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연의 대사와 표정, 눈빛을 보고
자신에게 즉흥적인 연기가 나오는 걸 보며
설렜고 재밌었다는 류준열
좋은 형, 혹은 친한 친구 같았던 허진호 감독
현장에서 자유롭게 의견을 주고받고
그 자리에서 장면을 수정하는 일들도 많았다고...!
류준열이 생각하는 부정(전도연)&강재(류준열)
삶에서 느끼는 외로움이나 아쉬움을
서로의 존재와 대화만으로 채우며 위로를 나누는 관계
〈인간실격〉 매주 토일 밤 10시 30분 본방 사수
Негізгі бет [Jtalk 인터뷰_류준열 편] 류준열이 생각하는 부정과 강재의 관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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