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진짜 방구석에 박혀서 이것만 주구장창 볼 수 있으니 분량 좀 어케 안될까여,,,,,,💜🙏🏻🥺
@Elvis-m6m
4 жыл бұрын
정말 생각이 깊으신 분인 것 같아요 너무 지적인 모습 이러니 팬을 안 할수가 없지
@안클라라
4 жыл бұрын
돈은 많았으면 좋겠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빠 멋있어용ㅋㅋㅋㅋ 오빠생각도 참 너무 좋구요. 행복하세요. 건강하세요. 예술한다고 시건방져질수있고 충분히 그래도 되는사람인데 그러지 않으려고 한다니요. 오빠 그냥 하고싶은거 다 해요. 맘껏 행복하시구요. 맘껏 표출하고 살아요. 아프지말구요. 오빤 빛나는 사람이니까.
@김예지-w7f
4 жыл бұрын
사람사는거 다 똑같나봐요ㅠㅠㅎㅎ 저도 어릴때는 느리고 무던하다고 생각했는데 나이가 점점 들수록 사람들을 만나고 만날수록 더 예민해지는거 같긴해요 그래도 이런 영상보면서 마음이 편해져요.쥬닐정 행복할만큼의 부를 얻으시길..❤️
@newwinter5125
4 жыл бұрын
드라마 에서 행복은 돈이 아니라는 용식이 말에 동백이 엄마가 "행복으로 돈은 못 사지만, 돈으로는 행복을 간간이 산다고 그러더라" 라고 말했던 게 생각나네요
@은지-n4d
4 жыл бұрын
주닐정의 행복을 항상 기도합니다!
@됴됴됴됴됻
4 жыл бұрын
돈ㅋㅋㅋㅋㅋㅋ 공감입니당ㅎㅎㅎ
@loveyouidodo
4 жыл бұрын
정말 저와 너무 같은 생각을 ㅠㅠ.. 예민하고 싶지않은데 나이가 드니 예민하게 바뀌는 거같아여..
@banzigori2053
4 жыл бұрын
이렇게 준일오빠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감사해요♡♡
@moa_whi
4 жыл бұрын
역시 평소 성격도 담백하신 준일행님...멋지십니다! 스트레스 많이 받지 마세요ㅠㅠ(탈모ㅠㅠㅠㅠ)
@단백이엄마
4 жыл бұрын
뭐지..왜케좋은거죠..❤
@곰돌잉-t4f
4 жыл бұрын
형 진짜 멋잇어 ㅜㅜ
@엘리오-h5h
4 жыл бұрын
그렇다 하더라도 곰탱이 같은 둔감 인간은 또 그닥 안좋아 하실 듯한 느낌적인 느낌이 들어요 ㅎㅎ 15일 금요일에 만나요 주닐정~❤
@Su-mk2jq
4 жыл бұрын
예술가 아니라는게 그런의미였네요....난 너에게 질문이 되는 걸까 의 의미도 궁금해요,,,,꿈 곡 설명 해주세여 주닐님 ⸝⸝ʚ̴̶̷̆ ̯ʚ̴̶̷̆⸝⸝
@nojam604
4 жыл бұрын
지금의 내가 꿈꾸던 날(과거)의 나에게 '꿈꾸던 그날들은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불행했어'라고 말하면 과거의 꿈꾸던 나에게 질문(고민)거리가 되는걸까. 라는 뜻으로 생각됩니다.과거의 나에게 고되지만 꿈이 있는데 이 꿈이 행복or불행인지. 이걸 질문거리로 생각할수있겠냐는 말인것 같아요. 이게 질문이 되는걸까 라고 말하는 정도면 과거의 나는 꿈을 강하게 원하고 노력했지만 그만큼 힘들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간단히 현재의 나가 과거의 나에게 물어보는 느낌인것 같아요. 그냥 본인 나름대로 곡을 느끼고 의미를 더해가는것도 좋을것 같아요, 저는 그렇답니다
@nojam604
4 жыл бұрын
'난 여전히 참 어려워, 내꿈이 날 모욕하는게.' 이 부분은 아직도 꿈의 감정이 강박처럼 남아서 왜 꿈을 놓아버렸냐며 모욕한다는 표현으로 자괴감이 든다는 느낌이네요. '날 미워했다고 말하면 나는 영원속에 갇히는 걸까' 이부분은 미워'한'다가 아닌 미워'했'다로 과거형이기에현재의 내가 과거의 꿈꾸던 나를 미워했다고 말한다는 뜻으로 생각되고, 과거를 미워했다면 꿈에 대한 노력과 정체성, 꿈꾸던 날을 부정해버리는 것이기에..평생 끝나지 않을 후회나.. 뭐 안좋은 감정으로 산다는 것이 영원속에 갇힌다는 말인것 같아요.
@Su-mk2jq
4 жыл бұрын
Dr. Jam 와...'너'가 내가 아닌 다른 누군가(내가 사랑했던 사람 혹은 타인)라고 생각했는데 과거의 '나'로 해석이 될수도 있는거네요.....ㅠㅠㅠㅠㅠ어ㅏ...와...감사합니다 또 다른 해석이 될 수 있을것 같아요 :)
@nojam604
4 жыл бұрын
Cassie 저도 비슷한 감정으로 고통받고 (원형탈모) 살아오고 변해오다보니 가사들이 이런식으로 받아들여지네요 ㅎㅎ. 이노래 너무 공감되고 좋아서 많이 듣고 있습니다. 스트레스라는게 정신으로 버틸수있는 한계치를 넘어서면 몸에 병으로 나타나는데 이떄 현타가 많이 옵니다. ㅎㅎㅋㅋ
@leejangnimshoes
4 жыл бұрын
주닐정의 예민함은 재능,
@probohemia9487
4 жыл бұрын
터프남 주닐정 어제 반가웠고 내일 또 만나요! 예술가인 주닐정도 인간인 주닐정도 멋진걸요. ❤️ 물론 음악을 만들고 노래를 하는 정준일❤️ 가장 멋지지만요❤️
@dreamsanghwa
3 жыл бұрын
본인이 예술가가 아니면..도대체 누가..
@Icandoit98
4 жыл бұрын
준일이형 사랑해요
@dear__moon
4 жыл бұрын
지금과 같은 온도로 쭉 행복하길 바라요
@eis3779
4 жыл бұрын
공감이요
@김하나-o9g2t
4 жыл бұрын
사람냄새 나서 좋으네욤 ~
@dannyim7779
4 жыл бұрын
사랑해여 주닐정
@수수콩콩
4 жыл бұрын
탈모도 겪으셨다니~ 생각도 못했네요~ 머리숱이 많아 보이셔서~~
@쭈니-p8k
4 жыл бұрын
전 예민한데. . . ㅋ 뭐. 사람 성향이니까요. 존중합니다요~
@debbielee4611
4 жыл бұрын
저 정말 안 예민한데!...그냥그렇다구요ㅎㅎㅎ😂
@김작가-q2n
4 жыл бұрын
💋
@nurfatmah8655
4 жыл бұрын
Eng sub pls
@zyxwvutsrqpon_lk_ihgfedcba
4 жыл бұрын
전 돈도 없고 피부도 나쁘고 장도 나쁘고 헌데 음악도 못해요. 음악이라도 했으면.
@TheGhkdwldnr
4 жыл бұрын
정준일 사랑해
@가나-h9e
4 жыл бұрын
전 너무 예민하다보니 상대방의 감정을 너무 확 와닿게? 느껴서 문제더라구요. 그래서 그런 감정에 사람을 더 밀어내게되고 .... 그 예민한게 예술가로써가 아니라 그 자체로도 그 사람의 하나의 능력이랄까요. 물론 장단점이 있겠지만요. 더 예민하기 때문에 음악적인 능력을 타고나게 되기도 하구요. 좀 더 사람과 세상을 깊이 있게 생각하게 되는 힘이기도 하구요. 뭐 기타등등... 반대로 둔감한 사람들 자체도 예민한부분에 반대되는 장점이 있으니까요. 개인적으로 저는 정준일님이 앞으로 누군가를 만날지 모르겠지만 좀 둔감한 사람, 좀 더 쾌활한 사람을 만났으면 하네요. 저 또한 그런 사람을 만나고 싶기도 하구요. 반대되는 건강한 사람을 만나면 자신을 보완해주기 때문에 더 크게 성장할 수 있을 것 같아요. 화이팅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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