내주하심의 은혜입니다.
@Cheihanku
2 жыл бұрын
천국개념,,,파사시대에 들어온 조아르스교의 영향인데,,,난 천국부정하지 않지만 난 천국가기를 원치 않습니다,,그 이유는???
@guseks2000
4 жыл бұрын
그런데.. 말입니다! 이미 우리는 예수님을 믿음으로 그분의 통치안에서 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날마다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예수님을 따르지 않으면 아무리 예수 이름으로 수많은 권능을 행했다고 해도 천국문에 가서도 예수님이 넌 천국에 올수 없다고 하시죠 세상에서 천국을 맛보며 살아도 죽을때까지 십자가길을 걸어가신 예수님을 뒤를 따라야 한다는 것이 중요 하다고 볼수 있습니다 현재 성령충만하여 기쁨이 넘치는 삶일지라도 나중에 넘어지는 수많은 목사님들, 성도들을 보면서 그들같이 되지 않도록 날마다 자신을 점검해야 하겠습니다
@정유정-e5x
4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모태신앙으로 20년 넘게 교회를 다니다가, 교회로 인해 많이 아프게 되어 중증급의 병을 얻게 되어서 지금은 교회를 나가지 못하고 있는 한 학생입니다. 아픈 와중에 교회를 찾아다니고 소속교회를 옮겨보기도 했지만, 더 지속하면 마음과 몸의 병이 깊어져 갈것만 같아서 교회에 나가기를 몇년 전 중단하였습니다. 교회를 나가지 않는다는 것은 저에게는 살아 생전에 생각도 하지 못한 일이었습니다. 하지만 이 상황 또한 제게 주신 이유가 있으실 거라는 마음은 이상하게 믿어의심치 않더라구요.. 아마 오늘 이 영상을 통해 저에게 새로운 깨달음을 주시기 위해 이 오랜 기간을 겪게 하셨나 봅니다. 영상 보는 내내 얼마나 펑펑 울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이렇게 귀한 말씀 전해주신 교수님 및 제작자 분들께 정말 정말 감사드립니다. 많은 분들이 저와 같이 많은 은혜를 받으리라 생각되어 더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응원하겠습니다❣️ 언제나 하나님의 사랑이 함께하시길 기도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jaljalroad
4 жыл бұрын
유정님, 반갑습니다. 잘잘법이 도움이 되셨다니, 저희도 정말 기쁘네요. 앞으로도 좋은 콘텐츠로 유정님의 삶과 신앙을 응원하겠습니다!^^
@빨간머리앤-o7e
4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 그마음 하나님께서 이미 잘 아시기때문에 유정씨를 인도 해 주시나봅니다. 얼른 회복되시길 치유되시길 간절히 바랄게요. 🙏
@막달라마리아-j2p
4 жыл бұрын
천국은 장소가 아니라 상태라고 생각합니다 ^^
@jeonsoonwon1910
4 жыл бұрын
참 좋습니다
@angel-fj4sy
4 жыл бұрын
교회는 장소일뿐입니다.어딜가나 자신들의 사악한 마음과 싸우는 부족하고 모난 인간들은 많습니다.교회라는 장소에 나가는것이 중요한것이 아니라 내가늘 하나님과 함께있고 내마음이 천국이될수있게 사악한영혼들이 날괴롭히지못하게 차단하는것이 영적으로 단단해지는 길이될것입니다.교회는 내가 봉사하고싶은마음으로 모이는것이 맞다고생각합니다.
@vincent1622
3 жыл бұрын
목사님의 말대로 천국이 있다면 저는 저의 가족과 친척과 아는 사람들과 함께 있고 싶어요. 만악 그 하늘나라가 영원하다면 영원히 살고 싶어요. 왜냐하면 태어나 죽어가는 죽음의 공포를 느끼지 않아도 괜찮으니 영원히 살 수 있다면 살고 싶어요ㅠ.ㅠ
@신철수-v4v
2 жыл бұрын
죽어서 천국가는 것만 원한다...10점? 여기서 천국처럼 살아야...90점? 10점이든 90점이든... 목사님 천국은 어떻게 해야 갑니까? 메타포어 말고 쉽게 설명부탁 드려요
@민트초코-j7z
4 жыл бұрын
주 예수와 동행하면 그 어디나 하늘나라... 천국에 대하여 잘 설명해 주셨어요. 이 영상은 믿는자는 확신이 들겠고 믿지 않았던 자는 믿음이 생기는 귀한 설명 이네요. 많은 사람들과 공유할께요. 감사합니다~♡~
@jaljalroad
4 жыл бұрын
민트초코 공감해주시고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잘잘법이 초코님 삶과 신앙에 계속해서 도움이 되길 바래봅니다:)
@김정아-f7e
4 жыл бұрын
눈에 보이는 ㆍ하나님은 예수님입니다ㆍ 재자들 이 하나님을 보여 주면내가 믿 겟 나이다ㆍ 이렇게 자자를이 말 하엿 습니다ㆍ 그때 예 수님이. 말습 하셋습니다ㆍ 내가바로 그로다ㆍ 하면세 자기가 눈에. 보이님 하나님이라고. 말습 하셌습니다ㆍ 지옥도 살아서있습니다ㆍ인간을 지어신 하나님을 모르고 살아 가면. 그속에 진정한 기쁨이 없습니다ㆍ 그러니 도박이나ㆍ여자나 글력이나 쓸 대없는일들을 하고 살아가니 그속에. 기쁨이 없습니다ㆍ 그것이 지옥입니다ㆍ 지옥은 죽어서 가는 것이 안입니다ㆍ 하나님이 말습하셌습님다ㆍ 사람이 죽으면 그 자식을남기고 한줌의 흙 으로 들아 간다고 하셌습니다ㆍ
@김효순-p7l
3 жыл бұрын
아멘 ~늘 주와동행하시는 날되시고 강건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
@이두수-e7h
2 жыл бұрын
지금이세상에서 자신의눈에 지옥과극락을 정확히 볼수있는 마음을 나타내어야합니다 ㅡ우리들마음속에 지옥에서 극락까지 모든생명이 들어있읍니다 ㅡ삼세인과이법 윤회생사 지수화풍공 묘호렌게교 본유무작 삼보존 ㅡ진리진여 ㅡ
@오규석-n5t
4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저는 초등학교 6학년 학생이라고 합니다. 부모님 덕분에 하나님을 믿으러 교회에 가서 예배를 들었어요 물론 제가 어린나이여서 안믿겨지는지도 모르갰는데 천국은 너무 안믿겨요.. 그래도 이 영상을 보면서 천국이 있다는거에 대해서 조금이나마 알게되었어요 저는 부모님과 떨어져 사는게 싫고 이 영상을 보기전까지는 계속 우리 엄마가 빨리 돌아가시면 어쩌지라고 생각하고 있었구요..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질문이 있습니다! 혹시 강아지도 천국에 갈수있나요?
@jaljalroad
4 жыл бұрын
반갑습니다^^ 영상이 도움이 됐다니 기쁘네요. 주신 질문에 대해서도 제작에 참고하겠습니다.
@김광복-o3q
4 жыл бұрын
그 어디나 하늘나라라고 하신 것은 예수님의 생명으로 거듭난 자들 안에 천국의 삶을 누리는 것이다
@베베토-u3q
4 жыл бұрын
하늘은 성도들안에 계셔요~성령으로 계시죠~성경에서 말하는 하늘은 내안에 아버지가 계신것을 믿는다면 네가 곧 하늘이다 라는 예수님 말씀을 꼭 믿으세요~내가 네안에 네가 내안에 있는것을 안다면 아버지를 볼것이다 라는 말씀요~뻥뚤린 파란하늘이 아니구요~바울이 네가 성령의전인것을 알지 못하느냐 라고 물었듯이요~
@그림자군주-b8u
4 жыл бұрын
아멘! 이것이 바로 진짜 믿음이죠!
@jesuaholy5354
3 жыл бұрын
천국을 너무 피상적으로 설명하고 있군요. 일부는 맞지만 모두 맞는 말은 아닙니다. 천국은 관념이 아닙니다. 엄연한 실재입니다. 만약 실재가 아니라면 예수께서 부활하여 몸을 가지시고 하늘로 올라가실 이유가 없지요. 이 엄연한 역사적 사실도 은유라고 말할 것인가요? 물론 우리의 현실 사고에서 천국을 다 설명할 수 없고, 몸을 가지고 부활하신 예수님께서 어디로 가셔서 어디에 존재해 계시는지는 증명할 수 없습니다. 아브라함과 나사로 이야기가 그냥 이야기일까요? 그저 천국은 이런 곳이다 하는 것을 설명하기 위해 꾸며낸 이야기일까요? 예수께서 "하나님 나라가 여기 있다 저기 있다 할 것이 아니라 너희 가운데 있다."라고 말씀하신 것도 많은 사람들이 우리 마음에 천국을 품고 있으며 그곳이 천국이라는 식으로 이해하지만 이 역시 실존하시는 예수님 자신을 가리켜 하신 말씀입니다. 왜냐하면 예수님 자신이 곧 하나님 나라이시기 때문에 예수님께서 함께 있는 그 곳이 곧 하나님 나라임을 말씀하셨던 것입니다. 훗날 물리적인(이것을 물리적인 개념으로 설명해야 할지 확언할 수는 없지만) 하나님 나라가 존재한다는 사실은 실재로 몸을 가지신 예수께서 계신 곳이 분명하게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분명 그 곳에서 예수님을 직접 뵙게 될 것입니다. 그 분의 손을 잡을 수도 있을 것이며 그분의 품에 안길 수도 있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예수님은 우리와 같은 몸을 가지신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물론 어떤 식으로 존재하실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가지고 있는 지식의 한계 속에서 다 설명할 수 없는 부분들이 있기 때문입니다.분명한 것은 우리가 몸을 가지신 하나님 되신 예수님을 눈으로 목도할 수 있는 곳이라는 사실입니다. 그러니 철학적사고를 바탕으로 하는 식의 천국의 설명은 바람직하지 않아 보입니다. 성경의 모든 말씀이 우리의 상식과 생각으로 분명하게 설명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왜냐하면 그것이 우리의 한계이기 때문입니다. 그럴 것이라고 확신하는 것이 믿음이 아니라 있는 것을 확신하는 것이 믿음입니다. 없는 것을 있다고 확신하는 것은 믿음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믿으라 하시는 것은 없는 것을 있다고 믿으라고 하신 것이 아닙니다. 우리 눈으로 볼 수 없고 우리가 확인하고 증명할 수는 없지만 분명히 존재하기 때문에 믿으라 하시는 것입니다. 천국도 그렇습니다. 하나님은 영이시니 공간에 제한을 받지 않으시는 것은 당연합니다. 그렇다면 무엇때문에 우리가 몸을 가지고 부활을 합니까? 그냥 영으로 영이신 하나님과 함께 있으면 되는 것을..... 천국과 지옥은 물리적으로 분명하게 존재합니다. 어떻게 존재하며 어떤 방식으로 살아가게 될지 우리가 디테일하게 다 알 수는 없습니다.
@영건영건
4 жыл бұрын
목사님 강의가 틀렸다고는 안합니다 다만 일반 성도들 삶이 그렇게 쉽게 되지않아요 교회안과 밖은 너무도 힘들어요 육체적 노동과 일터에서 오는 스트레스 사람과의 관게 안격어본사람은 말로는 다 그럴싸하게 말은 하기쉽지
@staranie23
3 жыл бұрын
죽음이 두렵지 않다면 어디든 하나님과 함께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런 멘탈이 되면 육체노동 또는 정신적 스트레스에도 감사할 수 있습니다..
@whistler8056
3 жыл бұрын
주님과 동행하는 그 곳이 어디나 하늘나라..맞지요..~~^^ 그러나, 자유주의신학의 심각한 폐해를 아주 잘 보여주고 계십니다. 물리적 천국과 지옥의 실재에 대해서 부정하지는 않지만, 그 실재성에 대해서는 실제로 부정하고 인정하고 싶지 않은~~ 자연주의 신학으로 건너가는 길중에 놓여 있으시네요.. 천구과 지옥은 명백한 실존 장소임을 성경은 말씀하시고 있고, 우리 주 예수님 또한 여러번 말씀 하셨습니다.
@전재숙-b3w
4 жыл бұрын
제동생이 다리에 골수암이 걸려서 일년반동안 아프고가는데 왜냐면 그때는 못고쳐서요.목사님 모시고 가정예배를 드려달라고 했어요. 그아이가 주로 외는 말씀이 이전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예요 근데죽어서 꿈에 나타났길래 너 다리 아퍼서 어떻해 그러니까 이젠 안아파 그러더니 안을려고 하니까 사라졌어요 .왜냐면 살아서 잘때 꼭 손을 잡고 자자고 했거든요 그게 죽은사람과 산사람 차이예요.
@강담전사
4 жыл бұрын
맘껏 기뻐하시고 ㅎㅎ 행복하세요~
@고기오리-z5t
4 жыл бұрын
교수님이 너무 어렵게 (사후 세계에 너무 집착하지 말아라 그러면 부작용이 있다)고차원ㅋ적으로 말씀 했지만 간단해요 죽은사람이 영원히 사라지는 거라면 다시는 볼수도 만질수도 없다면 우리 인생은 그저 한줌에 먼지와 같다면 그건정말 슬픈 일이 겠죠 그러나 죽음 후에 영원한 생이 있고 다시 그들과 만날 수 있다면 내 생이 또 다시 시작된다면 떠나 보낸 사람들과 다시 만나고 고난 속에 지친 내 삶을 위로 받을 수 있는 초원이 예비되어 있다면 기쁜 마음과 기대로 이 힘든 삶을 살아낼 수 있겠죠 (단, 신실한 믿음과 예수님의 가르침을 잘 깨닫고 행할때)그 것이 죽음 후에 영원한 생명이 있고 없고(또는 심판이 있고 없고)의 차이예요 모든 인간에게는 빠르고 늦냐에 차이일뿐 결국에는 공평한 죽음이 있으니까요
@Doubting.Thomas
4 жыл бұрын
Ahah ohoh 치료를 안 했다는 말 어디에도 없는데 ㄷㄷ 난독증이신가요?
@전재숙-b3w
4 жыл бұрын
성경에도 요한이라는 제자가 의사였어요. 지혜를 주신거지 만능은 아니예요. 병원 장례식장 보시면 아시잖아요 몸은 육신이고 영혼을 말하는거죠. 죽음이후 세계는 말예요. 마귀의 세력을 알려면 열심히 믿어보면 넘어트리고 하고 올무에걸리게 할려고 덤벼드는것 체험할거예요 사도바울이 전도하다 감옥가고 매맞고 고난을 당하는것 나와요. 예수도 자기가 하나님의아들이고 하늘나라 얘기한다고 정치안하고 가롯유다가 배신해서 팔고 죽인거예요. 마귀는 마지막에 죽이는게 목적이래요.
@전재숙-b3w
4 жыл бұрын
교회가 죽은후 부활이 없으면 믿는것이 헛것이라고 성경에 써있어요 예전에도 여러분과 같이 물어본 사람이 있었어요.
@시크릿쥬쥬-y6s
3 жыл бұрын
나도 천국 꼭 가고싶다 가족이랑 모두다 같이 천국가서 행복하게 살고싶어요 교회 꼭 나가고싶지만 코로나 때문에 못가서 너무 서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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