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不管三七二十一] (별)
[bùguǎn sān qī èrshíyī]
한자의 의미: 삼칠에 이십일인 것을 상관하지 않는다.
실제로 쓰이는 의미:
1 앞뒤를 가리지 않고
2 시비를 묻지 않고 다짜고짜
3 물불 가리지 않고
4 무턱대고 막무가내로
쓰임새:
한국어에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 무엇을 하다] 라고 뒤에 행동을 넣어서 말하듯이, 중국어에서도 이 표현 뒤에는 어떤 행동을 하는지 일반적으로 붙여서 표현하게 됩니다.
1번 문장
그는 앞뒤 가리지 않고 들어오자마자 나한테 고래고래 소리를 지른다.
2번 문장
단지 음악소리만 들렸다 하면, 그는 물불 안 가리고(장소와 상황을 보지도 않고), 바로 춤을 추기 시작한다. (흥이 넘친다)
3번 문장
동생이 울고 있는 걸 보시더니, 어머니는 이유도 묻지 않으시고 다짜고짜 나한테 혹시 동생을 때렸냐고 물으셨다.
Негізгі бет 중국어 [관용어] 챌린지(8월시즌) 不管三七二十一 19기 4차 주제 [앞뒤 가리지 않고] [이유를 묻지 않고 다짜고짜] [물불 가리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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