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도 모르게 다 챙겨 본 사람 자긴 잘 먹고 잘 자는게 제일 건강한거라고 아무것도 안한다면서 하루에 비타민 10개씩 먹는 사람
@user-fl8xp4xt7g
3 жыл бұрын
아니... 살면서 시리즈 세 번은 봤는데 왜 나보다 더 디테일하게 기억하는 건데...
@user-wv2jn3tm8t
3 жыл бұрын
재미없다고 해서 열받아서 들어왔는데 나보다 기억 잘하시잖아.. ㅋㅋㅋㅋㅋ 매니아 인정
@ghgee5
3 жыл бұрын
ㄹㅇ공감 ㅋㅋㅋㅋ 2편은 진짜 너무 잘만들어서 계속 다시보고 싶을 정도, 1편도 재미있었고 3편까지도 볼만했는데 4편은 그냥저냥, 5편은 너무 별로여서 아 이제 이 시리즈는 끝이구나 생각.
@popuur
3 жыл бұрын
머여 세상 재밌게 봤네
@user-ou6ep9fl8r
3 жыл бұрын
재미없게 본줄 알았지만 엄청 재밋게봤었다
@ttuii12345
3 жыл бұрын
전 한편도 안봤는데 엄청난 매니아셨네요
@didhfhshwn8573
3 жыл бұрын
줄곧 기다렸기 때무네~
@user-zw7cr6bq2q
3 жыл бұрын
아아 이제 개청자가 쓰기 시작했으니 여러분들은 안심하시고 똥착맨의 뇌절이 끝났음을 알립니다
@user-rk5jz5cj3f
3 жыл бұрын
기다렸다고..
@nangmankim
3 жыл бұрын
데비 존스... 진짜 제일 좋아하는 캐릭터임. 사실상 캐리비안의 해적 2 3 편을 관통하는 주제이자 인물임. 바다에 순정을 바치고 스스로는 괴물이 되어버린 남자. 저주인 동시에 가장 강해지는데 그 순정의 증표인 심장이 약점이 되어서 이용만 당함. 지고지순한 해군이 본 모습이었던... 노빠꾸 상남자 해적의 사랑을 가장 잘 표현한 캐릭터가 아닐까. 마지막에 잭 스페로우가 그런 해적의 순정을 고민하는 사이 남주가 데비존스의 자리로 가고 또 다시 반복되는 남녀간의 관계를 지닌 결말도 너무 마음에 들었음.
@user-zf3lx5cy5r
3 жыл бұрын
4분전은 못참지!!
@evenbetter19
3 жыл бұрын
4:35 아 너무 커엽다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toiletpapergirl
3 жыл бұрын
2분전은 못참침ㅋㅋ
@user-ek7lt1wx6w
3 жыл бұрын
3월 방송분이 갑자기 풀려? 넘 좋군
@bca1685
3 жыл бұрын
존내재밋게봤네 ㅋㅋ
@ELISE0530
3 жыл бұрын
1:07 자기 자신의 반영인가 설명이 찰지네~ ㅋㅋㅋㅋㅋㅋㅋㅋ
@user-allergy
3 жыл бұрын
뭔가 봤던거같은데 봤던게 맞네 2달만에 올라온거구먼
@AmesaGim
3 жыл бұрын
다 존나 재밌게 봤네
@hanbitpark2805
3 жыл бұрын
4:33 숨 삼키는거 킹받네
@user-iq6fx2cz7j
3 жыл бұрын
개콘 전성기 이후 한 주를 마무리하는 최고의 선택...
@ddbbyoon
3 жыл бұрын
재밌었구나
@AneunSaram
3 жыл бұрын
기억력이 진짜 미친놈같으세요 방장님
@user-bl7lx9yd4p
3 жыл бұрын
일론머스크와 라이벌이고 잭스패로 역할을 탐내는 원대한 꿈을 가진 침착맨 ㅋㅋㅋㅋㅋ
@user-zs2lw2fe1c
3 жыл бұрын
캐리비안 해적 보고 호다닥 달려왔는데 어림도 없지 바로 원피스얘기 해버리네
@user-wz2bs4yp8i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아 웃겨 재미없다는 사람치구 왤케 신나게 설명하는고야
@graham7449
3 жыл бұрын
설명이 본편보다 재밌는 남자
@limdanib
3 жыл бұрын
나 캐리비안의 해적 나올 때마다 다 챙겨봤는데 나보다 더 잘 기억하잖아 ㅋㅋㅋㅋㅋㅋ
@user-ex2mf2nd6j
3 жыл бұрын
망자의 함에선 데비 존스의 폭풍간지도 좋았지만 크라켄의 압도적인 위압감도 인상 깊었음
@user-wn4lf8sm9q
3 жыл бұрын
침착맨 볼수록 열받는데 침착맨 영상뜨면 누구보다 빠르게 누구보다 잽싸게 영상 누르는 우리의 모습같은 느낌?
@chimchakbok
3 жыл бұрын
침착맨 덕분에 밀린 원피스 보고 오느라 시간 걸렸다
@Fzeppelin
3 жыл бұрын
망자의 함이 제일 재밌긴 했는데 세상의 끝 바다회오리에서 싸우는 장면 하나만큼은 진짜 ㅈ간지
@user-mw6jt5xv3u
3 жыл бұрын
귀여워ㅋㅋ
@user-mq9ex5lm8c
3 жыл бұрын
침착맨이 이 영화를 자신도 모르게 챙겨 본 이유는 밥을 먹지 않아도 되는 초록인간이 되고싶었던 무의식이 아닐까..
@user-rg4vs6wj4z
3 жыл бұрын
이 분 영화 안 좋아하는데 이건 ㄹㅇ 재밌게 보셨네
@BigTsu
3 жыл бұрын
누구보다 흥미롭게 본 남자
@hyanggold
3 жыл бұрын
디테일까지 다 아네 ㅋㅋㅋㅋㅋ
@user-dk3sj7fv5x
3 жыл бұрын
아니 근데 3편 진짜 개 잼이었는뎅...
@pizza_or_die
3 жыл бұрын
이렇게 신명나게 설명하시면서 매니아인줄 모르셨다는게 킹받넹
@user-xf8ic4gy8s
3 жыл бұрын
3편이후로 캐리비안의 해적 느낌이 달라진건 4~5편은 다른 감독이 맡아서 그래요 1~3편은 스토리도 이어지고 등장인물도 같아서 3부작느낌이 강했는데 1~3편감독인 고어 버빈스키감독이 딱 3편까지만 찍고 하차를 해버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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