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영상 속 크리에이터 바이나입니다 😊 이렇게 좋은 기회로 저의 최애 디저트 마오진젠을 보다 많은 분들에게 소개해드리게 되서 너무나 기쁘고 행복하네요🎉 촉촉한 시트에 사르르 녹아든 크림과 과일의 조화 마오진젠의 매력을 영상에서나마 꼭 느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 앞으로도 꾸준히 여러분과 소통하며 맛있고 흥미로운 중국 음식을 소개하는 바이나가 될게요! ✌️ 다시 한 번 영상을 보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인사드립니다! 😊
@user-bw9rd7yu1q
10 күн бұрын
어떻게 디저트 이름이 마오쩌둥ㅋ
@eessjjlee
7 күн бұрын
@@user-bw9rd7yu1q진짜 재미 없네요
@흐아품
16 күн бұрын
그...그렇게까지 신박한 맛 아니고 크레이프와 크림맛이에요...ㅠㅠ독음번역은 마오진젠이 아니라 마오진줸이 더 적합하구여..수건말이라는 이름을 붙여서 바이럴이 됐을 뿐이지 처음 먹어보는 그런 맛 아니예요ㅜㅠㅠ마지막에 추천하신 제품도 직역하면 빙산용암, 그러니까 라바초콜릿이에요. 빅사이즈 생초코라고 생각하셔도 무방해요. 기존에도 있었던 디저트들 이름만 새롭게 브랜딩해서 출시한 거니까 저걸 신문물인 줄 알고 진짜 뱅기표 끊으시면 안 돼요 님들 진짜ㅜ😂😂😂😂지금 한국에서 제대로 맛보기 어려운 중식은 거의 베이징덕밖에 없는 듯
@normal77079
16 күн бұрын
한 때 유행했고 몽슈슈에서도 비슷한 제품 있었음. 늦게 중국에서 유행하는거임. 벌써 10년도 넘었음.
@user-fq7ix6kb4e
16 күн бұрын
저거 크레이프 옛날에 유행했던거 아닌가?...편의점에서 팔았던거 본거같은뎅
@user-sh6pz5xg7v
16 күн бұрын
근데 요즘 왜 이렇게 중국 유행 가져오는 거임? 마라탕도 이미 5년 전 단물 다 빠진거 mz푸드라면서 다시 살려놓고.탕후루도 10년 전 명동에서 팔던거 가게도 다 없어져 가는 거 유행만들어서 살리고. 생존력이 무슨 바퀴벌레 급이네...
@forzam3447
16 күн бұрын
sns 특히 틱톡 때문이지. MZ에서 유행합니다~라고 말하는거는 틱톡부터 시작해서 인스타 -> 유튜브 순으로 퍼짐. 이 과정이 빠르면 몇 주, 느리면 6개월, 1년 걸리더라. 요즘 유행인 삐끼삐끼 춤도 틱톡 챌린지 때문이고.
@misoony2283
16 күн бұрын
화교단톡방이란게 있고 걔네끼리 한국인 열라 욕하고 엿먹일 궁리만 한다 중국의 속국이라 꼬붕이라 이거지 영주권은 한국에 있으면서 그 누구보다 한국을 미워하는 민족
@qkrwhddud321
16 күн бұрын
틱톡->릴스->숏츠 순으로 인기 유행함 어린애들부터 20대까지가 음식 유행 선도하고 유투버랑 틱톡커들이 퍼트리는거임ㅇㅇ
@josephoh6449
16 күн бұрын
그런식으로 사업력 있는 사람들이, 유행시키고 프렌차이즈 만든다음에 팔고 튀는거죠. 다 비슷한 사람들이 계속 그런식으로 하는겁니다.세상을 좁게 보면 mz들 sns로 유행시켜서 퍼졌다고 하지만, 세상을 넓게 보면 다 그걸 유행시키고 만들고 돈을 버는 사람들이 있죠. ㅎㅎㅎ
@user-nr5ue9ed4f
15 күн бұрын
돈이 되니까
@GGOCHEW
16 күн бұрын
0:37 중국 지도가 왜 저렇지 ??????? 타이완 포함은 물론이고 서쪽은 키르기스스탄, 타지키스탄 이 왜 포함 ??????? 한반도도 넣지 그래 ㅡㅡ?? SBS 공산당 기관지 임 ???????
@user-lw1pe2nl6x
9 күн бұрын
중국 돈 달달하게 먹었나 봄 웬 듣보잡 음식을 갑자기 내보내고
@Tuzingamza
3 күн бұрын
ㄹㅇ
@Tuzingamza
3 күн бұрын
대만추가는 에반데 ::
@user-sr7mq1qi2c
2 күн бұрын
아…그냥 신뢰 박살 일반 유튜버도 아니고.. 편집팀이 문제인가
@kmh1793
16 күн бұрын
중국 음식은 특정 집단의 바이럴으로 반짝 인기인 느낌
@dustjd654
16 күн бұрын
이거 이미 우리나라에 나왔던건데..
@SUBUSUNEWS
16 күн бұрын
세상의 모든 먹트렌드는 이곳에서! 매주 수요일에 만나요~ ▽지난 에피소드▽ 제주 신라호텔에서 망고 빙수 만들다가 천 원짜리 꽈배기 집 차리게 된 사연 kzitem.info/news/bejne/ppers2xtjHhehm0si=AIn1lnTWTo3a6nIC
@user-tz4lz1yi1t
16 күн бұрын
몇달후에 또 국내 프렌차이즈점들이 우후죽순처럼 OPEN하겠네. 몇달 반짝....
@fi7968
16 күн бұрын
크레이프롤케익 이미 한국카페에도 많이 팔음. 크림 과일 잔뜩 넣고 말은 다음 잘라서 한조각에 8천원~9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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