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비가 오고 따뜻한 바람이 불어오니, 들풀이 쑥쑥 자라서 들풀소쿠리를 만들었습니다.
마감은 엄나무순이 활짝 피기 전까지라 마음이 급했답니다.
소쿠리를 만드는 사이 동안 풀도 엄나무순도 쑥쑥 자랐지요.
오늘도 즐겁게 만들었으니 편하게 감상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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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am.gureum
Негізгі бет 죽공일지08 / 들풀소쿠리만들기 / 플라스틱채반 대신 대나무채반 / 대나무공예 대나무바구니 / bamboo work / bamboo cutting / बांस की टोक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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