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지 않는곳에서 사역 하시는 두분께 감사! 항상 건강 하시길 바랍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을 찬양 합니다 찬양 감사 감사 감사!
@이오용-d3s
2 жыл бұрын
새벽기도에 저의 심장에 콕 박힌 찬양!! 감사합니다^^
@grace580227
4 жыл бұрын
음악에 대하여 잘 아시는 장로님을 통하여 몇년전에 이곡을 소개 받은 이후 피곤하고 지쳐있을때 찾아가는 찬양이 되었습니다 언제 들어도 좋은 찬양 힐링을 받는 찬양이라 너무 너무 좋습니다 숲은 두팔을 벌려 주듯이 주님이 두팔벌려 안아 주시는 듯한 평안함을 느낍니다
@박병용-m2r
3 жыл бұрын
눈물이 나요 감사드리어요 연속들어도 넘좋구 편안한 숲 감사드립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세오
@박영희-z5q
Жыл бұрын
참 온화하고 아름다운찬양이네요 감사드려요
@손보나
2 жыл бұрын
제가 진주꿈이있는교회 다닐때 알게된 찬양입니다 늘 은혜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
@haangjakim8255
3 жыл бұрын
작은개척교회서 저희부부는찬양인도를 하면서 주님앞에 더 좋은목소리 찬양하길원합니다 이찬양듣고 많이울었읍니다 은혜로 감사로ㅡ 제컬러링으로 ㅎㅎ사랑하고축복합니다
@AnTony-zw1mc
3 жыл бұрын
아름답습니다~ 두 부부의 찬양이 개척교회를 살리시기를 기도할게요~~ ㅎㅎ
@꿀피랑
4 жыл бұрын
오늘도 살아있게 하시는 그 주님의 사랑과 찬양... 감사합니다!!!!
@sophiaspark7509
3 жыл бұрын
너무아름다워요...
@blbl8838
4 жыл бұрын
너무나 좋은.은혜넘치는 사랑이야기 감사드립니다 🙆♀️
@버담소리-m8y
3 жыл бұрын
할렐루야
@지개-b5p
2 жыл бұрын
주님의 숲...할렐루야! 가수의 기교없이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한결같은 목소리, 주님의 마음이 담긴, 평온한 찬양 오랫동안 은혜됩니다. 세월이 지나도 그 마음이 변치않았다는 증거겠죠?영이 맑으신듯 합니다.
@스마일-k1j
Жыл бұрын
기교 있는데요? 두성 반가성 소리 띄우고 엄청나게 기교가 있는 가창인데 듣기에 자연스러운거죠 엄청난 기교 입니다
@손미경-q4f
Жыл бұрын
@@스마일-k1j 그냥 웃고 지나갑니다
@마라나타.양승웅
4 жыл бұрын
처음 이 찬양을 듣기 전까지 완전 피곤에 찌들고 세상에서는 평안을 찾고 있었는데~ 이 찬양 듣고 주님 안에서 평안을 찾았어요^^ 지금은 목회자까지 되었죠~^^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노준희-e4c
4 жыл бұрын
와. 감동 주심 감사. 주님 승리 사역되세요
@haangjakim8255
3 жыл бұрын
주님의은혜로 감사하고 축복합니다
@AnTony-zw1mc
3 жыл бұрын
목회자까지.. 주님의 은혜입니다
@손미경-q4f
Жыл бұрын
할 렐 루 야!
@시피아노
2 жыл бұрын
힐링되는..기분 좋아지는 찬양 넘 감사합니다.♥️
@신인애-j1w
3 жыл бұрын
들을수록 은혜 됩니다
@이기억-i7z
4 жыл бұрын
아멘! 정말 아름다운 찬양! 할렐루야!!
@한에스더-c9k
3 жыл бұрын
잘듣고있어요
@장세옥-s2l
4 жыл бұрын
아멘
@AnTony-zw1mc
4 жыл бұрын
우리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을 늘 찬양합니다! 할렐루야!
@youngchulnoh3310
Жыл бұрын
가사 올려 주시면 안될까요
@AnTony-zw1mc
Жыл бұрын
주님의 숲 작곡 김재중 작사 김현중 노래 사랑이야기 어느 날 문득 당신이 찾아온 푸르른 저 숲 속에 평온하게 쉴 수 있는 곳을 찾아 당신이 지나온 이 거리는 언제나 낯설게 느껴 그 어디에도 평화 없네 참 평화 없네 그렇지만 당신의 앞에 펼쳐진 주님의 숲에 지친 당신이 찾아온다면 숲은 두 팔을 벌려 그렇게도 힘들어했던 당신의 지친 어깨가 이젠 쉬도록 편히 쉬도록 여기 주님의 숲에 당신이 느꼈던 지난날의 슬픔의 기억들을 생각하고 잊어버리고 또 생각하네 그렇지만 당신의 앞에 펼쳐진 주님의 숲에 지친 당신이 찾아온다면 숲은 두 팔을 벌려 그렇게도 힘들어했던 당신의 지친 어깨가 이젠 쉬도록 편히 쉬도록 여기 주님의 숲에
Пікірлер: 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