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한 해 800만명이었던 중국인 관광객은
2017년 사드 배치에 불만은 품은 중국 측의 여행제재로 절반 가까이 줄었는데,
그 뒤 회복되는가 싶더니 지난해는 23만명까지 확 줄었습니다.
결국 다시 올해 들어 55만명까지 늘어나며 회복세를 보이고 있었지만
과거에 비하면 여전히 바닥수준이었는데
최근 중국정부가 6년5개월만에 한국 단체 여행을 허용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중국의 한 유명한 시사평론가가 지난 8월 9일부터
‘한국을 제대로 이해하고 오겠다’며
서울을 비롯, 부산 및 일련의 지방도시들을 돌면서
자신이 보고 느낀 바를 SNS를 통해 매일 매일 포스팅했는데
특히 한국 부산은 시골, 서울은 중국의 90년대 수준이라는
그의 발언이 논란이 되었으며,
이를 본 중국 언론과 네티즌들의 반응은 싸늘하기만 합니다.
#한국이미지 #한국여행 #부산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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Негізгі бет 중국반응│한국 부산은 시골, 서울은 중국의 90년대 수준│중국의 자랑이라는 신지식인의 발언 논란│하지만 예상외 한국여행증가 네티즌들의 싸늘한 반응│중국어로[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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