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만 정상이네. 여자애가 남친 죽은지 5년이나 지나서 남친 애라고 임신해서 오면 정신이 이상한거지. 알고 보니 미신 믿는 애 ; ; 당연히 유전자 검사 해야 하고, 하면 진실은 드러나는 거지. 물론 범인인 노인이 죽어서 누구 앤지 알 수 없다 해도 최소한 엄마 입장에서 자기 아들 애가 아니란건 알겠지. 영화가 참 뭘 말하고자 하는 건지, 되게 어설프고 찝찝한 영화 ㅡ
@0228jina
2 ай бұрын
진실은 그대로 묻혀버리는건가요..
@prosoundinstall
2 ай бұрын
유전자 검사..
@김나연-b3v
2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유전자검사해야지
@블리빈-d1x
2 ай бұрын
양질의 컨텐츠 감사합니다 잘볼게요 :)
@립술-x3s
2 ай бұрын
이쁘니까 믿는다
@TV-pt4ok
2 ай бұрын
넷플에 있나요?
@몽글몽글-h8k
2 ай бұрын
웨이브에서 볼수있네요😊
@그아이
2 ай бұрын
잘볼게요❤
@magicflote1919
2 ай бұрын
영매사가 하는 말이 뭔 권위가 있어서 스토리가 진행되는 거임?ㅋㅋ
@망구스-v4u
Ай бұрын
오컬트가 아니라 좋았다 ㅋㅋ
@parkjongho7070
2 ай бұрын
할배....서요?
@465-h2y
2 ай бұрын
지랄한다 ㅋ. 니가 어린건 강점이고 노인이 늙은건 약점이고 조롱거리냐?
@user-ab8cd7ef6g
2 ай бұрын
보통의 유전자 검사는 출산 후 진행하는게 정석이고 부득이하게 필요시 임신중 검사는! 가능하다곤 하나 산모아이 모두 위험할 가능성이 꽤 높아서 급할경우 아니면 행하지 않음. 그것도 어느정도 태아가 크고 중기정도 됐을때 임신중 유전자검사 가능한건데 한국드라마에 절여진 한국인들을 그저 유전자검사무새로 만들어 버리는 미디어의 기적.. 당연히 낳아서 검사하면 다 밝혀지지. 그치만 이 영화는 아들이 사망한지 오년이나 됐는데, 그 아들의 아이를 가졌다는 만삭의 여인이 등장하면서 만삭~출산 전까지 여러 인물들의 이기적이고 인간적인 심리를 보여주는 영화인듯.. 캐릭터들이 각자 아이 낳기 전까지 서로를 의심하고 자신을 의심하고, 관객들은 누가 애 아빠일까 혹시 가짜 임신일까 진짜 영매의 말대로 불가사의한 임신일까 등등 영화 진행동안 추리하라고 만든 영화인걸 그저 유전자검사만 읖조리는 대한민국 T 관객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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