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내동생..이젠 아프지않고 그곳에선 행복하게 잘 지내고있니? 사는동안 부모님껜 효자였고 올케에겐 다정한 남편이였고 아이들에겐 사랑많이 주는 아빠였고.. 누나인 나에겐 든든한 동생이였고 형에겐 친구같은 동생이였지.. 지금도 너가 이세상에 없다는게 믿기지않지만.. 암 통증으로 고통받던거 생각하면.. 너가 더이상 아프지않고 고통받지않고 잘 지낼꺼라는거만으로도 감사하다. 계속 울면서 널 부르면.. 너가 마음아파서 평온하지못할까봐 이젠 울지않으려고해. 사랑하는 내동생! 고마웠다. 너가 내동생이라 좋았고 너가 내동생이라 든든했고 너가 내동생이라 감사했다. 우리모두 언젠간 다시 다 만나. 만날때까지 그곳에서 행복하고 평안하게 잘 지내고있어. 안녕
@boramhong5011
2 жыл бұрын
말씀하신 것처럼 너무 슬퍼하면 동생이 가슴아파 할 꺼에요. 우리에겐 천국소망이 있다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지요~ 평온해지길 기도합니다
@김헵시바-e5q
2 жыл бұрын
가슴에 묻는다것 가슴 많이 아프지만 그 또한 아버지의 은혜라...저도 자식을 가슴에 묻으며 정신없는 삶을 살아봤기에 ...너는 나를 사랑하니? 라고 아버지께서 물으실때 그때 알았어요 아버지의 사랑을요 지금은 고백 많이 하고 살아요 전 그 분만 사랑한다고...
@이바람꽃
2 жыл бұрын
아 슬퍼요
@anais7297
2 ай бұрын
아멘
@jonggeunyoo499
5 ай бұрын
하나님 아버지 제가 여자를 생각보다 많이 만나봤어요 하지만 좋은여자는 기독교인 여자라고 생긱합니다 제가 결혼 할 때 기독교인 여자로 결혼하게 해 주세요 아멘
@gonigi0086
4 ай бұрын
함께 믿고 믿음의 가정을 이루고 주님 말씀에 순종하며 살면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아름다운 가정을 꾸리실수 있을겁니다
@맑은장국-u8t
3 жыл бұрын
찬양드리면서 기도하는데 주님께서 말씀하셨어요. 십자가에 못박힐때 많이 아팠지만 나를 사랑함으로 그 아픔을 견뎠다고... 주님 아직도 십자가에 못박지 못한 나의 자아, 주님의 십자가에 오늘도 못박게 하소서.주님의 십자가사랑 감당케 하옵소서.
@박수정박수정-b5y
2 жыл бұрын
아멘. 주님
@김주연-t6b1i
2 жыл бұрын
사랑~~~~^^ 이기는 힘이란걸 .
@에스더정-o5d
2 жыл бұрын
아멘!!
@sxk81
2 жыл бұрын
아멘!!
@임강순-g4c
5 жыл бұрын
저희들은 에덴동산에 아담으로 인해 죄인으로 태어낫습니다 얼마나 세상에 죄가 너무 가득해 창조주 하나님께서는 하나뿐인 독생자 예수님을 이땅에 보내셔서 저희 죄를 다 짊어가 십자가에 못박히셔 피를 흘리시면서 죽으셧습니다 이렇게까지 하셧는데..저는 구원을받앗는데도 죄를 계속 짓고잇습니다..이럴수록 더욱 더 주님을 찾아야됩니다..하나님께서는 저희를 너무 사랑하셔서 지옥가기를 원하지않습니다..무조건 하나님께서 주시는 구원을 받아 하나님의 자녀가 되기를 원하셔서 저희한테 성경을 주셧습니다..여러분 성경은 사실이고 하나님께서는 살아계십니다!!구원못받으신분들은 무조건 말씀과 기도가 중요합니다..간절하게 기도를 하면 하나님께서는 무조건 들어주시고 은혜를 배풀어주시고 저희에게 구원이란 선물을 주십니다~저도 첨에는 몰랏는데 교회를 다니면서 차근차근 알게되어 구원이란 선물을 받게되고 하나님의자녀가 됫습니다 하지만 계속 죄를 지어도 전 바로 하나님께 용서를 빕니다!!여러분 예수님이 머때문에 이땅에 오셔서 왜 죽으셧는지 생각해보시면서 구원받으시고 하나님의 자녀로 새롭게 거듭나시길 바랍니다~감사합니다^^ 1
@yun-vb9wc
4 жыл бұрын
아멘^^
@선풍기-l6d
4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은 한 분 이십니다! 하나님이신 예수님이 오신겁니다. 우리는 날마다 매순간마다 죽음앞에서까지 죄를 회개하고 천국가야합니다.
@jy655
4 жыл бұрын
아멘!!~~
@제시카영
4 жыл бұрын
아멘. 할렐루야
@윤은주-r2c
4 жыл бұрын
우리의 죄를 날마다 고백해서 천국에 가는것이 아니라 죄를 지을수 밖에 없는 인간임을 아시기에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셨고 우리죄를 위해 십자가에서 피흘려 돌아가신 겁니다 그리고 우리를 의롭다 하시려고 삼일만에 부활하셨구요 하나님이 받으시는것은 예수님이시고 예수님의 보혈 피만 의지 하고 나아갈때 받으시고 천국 갈 수 있는 거예요 내 모습이 어떨지라도 예수님 한분만 의지하고 나가세요 의롭다 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누가 정죄 하리요 아멘 주님을 찬양합니다.
저도 3주전에 교회처음갔는데~찬양듣을때...눈물에다 콧물...가슴에서 터져나오는 눈물들로 너무 이상한 경험을 했는데...은혜라는 이야기들을 하시더라구요....전 찬양이 너무 좋아요..아침마다 시간나면 한두곡씩 듣게되요~ㅎ..
@찌부기-s6b
4 жыл бұрын
주님이 주신 은혜의 눈물이 많지않다고 감히 하나님의 피조물인 저를 판단한 죄인인 저는 주님의은혜의 눈에서 눈물이나고, 주님만을 바라보는 눈과, 주님을 찬양하는 입과, 주님의 복음을 전하는 이 작은 몸뚱이를 쓰임받을수 있도록 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주님 아멘.
@박영순-m4y
3 жыл бұрын
.
@백선희-r5d
2 жыл бұрын
엄마가 세상을 떠나신지 한달이 흘렀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그리움이 쌓여, 슬픔에 잠겨있습니다. 갑자기 찾아온 질병에 힘겨운 병원생활을 하시다가 돌아가신 나의 사랑하는 엄마는 천국에 계십니다. 지금 저에게는 하나님께 기도하는것 말고는 방법이 없습니다. 오늘 하루를 버틸 힘을 주세요. 은혜로운 찬송 감사합니다.
@오해피-i6o
2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 저도 34년 살다가 큰아들 천국 간지가 33일 된네요 마음을 못 잡고 힘드네요 ~
@조숙자-m8k
Жыл бұрын
@@오해피-i6o님 위해 기도할게요^^ 얼마나 힘드실까요🙏
@신기보-z6i
Жыл бұрын
힘드셔도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함께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슬픔을 이기고 끝은 희락이니 승리하는 길 되시길 바래봅니다
주님 제가 주님을 위해 살려고 마음을 먹었는데 그릇된 선택으로 너무 오랜 시간 잘못된 길을 걸었습니다.. 주님을 더 알고 싶었고 더 잘전하고 싶은 마음이었는데... 이단에 빠져 바로 볼수 없었고 주님 뜻을... 이제 알았지만 너무 시간이 흘러 제가 멀해야 할지.. 제가 어디로 가야할지... 너무 답답하고 외롭네요... 제가 주님과 함께 죽고 살수 있게 도우소서..
@예준파더
3 жыл бұрын
예배가 멀어지니 주님과의 관계가 멀어지네요...이 나라의 예배를 회복시키시고 우리들의 영을 회복시키소서...마스크벗고 마음껏 주앞에 엎드리며 자유롭게 예배하길 원합니다.
@youngsea2385
3 ай бұрын
사랑과 화평의 주님, 부디, 이 나라를 궁휼히 여기시고 붙들어 주소서. 이 땅에 주님의 나라가 확장되게 하시고, 주의 백성들을 붙들어 주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제시카영
6 жыл бұрын
주님, 연약하고 부족한 저희들을 불쌍히 여기소서...저희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지옥의카시야스영만키
5 жыл бұрын
오 주여!!!아직 부족한 저희에게 믿음과 은혜를 배풀어주십시요..아멘
@주님없이는살수없는삶
3 жыл бұрын
아멘..
@박승진-y1d
3 жыл бұрын
아멘
@김춘선-l1f
2 жыл бұрын
오 !주님 사랑합니다 영을새롭게 하심 감사합니다.
@별땅과자
Жыл бұрын
주님~ 저희남편을 붙잡아주세요 평생 도박을 벗어나지 못하고 세상유혹에 휘말리고 있습니다 주님께 모든짐 내려놓습니다 기적을 보여주세요
@김정화-i7z
10 ай бұрын
주여 아버지 도와주시옵소서 주여 도와주시옵소서 주님 간절한 기도를 들으시고 응답하여주시옵소서 주님 응답하여 주시옵소서 주님 간절한 기도를 들어주시옵소서
@0402ms
7 ай бұрын
힘내세요. 주님이 일하실때가 분명히 옵니다
@매인나귀
6 ай бұрын
오 주여, 남편분이 주께 사로잡히게 하사 사단의 올무에서 벗어나, 하나님의 뜻을 좇게 하소서
@천비홍
3 жыл бұрын
하늘에 계시는 나의 아버지 하나님~ 사랑합니다 감사와 영광 올리 옵니다 거룩하신 아버지 시여 ! 홀로 영광 받으시옵소서♥ 사랑합니다 주 여호와 닛시
@신준명-z7v
3 жыл бұрын
주님 저를 죄에 빠지지 않게 해주시고 이번에 마지막 시험 최선을 다해 좋은 결과 있게 도와주세요.그리고 모든 것을 하나님께 영광돌리게 도와주세요 이모든 것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진심으로 간절히 기도합니다.
@최혜숙-n7k
2 жыл бұрын
정민님의 기도가 참으로 감사하고 부러운 기도네요 우리 딸 아이도 정민님의 그 간절함과 믿음이 있었으면 좋겠네요 정민님 그 아름다운 믿음 꼭 지키며 앞으로도 하나님과 동행하는 정민님 되길 기도합니다
@김주연-t6b1i
2 жыл бұрын
저또한 정민님같이 내자녀도 그랫음.. . 하나님께 전폭적으로 의지하며 하는 시험 좋은 결과잇기를 기도할게요....화이링
@mmmmmmm3285
3 жыл бұрын
오늘 예상치 못한 힘들일이 생겨서 너무 우울했지만 주님께 기도 하여금 다시 일어설수 있었습니다. 주님 이순간 마저 이겨낼수있게 도와주세요.
@해남동초축구
5 ай бұрын
주님 저의인생을주관하시고 길을여시는주님 어리석은결정에 연단의 시간들을 뚫고 이제는 회개하며자복하오니 주여 저에게 좋은 배우자를 예비하소서 믿음충만한삶을살게하소서
@이윤숙-y4v
3 жыл бұрын
이 찬양에 성령님의 은혜가 충만합니다.
@주사랑-w6d
3 жыл бұрын
주님의 십자가 지심보다,더 큰 고통은 없었습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나의주님~🙏🏻
@DanielLee-lh3vp
Жыл бұрын
주님, 제가 지금 타지에서 주님을 의지하며 다시 일어날려고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나를 붙드사, 시련에서 주님만을 의지하며 무사히 이겨낼 수 있도록 하소서 아멘.
@장선아-z8r
3 жыл бұрын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를 지나갈때에도, 꽃길을 걸을때에도 언제나 주님의 손이 저를 안위하여 주셨습니다. 사랑 합니다. 주님!
@이지환-p6i8o
2 жыл бұрын
이지환입니다그리고제 친구 만나고 있는 ~
@수예-k1x
3 жыл бұрын
사랑하는 살아서 지금 숨쉬고 제곁에계신 주님 당신만 사랑하게 해주세요 돈ㆍ자식ㆍ인생을 먼저생각하는 제 자신을 불쌍히 여기시고 저를 당신 날개안에 감추어주세요
@소망-z7j
2 жыл бұрын
아멘 아멘^^
@user-yd3tj8zi1s
4 жыл бұрын
기가막힌 하나님의 섬리 를 보이실겁니다 찬양하고 기도하고 회개하고 은혜 받읍시다 여러분 아멘
@우미현-v3i
2 жыл бұрын
성령님 항상 나의가는길마다 함께하소서 바른길로 인도하소서 아멘
@건파리뷰하는
4 жыл бұрын
정말 교회는 다니지만 계속 머뭇머뭇거리는 제가 밉네요 하나님 회개하고 나아갑니다. 아버지 아버지 정말 믿습니다. 가사대로 되게 도와주새요 주님 주님 안에서 살아가겠습니다.
@소망-z7j
2 жыл бұрын
아멘 아멘^^
@sosohan3651
3 жыл бұрын
아멘아멘~🥺 저희 큰아이 사춘기때 모든걸 내려놓음이 답인것을 이찬양을 통해 알게 하셨습니다~ 지금도 일하시는 하나님만 찬양합나다~
@elsjeschoombee4210
3 жыл бұрын
This is such a beautiful song. I don't understand the language, but felt the spirit of the song. Praise our Lord Jesus Christ. Blessings from South Africa.
@s0787
2 жыл бұрын
I am cleansed through the blood of Jesus Christ I am free through the blood of Jesus Christ As I come to worship you in this time I will give my all in all to you, my Lord Jesus, you were pierced for all my sins Jesus, you were pierced for all my shame I no longer live, but Christ lives in me So I now live by faith in the Son of God How sweet it is to hold my Savior’s hand And how sweet it is to hold my Savior’s feet If I will die with you Lord Then I will also live with you Forevermore, I’ll live for you, Jesus (x2) I’ll live for you, alone Jesus, you were pierced for all my sins Jesus, you were pierced for all my shame I no longer live, but Christ lives in me So I now live by faith in the Son of God How sweet it is to hold my Savior’s hand And how sweet it is to hold my Savior’s feet If I will die with you Lord Then I will also live with you Forevermore, I’ll live for you, Jesus (x3) I’ll live for you, alone *** I found this on the internet, so I don't know these are the correct lyrics. But I really hope you could understand these lyrics a bit more by reading this...^^
@elsjeschoombee4210
2 жыл бұрын
@@s0787 Thank you.
@이지환-p6i8o
2 жыл бұрын
@@s0787 이제 집에 왔어야 한다 해도 되 난 난 🎶 ~
@이지환-p6i8o
2 жыл бұрын
이지환입니다그리고제 이름 없는 거 같아요 ~
@주사랑-n6k
4 жыл бұрын
주님 새날 주님을 감사합니다 ~♡
@다육또바요
4 жыл бұрын
주님 내안에 있으니 축복속에 함께 주와함께살리라~아멘
@하빈-z8u
3 жыл бұрын
올해 찬양팀 시작했는데 찬양을 하고 나서 이 찬양이 자꾸 생각나서 한번 다시 들어보니 너무 좋네요오:) 정말 아멘입니당ㅇ ㅠㅠ 이 찬양 정말 ㅈ제 최애가 될것같은 느낌이 들어요!!ㅋㅋ 항상 이렇게 좋은 찬양들 올려주시는 비컴퍼니께도 정말 감사드려요ㅠㅠ!!
@안이-e3u
3 жыл бұрын
주님께 너무 많은걸 원해 죄송합니다 저희 죄를 씻겨주시려 십자가를 지셧는데 ... 엄청난 은혜인데 그것도 모르고 맨날 비아냥거리고 죽고싶다그러고 안태어났으면 좋았을껄 이러고 있었습니다 주님 죄송해요 주님
@song6862
3 жыл бұрын
보고싶다.내동생.. 그곳에선 행복하니? 그곳에선 아프지않고.. 평안했음 좋겠다.. 착하던 내동생.. 먼훗날 꼭 다시 만나자.
@이봉희-s8g
3 жыл бұрын
주님^^오늘하루도저에게힘과용기를주세요
@에스더정-o5d
2 жыл бұрын
예수님 하숙자님 뜨겁게만나주소서 !치매와 아프고깨진곳 예수님 피묻은손으로 안수해주소서!뇌세포가 살아나게하소서!간병하는 그 아들 딸의 눈물을닦아주시고 위로와 평강주소서!아멘
@김정래-q3v
2 жыл бұрын
주님의 능력이 하숙자 자매님께 임하기를 원합니다 성렬의 능력이 임하기를 원합니다 기도외 다른 유가 없다 하였습니다
@쿄쿄-n7y
Жыл бұрын
아멘
@지옥의카시야스영만키
5 жыл бұрын
저희들은 에덴동산에 아담으로 인해 죄인으로 태어낫습니다 얼마나 세상에 죄가 너무 가득해 창조주 하나님께서는 하나뿐인 독생자 예수님을 이땅에 보내셔서 저희 죄를 다 짊어가 십자가에 못박히셔 피를 흘리시면서 죽으셧습니다 이렇게까지 하셧는데..저는 구원을받앗는데도 죄를 계속 짓고잇습니다..이럴수록 더욱 더 주님을 찾아야됩니다..하나님께서는 저희를 너무 사랑하셔서 지옥가기를 원하지않습니다..무조건 하나님께서 주시는 구원을 받아 하나님의 자녀가 되기를 원하셔서 저희한테 성경을 주셧습니다..여러분 성경은 사실이고 하나님께서는 살아계십니다!!구원못받으신분들은 무조건 말씀과 기도가 중요합니다..간절하게 기도를 하면 하나님께서는 무조건 들어주시고 은혜를 배풀어주시고 저희에게 구원이란 선물을 주십니다~저도 첨에는 몰랏는데 교회를 다니면서 차근차근 알게되어 구원이란 선물을 받게되고 하나님의자녀가 됫습니다 하지만 계속 죄를 지어도 전 바로 하나님께 용서를 빕니다!!여러분 예수님이 머때문에 이땅에 오셔서 왜 죽으셧는지 생각해보시면서 구원받으시고 하나님의 자녀로 새롭게 거듭나시길 바랍니다~감사합니다^^
@선풍기-l6d
4 жыл бұрын
성령으로 잉태되신 예수이십니다. 성령은 하나님의 영입니다. 예수님은 아들이 아니라 아들의 이름으로 오신 하나님이십니다.
@공부하는엄마-t9k
4 жыл бұрын
근심 걱정 다 주님께 맞깁니다.
@user-mt8du8ih9k
4 жыл бұрын
주 보혈 날 정결케 하고 주 보혈 날 자유케 하니 주 앞에 나 예배하는 이 시간 나의 모든 것을 주께 드리네 주의 손 날 위해 찢기셨고 주의 발 날 위해 박히셨으니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주를 위해 사는 것이라 주의 손에 나의 손을 포개고 또 주의 발에 나의 발을 포개어 나 주와 함께 죽고 또 주와 함께 살리라 영원토록 주 위해 살리라 주의 손에 나의 손을 포개고 또 주의 발에 나의 발을 포개어 나 주와 함께 죽고 또 주와 함께 살리라 영원토록 주 위해 살리라 주 위해 살리라
@이월이-j6j
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미니공주의예스바리뽕
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TV-rw4by
4 жыл бұрын
아멘 아침을 찬양으로 시작할수있도록 은혜 베풀어 주셔서 주님 감사드립니다 사랑해요 주님♡
@썬-d4j
4 жыл бұрын
하나님 다시 생명주시고 돌봐주셔서 감사합니다.ㅠ
@effi2u
3 жыл бұрын
양재 온누리 교회에서 이 찬양을 처음 듣고 눈물이 멈추지 않았던ㅠ 제 중심이 제가 아닌 주님이시길 쉬지 않고 기도하겠습니다!!
@최윤주-y9m
3 жыл бұрын
너무 아름다운 찬양입니다 주님의손이 항상 내맘에 계시는밤이네요 주님의 손이 나의 손을 포개고 너무 가사가 참 마음에 와닿아요 주님의 손과발되어 늘 주와함께살리라
@mariasong4854
4 жыл бұрын
샬롬, 오직 주를 위해서 사는 삶은 주의 손에 나의 손을 포개고 .. 발도 포개어 주와 함께 죽고 .. 나 주와 함께 다시 살길 소망합니다!! 한국에 사는 가족들을의 구원을 위해 기도한지 몇 십년이 되어도 전혀 열매가 없어 낙심이 되네요.. ㅜㅜ
@소망-z7j
2 жыл бұрын
마리아 송님 힘내세요 하나님께서 반드시 이루실줄 믿습니다 마리아 송님의 기도가 반드시 열매 맺을줄 믿습니다 할렐루야 아멘!!~^^
피곤할때 찬양을 들으면 눈물이나면서,위로와 격려를 받았답니다 그래서 찬양을 주님께 감사하며 영광을 올려 드립니다,2020/0715
@alivekorea2492
4 жыл бұрын
나의 숨 시작과 끝 그리고 매 시간시간 주님과 함께하게하소서 아멘
@추길자-j5k
3 жыл бұрын
매일따라부르면서 주님의 사랑을 느껴봅니다
@suyang9102
4 жыл бұрын
주 위해 살리라!!! 은혜 충만한 찬양 감사합니다.
@김예인-w8q
4 жыл бұрын
주님 저는 주님께서 가셨던 그 험한 길을 함께 가겠습니다!
@전준우-u4d
3 жыл бұрын
아멘
@angelinus35
3 жыл бұрын
아멘
@m_mmm0_2
3 жыл бұрын
성함부터 예수님의 자녀스러우시군요. 아멘 !!
@개린이삼남매의시골라
3 жыл бұрын
축복하고 사랑합니다.
@giawu
3 жыл бұрын
아멘🔥
@금란의정원
2 жыл бұрын
나의 고단한 날에도 주님께서 내 육신과 마음을 안아주심을 감사드립니다. 내 인생에서 하나님의 "때"를 만나게 하시고 주님의 인도하심으로 오늘도 충만함으로 가득 안고 하루를 시작합니다. 주님의 선한영향력을 믿습니다. 모든것이 주님의 은혜입니다♡ 그렇게 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쿄쿄-n7y
Жыл бұрын
아멘
@바스타제인
5 жыл бұрын
오직 주를 위해 사는 것이라 나 주와 같이 죽고 나 주를 위해 살리라
@채서희-n7z
2 жыл бұрын
💚시퍼렇게 살아계신 주님💙
@참말
Жыл бұрын
주 보혈 날 정결케 하고 주 보혈 날 자유케 하니 주 앞에 나 예배하는 이 시간 나의 모든 것을 주께 드리네 주의 손 날 위해 찢기셨고 주의 발 날 위해 박히셨으니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주를 위해 사는 것이라 주의 손에 나의 손을 포개고 또 주의 발에 나의 발을 포개어 나 주와 함께 죽고 또 주와 함께 살리라 영원토록 주 위해 살리라 주의 손에 나의 손을 포개고 또 주의 발에 나의 발을 포개어 나 주와 함께 죽고 또 주와 함께 살리라 영원토록 주 위해 살리라 주 위해 살리라
@최원준-b4o
2 жыл бұрын
고난주간을 보내며 십자가의 능력을 믿고 의지해야 할 유일한 축복임을 깨달았습니다. 은혜로운 찬양을 통해 주의 손에 저희 손을 포개는 믿음으로 골근육이완으로 고생하는 제 아내에게 헌신하는 다짐을 했습니다. 하나님 제 아내의 고통을 긍휼히 보시고 치유의 손길을 펼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Jesus-kz1qo
4 жыл бұрын
아멘!!!
@Hiruyoing
3 жыл бұрын
주 보혈 날 정결케 하고 주 보혈 날 자유케 하니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주를 위해 사는 것이라 주의 손에 나의 손을 포개고 또 주의 발에 나의 발을 포개어 나 주와 함께 죽고 또 주와 함께 살리라 영원토록 주 위해 살리라 주 위해 살리라
@유수진-c5d
4 жыл бұрын
주님의 은혜로 지금까지 감사하며 살아왔습니다.11년전 신랑을 간암으로 하늘나라로 보내고 열심히 은혜가운데살다가 얼마전 유방암 판정을 받았습니다.첨엔 원망도 되고 너무 좌절한 시간들이었지만 내게 모든것들을 내려놓게 하시고 이제는 치료잘받을수있게 도와주심을 기도합니다.제발 항암치료받지않게 기도 부탁드립니다.사나죽으나 주님의 뜻을고백하며 모든일들을 주님앞에 내려놓습니다.주님 감사합니다
오늘 아침 새벽기도를 마치고 집에 돌아와 아침식사 준비를하는데 나도 모르게 내안에서 주의손에 나의손을 포개고~ 이 찬양이 흘러나와서 듣고있어요 주님의 십자가은혜 다시 묵상하는 귀한시간주셔서 감사합니다
@청란민주
4 жыл бұрын
저 진짜 이거 부르다가 울었어요
@김재용-e4z
4 жыл бұрын
저두요~
@김다림-m2x
3 жыл бұрын
저두요..정말 마음에 감동이..
@yeo9312
3 жыл бұрын
전 듣다 울었어요..ㅜ
@태옥김-u8v
Жыл бұрын
할례 루야💞💞💞💞 오늘도 살아계신우리아버지사랑아름답고평화롭고거짓없고악이없는사랑많이받으세요 그리고 주안에서 모든과족과함께 항상 행복하세요그리고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감사합니다 샬롬~~~~~~~♥
@유지혜-h7y
4 жыл бұрын
예수님께서 나를 아시고 독대해 주신 그때가 생각납니다. 주의 손 나의 손을 포개옵니다~ 지난 시간들을 품고 감사하며 살아가게 하소서^영원토록 ♡
@권윤자-c8g
3 жыл бұрын
내 주님 더이상 힘들지 않게 대한민국에서 코로나 거두어 주옵소서 ᆢ부족하지만 마스크 노방 전도하며 살아가는 이여종 기도를 들어 주실줄 믿습니다 할렐루야 ! 아멘 ♡
@어우섬
3 жыл бұрын
아멘
@skp8372
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주를위해살겠읍니다,아ㅡ멘
@러브미-c1h
Жыл бұрын
주님 사랑합니다. 늘 힘들때 곁에 계신 주님 덕분에 여기까지 온듯 합니다. 어릴땐 주님의 힘을 알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이 은혜 덕분에 가족모두 행복합니다. 잠시 고난이 찾아와도 주께 기도드림으로 맘이 편안해집니다. 열심히 살겠습니다.
@신진숙-l8f
3 жыл бұрын
주님 좋은 찬양 듣게 하심을 감사하고 축복합니다
@최나경-t6n
4 жыл бұрын
아멘.
@이은영-i6z
4 жыл бұрын
주님감사함니다
@김희숙-d2q
4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 주님께서치료해주시리라믿습니다 감사하며사셨으니
@희원-e4g
4 жыл бұрын
영원토록 주 위해 살리라
@성크리스탈-e4l
5 жыл бұрын
아버지 감사합니다~^^
@제밌는영상
4 жыл бұрын
아멘
@에스더정-o5d
2 жыл бұрын
예수님 사랑합니다 벌레같은 이죄인을 구원하시기 위해 그 끔찍한고통을 견디신 주님의 한량없이 은혜에 눈물이 납니다ᆢ 나자신은 죽고 오직 예수님만 드러나게하소서!!아멘
@최길-i8j
4 жыл бұрын
은혜로운찬양감사합니다
@giawu
3 жыл бұрын
아멘🔥
@김신자-i7n
4 жыл бұрын
하나님건강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헤이스-i4h
4 жыл бұрын
그거 내가 지켜준거임
@JY-vg4ix
4 жыл бұрын
그 모든건 모두 하나님의 보호하심으로 가능한거예요~그러니 항상 감사하는 삶 되시길 기도합니다~
@김혜영-q5b
4 жыл бұрын
@@헤이스-i4h뒤질래 잼민아 진심으로 하나님께 드린 말을 그런 식으로 하지마
@가족이가족이아니다
3 жыл бұрын
@@김혜영-q5b 헤이스님께 그러지 맙시다 라는 의도로 말씀드린건 좋지만, 남에게 상처주는 비속어는 사용하지 말아요!ㅎㅎ
@행우니-h7w
3 жыл бұрын
아멘~~♡
@우리쮸꾸
4 жыл бұрын
2020.5.7 💧..하늘의 문이 열린다 ..헬렌 켈러 💧 😭💌🍃🌏🌿🌼🕊🌈🌺🌿🌸🍃🌈🍃💕🦄 아바 아바지라 부르게 해주신 은혜 💧🕊🍃🌸 은혜를 잊은 자 은혜를 모르는 자 짐승이라 하였사옵나이다 주여 ~~ 하오니 주여 죄의 결박을 끊고자 하나 모르는 자들이 있사오니 그들을 다만 악에게 구원하여 주소서💧모르고서 하는 자들의 심령을 회복케 하여 주소서 !! 🔥🔥🔥 살려주소서 불쌍히 여겨주소서 🕊🕊💕 예수님 제자가 무엇인지 이제는 더는 지체치 못하게 자복하는 심령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 아버지 하나님 이시여 ᆢ 우리를 위해 인간의 육신으로 이 땅으로 내려와 십자가의 모진 고통을 겪으시고 ..💧하나님과 우리들 🌸🍃 이 땅의 사이에서 중보자 되어주고 계신 ᆢ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하나님의 신성한 무지개와 🕊🌈🌿아이들의 💌모든 사람들의 생명이 회복되어지길 간절히 기도 올려 드리옵나이다 💧 아멘 🙇♂️🌿
@조영숙-e3j
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은혜롭습니다 아멘👍🤩
@김태윤-j5s
4 жыл бұрын
파이팅!!!
@성이름-b7x
3 жыл бұрын
수행평가 준비하고 하고 있는데 문득 정말 갑자기 ccm 중에서도 이 노래가 듣고 싶어서 왔어요 (사실 책상에 앉아있는데 문득 긔신 생각이 났거든요) 저도 왜 이게 듣고 싶은지 모르겠어요 지금 새벽 2시 20분인데 원고지 채우려면 오늘 밤 새야하거든요. 이런 거 보면 되게 신기해요
@성이름-b7x
3 жыл бұрын
바쁘게 살기도 하고 코로나도 겹쳐서 예배 안 들인지 반 년 되고 기독교 목사들이 트롤짓 해서 이제 맘 뜨려고 하는데 웃기고 신기해요 이런 거 보면 돌고 돌아도 여기인 것 같아요
@astep0000
3 жыл бұрын
(갈라디아서 2장 / 개역개정) 20.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박영화-s8y
4 жыл бұрын
은혜로운 찬양 듣는 이순간이 참행복합니다. 감사해요? 🙏
@mmmmmmm3285
3 жыл бұрын
건강하게 살아갈수 있게 허락해주셔서 감사합니다
@crownfinanceclass
3 жыл бұрын
저때문에 제 앞에 손이 뚫리신 주님이 그려집니다
@김성애-s7p
2 жыл бұрын
😁😄😃😀 오늘도 하나님께서 나와 함께하심을 믿고 주의일에 더욱 열심을 내게 하옵소서 ㆍ어떤 방해나 오해가 있더라도 더욱 담대히 주님을 향해 나아가게 하옵소서 ㆍ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ㆍ아멘 주님 ㆍ ♡♡울엄마 평안으로 함께 하옵소서 ㆍ주님의 도우심이 필요합니다 도와주세요 ㆍ긍휼을 베푸소서 불쌍히 여기소서 ㆍ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주의손에 나의손을 포개고 온 지난날들 감사합니다. 또 당신의 손에 나의손을 포개고 갈수 있도록 힘을주세요. 나에게. 일어설수 있도록 당신을 붙들수 있도록
@김다림-m2x
3 жыл бұрын
아멘!! 꼭 일어설 수 있습니다!!
@이월이-j6j
4 жыл бұрын
주님 감사합니다 ~ 저를 구원해주신 은혜 감사드립니다
@이기웅-s5b
3 жыл бұрын
주의 손에 나의 손을 포개고 또 주의 발에 나의 발을 포개어 나 주와 함께 죽고 또 주와 함께 살리라 이 가사처룸 항상 주님을 의지흐며 살아가는 삶을 살겠습니다
@홍윤정-z1f
4 жыл бұрын
청년부 모임 에서 처음불러 봤는데 너무 좋았던 기억이 난다
@floppa7385
2 жыл бұрын
주여 제가 항상 은혜 받고 살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주를 위해 찬양 올려드립니다.. 아멘!
@reve2083
4 жыл бұрын
하나님께 돌아가길 원해요 다시 저를 받아주세요
@게임_개바라기
3 жыл бұрын
무리와 제자들을 불러 이르시되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 마가복음 8:34 예수님의 말씀대로 십자가를 지신 예수님과 같이 손을 포개 저 또한 십자가에 달리고자 합니다. 다만 십자가나 주신말씀이 너무 무거워 제가 용기가 없습니다. 하나님 아버지께서 제 자아를 깨트려주시고 제가 십자가를 질 용기를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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