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니뎁과 크리스티나리치의 리즈시절 미모가 빛을 발하는 영화. 거기에 팀버튼 감독 특유의 기괴하고 몽환적인 미장센. 개인적으로 팀버튼 작품들 중 가장 좋아하는 영화입니다. 국내에서는 별로였지만 영미권 국가들에서는 흥행에 성공했고 아카데미에서 상도 받았죠
@user-rw1tw3ht3z
4 ай бұрын
고딩2학년때 친구가 여자한테 바람맞았다고 같이보자고해서 본영화. 지금 나는 43세 세아이의 아버지가 되었네
@markers661
4 ай бұрын
바람맞은 친구는 어찌되었나요?
@user-rw1tw3ht3z
4 ай бұрын
@@markers661 그 후 제가 그 친구에게 버림받았습니다.
@markers661
4 ай бұрын
안좋은 추억이지만 다시 생각하면 좋은 결말일수도 있겠네요.. 행복하게 현재를 사시는게 더 중요하겠지요.. 1사람 버리고 네명을 얻었으니까요@@user-rw1tw3ht3z
@user-db5yi8xg1d
4 ай бұрын
@@user-rw1tw3ht3z 하하 거참 인생 덧없네요
@jugae1212
3 ай бұрын
친구는 없어졌지만 세아이가 있으시니
@guettadavid4879
4 ай бұрын
2:03 이카보드 크레인이 사실 쫄보인것을 반증하는 약간 웃긴 장면인듯 ㅋㅋㅋㅋㅋㅋ
@Jojinews
3 ай бұрын
5:40 슬리피명장면
@user-ii6lk6ki3j
4 ай бұрын
난 왜 이 영화를 코미디 영화로 기억하고 있을까 초딩때 엄청 재밌게 봤는데
@DoomGuy-ye4qc
3 ай бұрын
이 영화 개쩔었지... 팀버튼 감독, 조니뎁횽 주연... 요즘 영화들보다 존나 잘만든 스토리
@user-gq4vu9sb6j
4 ай бұрын
03:00 버논 삼촌이랑 조니뎁 ㄷㄷ
@user-uz3vn1nu4o
4 ай бұрын
참 재밌게 봤지요 클래시컬한데 느낌있었음. 빌런년 빼고 거를게 없었음 그 목없는 기사마저도. 카타리나는 만화 찢고 나온 순정만화 여주인공 같았음. 백인인데 약간 동양적인(이라고 쓰고 일본애니풍인) 요소가 섞여 너무 섹시하고 귀여운 마녀였지여. 너무 이뻤고 목없는기사는 멋있고 풋풋한 시절의 죠니뎁도 느낌있었음.
@galmaegibusansea
3 ай бұрын
6:16 조니뎁(잭 스페로우)과 캐스퍼 반 디엔(쟈니 리코)가 같이 나오는 장면! 리뷰 잘 보고갑니다.
@gyog2485
3 ай бұрын
팀버튼, 조니뎁 조합 진짜 좋았는데.. ㅋㅋ 지금은 전성기 지났지만..
@user-zf6lz8um2k
4 ай бұрын
이거 옛날에 볼때는 몰랐지만 세월이 지나고 보니 유명한 사람이 많이 나왔네요.
@user-dl7zt1to3e
4 ай бұрын
아니 그렇게 무섭게 알려줄 필요없자나 마녀야 애기어떡할꺼야 혼자가 됏네 나쁜호스맨
@ohxxcheez
4 ай бұрын
초등학교 보이스카웃에서 스키장으로 수련회가서 조그만한 브라운관티비로 다같이 모여서 보던영화,,그땐 제목이 목없는기사였던 기억이,, 19금이라 다들 조용히 침삼키며 봤었죠,,ㅎㅎ
@user-ze7uq3xs6f
4 ай бұрын
팀버튼은 이런류의 영화를 잘만듬 뮤지컬은 별로인데 고집하는거 같아요
@user-kt8yp5ho2y
3 ай бұрын
독일 보다는 프로시아 이죠
@DA_Cine
3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kt6vp3bk8q
4 ай бұрын
이런게 로멘틱호러물이지.. ㅋㅋㅋ 한때 이런거 참 유행했던거 같음.
@user-kt8yp5ho2y
3 ай бұрын
크리스토퍼 월켄 옹의 명작이죠.
@AraPurmir
4 ай бұрын
말은 끝내주게탄다.
@user-it5dv8ew2o
4 ай бұрын
분위기 보고 팀버튼인가 했는데 진짜네ㅋㅋ
@user-xf2vn3ek5q
4 ай бұрын
이 영화는 강남시티극장에서 봤던 기억이 나네
@user-fw9qo9kz2k
4 ай бұрын
팀버튼 감독과 조니뎁의 만남...
@fz4499
4 ай бұрын
이영화 보고 나서 미드로 한다 길래 미드도 다 봣었지
@user-yd7hn5ph7z
3 ай бұрын
난 슬리피 할로우 드라마 ㅎ
@Coming-through
3 ай бұрын
그래! 나무밑에서 목없는 기사 나오는거 어릴때 저장면 기억나서 보고싶었는데 뭔지 몰라서 반지의제왕 나즈굴로착각했었는데 이영화였구나ㄷㄷ 거의 20년만에 잊고있던 보고싶은영화 찾았네ㄷㄷ 근데 또 주인공이 내가좋아하는 조니뎁이었네 요번주에 봐야지
@nayamoya
3 ай бұрын
watch your head!! ^^
@user-gy5im2sg6n
3 ай бұрын
극장에서 재밌게 봤죠 애인이랑 ㅎㅎ 비디오 테잎으로 구매 하긴 했는데 유튜브 등 보는것도 괜찮군요 팀 버튼 감독의 영화들은 기괴하고 고어적인? 느낌 많이 듭니다 , 배트맨,크리스마스 악몽,슬리피 할로우, 가위손...
@Mr.people1010
4 ай бұрын
슬할
@user-ie6vb3ql7e
4 ай бұрын
같은 숫자가 종점 까지 자고 있거나 카페킹 닫다.
@user-ie6vb3ql7e
4 ай бұрын
버스 닫힐 때 끼였다 헤어짐 버스 안에서 헛꿈 닫다.
@coolbk9466
3 ай бұрын
2000년 여친하고 비디오방에서 봤지.... 이걸 본 이윤 단 하나 런닝타임이 길었음ㅋㅋㅋㅋ 추억돋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영화가 이런 내용인지 오늘 알았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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