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자 한 명의 북한생활, 탈북스토리, 탈북자 남한생활을 집중 조명하는 [탈탈탈] ▶ goo.gl/qXFe0o
●탈탈탈 80회 2부
1. 국정원 조사과정, 또다시 긴장됐다 … "잘 살았는데 왜 왔냐"
2. 국정원 생활 '기독교'에 다녀 … "북한에서도 하나님 믿었었다"
3. 남·북한 친인척 호칭 비교
4. 국정원의 경찰들은? "엄하고 무서웠다"
5. 하나원 생활, 재밌게 보냈다 … "남한을 알아가는 시간"
** 09:04 **
6. 하나원 교육, 멘붕의 시작 … "내가 알고 있던 남한과 달라"
7. 하나원에서 '직업교육' 많이 받아 … "네일아트에 관심 있었다"
8. 하나원 퇴소 후 안산시에 집 배정 … "엄마 생각에 서러웠다"
9. 남한생활, 돈 벌기에 바빴다 … "오로지 엄마를 데려온다는 생각"
10. 집배정받고 잠이 안 와 … "어떻게 살아야 할지 막막함, 외로움"
11. 남한 정착 초기, 모르는 게 많아 … "잘 살 수 있을지 두려웠다"
12. 남한정착, 아르바이트했다 … "스타일 촌스럽다는 말에 충격"
** 19:05 **
13. 남한정착, 살기 바빴다 … "엄마 데려오기 위해 열심히 돈 벌어"
14. '초코파이' 먹어봤냐는 질문 … "많이 먹었다는 내 말 안 믿어"
15. 1년 반 후 남한에서 어머니 만나 … "할머니 같은 모습이었다"
16. 일 못하는 어머니 대신 … "여러 활동으로 열심히 돈 벌어"
17. 현재 활동
18. 아버지의 지인이 현 화사 대표님 … "도움 덕분에 생활 안정"
19. 요리 잘하고 하는 게 즐거워 … "주변 사람들과 나눠 먹는다"
** 27:01 **
20. 결혼정보회사 근무, 힘들지 않은지?
21. 향우각에서 '팀장' 활동 … "영업/홍보.. 요리도 자주 한다"
22. 방송일도 하고 있어 … "TV 조선에서 리포터 활동"
23. 현재 연기도 공부 중 … "북한 관련 영화에 출연하고 싶다"
24. 남한생활 중 몰라서 당황했던 경험
** 37:39 **
25. 어머니 외 남한에 가족, 친척 無 … "아버지 모셔오고싶지만.."
26. 북한에 계신 아버지, 제주도 자주 다녀가 … "무역업 종사"
27. 남한 생활 중 가장 기뻤을 때 / 가장 슬펐을 때
28. 앞으로 하고 싶은 일
29. 통일이 되면 하고 싶은 일
30. 탈북 후배들에게 해주고 싶은 조언
31. '탈탈탈' 출연 소감
32. 북한을 변화시킬 수 있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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Негізгі бет (JPN SUB)[탈탈탈] 80회 2부 - 2013년 입국, 이향미(イ ヒャンミ) : 탈북자 (脱北者), 한국정착 (韓国定着), 배나 (ベ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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