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만km대와 8만km대 차들은 타이어 교환주기가 다가 온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타이어가 교환된 5만km나 6만km대 차들을 고르는 것도 괜찮은 방법이죠
그러나 그렇다고 해서 무조건 4만km대 차는 구입하지 말라는건 아닙니다.
차 마다 각각 가격과 스펙이 다르기 때문에 타이어를 당장 교환해야 한다고
할지라도 가격이나 스펙이 메리트 있다면 선택 하셔도 좋습니다!
그리고 10만km에 가까운 중고차를 사면 정비비용이 들어갈 확률이 높은건 맞지만 그 시기가 지난 12~13만km라고 해서 정비비용이 안 들어 간다는건 절대로 아닙니다.
10만km가 넘었다고 할지라도 전 차주가 하나부터 열까지 모든 정비를 끝마쳤을 가능성은 높지 않고 그정도 키로수면 부품 노후화가 진행되는 키로수이기 때문에 당연히 12~13만km 짜리 차도 정비를 하셔야합니다.
다만, 제조사 보증이 남은 상황이 아니라면 굳이 10만km 이내를 고집하는 것 보다는 차 값이 조금 더 낮은차를 선택해서 정비비용을 세이브 하는 방법도 있으니 참고하시면 좋을듯 합니다!
중파 공식밴드 주소는 아래와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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Негізгі бет 중고차 구입시 어느정도 킬로수를 사는게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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