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사들이 지쳐 쉬고있을때 이성계는 부장과함께 활시위 내기를 하고있었다 이성계는 활을 들고나와 80보 앞에있는 솔방울을 명중시켰는데 이를 보고 병사들이 환호하였다..
@user-zy9ky5hk6n
14 күн бұрын
한국에서 다시 하계 올림픽한다면.. 국궁 대회도 하나 추가 했으면 하네....
@DavidYun-vx4de
4 ай бұрын
뻔뻔하고 황당무계한 중국인이 대량으로 만드는게 아찔해지네.
@user-dg6cx4pd1e
6 күн бұрын
아담과 이브도 중국사람이라고 안하나? 그런 말 할 만도 한 인간들인데....
@user-kt7qx3pp3f
18 күн бұрын
가격은 좀 비싸지고 보관방법이 까다롭지만 전통방식으로 만든 진짜 정통활하나 구입해서 써보세요 지금 활에서 못느끼는 제미를 느낄수 있다네요.ㅎㅎ
@user-uq4ws7cs8j
21 күн бұрын
확실한건. 코로나와. 차이리는. 어떤 나라도 부정하지않는. 중국 고유의 것이지
@user-vh1xb7ov6c
5 күн бұрын
아무리 화이자 자신 있는 중국이라 해도 대한민국의 화 래정 중국 🤨😌대한민국 😁😯😯
@user-vu3zn9eu1t
4 ай бұрын
마지막 저 꼬맹이 가 한말 듣고 웃었네 ㅋㅋㅋㅋ
@user-ph8ry3ds2y
19 күн бұрын
@@user-vu3zn9eu1t 꼬맹이가 라고할땐 가를 띄어쓰는게 아닙니다
@sannaho3137
4 ай бұрын
비행기 탱크 발명한 나라들이 모두가 연나라 후예들이래.와..망상 지린다. ㅋㅋㅋ
@user-mw8ms3se6q
Күн бұрын
한국이나 중국이나 큰 차이 없네. 환단고기. 치우천황. 등등 도낀개낀. 민족어쩌구 하면서 살짝 접촉사고 나도 병원에 드러눕겠지. 중국도 민족민족 거리면서 남에대한 배려 없음. 그냥 우리민족은 잘났으니 나도 잘났다는 논리를 위한게 민족이지.
@pim950
4 ай бұрын
꼬마에게 : 코로나는?
@user-rd1mq4ol1s
19 күн бұрын
꼬마:꼬로나는 한국에서 시작된 전염병이야(?)
@user-hi8zo7ee4e
4 ай бұрын
잘보고 갑니다
@리얼월드
4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mv9sz1vi4g
Ай бұрын
국궁이 대단한건 크기가 작지만 장력,사거리가 압도적 이였으며 한 일화로는 기생이 도망가는 선비를 활로 맞춘 한국인의 활쏘기에 관한 실력이 대단하다는 걸 느낄수 있습니다
@dik6838
22 күн бұрын
오히려 크기가 작아서 자유자재로 방향 바꿔 가며 조준 사격할 수 있었습니다.
@user-qt7xv9rs3v
13 күн бұрын
전통 각궁 .. 30 ~ 40파운드 . 300 미터 정도 날어 갈껀데.. 각궁 당기는 힘이 무거워 아무나 다루지 못하는데.
@PrettyT-rex
2 күн бұрын
40파운드가 뭐가 힘들다는건지...국궁장 국궁들 모두 할아비들 스포츠 즐기라고 장력 낮춘거임. 전투용은 최대120파운드까지 감
@user-hs5zu5uw2y
4 ай бұрын
중국 아그야 ㅋ 이집트 고왕국 시기에 이미 활 있었고 마차도 니들 하나라보다 훨씬이전에 이집트, 메소포타미아에 있다 ㅋㅋ..하다못해 청동기 문명도 이집트, 메소포타미아는 기원전3500년 정도고 중국 니들은 걍 아시아 여러지역과 비슷한 기원전 1600 ~1500년 정도일뿐이야 좀 역사관련해서는 구라좀 그만쳐라 ㅋ 산타할배도 니들이 시초라며? ㅋ
@dik6838
22 күн бұрын
그래 봐야 짱꿰.
@user-tt9ed3iv4d
14 күн бұрын
기왕에 우길 거 우주도 중국이 만들었다고 해야지.
@PrettyT-rex
2 күн бұрын
01:42 중국인들이 한국활을 무시한다는 댓글은 어디있나요??
@user-bf5dd6zg6j
4 ай бұрын
중국애들은 하늘도 날아다녀서 절대못이김...
@user-js7lq8bs4b
4 ай бұрын
아니 활에 원조가 어디있냐....
@ikjaiahn2537
4 ай бұрын
"한량" 놀고 먹으며 활 쏘는 사람. 한국은 태고 이래 한량이 끊이지 않았고, 그 한량들이 활 쏘며 뭐 했을까. 더 좋은 활, 멋진 활 화살. 어떻게 하면 활을 잘 쏠까. 어디 누가 만든 활이 좋은가.조선 팔도 어느 동네 활은 좋은 것이 뭐고 아쉬운 건 무엇이다. 이딴 생각하고 말하면서 지금까지 동호인이란 이름으로 한량들이 이어지고 여러 곳에 활터가 남아있으며, 각궁(국궁)도 계속 만들어지고 있죠. 활쏘기와 제작의 맥이 끊긴 적이 없는 민족인 것. 그렇게 쌓인 노하우를 누가 따라 올까요. 양궁 잘하는 것이 그냥 나오는 게 아닌 거다.
@user-uo3uy9pr3m
3 ай бұрын
입만열면 구라질
@user-wv2qt2zq8z
Ай бұрын
그나라는 참 미개하기 그지없다 ㅋㅋ
@user-cf8hf6my6h
9 күн бұрын
각궁...???
@skkes3321
4 күн бұрын
Armin hirmer
@user-fc8lm4vr7c8
4 ай бұрын
이 양반 편전(애기살) 쏴보시면 환장하겠군ㅎ
@user-vi2io7xx5u
4 ай бұрын
저 양반 이미 쏴봄 ㅋㅋㅋ 그리고 환장하심 ㅋㅋㅋㅋ
@Jonathan.Livingston.Seagull
4 ай бұрын
만주의 오랑캐가 중국 마지막 황조 청나라 아니냐?
@user-zg3cj3dz6w
3 ай бұрын
오랑개가 한족을 다 죽이고 오랑캐가 한족이 되었다는...ㅋㅋㅋ 징기스칸이 얼마나 자랑스럽겠어.
@user-it9hi7gp6p
4 ай бұрын
1:31 만주에 오랭케을 이겻다 ? 무슨 니네들 조상을 죽이는 말인가 오랭케 는 중국 청나라 민족 100 프로 인데
@joaquinsorolla5860
4 ай бұрын
저들이 당나라 활을 논하며 언급한 "만주의 오랑캐" 는 우리를 말하는 겁니다. 왜냐면 당나라때 만주지역은 고구려 영토죠. 또한 중국이 국가적 차원에서 동북공정을 하고는 있지만, 일반중국인들이 고구려가 자신들의 역사가 아님을 잘 알고 있다 점을 무의식중에 내비친 것이기도 하구요.
@-Y-B-
4 ай бұрын
@@joaquinsorolla5860 당나라도 선비족. 동이의 일족 ㅎ
@PrettyT-rex
2 күн бұрын
한족이 90%가 넘는데 뭔 청나라민족 타령하고있냐??
@PrettyT-rex
2 күн бұрын
@@joaquinsorolla5860 만주족 말한건데요? 뭔 우리?ㅋㅋ
@jcghim
4 ай бұрын
중국에서 항국것도 중국거라고 할긴디...
@user-pv3oe2wy7c
Ай бұрын
일본활.. 중국활.. 한국활 어쩌고 하는데~ 다 나라마다 환경에 따라 활도 만드는 것이다~ 한국활은 복합궁 이라 크기에 비해 성능이 좋지만.. 당시 기준으로 희귀재료에 손도 많이가서 대량 생산도 절대 불가능 하다~ 게다가 복합궁 특성상 습기, 더위, 물에 대단히 취약해서 아예 쓰지도 못한다~ ㅋㅋ 일본/영국의 장궁은 특정 계절에 영향을 전혀 받지 않고 전천후로 쓸수 있지만 너무 커서 휴대는 물론 다루기가 힘든 문제가 있다~ ㅋㅋ 대신 재료는 구하기가 쉽고 복합궁에 비해 손도 덜 가서 복합궁 보다는 대량 생산이 가능한 잇점이 상대적으로 많이 무장이 가능하다~ ㅋㅋ
@PrettyT-rex
2 күн бұрын
일본활도 히고유미는 아교로 붙인 활이라서 마음대로 못쏨
@BLGJeongIlSu
17 күн бұрын
저 활 폴란드산임ㅋㅋㅋ
@qwer2610
4 күн бұрын
각궁은 중국이 없었다 뭔 개소리인고 각궁은 북방민족만 가지고 있는 첨단 무기야 한국몽골 터키 등이 가졌어요
@PrettyT-rex
2 күн бұрын
그건 니 망상이지...각궁이 중국에 없었다니 그냥 그렇게 믿고 싶은거 아니냐??
@user-hr7ep2ue9j
Күн бұрын
@@PrettyT-rex활, 중국인들 기록에 고조선 동이족 사람들은 - 깃털달린 활과 화살을 발명했으며, - 문자를 창조했으며, - 청동기를 제작하고, - 철을 단련했으며, - 배(舟)와 수레(車)를 만들었고, - 농업을 발전시키고 치수(治水)를 하였다. 從大從弓東方之人也라” “(종대종궁동방지인야) “동방사람은 대인으로서 활을 잘 다룬다.” -설문해자(說文解字) “동방을 ‘이(夷)’라 한다. ‘이’라고 하는 것은 뿌리이다. 말하기를, 어질고 살리기를 좋아한다고들 한다. 모든 것은 땅에 뿌리박고 있으므로 천성이 유순하고 도로써 다스리기 쉬워서 군자가 죽지 않는 나라가 있게 된 것이다.” -후한서 동이전(東夷傳)
@user-hr7ep2ue9j
Күн бұрын
동이족은 누구인가? 동이문자 (한자) 갑골문 분석과 중국 사학자 쩌우진멍, 왕위저, 장원과 쑨펑 창힐문화연구회장, 대만의 문자학자 이경재의 논문 등을 들어 동이족이 한자를 만들었다 주장합니다 쑨펑 창힐문화연구회장, 대만의 문자학자 이경재의 논문 등을 들어 동이족이 한자를 만들었다 주장합니다 한자를 처음 만든 창일은 동이족에 속하는 사람이다 이는 한서 예기 오제편에도 논증이 있다. 동이가 문자를 창조했다는 것은 의심의 여지가 없다." 쑨펑 창힐문화연구회장 "한자의 연원은 대문구문화시대로 소급된다" 중국 사학자 왕위저 대문구문화는 동이 소호족 문화의 유존으로서 양저문화의 영향을 받아 뒤에 용산문화 발전해 마침내 갑골문자를 만들어 냈다" 중국 사학자 장원 중국 문자는 동이인이 창조하였으며, 공자도 동이족인 은나라 사람의 후예이며, 공자의 고향인 곡부는 곧 소호의 옛도시로서 동이문화의 발원지이다" 대만 문자학자 이경재 중국과 대만의 학자들 사이에서도 한자는 한족이 아닌 동이족이 만들었다는 것을 인정하고 있는데요 이는 중국 사학자 장원과 대만의 문자학자인 이경재의 주장에서 "소호"에 주목해야되는데요 소호는 청양씨, 금천씨, 궁상씨, 운양씨, 주선으로도 불리며 황제 헌원의 아들이었다고 하는데요 특히 한국의 경주 김씨와 김해 김씨는 소호금천씨를 시조로 언급한 기록이 전해지죠 당나라에 살았던 신라인 김씨 부인의 행적을 기록한 대당고김씨부인묘명에는 신라 김씨의 조상이 소호씨금천 이라고 새겨져 있고 가야 김씨가 소호금천씨의 후손이라고 새겨져있다는 기록이 남아있습니다 중국 산동성 남부에 있는 동이문화박물관에는 소호 금천씨를 태호 복희, 치우, 순임금과 함께 동이족의 영웅이라 전시해 놓고 있습니다 중국 스스로 이들 4명이 한족이 아니라 동이족이란 사실을 잘 알고 있는 것이죠 동이족이 만든 갑골문,금문이 한자(한나라 문자)의 기원입니다. 한자는 동이족 한국인이 만든 글자 입니다 동이문자東夷文字 현대 간자체가 중국어이고 한문에 없는 한국에서 쓰는 고대한문 중에는 한국만 쓰는 동이문자가 있죠 동이 문자東夷文字 한어韓語입니다 차이나의 저명한 학자 서량지(徐亮之) 교수 「차이나사전사화(中國史前史話)」 "중국의 책력법(冊層法)은 동이(東夷)에서 시작되었다. 책력을 만든 사람은 희화자(羲和子)이다. 그의 혈통은 은(殷)나라, 상(商)나라의 동이족(東夷族) 조상이다. 동이(東夷)가 달력을 만든 사실은 의문의 여지가 없다." 라고 말했죠. 동이(東夷)족이 누구인가? 에 대하여는, 「삼국지(三国志)」 「위서(魏書) 동이전(東夷傳)」 및「후한서(後漢書)」, 「양서(梁書)」, 「구당서 (舊唐書)」, 「신당서(新唐書)」, 「진서(품書)」를 비롯하여, 중국의 모든 정사(正史)들에서 「동이전 (東夷傅)」에 부여(夫餘)·고구려(高句麗). 백제(百濟)등의 우리 민족의 나라들을 편제하여 놓았다. 차이나 구당서 자료 동이족은 고려,백제,신라,왜국,일본 말하며 高麗 百濟 新羅 倭國 日本 東夷 列傅第 百四十九 胸撰 舊唐書卷 사가「史記」殷日夷 周日華 又云·東曰夷 西日夏 「史記」 殷日夷 周日華 又云·東曰夷 西日夏 "은나라는 동이족이고 주나라는 화하족이다" 한무제(漢武帝) 당시의 역사가인 사마천(司馬遣)은, 사기「史記」에서, 은(殷)나라는 동이(東夷)족이고, 주(周)나라는 화하(華夏)족이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동이족'은 우리 한국인의 조상을 가리키는 것이며, '화하족'은 지금의 중국인들의 조상들을 말하는 것입니다. 사기「史記」 사마천(司馬遷) 전한(前漢) "殷曰夷 周曰華 又云 東曰夷 西曰夏" 은(殷)나라는 동이(東夷)족이고, 주(周)나라는 화하(華夏)족이다. 이르기를, 동쪽에 동이(束夷)가 있고, 서쪽에 화하(華夏)가 있다. 소호는 청양씨, 금천씨, 궁상씨, 운양씨, 주선으로도 불리며 황제 헌원의 아들이었다고 하는데요 특히 한국의 경주 김씨와 김해 김씨는 소호금천씨를 시조로 언급한 기록이 전해지는데요 당나라에 살았던 신라인 김씨 부인의 행적을 기록한 대당고김씨부인묘명에는 신라 김씨의 조상이 소호씨금천 이라고 새겨져 있고 가야 김씨가 소호금천씨의 후손이라고 새겨져있다는 기록이 남아있습니다 중국 산동성 남부에 있는 동이문화박물관에는 소호 금천씨를 태호 복희, 치우, 순임금과 함께 동이족의 영웅이라 전시해 놓고 있습니다 중국에서 열린 3국 학자 학술회의 대한민국,중국,대만 만장일치 인정한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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