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이스터는 관객들의 마음의 알을 빼앗고 정신을 홀려서 계속 노래를 듣게 하고 선악의 경계를 흐리게 하고 앨범을 대량으로 구입 하게 하지 노래에 부정적 기운이 깃들어 듣는 관객들도 마음의 알에 부정적 마음이 깃들어 x알이 되고 꿈을 잃어버리며 자신의 방향성 정체성 꿈도 모호 해 지게 흐려지게 하고 그리고 세계적으로 유명 아이돌 스타가 되서 콘서트를 열고 세계의 모든 사람들의 특히 어린 자라나는 성장하는 아이들의 마음의 알을 부정으로 더럽혀 깃들이게 하고 꿈을 짓밟고 희망을 꺽이게 하는 이스터의 계획 큰 그림 앰브리오를 찾아 세계 정복을 꿈꾸는 이스터의 큰 계획은 지금 현실 세계에도 없진 않은듯 현재 진행형 아닌가 ㅡㅡ^ 😡🤬👊세라는 심금 마음을 울리는 가수가 되고었으나 가족인 오빠 토마를 인질로 삼아 협박 하기에 거기에 장단 맞춰서 어쩔수 없이 결국 마음에 알을 빼앗고싶지 않았는데 세라 마음에는 아직도 조금은 양심적인 면모 A little bit 약간 조금의 선한 마음이 있나 보다 저번에 아무 수호 알들 납치 됐을때 비겁한 수라고 하고 분노한걸 보면 ... 그러니까 에루의 존재도 사라지진 않고 x알도 안 된거고
@유블리-x6j
3 жыл бұрын
최승훈님 흑역사 추가되셨습니다
@빈계정-b1j
4 жыл бұрын
ㅋㄱㅋㄱㅋㄱㅋㅋㅋㅋㅋㅋㅋ베뤼브ㅔ리 나뿐 딴수ㅑ야 이거 ㅋㅋㅋㅋㅋㅋㅋㅋ개 좋아 했는데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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