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미님~ 뽕숭아 학당에서 찬원씨가 이 노래 부르길래 완곡 찾아 들어볼려고 찾다가 여기까지 왔네요. 눈물나서 더이상 못듣겠지만 잘 듣고 갑니다 찬원씨말 마따나 정말 국보급 목소립나다.
@aerangwang9381
3 жыл бұрын
찬원님 노래듣다가 여기로찾아왔네요 ~역시나역시나~주현미~
@홍송자-z2y
3 жыл бұрын
역시국보급목소리 주현미 울찬원님 최고입니다 ~~
@chanhee-r4e
3 жыл бұрын
주현미 님 노래 소름돋게 감동입니다 이찬원 가수님 노래 너무 감동이여서 어떤노래인데 이런감동이 몰려오나하고 들으려왔습니다 정말 레전드십니다 좋은노래 감사합니다 전통트롯이 얼마나 소중하고 대단한지 지켜주시는 가수님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
@정창분
3 жыл бұрын
뽕숭아학당에서 이찬원씨가 불러는데 처음들러본노래는데 주현미님 레전드가수님이네요
@조덕남-l7y
3 жыл бұрын
찬원님 노래듣다 쌤 노래까지 듣게 되었네요 가사가 더 상세하게 3절까지 부르시니 그시대상을 더이해하게 됩니다
@정계향-k7o
3 жыл бұрын
뽕숭아학당에서 이찬원 님이 고향설 부르는 모습에 젊은사람이 이런 옛노래를 어떻게 알고 이렇게 잘부를까 싶어 찾던중 주현미 님의 채널에 오게 되었네요. 평소 이찬원 님에 대하여 젊은 친구가 정통트롯을 잘한다고 좋게 봐주신다고 알고 있습니다. 이찬원 님 팬으로써 너무 감사드리고 찬원님도 구수하게 잘부르지만 역시 원조 정통트롯가수 주현미 님의 노래야말로 너무 멋지십니다. 정통트롯의 맥을 이어가시려는 모습 응원 많이 하겠습니다. 첫방문이라 우선 구독부터 누르고 가겠습니다. 승승장구 하세요~~
@홍송자-z2y
3 жыл бұрын
저두공감입니다
@김복순-m1n
3 жыл бұрын
역시 주현미 대단해요 찬원이가 불러서 애달퍼서 들어봅니다 정말로 애절하게잘부시네 찬원이와 너무 잘불러요 두분사랑해요
@이중재-m7v
3 жыл бұрын
제가 제일좋아하는 노래입니다 타관땅에서 고향을 그리는 백년설 선생님의 노래 잘 듣고갑니다
@장필성-l9f
5 жыл бұрын
쌍쌍파티 테잎 많이구입 여기저기 나누워 주고 많이 들었읍니다 언제 들어도 옛노래 구수하고 좋읍니다 고향이 김제읍 지금은 시지만 주현미님도 어려서 김제에서 자랐다고 들어 더욱 정이 갑니다 30년전에 TV에 나오시면 자는저를 집사람이 깨워 주현미 나왔어 할정도 였읍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노래 부탁드림니다 감사합니다
@tsslys01
5 жыл бұрын
고향설 ᆢ 하얀 겨울옷을 입고 부르시니 눈내리는 고향생각에 첫소절부터 왈칵 는물이 나네요
@천규박사
3 жыл бұрын
노래 청량하고 맑습니다. 기분이 눈빨처럼 좋아지는 소리입니다. 고맙습니다. 고향에 절로 가고싶어집니다. 어제 찬또가 불러서 들러보았는데 역시 명불허전 주현미님이십니다. 신축년 복많이 받으십시요. 좋은노래가 세상을 밝혀주네요. 가수님들 화이팅입니다!
@은비-w7v
3 жыл бұрын
이찬원 가수님이 불러서 여기에 왔네요 두분 다 진정 국보급 목소리 입니다
@엄상필-m3j
5 жыл бұрын
언제나 화사하고 이뿐 주현미님좋아요♥♥♥
@sanghumchoi3430
5 жыл бұрын
삶의 마지막 언저리에서 이런 아름다운 노래를 들으니 좀 더 일찍 당신의 노래속에서 인생을 좀 더 잘 살것을 하는 후회와 여한이 남네요
@진영숙-y2b
3 жыл бұрын
역시 주현미가수 의 명품보이스 찬원이랑 너무 애달픈 보이스
@sanghumchoi3430
5 жыл бұрын
현미씨 노래를 듣다 보면 노래 들으면서 세월이 행복할 수도 있으련듯합니다
@ok8330
3 жыл бұрын
찬원님 때문에 오게되었는데 노래 넘 잘부르시네요~ 목소리가 정말 좋아요 ~구독하고 갑니다.
@김경수-c6c
3 жыл бұрын
이찬원이 사콜에서 부르는것 보고 여기까지 왔네요 역시 전통가요 대가이신 주현미 레전드 시군요 처음 듣는 노래인데 25세된 청년이 부르는것보고 감동 했습니다~ 찬원군 많이 사랑해주세요 전통가요 지킴이로~
@홍송자-z2y
3 жыл бұрын
주현미 울찬또는 최고입니다~~
@wnij3902
3 жыл бұрын
이찬원님 고향설이 하도 애절해 다른분들은 어떻게부르나 다들어봤어요 주현미님 진짜 찬원씨가 왜 국보급목소리ㅈ라는지 알겠어요 목소리로 다 하십니다 다른 게 필요없네요 트롯은 역시 꺽기가 있어야 제맛을 살리는것같아요
@개사과-s5l
3 жыл бұрын
가요사에 주현미 노래 모음 영원히 기억되리라 제 나이 45살이지만 10년후에도 20년후에도 두고두고 감상할겁니다 감사합니다
@이영희-l5i
3 жыл бұрын
찬원님 노래듣고 찾아 보니 주현미님노래가 있었네요. 애절한 가사와 주현미님의 목소리가 절절하게 가슴을 울려요~
@홍송자-z2y
3 жыл бұрын
저두요 공감입니다~~
@bf1087
3 жыл бұрын
뽕숭아학당 이찬원 노래 듣고 찾아보다가 듣고 가요^^ 주현미 선생님 정말 멋지세요~
@권성숙-v6z
3 жыл бұрын
어제 뽕숭아학당에서 이찬원 가수가 낯선 노래를 부르는데 그 감정이 너무 와닿아 원곡자분 여러가수분들 곡 찾아 듣다 주현미님 영상까지 왔습니다. 찬원님이 국보급 목소리라 칭하시던데 정말 맞습니다. 찬원님도 주현미 가수님처럼 정통트롯을 정말 사랑하는 마음이 보여서 너무 좋습니다. 응원하겠습니다
@홍송자-z2y
3 жыл бұрын
공감입니다~~
@youngh3072
3 жыл бұрын
고향설 뽕학당에서 이찬원님 부르는것보고 알게 되었어요 노랫말이 너무 좋아요 주현미님 정말 최고이십니다 역시 레전드
金茶人은 조명암이 맞습니다.. 조명암이 금강산 건봉사에 學僧으로 있으면서 절에서 차를 달이는 사람이라는 뜻의 筆名으로 사용하였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노래...'故鄕雪' 잘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송광익-c5g
3 жыл бұрын
국내에 누가 이리도 아름답게 부를수 있는지.. 제가 아는 가수들 모두 떠올려도 옵네요
@changhyeokko9236
4 жыл бұрын
갈수록 너무 멋있습니다.
@한라산-u1o
5 жыл бұрын
주현미씨 앞으로 백년후에도 현미씨 같은 심금을 울리는가수가 있을까 하는 생각 해봅니다.
@mister-apple
3 жыл бұрын
하얀 눈처럼 아름다운 주현미님이 하얀 눈을 연상시키는 의상을 착용하시고 부르는 너무 좋습니다!
@slpip
5 жыл бұрын
주현미 - 고향설 노래 이야기 과정이 어쨌든 백년설 선생의 '고향설'은 역사적으로나 음악적으로나 큰 의미를 가지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2014년 선정된 한국 대중가요 고전 33선에서 마지막으로 이름을 올린 노래가 바로 '고향설'이었다고 합니다. 현미님, 오늘도 아름다운 우리노래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jongkim6449
5 жыл бұрын
[첫번 편지]처음 접하는 방송이군요. 가장 여성적 목성을 가진 분이 바로 주현미씨죠. 그게 바로 주현미씨의 Attractive 한 매력입니다. 개국 축하드립니다. “영동교” 노래를 처음으로 듣고 배워서 부를 때 이미 대형 가수일 것을 짐작했습니다. 전통가요를 늘 들려주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고향을 떠난지 육십여년... 눈이 내리는 날이면 이 노래속에서 난 항상 고향 초가에 펼쳐지는 휘날리는 눈발을 물끄러미 바라본답니다. 이렇게 타향에서! [두번째 글 2/12/19 ] 조국이 먼 타지에서도 창밖에는 춘설이 진종일 시름시름 내리고 있습니다. 이웃집 지붕에도 여기저기 나무가지에도 하얀 눈들이 쌓여만 갑니다. 6.25 사변이 멎은 뒤 어느날 눈내린 아침나절 친구들과 눈밭에서 놀고 있었는데, 옆집 큰어머니 집에서 아버님이 부르기에 갔었더니, 군복무를 마치고 돌아온 사촌형의 결혼 예물을 지고서 5리길 신작로를 걸어가면 중매쟁이 할머니가 자전거 수리점에서 기다리고 있을테니,만나서 함께 장차 형수가 될 신부집에 전하고 오라는 60여년의 그 추억이, 눈이 내리는 날이면 이 노래와함께 떠오른다. 가져간 예물을 펼친 아가씨는 가위질과 인두질을 흉내내며 “시집살이가 어떨려나? 하는 그 광경이 지금도 선연하다. 해거름녘에 얼어붙은 눈길을 버벅거리면서 집에 돌아오던 청소년 시절이 새삼 생각납니다. 백년설 가수님의 노래도 좋지만, 오늘은 음정 속에 가사가 녹아든듯한 주현미씨의 노래을 듣고 또 들어도 타국의 눈은 그칠줄을 모릅니다.
@인향만리-z1f
5 жыл бұрын
대박이네요. 컨셉을 정말 잘 잡은 것 같고, 군더더기 없이 주현미님의 날 목소리를 만끽할 수 있네요. 정말 매력이 넘치는 목소리입니다. 주현미의 재발견입니다. 정말 좋아요
주현미선생님~ 저희 어머니가 4월27일날 백세잔치 예요ㅡ저희시골 안성집앞에서 돼지한마리잡고 잔치국수삶고 동네 어르신과 친구들과 같이하고 밴드도 부를 예정인데 현미가수님 그날오셔서 저희 어머님도 뵙고 국수도 드시고 가면 안될까요 ~
@murexred7211
5 жыл бұрын
77년 전의 노래지만 지금도 여전히 가슴에 와닿는 것은 고향을 떠나 살고 있는 내 모습이 오버랩되어서인지 주현미님의 노래에 감동해서인지...아마도 둘 다겠죠. 내가 좋아하는 노래를 내가 좋아하는 가수의 목소리로 들을 수 있어서 고맙습니다.
@김영수-j7q8t
4 жыл бұрын
아버지 께서 세상살 이 팍팍 할때 술한잔 하시고 부르던 노래 입니다 보고싶읍니다
@OKParkHills
5 жыл бұрын
역시..주현미 최고
@나레연
5 жыл бұрын
소매에 떨어지는 눈도 고향눈, 뺨위에 흩어지는 눈도 고향눈~~ 어린시절 밤에 내려 하얗게 쌓인 눈을 ,눈 그치고 청명하게 빛나던 달빛아래 보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우아한 의상에 마치 눈의 천사가 부르듯 아름답게 부르는 현미샘님~ 한참전 이북에 고향을 두신 어느 선생님이 겨울이면 이 노래를 하염없이 부르셨다는데,, 겨울이 끝난 시점에 들어도 너무 좋읍니다!!!
@문상만-g1p
5 жыл бұрын
진짜 가창력끝내줍니다~ 미모는여전하십니다
@安革哲
5 жыл бұрын
향상 음절로 응호하고 언제나 따뜻한 마음으로 함께 하고 있는 여황인 주현미 누님 모습이 정말정말정말 보기가 좋습니다~사랑합니다~&$!!!♡☆
@jylee8747
5 жыл бұрын
한해가 가고 새로운 한해을 맞으며 고향생각에 젖는 분들이 많으시죠.. 한맺힌 사연을 다 알지는 못해도 너무 애절해 절로 숙연해지네요.. 현미님, 오늘도 아름다운 우리노래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fantasycraft77
5 жыл бұрын
'고향설' 저와 주현미TV의 인연이 만들어진 영상입니다. 주현미TV가 개국한 게 2018년11월25일...저희 어머니께서 하늘나라로 가신 날이 2018년 11월 27일...그땐 주현미TV의 존재를 알지 못했었습니다. 어머니 보내드리고 긴 상심의 나날을 보내던 크리스마스 무렵...그러니까 주현미TV가 개국을 하고 저희 어머니가 하늘로 가신지 한달여쯤 되었을 무렵 우연히 유튜브에서 발견한 영상이 '고향설'이었습니다. 이 곡을 원래도 좋아했던 곡이라 주현미님께서 이 곡도 부르셨었나? 싶어서 클릭해보니 음반이나 방송 음원이 아니고 직접 부르신 라이브였고 주현미 TV를 직접 개설하셨다는 사실도 알게 되었습니다. 그날로부터 주현미TV의 노래들을 들으며 많은 위로를 받았고 슬픔에서 벗어날 수 있었던 참 감사한 시간들이었습니다. 어머니와 특별한 인연이 있는 곡이 아니었지만 이 곡을 들을때면 어머니가 생각날것 같은 곡이 되었습니다. 제 슬픔을 위로해주신 그 감사함들을 갚을길은 없지만 항상 주현미TV와 함께 하며 응원하는 것으로 감사한 마음을 대신할까 합니다. 고맙습니다.
@푸드리-y3x
2 жыл бұрын
저또한 낭군님 황망하게 보낸지 이제두달하고도 삼일쨔 고향설은 제가 가끔 낭군님께 불러주었던 곡인지라 너무 위로가된답니다 늘 영상 보면서도 댓글은 잘 달질 않치만 주현미님 1등 열혈팬인듯 싶어 글 남겨봅니다
@황의범-d7y
5 жыл бұрын
차분하게 부르는 고향설을.... 주현미님 목소리로 들으니 숙연하고 무언가 그리움이... 이 노래는 처음 들어봅니다. 암튼 마음이 심숭생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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