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레이션에 어울리는 이미지가 계속 나오네요. 인공지능으로 일일이 생성하시는 것 같은데 고생이 정말 많으십니다.
@growl-sniff
Ай бұрын
이미지를 만들고 대본과 맞지않으면 다시만들고 꽤 오래걸리는데 알아주시니 감사합니다. 이대로는 시간이 너무 오래걸려서 대본을 줄이던지 이미지를 줄이던지 양자택일을 해야되는데 이미지를 조금씩 줄여보는 방법으로 서서히 방향잡고 있습니다
@user-cm3nb3fx8h
Ай бұрын
@@growl-sniff 네 저도 그러는 게 좋아보여요. 다른 채널은 이렇게까지 이미지가 다양하지 않더라고요. 더 잘 아시겠지만...
@growl-sniff
Ай бұрын
@@user-cm3nb3fx8h 시간이 너무 오래걸려서 그런거겠죠.직접 만들어보니 알겠더라구요 일주일에 세편은 만드려고 하는데 이대로는 못지킬꺼같아서 이미지를 조금 줄여야겟어요 ㅎㅎ
@sung815kr
24 күн бұрын
ㄹㅇ 개꿀잼
@growl-sniff
24 күн бұрын
개꿀잼 소설이죠 ㅎㅎ
@user-cx9en7kb1i
28 күн бұрын
재밌게 보셨다면 도동파 작가 최근 신작 용사의 발라드 추천합니다.
@growl-sniff
28 күн бұрын
추천 감사합니다 시간나면 읽어볼께요
@dfkd2458
28 күн бұрын
대 존 잼 판타지 좋아하는 분들은 꼭 보시길
@growl-sniff
28 күн бұрын
이정도급 소설이 흔치않죠 ㅎㅎ
@user-ew4ld9ue2s
27 күн бұрын
몬소리야.. ㅠㅠ
@NAK_G
27 күн бұрын
현대인, 그것도 많고 많은 나라중 하필 한국인이 다른 세계에 갔다는걸 듣자마자 흥미가 팍 식었습니다. 심지어 그렇게 간 세상에는 우리가 사는 지구와 동일한 생물종이 살고있으며, 유럽의 중세시대와 동일한 문화, 복식, 군사 기술을 갖고 있다는 점에서 개연성과 핀집성이 떨어져 매력을 느끼기 힘듭니다. 과연 작가는 그러한 것들이 가능한 이유에 대해 조금이라도 고민해봤을까요? 어쩌면 현대문명이 종말을 고한 후 다시금 이 지구에서 새로운 문명이 태동하여 중세시대에 이르렀다는 순환사관적 관점일 수도 있겠습니다만…마치 우주의 법칙인양 아무런 설명도 없습니다. 전혀 다른 세게에 우리와 같은 인류가 살고 있다는 점이 전혀 설득되지 않습니다. SF소설이 아니니, 그 부분은 넘어간다고 쳐도, 여전히 이 소설에 매력은 찾기 힘듭니다. 다른 세계로 보내진 주인공은 몸의 주인이었던 인물의 기억을 가지고 있어서 그 세상의 새로운 지식과 경험을 쌓지도 않고… 체력도 이미 좋고… 인격적 성장을 하지도 않고… 오히려 전통 판타지소설처럼 왕도적인 전개였으면 더 흥미 있었을 것 같습니다. ㅠ
Пікірлер: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