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 다낼 어머니는 어느 주일 아침 가정 예배시간에 오늘 자신이 죽게 될 것을 알게 된다.
자신이 오늘 죽을 것이라고 목사님께 말씀을 드린 어머니는 실제로 저녁예배후에 죽어
예수님의 인도로 기도중에 천국에 가게 된다. 천국의 아름다움과 음악소리에 감동을 받은 그녀는
자신이 태어난지 사흘만에 돌아가신 어머니를 만나게 된다.
한편 진 다낼은 하나님께 어머니를 살려달라고 집효하게 기도할 때 예수님이
어머니의 손을 잡고 천국에서 이땅의 육신의 몸으로 되돌아가게 하신다.
어머니는 건강이 완전히 회복되어 졌고 자신의 어머니의 열 아홉쯤 되는 사진을 처음보면서 천국에서 본 어머니의 모습과 같은 것을 알게 된다.
참으로 감동스러운 간증이다.
Негізгі бет 죽었다 다시살아난 꼭 봐야할 천국간증 진 다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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