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 선언뒤 그어떤 방송이나 미디어 에 자취를 감춘 이시대의 비교 불가의 천고 일가 천년에 한번 나올 진정한 뮤지션 입니다
@BB-cb6zf
2 жыл бұрын
나이 드니까 이 노래가 좋아진다
@crownham
Жыл бұрын
패티언니 너무감사해요 눈물났었요 백발의 패티언니 노래하시는 모습 아마오래도록 기억될꺼예요 감사 합니다 너무 보고싶어었요
@user-kt8ln3qt1t
8 ай бұрын
P
@user-vw6kf8lc8s
2 жыл бұрын
1962년도 작품이라는 것이 더욱 놀랍습니다 패티김 선생님께서 공연 수익금 전액을 인천 여성의 전화에 기부하신 적 있으십니다 그 곳에 패티김홀이 존재합니다
@user-cu5yh8yo5c
Жыл бұрын
가을을남기고 간사랑 초우 이별 등 너무나도 주옥같은 명곡을 들려주신 패티김 가수님 영원히 영원히 내마음에 최애가수 님 이십니다
@user-go7xl9hi8u
Жыл бұрын
연로한 원곡 가수가 직접 불러준다는 것 자체가 최고의 예술적 감동이 아닐까...
@user-bh6mf2zf2x
Жыл бұрын
이모습 이노래 영원하길---♡♡♡ 패티킴 퍼에버
@user-gf9mm2im4n
Жыл бұрын
최고는 그냥 최고가 아님을 절실히 느낌니다 최고 최고 최고
@user-cu5yh8yo5c
Жыл бұрын
가을을 남기고 간 사랑 정말로 명곡이고 명가수님 이십니다 반갑습니다 건강하세요~
@user-rt1ct4qg3p
Жыл бұрын
?
@imjinpark3703
Жыл бұрын
대한민국 명곡 가수 인간 문화재 패티김 님 존경 합니다 건강하십시요. 🎶💝
@HYPECOMMERCIAL
Жыл бұрын
돌아가신 어머니 아버지가 참 좋아사셨던 가수분.. 그때는 몰랐는데 이제는 좀 알듯 하네요.. 건강하세요..
@user-qd1wo4nw3g
3 жыл бұрын
티김언니는 타고난 하늘이 낸 가수. 앞으로도 다시 없을정도의 명가수 십니다.
@user-rs1ps9ll6g
Жыл бұрын
이런패티김갔은분은100년동안에또나올수있을까
@kollykim6319
Жыл бұрын
울적한 계절에 들으니 맘이 뭉클
@geenakim1049
2 жыл бұрын
한국에 바바라 스트라이샌드
@user-lg7ch5ic1t
11 ай бұрын
이 곡은 故박춘석님이 곡과 가사를 붙인 곡입니다. 우리는 늘 가수는 기억하는데 누가 만들었는지를 잊지요. 미8군에서 번안가요 부르던 패티김에게 준 곡인데 정작 가수 패티김은 미국 쪽의 콜을 받아 1963년 미국으로 건너 가지요. 가수는 없는데 작곡가가 여기 저기 방송국에 부탁해서 전파를 탔고 노래가 유명해졌습니다. 패티김은 미국에서 별 성과가 없었고 어머니 병환으로 그녀가 1966년 귀국했을 때 ‘초우’ 때문에 패티킴은 이미 유명해져 있었습니다. 초우의 의미에 대해서는 이른 봄에 내리는 비 또는 풀잎에 내리는 비...해석이 분분합니다. 또는 사람이 죽고 첫제사를 초우라고도 하죠. 그냥 가사 음미하면 저마다의 마음 속에 올리는 바가 다를거라 생각되네요.
@torisky9216
4 жыл бұрын
와....명곡에 명가수 ㅜㅜ 태어나기 전 노래인거 같은데 어떻게 이렇게 만들고 이렇게 부르시나....
@user-gy7sk8nd8d
3 жыл бұрын
2012년이니까 8년전이네요. 75세시군요. 존경합니다. 대한민국의 영원한 자랑이십니다.
@user-xc1fk9em7j
2 жыл бұрын
1938년생이십니다.
@user-ek6zi5kr4o
4 жыл бұрын
젊을적에 노래방에서 많이 불럿던 노랩니다. 한국의 대표가수 뽑으라면 이미자, 조용필도 있겠지만 단연 패티김이죠. 단연코 패티김이요!
@user-oz7xz9fg5k
4 күн бұрын
제가 제일 좋아하는 선생님 노래내요 선생님 오늘도 그리워하면서 듣고 있어요 그립고 그립습니다
@c.alypso6800
Жыл бұрын
너무 좋다
@ewa6245
3 жыл бұрын
백발이 아주 멋드러지네요 음악이야 뭐 아픈 감동 자체ㅠ
@HJ-kd6vw
3 жыл бұрын
작년 돌아가신 아빠가 제일 좋아했던 가수, 그리고 이 곡.. 사람은 늘 품위가 있어야 한다며.. 어릴 적 부터 많이 들었는데 언제 들어도 절절하다.
@user-kz6mj9kz2c
2 жыл бұрын
이노래는 무슨 이유에서인지. 늘 입에서 흥얼거립니다. 가난했던 시절. 결코 슬프지않았던. 그시절 명동성당 종로 생각하면 풍족해져 다가진 지금보다. 아름답습니다.
@user-hm2ob3no8t
Жыл бұрын
아버님이 기개가 있으셨네요.
@user-mz8qd7xj7f
Жыл бұрын
품위가 곧 성품?
@juliannehuh2783
Жыл бұрын
한 시대를 풍류하신 패티김씨께 박수를 보냅니다
@1dxmark297
Жыл бұрын
풍미하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ow6df2es2i
7 ай бұрын
제가제일좋아하는패티김선생님노내를좋아합니다화이팅
@user-mf6yx4or7f
Жыл бұрын
이번 불후의명곡에서도 패트김님 목소리로 초우와 이별을 꼭 들었으면 합니다
@54jang5
2 жыл бұрын
아! 역시 패티김 선생님 존경합니다
@user-oc7gr6bw9i
4 ай бұрын
힘든시기 큰 위로가됩니다 감사합니다
@user-yj3mk9jn1d
Жыл бұрын
남진 선생님의 불멸의 히트곡 "가슴아프게"를 작곡하신 박춘석 선생님 곡이군요! 한국대중가요역사에서 진짜 보석 같은 곡입니다! 그것도 1962년도라니!
@user-wb5qb1mk1l
4 жыл бұрын
패티김 혜은이 좋은 작곡가와의 만남으로 빛이 난 보석들 한 시대 풍미한 보석
@potsio7583
3 жыл бұрын
노래 잘한다는게 단순하게 성량이 풍부하다 목소리가 크다는게 절대 아니라는걸 보여주신 대한민국의 진정한 디바 ㅡ패티김이전에 패티김없고 패티김이후에도 패티김은 없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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