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의 시간 너무 너무 기다렸던 드라마에요! 정말 처음부터 끝까지 너무너무너무너무 보고싶습니다!!!
@animalcute-natural
3 жыл бұрын
Kim Mi Sook, i love you
@crystalk9128
2 жыл бұрын
배우들은 좋겠다 젊은 시절도 저렇게 영상으로 길게 남고. 일한 것도 남고.
@user-be5ev6ir8c
6 ай бұрын
90 년대, TV드라마의 전성 시대였던 듯요? '90년 대 드라마라고 검색하니..이 작품이 젤 앞에 뜨네요. 어릴 때 봤을 텐데..이 장면은 잘 기억나지 않지만.. 당시 풍광들 만으로도 감상할 가치가 충분히 있어요. 좋아요 ~~~~~
@user-pm2md7xj5t
3 жыл бұрын
내가좋아하는배우김미숙님화려하지않아서좋아했던배우예요나이들어더멋있는배우인것같아요
@user-yf5jc2ev6r
3 жыл бұрын
지금은 KBS 주말드라마가 왕좌를 차지하고 있지만 90년대 초중반까지 MBC 주말드라마가 압도적이었죠
@cdh9069
3 жыл бұрын
KBS와 MBC 주말드라마 계보를 보면 87년부터 MBC가 먼저 우세했고 김수현 작가 사랑과 야망이 1년동안 방영했고 인기독주를 했습니다... 사랑과 야망이 종영후 88년엔 KBS에게 판권이 넘어가고 김혜수 주연의 순심이가 인기를 끌었습니다... 순심이가 종영후 다시 MBC로 넘어가게 되고 김희애 주연의 내일 잊으리가 히트했고 또 KBS로 가서 고두심이 유행시킨 잘났어 정말로 유명한 사랑의 굴레를 시작으로 달빛가족->꽃피고 새울면->야망의 세월순으로 연속으로 잘나게 됩니다... 이 3작품이 끝나고 MBC에서 김수현 작가의 사랑이 뭐길래가 메가톤 히트를 하게 되면서 아들과 딸->엄마의 바다->서울의 달까지 연속으로 MBC의 독주가 시작됩니다...
@cdh9069
3 жыл бұрын
@김청배 배반의 장미의 경우는 김수현 작가의 작품이었음에도 초반에는 달빛가족 때문에 못뜨다가 끝나고서 조금의 시청률이 올랐을뿐이지 실패작이었고 몽실언니도 초반에만 인기있었지 야망의 세월 방영후에는 시청률이 하락했었죠...
@yaoyao5466
3 жыл бұрын
👏🏻👏🏻👏🏻
@user-pm2md7xj5t
3 жыл бұрын
많이올려주세요
@user-ev6mt4ub7h
3 жыл бұрын
여자의 시간 첫회 부터 마지막 까지 다 시청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cdh9069
Жыл бұрын
아마도 나중에 KBS 드라마 클래식에 올려줄거 같아요
@user-oe5lr8hg1g
3 жыл бұрын
거대한 카페네요^^
@mijelan725
3 жыл бұрын
이거 근데 또 1회만 올려주고 끝회만 올려주시는건가요?? 아 예전에 청춘극장 올려줬었는데 어느순간 또 사라졌네요
@user-pm2md7xj5t
3 жыл бұрын
다음화도올려주세요
@cdh9069
3 жыл бұрын
아쉽지만 이것도 바로 마지막회로 올라올것 같습니다...
@cdh9069
3 жыл бұрын
@@user-ku8eo9qu4o 그런 드라마도 있고 80년대 드라마는 첫회와 마지막회만 보존한 것이 많아요~ 그 당시는 비디오 테잎 값이 비싸서 매번 새로 구매하는게 어렵다보니 기존에 있던거로 돌려쓰곤 했죠~
@user-wz8yb1yk3b
Жыл бұрын
이영하 아들로 나온 아역은 커서 불한당 킹메이커 길복순 감독이 됩니다 ㅎ
@cdh9069
Жыл бұрын
변성현 감독이고 어릴때는 간간히 활동하던 아역배우였습니다 아역때 유명한역이 개구리소년 실화 영화 돌아오라 개구리소년에서 종식역입니다
@user-yd6xj4fz8y
3 жыл бұрын
곽근아님 근황 아시는 분?
@user-xi1zr6kn8p
3 жыл бұрын
KBS공채 탤런트 출신 배우들로 구성 된 한울타리 극단에서 연극을 하고 있다고 나오네요!~~~* 주로 대학로 쪽 소극장 에서!!!! 2019년 8월에도 노루숲의 여름 이라는 연극을 했었다고 나옵니다!^^*
@user-gz1tn4os3q
3 ай бұрын
원래 보수는 민주당이고 정말 진보세력의 당이 만들어 져야 이 나라가 산다
@crystalk9128
2 жыл бұрын
오선생은 여기서도 쥐어박네
@user-su2cn6tr7l
2 жыл бұрын
변성현 49:46
@cdh9069
2 жыл бұрын
지금은 영화감독이죠... 올해 킹메이커 감독입니다...
@cdh9069
3 жыл бұрын
방영 초반에는 반응이 좋았으나 김수현 작가의 대히트작 사랑이 뭐길래로 인해 폭망한 드라마...
@user-xi1zr6kn8p
3 жыл бұрын
난시청 지역에서는 아예 못 봤어요! ㅜ ㅠ
@user-du3dp1ss8z
2 жыл бұрын
아..이때 사랑이 뭐길래를 한거였군요
@user-qq7uj6pc4m
3 жыл бұрын
사랑이 뭐길래 좀 올려주세요
@junghoonoh4318
3 жыл бұрын
그건 MBC 로 가셔야 합니다.
@cdh9069
2 жыл бұрын
공교롭게 당시 이 작품 경쟁작이 사랑이 뭐길래였는데 그걸 올려달라 하시네요...
@kelly3888
3 жыл бұрын
특채이면서 평범한 얼굴에 김미숙씨는 저당시도 안 나오는 곳이 없군여~~ 특히 예전 단막극 요즘 보는데, 90프론 김미숙씨네여~ㅎ 피튀기는 공채로 데뷔했던 분들도 몇 명 못살아나는 덴데.. 대구 전라도 쪽 학교 다쓸어 졸업하시고, 마흔 넘어 생산능력? 다할 즈음에 본인이 주선하다시피? 결혼하고 1남1녀 낳고.. 뭘 더 바래요? ㅋㅋ 부럽수니더 부러버예^~ ^ 얼굴도 지금과 별 다르지 않는 것 같네요. 뭐 지금 시점으로 보면 젊어보인단 뜻이 되겠고 저 시점에선 나이들어보인단 뜻이 되나요? 전문적인 연기공부를 한 것 같지는 않으나 그에 비해 연기는 잘 하죠?
@cdh9069
2 жыл бұрын
김미숙은 한창 활동하던 시절엔 실제로 유치원도 운영 하셨죠...
@crystalk9128
2 жыл бұрын
송승환 역할. 진짜 구린 남자네 저렇게 미적미적 대는사람이랑 왜ㅈ굳이 결혼을 하나 했는데 역시나!
@crystalk9128
2 жыл бұрын
작가 이상하네. 부딪히고 돈물어주고 근무평가도 해결해주고 손이 발이되게 비는데 왜 꽥꽥대냐
@ilshyf
2 жыл бұрын
이게 MBC 사랑이 뭐길래에 밀려 망한 드라마 맞나요?
@cdh9069
Жыл бұрын
네 맞습니다 사랑이 뭐길래 방영하기 한달전에는 반응 좋았다가 한달후에 역전 당했죠ㅠㅠ
@paulkwon5340
3 жыл бұрын
이런 전파낭비 수준의 드라마를 다시 올리는 이유는 뭔지.
@paulkwon5340
3 жыл бұрын
@@user-fy6do8tr4i kbs 90년대는 암흑기라 전파낭비 수준의 드라마들이 넘쳐났습니다. 용의눈물 때문에 살았죠.
@cdh9069
2 жыл бұрын
@@paulkwon5340 KBS 주말 드라마는 이 작품부터 내리막길을 걷다가 94년 딸 부잣집을 방영하고서야 겨우 회생합니다... KBS는 저 당시 일일 드라마만 빼면 모든 드라마는 MBC에게 주도권을 뺏겼고 그나마 당시 MBC가 일일 드라마를 방영하지 않았으니 KBS가 일일 드라마 만큼이라도 득을 볼수 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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