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8일) 중국 광둥성 선전시에서 등굣길 중국인 남성이 휘두른 흉기에 찔린 10살 일본인 초등생이 하루 만에 숨졌습니다. 일본 정부는 “사태를 엄중하게 인식한다”며 중국 측에 진상 규명과 재발 방지를 촉구했습니다. 중국은 사건을 조사 중이라면서도 구체적인 범행 동기에 대해선 밝히지 않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를 두고 중국 내 외국인혐오로 발생한 강력범죄라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는데요. 영상으로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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Негізгі бет 중국서 등굣길 흉기 피습 당한 일본 초등생 숨져…"외국인 증오범죄" 공포 확산도|지금 이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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